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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8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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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서울시 최초 '요양보호사 보수교육비' 지원

서울 구로구가 '2026년 구로구 요양보호사 보수교육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된다. 관내 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의 보수교육 비용을 지원해 교육 부담을 줄이고 전문성을 높여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구로구 내 장기요양기관에 소속돼 근무 중인 요양보호사 가운데 보수교육 이수자다. 다만 노인복지법에 따라 자격시험 합격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 교육이 면..

이대호 "롯데 선수들, 실력비해 뻔뻔"…박용택 "육성 시스템 구축" 쓴소리

전 LG 트윈스(LG) 간판타자 박용택 야구 해설위원이 롯데 자이언츠(롯데)의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감독 교체나 단기 처방보다 구단 차원의 시스템 구축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박용택은 지난 1일 공개된 이대호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에서 롯데의 현 상황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롯데는 2일 기준 KBO리그에서 9위에 머물러 있다. 가을 야구 진출은 2017년이 마지막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대호는 현재 롯데 선수단의 분위기를 언급하며 "지금..

정원오, 25개 구청장과 합동회견…"이재명 정부와 원팀 될 것"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25개 구청장 후보들이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와의 '원팀'을 강조하며 막판 표심 결집에 나섰다. 투표일 직전 정권 안정론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대국민 사과와 의혹 제기를 선거용 네거티브로 규정했다.정원오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25개 구청장 후보 합동 기자회견에서 "내일 투표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고 밝혔다. 정..

2200만 팔로워 인도 '바퀴벌레당'…모디 정권에 거리 시위 예고

인도에서 수일 만에 수천만명의 팔로어를 끌어모은 온라인 청년 단체 '바퀴벌레당(CJP)'의 창립자가 교육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거리 시위를 예고하며 나렌드라 모디 총리 정권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던졌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에 거주하는 CJP 창립자 아비짓 딥케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교육장관의 사퇴를 요구하기 위해 인도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CJP는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2200만명 이상의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

李대통령 "국민 삶의 변화 더 크게…남은 4년을 8년처럼"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이제 곧 시작될 임기 2년 차부터는 지금까지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 삶의 실질 변화를 더 크게 만들고, 더 속도를 높이고, 더 폭을 넓혀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국민주권정부가 곧 출범 1주년을 맞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지난 1년을 돌아보면 내란에 따른 정치·사회적인 충격과 민생 경제 혼란, 국제 질서 격변이라는 어려움 속에서 임기가 시작됐다"며 "그럼에도 불구하..

"올해 첫 수주" 신동아건설, 안양 비산동 가로주택 정비사업 따냈다

신동아건설은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 557-7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첫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로 총 사업비는 약 504억원이다. 해당 사업은 2개동 아파트 124가구, 오피스텔 12호실 등 주거와 부대시설을 건립하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회사는 지난 몇 년 간 서울 동작구와 송파구, 경기 고양, 오산시 등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소규모 정비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 이번에 수주한 비산동 공동주택시설에 파밀리에만..

美 국방부, 펜타곤 보도실 기밀 공간 지정…기자 출입 금지

언론 취재 활동을 제한해 온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이번에는 기자들의 공보실(press office) 출입까지 제한했다고 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WP에 따르면 국방부는 공보실을 보안 구역으로 지정해 기자들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없도록 했다. 기자들이 공보 담당자들을 만나려면 사전에 예약해야만 가능하다.국방부의 언론 통제는 지난해 1월 피트 헤그세스의 장관 취임 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됐다.지난해 10월 국방부는 기밀 또는..

李, 예비군 사망 등 군 훈련 사고에 “신속 규명·엄정 책임”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최근 포천 예비군 사망 사건 등 군 훈련 과정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 신속한 진상 규명과 투명한 공개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24회 국무회의 겸 제11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일련의 사건·사고에 대해 철저하게 신속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국민께 사실 그대로 투명하게 공개해 달라"며 "부당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국군 통수권자로서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의료 인력..

"밀착케어 합니다" 현대건설,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 전개

현대건설은 전국 121개 현장을 대상으로 '혹서기 현장 특별점검 및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전개 중이라고 2일 밝혔다.지난 1일에는 신재점 안전보건최고경영자(CSO)가 인천 서구에 위치한 데이터센터인 가좌 테크센터 현장을 찾아 시설 및 관련 장비를 점검하고, 약 300명의 근로자들에게 음료를 전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회사는 여름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매년 혹서기마다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폭염 관련..

'돌아온 무쏘' 통했다…5개월 만에 글로벌 판매 1만대 넘어

KG모빌리티(KGM)의 픽업트럭 브랜드 무쏘가 출시 5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KGM은 올해 1월 출시한 무쏘가 지난 5월까지 국내 6642대, 해외 4896대 등 총 1만1538대 판매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와 수출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상반기가 끝나기 전에 누적 판매 1만대를 넘어선 것이다.국내 픽업 시장에서의 존재감도 압도적이다. KGM은 지난 1~5월 무쏘 EV 3718대와 무쏘 6642대 등 총 1만360..

李, 한화에어로 지적…"동일 사업장 동일 사고 반복은 심각한 문제"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전날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특히 동일한 사업장 안에서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 발생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각별히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대전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나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유명을 달리한 분들 명복을 빌며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노동부 장관에게 "사업장 안에서 동..

한병도 "대선만큼 절박한 심정…지방권력 심판해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2일 "윤석열을 등에 업고 나타나 지역을 망친 무능하고 무책임한 지방 권력을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1년 전 대선만큼이나 간절하고 절박한 심정이다.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코스피 지수 8800선 돌파, 지난해 사상 최초 수출 7000억달러 달성,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

제네시스, 마릴린 먼로 삶 재조명…100주년 기념 뉴욕 특별전 연다

제네시스가 미국 뉴욕에서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제네시스는 1일부터 두 달간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브랜드 복합문화공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매니페스팅 마릴린'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럭셔리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온 제네시스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의 스토리를 마릴린 먼로의 인생에 투영해 관객들이 직접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제네시스는 마릴린 먼로 재단을 운영하는 어센틱 브랜..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에서 '어깨동무'…파트너십 재확인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만나 양 사의 파트너십을 확인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SNS에 최태원 회장과 젠슨 황 CEO,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등 양 사 경영진들이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시했다. 현재 대만에서는 아시아 최대 ICT 전시회 컴퓨텍스가 진행 중이며, 전날에는 부대 행사로 엔비디아의 기조 연설 등이 진행됐다. 이 현장에는 최 회장이 자리해 황 CEO의 기조연설을 끝까지 들..

"우리가 만든 타이어 체험" 한국앤컴퍼니, 임직원 대상 드라이빙 데이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 대상 드라이빙 데이를 개최했다. 구성원들이 그룹의 핵심 모빌리티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기 위함이다.한국앤컴퍼니는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인 '한국테크노링'에서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드라이빙 데이는 2024년부터 이어온 임직원 참여형 조직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원들이 그룹의 핵심 모빌리티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며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올해 1차 드라이빙 데이에는..

인도, 미얀마 군부 수장 첫 국빈 방문 맞아…중국 견제 포석

미얀마의 군부 수장 민 아웅 흘라잉이 대통령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지로 인도를 택했다. 군부 쿠데타와 민주세력 탄압으로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고 있는 흘라잉의 순방을 받아들인 것을 두고, 인도가 미얀마에서 커지는 중국의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한 행보에 나선 것이란 분석이다. 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민 아웅 흘라잉은 모디 인도 총리의 직접 초청으로 지난달 30일 시작된 5일 일정의 방문에서 미얀마의 핵심 역..

용산의 '두 번째 시험대'…거대 담론 내려놓은 군심은 '실리 복지' 향해

삼각지 로터리를 감싸 안은 거대한 콘크리트 담장 너머, 대한민국 안보의 심장부라 불리는 국방부 영내의 아침은 유독 낮게 가라앉아 있었다.지방자치의 풀뿌리 일꾼을 뽑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목전에 둔 용산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연병장 주변은 묘한 긴장감에 휩싸여 있었다. 지난주인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치러진 사전투표에서 용산 한남동과 영내 인근 사전투표소를 찾은 군인들의 발길은 예년보다 훨씬 진지하고 묵직했다.이번 선거는 정확히 1년..

5월 美 원유 수출 사상 최고치…아시아·유럽 수요 급증

지난 5월 미국의 원유 수출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로이터통신은 데이터 분석 업체 케이플러를 인용해 미국의 5월 원유 수출량이 일일 평균 560만 배럴로, 기존 최대치였던 지난 4월(520만 배럴)을 뛰어넘었다고 밝혔다.미국의 기준유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이 글로벌 기준유인 브렌트 대비 큰 폭으로 내려가 거래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WTI와 브렌트유 간 가격 차이는 지난 3월 배럴당 최대..

네이버클라우드, 엔비디아와 AI팩토리 동맹…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노린다

네이버클라우드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자체 초거대 AI 모델인 하이퍼클로바X와 소버린 AI 역량,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플랫폼을 결합해 'AI 팩토리' 시대의 핵심 사업자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대만에서 열린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서밋(NCP Summit)'에 참석해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협력 방향을 공개했다.이번 협력은 단순한 GPU 공급 관계를..

[개장시황]코스피, 사상 첫 8900선 돌파 직후 하락 전환

코스피가 2일 장 초반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이날 오전 9시47분 전 거래일보다 0.92% 하락한 8707.86을 기록하고 있다. 개장 후 1%대 오른 8883.19에서 장을 시작한 코스피는 9시5분께 8933.62까지 치솟았다가 하락 전환, 9시10분께 8503.48까지 떨어졌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4000억원대의 주식을 내다팔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은 2조3000억원대, 기관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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