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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7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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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KSQI 자동차 A/S 8년 연속 1위 쾌거

GM 한국사업장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조사에서 자동차 A/S 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KSQI는 고객이 서비스 현장에서 체감하는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올해는 32개 산업군, 132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GM 한국사업장은 종합점수 93점을 받아 자동차 A/S 부문 1위에 올랐다. 특히 복장·용모, 응대 태도, 적극성, 말투·호..

요이땅, 7월 2주 차 수도권 아파트 경매 동향 발표

AI 기반 부동산 경매 권리분석 플랫폼 요이땅은 최근 수도권 법원경매 시장의 중심이 서울에서 경기 지역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요이땅이 분석한 7월 둘째 주(2주 차) 경매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93.2%를 기록해 전주보다10.1%포인트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100% 아래로 떨어진 것은 5주 만이다.그동안 감정가를 웃돌던 서울 아파트 경매가 일주일 사이 큰 폭으로 하락한 데 대해..

베트남 근무 한국인, 58억 현지 복권 당첨…일부는 기부

베트남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근로자가 약 58억원에 이르는 복권에 당첨됐다. 21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 언론과 비엣롯에 따르면 하노이에 거주하며 박닌성의 한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는 한국 국적의 K씨는 베트남 전산복권 운영사 비엣롯의 Power 6/55 제1370회 추첨에서 1등에 당첨돼 1028억동(약 58억원)의 상금을 받았다.비엣롯의 확인 결과 당첨 복권은 박닌성 끼인박 지역 응우옌당다오 거리의 한 판매점에서 판매됐다. 당첨 번호는 0..

OCI, 분할 후 최대 분기 실적…"AI·반도체 소재 성장 본격화"

OCI가 석유화학 업황 회복과 반도체 소재 사업 성장에 힘입어 분할 이후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회사는 하반기에도 반도체 소재 판매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관련 고부가 소재 사업을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22일 OCI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350억원, 영업이익 43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분기보다 5.6%, 영업이익은 55.5%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791.6% 상승..

"영업익 N% 성과급은 위법"…삼전닉스 대표 고발한 소액주주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수장들이 소액주주들로부터 일제히 형사 고발을 당했다. 갈등의 도화선이 됐던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과 관련, 회사의 재산을 유출하고 핵심 이해관계자인 소액주주들의 이익을 침해했다는 취지에서다. 소액주주들은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과정에서 중재자 역할을 했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까지 타결을 종용했다며 직권남용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이들은 성과급이 쟁의행위의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는 동시에 주주총회 승인을 통..

볼보, ES90 7294만원 ‘승부수’…이윤모 "1위 도약 이끌 핵심 모델"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2일 차급의 경계를 허문 순수 전기 플래그십 'ES90'을 공개했다. 국내 출시 가격은 7294만원부터 시작되며, 이는 스웨덴 및 주요 유럽 시장에서의 판매가보다 5000만원 이상 낮은 수준이다.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날 열린 ES90 공개 행사에서 "세단의 헤리티지에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실용성을 더한 모델"이라며 "스웨덴 크로나 대비 한국 원화 가치가 2024년 말부터 올해 6월까지 약 16% 하락했는..

이재용·최태원·이해진, 미국서 젠슨황 회동 할 듯… ‘AI 전선’ 구축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인공지능(AI) 깐부'들이 조만간 다시 회동할 것으로 보인다. 장소는 AI 시장이 가장 큰 미국, 그중에서도 테크 산업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가 점쳐진다. 만남이 성사되면 이재용 회장은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에서 '깐부회동' 이후 1년도 안 된 시점에서 젠슨 황 CEO와 다시 보는 것이며, 최태원 회장은 약 한 달 만에 다시 만나게 된다. 이 자리에는 이해진 네이버..

한수원, 美 EPRI와 수력·양수 중장기 협력…공동연구·AI 예측기술 강화

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수력·양수 분야 공동연구에 나선다. 양 기관은 설비관리 고도화와 발전소 신뢰도 향상, 인공지능(AI) 기반 예측정비 기술 확보 등을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한수원은 22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에서 열린 '2026 CBMUG(Condition-Based Maintenance User Group) 회의 현장에서 EPRI와 '수력·양수 분야 중장기 업무협력(MOU)'을 체결한다..

HMM 50년사,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HMM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HMM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사편찬 전문회사 다니기획과 제작한 50년사 2권 가운데 에세이 형식의 스토리북 'HMM 로그북(LOGBOOK)'으로 이번 상을 받았다.HMM 로그북은 매일 항로와 풍향, 극복의 기록을 새기며 다음 항해의 좌표를 만들어가는 '항해일지'를 모티프로 삼아..

“검은구름을 연기로 착각” 여의도 더현대서울 소방 출동 해프닝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서울 인근에서 연기가 난다는 잘못된 신고가 접수돼 10대가 넘는 소방차가 출동했다 철수하는 일이 일어났다. 22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4분께 더현대서울 근처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차량 15대와 인력 52명을 투입해 일대를 수색했다. 그러나 화재 정황이 발견되지 않으면서 상황은 30여 분 만에 종료됐다.소방 당국은 이날 여의도 일대에 뜬 검은 구름을 신고자가 연기로 오인해..

신세계百, 센텀시티점부터 재생에너지 PPA 확대…탄소중립 투자 속도

신세계백화점이 부산 센텀시티점을 시작으로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구매계약(PPA) 도입을 확대한다. 탄소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조달과 에너지 효율화 투자를 병행하는 전략이다.22일 신세계가 발간한 '2025 ESG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기후변화 전환 리스크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올해 센텀시티점에 2메가와트(MW) 규모의 재생에너지 PPA를 도입했다. 이를 시작으로 향후 점진적으로 PPA를 전 사업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PA는 기..

KB국민은행,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정윤경 교수 추천

KB국민은행은 22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정윤경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문수복 사외이사의 사임에 따른 절차로, 총 5차례의 회의와 3차례의 후보자군 선별 및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정윤경 신임 사외이사 후보자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삼성종합기술원 전문연구원과 덴마크 코펜하겐 IT대학 박사후연구원을 거쳤다. 현재는 성..

주택 시총 571조 불어…수도권 비중 70.4% ‘집계 이래 최고’

지난해 전국 주택 시가총액이 571조원 불어난 가운데 증가분의 92.8%가 수도권에 집중됐다. 서울 주택 시가총액이 15.9% 급증하면서 수도권 비중은 70.4%로 올라 관련 통계가 시작된 2010년 이후 최고치를 새로 썼다.주택가격과 주가 상승에 힘입어 가계 순자산은 9.0% 늘었다. 그러나 코스피 급등으로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식 평가액이 대외금융부채로 잡히면서 순금융자산은 20.4% 줄었고, 국가 전체 국민순자산 증가율도 2.2%에 그..

'2만4000TEU'에서 멈춘 이유…초대형 '컨선의 경제학'

길이 400m, 폭 61m. 축구장 4개를 이어 붙인 크기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이다. 한때 조선업계는 더 큰 배를 만드는 데 경쟁적으로 나섰다. 하지만, 지금은 2만4000TEU(20피트 컨테이너 환산) 안팎에서 사실상 대형화가 멈췄다. 이유는 선박 기술이 아니라 운하와 항만 등 인프라의 물리적 한계 때문이다.22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은 2만4346TEU급이다. 1980년대 평균 4000TEU 수준이던 컨테이너선은 40..

서울시립대, 인니 3개 대학과 스마트시티 협력센터 운영모델 구축 협력

서울시립대학교가 인도네시아 신수도 누산타라에 추진되는 스마트시티협력센터(SCCC)의 운영모델과 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현지 대학들과 협력에 나섰다.22일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서울시립대는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이 지난 13일 인도네시아 누산타라 신수도청(OIKN)에서 물라와르만대학교(UNMUL), 칼리만탄공과대학교(ITK), 사마린다국립폴리테크닉(Polnes)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스마트시티 분야의..

[단독] 등록만 받고 처분은 따로…성인PC방 관리망 왜 뚫렸나

불법 성인PC방 관리의 핵심 허점은 업소 등록과 현장 점검, 형사수사, 행정처분, 재영업 관리가 기관별로 분리돼 있다는 점이다. 불법 영업이 적발돼도 수사 결과가 행정처분과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지 않아 같은 장소에서 명의와 간판만 바꾼 영업이 반복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성인PC방이 포함되는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은 일정한 시설 요건을 갖춰 시·군·구에 등록하면 영업할 수 있다. 행정상 일반 PC방과 성인 대상..

[단독] 잠긴 이중문 안 불법 환전…성인PC방 실태는 ‘깜깜’

#. 22일 오전 11시께 서울 중랑구 답십리로 일대의 한 상가 건물. 외벽에는 '바둑이·포커·맞고'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고, '24시간 영업' 간판과 달리 출입문은 굳게 잠겨 있었다. 출입문 안쪽에는 외부 시선을 차단하기 위한 이중문이 설치돼 있었다. 인근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도 자리하고 있었다. 이곳에서는 과거 다른 상호의 PC방이 행정처분을 받았지만, 현재는 이름을 바꾼 업소가 영업을 이어가고 있었다. 다만 현장에서 실질 운영자를 확인할..

LPGA, 프로·대학 선수 맞대결 '나네아컵' 만든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프로와 대학 선수들이 한 무대에서 경쟁하는 새로운 대회인 '나네아컵'을 내년부터 선보인다.LPGA 투어는 21일(현지시간) 총상금 400만달러 규모의 나네아컵을 신설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LPGA 투어 선수와 미국 대학 여자골프팀 선수들이 함께 출전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열린다. 다만 아마추어 신분인 대학 선수들은 상금을 받을 수 없다.첫 대회는 현지시간 기준 내년 3월 11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하와이..

[컨콜] OCI "반도체 패키징용 웨이퍼 재생 사업 진출…HBM과 함께 성장"

OCI는 22일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반도체 소재 중 스페셜티 에천트 개발을 지속 중이며, 빠르면 내년 정도부터 매출액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아직 반도체 소재 부문이 전체 매출의 40%도 안 되는데 상당 부분 차지할 수 있도록 집중해서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반도체용 소재사업을 신규로 론칭하는데 이는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이 커짐에 따라 함께 커지는 제품이다"라며 "아직 제품명이나 사업 구..

[취재후일담] '환율 공포' 진정됐지만, 안심하기엔 이르다

세종// 이달 초 1500원 중반까지 치솟으며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던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0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증시 복귀와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른 달러 유입 기대가 맞물리면서 한동안 금융시장을 짓눌렀던 '환율 공포'도 다소 진정되는 모습입니다.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주간 거래 종가 기준)은 전 거래일보다 6.7원 오른 1480.1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소폭 상승하긴 했지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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