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수능 성적 결과…재학생·졸업생 수능 격차, 5년 새 최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간 상위권(2등급 이내) 성적 격차가 최근 5년 새 가장 작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생이 여전히 모든 영역에서 앞서고는 있지만, 재학생의 상승세가 뚜렷하다는 분석이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6일 발표한 '2026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국어·수학 표준점수 평균과 1·2등급 비율 모두 재학생보다 졸업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국어 표준점수 평균은 졸업생 109.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