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이란·이라크·레바논 현지 교민에 '강력 출국' 재차 권고
외교부는 19일 이란, 이라크, 레바논 현지에 체류 중인 한국 국민들에게 출국할 것을 재차 강력하게 권고했다.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중동 상황과 관련해 19일 현재 시점까지 우리 국민의 직접적인 피해는 없지만 이란·이라크·레바논의 경우 위험 수준이 매우 높다"며 "현지에 계신 국민들, 기업인들이 안전을 위해 빨리 출국해 줄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권고드린다"고 밝혔다.앞서 외교부는 18일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