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anoian
'러닝클럽 성지' 발리서 현지인 차별 논란…운영자 입국금지
스캠단지·태국 분쟁에 캄보디아 관광객 반토막… 앙코르와트도 한산
[특파원 시선] 바퀴벌레라 불린 청년들
러 잠수함 깜라인 떠난 이튿날…미 핵항모 베트남 다낭 입항
대통령 국정연설 앞두고 필리핀 법무부 앞 폭발…상원 인근선 사제폭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도에 대한 관세를 대폭 인하하고 인도는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중단하는 대가성 무역 합의를 발표하면서, 인도 증시가 3%대 급등 출발을 예고하는 등 시장이 환호하고 있다. 3일(현지 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2일) 인도산 제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를 기존 50%에서 18%로 대폭 낮추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한 대가로 인도는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중단..
태국 중부의 유명 관광지인 카오야이 국립공원에서 과거 두 차례 인명 사고를 낸 전력이 있는 야생 코끼리가 또다시 관광객을 공격해 사망케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3일(현지 시각) AFP에 따르면 태국 카오야이 국립공원은 전날 오전 공원을 방문한 60대 태국인 남성이 야생 수컷 코끼리의 공격을 받아 숨졌다고 밝혔다.숨진 남성은 롭부리주(州) 출신의 65세 관광객으로 확인됐다. 그는 이날 아내와 함께 아침 산책을..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가 미국 법무부(DOJ)가 공개한 미성년자 성범죄자 제프리 앱스타인 관련 문건에 자신의 이름이 거론된 것과 관련해 어떠한 연관성도 없다며 강력히 부인했다. 3일(현지 시각) CNA에 따르면 안와르 총리는 지난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에서야 어떤 외부인이 앱스타인 사건과 관련된 이메일에서 내 이름을 거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나는 이메일을 주고받은 당사자들, 특히 앱스..
태국 군 당국이 캄보디아와의 국경 분쟁 과정에서 장악한 범죄 단지 내부를 언론에 공개하며, 이곳이 전 세계를 상대로 한 대규모 보이스피싱 및 온라인 사기의 본거지였다고 폭로했다. 3일(현지 시각) 로이터·AP에 따르면 태국 군은 전날 태국 수린주(州)와 맞닿은 캄보디아 오스마치 지역의 카지노 복합단지를 외신 기자단에 공개했다. 해당 지역은 지난해 말 양국 간 국경 무력 충돌 당시 태국 군이 점거한 곳이다...
파키스탄 정부가 서남부 발루치스탄주(州)에서 지난 40시간 동안 대테러 작전을 전개해 인도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의심되는 테러리스트 145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AP에 따르면 사르프라즈 부그티 발루치스탄 주총리는 전날 퀘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과 경찰이 신속하게 대응해 '피트나 알 힌두스탄(인도의 소요)' 조직원 145명을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피트나 알 힌두스탄'은 파키스탄 정부..
미얀마 군사정권이 5년 전 쿠데타 발발 당시 시민불복종운동(CDM)에 참여하며 일터를 떠난 공무원들에게 업무 복귀를 촉구하고 처벌 면제를 약속했다. 2일(현지 시각) CNA 등 외신에 따르면 미얀마 군정 산하 국방안보위원회는 전날 관영지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를 통해 낸 성명에서 "2021년 2월 이후 무단으로 직장을 이탈한 공무원들이 원소속 부서에 신고하고 복귀 의사를 밝히면 블랙리스트에서 이름..
인도네시아 정부가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챗봇 '그록(Grok)'이 생성하는 성적 이미지 유포 우려로 접속을 차단한 지 3주 만에 운영사 측의 재발 방지 확약을 받고 서비스를 조건부 재개했다. 2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통신정보부는 전날 성명을 통해 "X(엑스·옛 트위터) 코퍼레이션이 현지 법률 준수를 위한 구체적인 개선안을 제출함에 따라 그록에 대한 접속 제한을 해제한다"고 밝..
인도 부유층 사이에서 와인처럼 물의 맛을 감별하고 고가의 수입 생수를 마시는 문화가 새로운 부의 상징이자 건강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로이터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도 델리의 고급 식료품점에서는 최근 '워터 소믈리에'가 주재하는 물 시음 행사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프랑스산 에비앙, 페리에, 이탈리아산 산펠레그리노 등 다양한 프리미엄 생수를 작은 잔에 담아 미네랄 함량과 탄산도, 염도 등을 평가했..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州)에서 분리주의 무장단체의 동시다발적 테러와 이에 대응한 정부군의 작전으로 최소 125명이 사망하는 대규모 유혈 사태가 발생했다. 1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과 AP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군 당국은 전날 밤부터 이날까지 이어진 무장단체와의 교전 과정에서 반군 92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소탕 작전 도중 보안군 15명이 숨졌으며, 무장단체의 민간인 공격으로 여성과 어린..
다음달 8일 치러지는 태국 총선이 캄보디아와의 국경 무력 충돌로 촉발된 거센 민족주의 열풍 속에 치러지게 됐다. 수십 년 만에 최악의 유혈 사태를 겪은 태국 유권자들이 '반(反)캄보디아' 정서를 자극하며 강경 대응을 천명한 정당에 지지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28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은 태국 북동부 시사껫주(州) 칸타랄락 등 캄보디아 접경 지역의 민심이 급격히 요동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탁신 친나왓..
말레이시아 축구협회(FAM) 집행부가 외국인 선수의 혈통을 위조해 국가대표로 부정 선발한 '가짜 혈통 스캔들'에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했다. 29일(현지시간) 채널뉴스아시아(CNA)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축구협회 집행위원회는 전날 성명을 통해 집행부 전원 사퇴를 공식 발표했다. 유소프 마하디 협회장 직무대행은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협회의 명예와 이익을 보호하고 말레이시아 축구계 전..
서방 국가들의 원조 삭감과 미국의 기후 변화 정책 후퇴 속에 주요 소도서 개발도상국(SIDS)들이 가장 선호하는 개발 협력 파트너로 중국을 꼽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은 영국 싱크탱크인 해외개발연구소(ODI)의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이 미국과 호주 등을 제치고 도서국들의 최대 양자 개발 협력 파트너로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몰디브·솔로몬제도·바베이도스 등 29개국 관료들을 대상으..
베트남 정부가 자국 체류 중 타계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에 대해 "진정한 친구인 베트남 땅에서 영면에 드셨다"며 최고의 예우와 애도를 표했다. 시신 송환을 위한 행정 절차를 최단시간 내 지원한 데 이어, 외교부 고위 인사가 직접 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 28일(현지시간) 응우옌 민 부 베트남 외교부 수석차관은 이날 하노이에 위치한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에 마련된 고인의..
인도네시아 의회가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의 친조카인 토마스 지완도노를 중앙은행(BI) 부총재로 임명하는 안을 최종 승인했다. 시장에서는 대통령의 친인척이 통화 정책의 핵심 결정권자로 진입함에 따라 중앙은행의 독립성이 훼손되고, 정부의 확장 재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거수기'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하원은 전날 본회의를 열고 토마스 지완도노를..
치사율이 최대 75%에 달하지만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 '니파바이러스'가 인도 동부에서 발병해 아시아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인도 서벵골주(州)에서 의료진 감염이 확인되자 태국·네팔·대만 등 주변국들은 즉각 국경 검역을 강화하며 유입 차단에 나섰다. 27일(현지시간) BBC와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인도 보건당국은 최근 서벵골주 콜카타 인근 바라사트 지역의 한 사립 병원에서 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