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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5일(월)

기자

홍길동

남현수 기자

gustn973@naver.com

안녕하세요. 남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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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제조 전략을 공개하며 '다크팩토리(무인 공장)' 구축에 속도를 낸다. 공장 자동화와 로보틱스,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해 생산 공정을 혁신하고 향후 물류 영역까지 로봇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행사 'GTC 2026'에서 AI 기반 제조 전략을 발표한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차그..

한국앤컴퍼니그룹, AI 통역 시스템 구축…글로벌 협업 속도 높인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통역 기능을 사내 협업 플랫폼에 도입하며 글로벌 조직 간 커뮤니케이션 지원을 강화했다. 16일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자체 개발한 실시간 통역 기능을 사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AI 서비스 '컴HK(CommHK)'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능은 회의 중 음성을 AI가 실시간으로 인식해 번역하고 자막으로 제공한다.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등 총 12개 언어를 지원하며..

현대차, ‘신입·경력’ 동시 채용…미래 인재 확보 드라이브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선다. 열정과 성장 잠재력을 지닌 미래형 인재와 모빌리티 혁신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16일 현대차는 오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전 부문에서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신입과 경력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전 부문이 대상으로 이에 따른 채용 공고가 171개에..

[시승기] 더 고급스럽고, 더 레인지로버답다… 럭셔리 SUV의 정수

레인지로버는 50년 넘게 SUV만 만들어온 경험으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최근 시승한 레인지로버 P530 오토바이오그래피는 왜 럭셔리 SUV의 기준으로 불리는지 확인시켜 줬다. 레인지로버의 존재감은 여전하다. 한국 역시 레인지로버의 주요 시장으로 꼽힌다. 수억원대 가격에도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며 국내 수입 SUV 시장에서 안정적인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해법은 단순하다. 더 고급스럽게, 더 정교하게, 더 레인지로버답게 만드는 정공법이다...

[인터배터리 2026]SK온, 차세대 배터리 기술 공개… ESS·로봇 확장성 주목

SK온이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서 전기차 중심 기술을 넘어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로봇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는 배터리 기술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SK온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전시에 참가해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응용 사례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 기간 전시관에는 글로벌 완성차 및 배터리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사상 첫 적자 기록한 혼다, 전기차 대신 하이브리드로 전략 선회

혼다가 사상 첫 연간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혼다는 전기차(EV) 전략을 대폭 수정한다. 북미 시장을 겨냥해 개발하던 차세대 전기차 3종의 출시를 전면 취소하고 하이브리드 모델 확대에 무게를 싣는다. 이에 따라 한국 시장에서도 혼다의 라인업 변화와 전략 수정이 예상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혼다는 2025년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실적에서 대규모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인터배터리 2026]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휴머노이드 핵심 동력"… 로봇 시장 선점 나서

삼성SDI가 전고체 배터리를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를 여는 핵심 기술로 제시하며 로봇용 배터리 시장 선점 의지를 밝혔다. 고에너지 밀도와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전고체 배터리가 로봇의 가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차세대 솔루션이라는 설명이다. 12일 현장석 삼성SDI 전략마케팅실 상무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부대 행사 '더배터리컨퍼런스'에서 "전고체 배터리는 절대적인 안전성을 확보하면서..

KAMA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자동차 산업 불확실성 해소 기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대미투자특별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회는 이번 법안이 미국 시장에서의 관세 불확실성을 줄이고 자동차 산업 전반의 경영 안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KAMA는 12일 성명을 통해 "자동차 산업계를 대표해 대미투자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환영한다"며 "국가 전략 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 협력으로 법안을 처리한 국회..

현대차그룹, 배터리 재활용 '밸류체인' 강화…화유리사이클과 협력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배터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과 전기차 배터리를 재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배터리 자원 순환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은 12일 서울 양재사옥에서 화유코발트와 '인도네시아 EV 배터리 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유코발트는 세계 1위 코발트 생산 기업으로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회..

[단독]韓 최초 자동차 테마파크 '인제스피디움' 4성급 인증 취소… 이정민 '운영 체계' 책임론

국내 최초 자동차 테마파크 '인제스피디움 호텔'이 4성급 호텔 등급을 상실한 것으로 확인됐다. 호텔 등급 유효기간이 종료되기 전 재인증 신청을 하지 못하면서 인증이 자동 해제됐기 때문이다. 지난 2016년 4성 호텔 선정이후 10년여 만이다. 이번 사안을 계기로 이정민 대표이사의 운영·관리 책임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1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 호텔의 4성급 등급은 지난..

[인터배터리 2026]정전 대비 '대용량 ESS' 주목…‘꿈의 배터리’ 전고체 첫 공개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배터리 산업의 분야가 확장되고 있다. 대규모 전력을 저장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향후 로봇과 도심항공교통(UAM)에 들어갈 차세대 배터리까지 새로운 수요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국내 배터리 3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이런 흐름에 맞춘 ESS 솔루션과 전고체 배터리를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11일 개막한 인터배터리에서는 AI 인프라용 전력 솔루..

[인터배터리 2026]박기수 SK온 CTO "AI로 배터리 안전 관리"… '3P-제로' 전략 공개

"전기차 시장은 구조적 붕괴가 아니라 순환적 조정 국면에 있습니다. 배터리 수요는 앞으로 더욱 다양해질 것입니다." 박기수 SK온 미래기술원장 CTO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의 부대 행사 '더배터리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하며 차세대 배터리 안전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SK온이 제시한 전략의 핵심은 '3P-제로(Prevent·Protect·Predict)'다.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인터배터리 2026]김제영 LG엔솔 CTO "R&D 전반에 AI 에이전트 도입"… 배터리 개발 속도 높인다

"배터리 산업은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르고 경쟁도 치열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연구개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R&D 전반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김제영 LG에너지솔루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부대 행사 '더배터리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하며 배터리 연구개발 방식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김 CTO는 이날 발표에서 LG에너지솔루션의 핵심 전략을 '시간의 축..

[인터배터리 2026]주용락 삼성SDI 부사장 "배터리는 미래 성장 핵심 동력"… 차세대 로드맵 공개

"배터리는 이제 전기차를 넘어 ESS와 로봇, UAM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성장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주용락 삼성SDI 연구소장(부사장)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부대 행사 '더배터리컨퍼런스(The Battery Conference)'에서 이같이 말하며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성장 축을 제시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로 배터리 업계가 이른바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인터배터리 2026]韓 배터리 3사 등 667개 기업 한 자리에... 국내 최대 전시회 개막

국내 최대 국제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이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배터리 업체가 총출동해 최신 배터리 기술을 선보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등이 공동 주관해 열린다. 3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을 비롯한 국내 배터리 3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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