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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중심으로 배터리 등 산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산업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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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엘오토코리아가 포드의 플래그십 SUV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을 국내에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19일 5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 플래티넘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1996년 처음 선보인 익스페디션은 북미를 대표하는 풀사이즈 SUV로 올해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약 300만대에 달하며, 국내에는 2021년 4세대 모델이 처음 도입됐다..
현대로템이 모로코 전동차 공급 사업에 이어 유지보수 계약까지 따내며 현지 철도 사업을 확대했다. 계약 규모는 7482억원으로 해외 철도 유지보수 사업 가운데 최대 수준이다. 현대로템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모로코 철도청과 전동차 유지보수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2월 수주한 2조2027억원 규모의 2층 전동차 공급 사업 후속 프로젝트다. 계약식에는 이용배 현대로템..
BMW코리아가 미래 전동화 전략을 담은 전기 SUV '더 뉴 iX3'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며 전동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BMW 미래 비전을 집약한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의 첫 양산 모델을 앞세워 국내 전기차 시장 반등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18일 한동률 BMW코리아 본부장은 이날 열린 출시 행사에서 "더 뉴 iX3는 새로운 차원의 모빌리티 경험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BMW 전기..
제네시스가 플래그십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90'과 고성능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GT) '마그마 GT'를 앞세워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럭셔리 SUV와 고성능 GT를 양축으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경쟁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1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브랜드 최초의 플래그십 전기 SUV 'GV90'..
코렌스그룹 계열사 케이퓨얼셀이 차세대 잠수함용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16일 케이퓨얼셀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핵심기술개발사업'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돼 총 113억원 규모의 국책과제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과제는 '상용 연료전지 스택을 활용한 질소순환형 혼합가스 기반 20㎾급 잠수함용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이다. 케이퓨얼셀은 오는 2029년까지 잠수함용 연료전지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국내 디지털 미디어·공간 솔루션 기업 키노톤이 콘텐츠 지식재산권(IP) 사업에 본격 진출하며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기존 디지털 공간 솔루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콘텐츠 개발·유통까지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구축해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키노톤은 16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디지털 미디어·공간·콘텐츠 기업'을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2006년 극장 영상·음향 시스..
현대위아가 유럽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가하며 해외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섰다. 경량화 자주포와 인공지능(AI) 기반 원격사격통제체계(RCWS)를 앞세워 유럽 지역 수주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현대위아는 15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 2026'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유로사토리는 유럽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는 70개국 2100여개 기업..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를 미래 성장축으로 삼고 생산거점 다변화와 현지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인도·중동·아프리카'를 잇는 생산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 유럽 중심의 생산·판매 구조에서 벗어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흥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인도 푸네공장 증설과 사우디아라비아 생산법인(HMMME) 가동을 추진하는 한편, 아프리카 신규..
현대위아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숲에서 환경 보호 캠페인을 열고 생물다양성 보전과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15일 현대위아는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지난 13~14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내 '도담정원'에서 '그린 더 플래닛(Green the Planet)'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린 더 플래닛은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해 현대위아가 진행하는 환경 캠..
SM그룹이 울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사회환원 사업을 추진한다. 현금과 부동산을 포함한 대규모 공공기여를 통해 교육·문화·행정 인프라 확충에 힘을 보태겠다는 계획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ubc울산방송의 대주주인 SM그룹은 울산광역시에 약 500억원 규모의 공공기여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재원은 현금 400억원과 부동산 등 현물 100억원 규모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은 우오현 SM그..
기아가 카니발의 공간 활용성을 강화한 신규 라인업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강점인 넓은 실내 공간을 유지하면서 가격 부담을 낮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는 평가다. 기아는 15일 카니발 하이루프를 출시하고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니발 하이루프는 기존 카니발에 전용 하이루프를 적용한 모델이다. 카니발 하이리무진 수준의 공간성을 확보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제네시스가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에 처음 출전해 완주를 기록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출범 1년여 만에 하이퍼카 클래스에 도전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완주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경쟁력까지 입증하며 향후 우승 도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제네시스는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르망 라 사르트 서킷에서 열린 제94회 르망 24시간 하이퍼카 클래스에서 GMR-..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레이스 르망24시 현장을 찾아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을 격려했다. 제네시스는 이번 르망24시 경주에 참가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마그마 GT 콘셉트'와 '마그마 GT3 콘셉트'를 공개하며 글로벌 고성능 브랜드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프랑스 라 사르트 서킷에서 열린 르망24시 현장을 찾았다. 그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 선수와..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가 '선택과 집중' 전략을 앞세워 한국 시장 반등에 나선다. 지난해 네트워크 재편과 딜러 재고 정상화 등 체질 개선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신차 투입과 전동화 라인업 확대를 통해 판매 회복에 드라이브를 건다는 구상이다. 1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올해 고객 만족도 제고와 네트워크 효율 개선을 핵심 과제로 삼고 국내 시장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스텔란티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 적용 필요성을 제기했다. 일부 업종의 경우 현행 최저임금 수준을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수용성이 떨어지고 있어 2027년 적용 최저임금은 업종별로 차등 적용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경총은 14일 발표한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적용의 필요성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업종 간 생산성과 지불 능력 격차가 커진 만큼 동일한 최저임금을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방식은 한계에 이르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