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남현수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snam
"月 28만원에 운행"…르노코리아, 필랑트 구매 진입장벽 낮췄다
"해보자" 정의선의 결단… 제네시스, 르망서 럭셔리 브랜드 질주
정의선 회장, 르망 찾아 제네시스 마그마 직접 챙겼다… 고성능 브랜드 전략 가속
제네시스, 르망 24시간 데뷔전 완주…하이퍼카 무대서 존재감 각인
방실의 '선택과 집중'…스텔란티스 韓 재도약 시동
국내 모터스포츠 최상위 리그에 대한 토요타코리아의 장기 후원이 올해도 이어진다. 2020년부터 슈퍼레이스를 후원해온 토요타코리아는 2026년 시즌에도 참여하며 7년 연속 공식 스폰서로 자리매김했다. 24일 토요타코리아에 따르면 협약식에는 콘야마 마나부 토요타코리아 대표이사와 마석호 슈퍼레이스 신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2025 시즌부터 최상위 종목의 공식 명칭을 '토요타 가주 레..
한국과 브라질 경제계가 만나 첨단제조·전략광물·인공지능(AI) 등 3대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이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와 브라질 수출투자진흥청(ApexBrasil)은 2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행사에는 룰라 대통령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양국 정부 인사 및 기..
유럽연합(EU)이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급 기준을 강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점유율을 빠르게 키워온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입지는 위축되는 반면, 유럽 내 생산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온 현대자동차그룹에는 기회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EU는 전기차 보조금 지급 요건으로 배터리를 제외한 부품 부가가치의 70% 이상을 역내에서 창출하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적..
제네시스가 올해 창설 100주년을 맞은 PGA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회 기간 GV60 마그마, GV70 전동화 모델, GV80 쿠페 등 총 18대를 전시했다. 대회장에는 '제네시스 14번 홀 라운지'를 마련해 골프 컬렉션 판매와 골프 스윙 시뮬레이터(TGL)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도 전시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차세대 배터리'로 불리는 리튬메탈 배터리의 상용화를 가로막아온 수명·안전성 문제에 대해 삼성SDI 연구진이 기술적 해법을 제시했다. 23일 삼성SDI는 미국 컬럼비아대와의 산학 협력을 통해 리튬메탈 배터리의 수명과 안전성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신규 전해질 조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 성과는 세계 3대 학술지인 '셀(Cell)'을 발행하는 미국 '셀 프레스(Cell Press)'의 에너지 분야 전문 학술..
전기차 시장이 '가격 전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수입차와 국산차를 가리지 않고 공격적인 가격 인하가 잇따르면서 3000만원대 전기차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전기차 구매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졌다는 평가와 함께 수익성 악화와 브랜드 가치 훼손 우려도 동시에 제기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기차 가격 경쟁은 테슬라의 가격 인하를 기점으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지난달 테슬라는 모델 3와 모델 Y의 국내 판매가..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로보틱스 스타트업에 수백만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피지컬 AI를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만큼 로봇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기업과 협력 범위를 넓히는 모양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미국 로보틱스 스타트업 필드AI에 투자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확한 투자 규모는 전해지지 않았지만 수백만달러 수준으로..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이 글로벌 완성차 전략 생산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르노그룹의 중장기 신차 개발 전략인 오로라 프로젝트에 이어 폴스타의 신모델 생산까지 연이어 맡으면서다. 르노코리아는 내수 부진과 공장 가동률 저하라는 구조적 한계를 수출 및 위탁 생산을 통해 극복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폴스타는 올해 하반기 부산공장에서 폴스타 4의 왜건형인 '폴스타 4 바리안트'를 양산해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한다. 해당..
전동화가 자동차 산업의 대세로 자리 잡은 지금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는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V8 4.0L 터보 엔진과 고급 소재를 활용해 안락함을 극한으로 끌어올렸다. 효율보다 경험을, 숫자보다 체감을 중시하는 마이바흐의 철학이 분명히 드러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해 부분변경을 거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를 국내에 출시했다. 시승차는 마누팍투어 전용 외장과 실내 트림을 더한 최상위 모델이다...
현대자동차가 유럽 시장에서 전동화 부문 성과를 내고 있다.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HEV)를 병행하는 '믹스 전략'을 앞세워 판매와 점유율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까다로운 유럽 시장에서 성과를 낸 만큼, 현대차의 전동화 전략이 일정 수준 검증 단계에 들어섰다는 분석도 나온다. 16일 현대차 유럽법인에 따르면 2025년 EU35(EU·EFTA·영국·동유럽·터키) 시장에서 현대차는 승용차 60만3542대를 판..
국내 수입차 시장의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BMW와 메르세데스-벤츠가 장기간 양강 구도를 형성해온 가운데, 테슬라가 빠른 속도로 격차를 좁히며 수입차 판매 순위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어서다. 전기차 시장 둔화 국면에서도 테슬라의 존재감이 유지되면서 올해 수입차 시장 순위 구도가 재편될 가능성도 거론된다.1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수입차 판매는 BMW 7만7127대, 벤츠 6만846..
링컨이 럭셔리 SUV 시장에서 차별화 전략을 본격화한다. 주인공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노틸러스'이다. 성능과 외관 디자인 중심으로 상향 평준화된 프리미엄 경쟁에서 벗어나, 탑승자 경험을 핵심 가치로 한 '감각형 럭셔리'로 무게중심을 옮긴다. 12일 링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노틸러스를 출시한다. 링컨은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재충전과 휴식의 공간으로 재정의한다. 조명..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의 보폭이 빨라지고 있다. 로보틱스와 AI를 포함한 신사업과 북미·중국·아태 등 권역별 판매를 동시에 챙기며 그룹 미래 전략의 실행 책임자로서 역할이 확대되고 있어서다. 그는 정의선 회장 취임 이후 처음 임명된 첫 부회장으로 완성차 사업뿐 아니라 미래 기술 개발과 대관 성격의 과제까지 포괄하는 현장형 컨트롤타워를 맡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장 부회장은 최근 신사업과 글로벌 판매를 아우르는 의사결정에 직접 관여하..
KGM이 신차 무쏘를 앞세워 올해 내수 판매 5만대 회복에 나선다. 지난 1월 고객 인도를 시작한 무쏘는 출시 첫 달 1123대를 판매하며 시장의 반응을 확인했다. KGM 관계자는 "무쏘 고객 인도가 본격화되면 판매 물량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신형 무쏘는 쌍용자동차 시절인 2002년 첫선을 보인 무쏘 스포츠의 계보를 잇는 최신 픽업 트럭이다. 정통 픽업의 뼈대는 유지하되 파워트레인과..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완성차 시장 1위 도약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이를 위해 전략적 요충지인 중국과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1위 토요타그룹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서는 중국·아태 지역 반전이 필수라는 판단에서다. 정의선 회장은 고(故) 정주영 현대차그룹 창업회장의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는 정신을 계승해 현지 수요 대응과 체질 개선을 병행하는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