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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5일(월)

기자

홍길동

남현수 기자

gustn973@naver.com

안녕하세요. 남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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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투표법 개정안 필리버스터 종료…국민의힘, TK 통합법 처리 촉구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 처리에 반발해 이어가던 필리버스터를 1일 중단했다. 이에 따라 국민투표법 개정안은 본회의 속개 후 표결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의 발언이 끝난 뒤 이학영 국회 부의장은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해 무제한 토론을 할 의원이 없다"며 무제한 토론 종결을 선포했다. 이어 "현재 의원들이 많이 있지 않아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 본회의를 잠시 정회한다"고..

김민석 총리, '중동 상황점검 긴급 회의' 소집… 향후 대책 논의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면서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이에 따른 파장을 점검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진행한다. 국무총리실은 1일 오후 6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중동 정세를 종합적으로 보고받고 국내외에 미칠 영향과 대응 방향을 논의..

하메네이 사망 여파에 중동 리스크 급등… 국내 기업 '안전·공급망' 비상 대응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이 알리 하메네이 사망 이후 중동 정세가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이에 따라 현지에 사업 기반을 둔 국내 기업들도 긴급 대응에 나섰다. 각 기업은 임직원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리스크 점검에 들어간 모습이다. 1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중동 지역 주재원과 현지 근무 인력의 안전 상황을 우선 확인하고 이동 자제와 비상 연락 체계를 가동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파견 인력이..

[시승기] 몸과 마음이 평온해지는 시간… 볼보 XC90 B6 울트라

볼보의 플래그십 SUV XC90은 과시하지 않는다. 모든 요소가 조화를 이뤄 차에 타 있는 모든 순간을 평화롭게 만든다. 신형 XC90은 기존 성격을 바꾸는 대신 더 나은 형태로 진화했다. 시승하는 내내 몸과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은 이유다. 시승차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반 엔진을 사용한 XC90 B6 울트라. 첫인상은 단정함이다. 볼보의 최신 전동화 라인업의 디자인 언어를 일부 끌어오며 전면 디자인을 한층 정..

기아, 텔루라이드 HEV로 美 공략… 상품성으로 가격 극복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북미 시장 전략형 모델인 준대형 SUV 텔루라이드 2세대에 하이브리드를 추가하며 미국 SUV 하이브리드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다만 내연기관 대비 크게 뛴 가격은 흥행의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2027년형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미국 판매를 앞두고 가격을 공개했다. 텔루라이드 HEV의 시작 가격은 4만6490달러로 기존 가솔린 모..

"종합 만족도 82점" 현대차 아이오닉 9,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선정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이 주행 성능과 공간, 완성도를 고르게 인정받으며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에 선정됐다. 경쟁 모델을 제치고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해 이룬 성과다. 26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현대차 아이오닉 9이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평가에서 종합 만족도 82.30점(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이오닉 9은 올해의 SUV와 올해의 EV..

미니, 전기차 판매 비중 20%↑…‘보조금·한정판’ 전략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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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정의선 회장,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에 참석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5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이어지는 울림'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추모 음악회는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열렸다.

[포토]호세 무뇨스, "정주영 창업주 국가와 모든 세대에 귀감"

25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이어지는 울림'에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기자와 만나 "정말 놀라운 행사에 함께하게 되서 영광"이라며 "정주영 현대차그룹 창업주는 믿기 어려운 업적을 남긴 인물로 국가와 모든 세대에 대한 훌륭한 본보기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포토]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에 참석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5일 오후 6시 20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이어지는 울림'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추모 음악회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 등이 참여했다. 예술의전당에 따르면 슈베르트 '네 손을 위한 판타지'와 라흐마니노프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2번', 바그너 '탄호이저' 서곡, 리스트 '헥사메론' 등을 연주한다.

[포토]장재훈 부회장, 故 정주영 추모 음악회에 참석해 귀빈 맞이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25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이어지는 울림'에 참석해 귀빈을 맞이하고 있다. 이날 추모 음악회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 등이 참여했다. 예술의전당에 따르면 슈베르트 '네 손을 위한 판타지'와 라흐마니노프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2번', 바그너 '탄호이저' 서곡, 리스트 '헥사메론' 등을 연주한다.

[르포] “섭씨 500~800도 화염 속으로”…현대차그룹, 무인 소방로봇 현장 최전선에 서다

화염에 휩싸인 건물. 무인소방로봇 한 대가 차체에 물을 뿌리며 연기 속으로 들어선다. 로봇은 노즐을 들어 화점을 겨냥하고 거센 물줄기를 뿜으며 불길을 진압했다. 화재 현장 최전선에 소방관은 없었다. 위험한 공간에 사람이 아닌 로봇이 먼저 투입됐다.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의 무인소방로봇 실전 시연 현장이다. 이날 공개된 장면은 단순한 장비 시연을 넘어, 화재 대응 방식 자체가 바뀌고..

현대차의 代 이은 '소방영웅' 지원… 화재진압 무인로봇 기증

현대자동차그룹의 소방관 지원이 2대에 걸쳐 이어지고 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교육과 복지를 통해 소방관과 가족을 지원해왔다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기술 기반 안전 전략으로 확장하며 소방 지원의 패러다임을 넓히고 있다. 25일 현대차그룹은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원격 화재 진압 장비 '무인소방로봇' 4대를 소방청에 공식 기증했다고 전했다. 정의선 회장은 기증식에서 "위험한 곳에는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 먼저 들어가야 한다"며 "소방관..

정의선 "위험한 현장에 로봇 먼저"… 무인소방로봇 실전 투입

"화재가 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지만, 고군분투하는 소방관분들을 볼 때마다 자동차 회사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재난 현장에 투입될 무인소방로봇을 직접 소개하며 '안전'에 대한 현대차그룹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제조 경쟁력을 넘어, 위험한 현장에 로봇을 먼저 보내 사람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메시지다. 현대차그룹은 24일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

MIK Racing, 2026년 시즌 eN1 출전 라인업 확정… 정교함의 오한솔·거침없는 한재희

MIK Racing이 2026시즌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에 출전할 드라이버 라인업을 확정했다. 전 슈퍼레이스 대표 김동빈이 설립한 MIK Racing은 오한솔과 한재희를 주전 드라이버로 낙점하며 전기차 원메이크 레이스 무대에 본격 진입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eN1 클래스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N 기반의 전기차 레이스로 출력 제어와 배터리 열 관리 등 기존 내연기관 레이스와는 다른 기술적 접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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