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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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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시즌 프로배구 V리그 최고의 별은 역시 노우모리 케이타(21·KB손해보험)였다. 케이타는 “팀원들에게 고맙고 내년에도 같이 하고 싶다”며 감격했다. 여자부는 양효진(33·현대건설)이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륨에서 진행된 도드람 V리그 시상식에서 남녀 MVP로 각각 케이타와 양효진이 선정됐다. 케이타는 기자단 투표 31표 중 23표를 획득했..
한때 ‘제2의 타이거 우즈’로 꼽히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다 깊은 슬럼프에 빠지며 잊혔던 조던 스피스(29)가 최근 부쩍 힘을 내고 있다. 18일(한국시간) 연장 접전 끝에 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800만달러)에서 우승하며 통산 13승째를 거뒀다. 스피스는 이날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121야드)에서 벌어진 RBC 헤리티지 4라운드에서..
황선우(19)가 더 큰 도약을 위해 호주의 유명 코치 지도를 6주간 받게 된다. 18일 대한수영연맹은 18일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표팀 내 특별전략 육성 선수단을 구성해 국외 전지 훈련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영 여러 세부 종목 중 국제 경쟁력이 있는 남자 계영 800m에 집중하고자 이번 전훈팀은 남자 자유형 선수 위주로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대한수영연맹 ‘아시안게임 대비 특별전략 육성 선수..
결정적인 한방을 터뜨린 지소연(31)이 소속팀을 잉글랜드축구협회(FA) 결승에 올려놓았다. 지소연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보럼우드의 메도파크에서 벌어진 2021-2022 잉글랜드 여자 FA컵 아스널과 준결승전에서 후반 16분 추가 골을 넣으며 첼시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지소연은 후반 34분 제시 플레밍으로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고생했던 지소연은..
피겨 유망주 신지아(14)가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가 이 대회에서 메달을 딴 건 2006년 김연아 이후 16년 만이다. 신지아는 18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진행된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4.52점·예술점수(PCS) 62.11점 등 총점 136.63점을 획득했다. 전날 쇼트..
왼쪽 팔뚝 통증을 호소한 류현진(35)이 결국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일단 10일짜리이지만 현재 컨디션상 등재 기간이 길어질 가능성도 현재로서는 배제 못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은 18일(한국시간) 전날 선발 등판 뒤 왼쪽 팔뚝에 통증을 느낀 류현진을 10일자 부상자명단(IL)에 올렸다. MLB닷컴은 “류현진이 전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등판 이후 왼쪽 팔뚝 통증을 호..
30대 후반 베테랑 골퍼들 간의 대결에서 박상현(39)이 웃었다. 통산 11승에 빛나는 박상현은 2022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개막전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박상현은 17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골프클럽 올드코스(파71·7148야드)에서 마무리된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7억원)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 등을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201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 출신으로 잘 알려진 박지영(26)이 신설 대회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개인 통산으로는 지난해 11월 이후 4승째를 ‘와이어 투 와이어’(1라운드부터 끝까지 1위) 우승으로 장식했다. 박지영은 17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6628야드)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와 보기 1개 등으로 3언더파 69타..
하와이로 간 김효주(27)가 자신의 메인 스폰서 주최 대회에서 정상에 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은 11개월 만이다. 김효주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303야드)에서 막을 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때렸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가 된 김효주는 2위 시부노 히나코(일본)를 2타 차..
‘귀화 마라토너’ 오주한(34)이 2022 서울마라톤 및 제92회 동아마라톤 대회에서 국내 선수 1위에 오르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을 예약했다. 17일 오주한은 서울시 광화문에서 출발해 잠실종합운동장으로 들어오는 대회 42.195㎞ 풀코스를 2시간 11분 16초로 들어왔다. 귀화 전 자신의 개인 최고인 2시간 05분 13초, 귀화 뒤 최고인 2시간 08분 21초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나쁘지 않은 성적표다..
2021-2022 여자프로농구(WKBL)가 정규리그 25승 5패(승률 0.833), 플레이오프(PO) 5전 전승을 기록한 청주 KB스타스의 창단 두 번째 통합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시즌은 KB 왕조구축과 함께 초보 감독들의 전성시대가 뚜렷한 특징 중 하나로 남았다. 여자프로농구는 6개 팀 중 3개 팀이 사령탑을 교체한 가운데 치러졌는데 공교롭게 KB를 포함해 선전한 3개 구단이 초보 감독의 효과를 톡톡히 봤..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 연속 골은 무산됐지만 꿈의 득점왕 가능성은 여전히 살아있다. 손흥민(30·토트넘)의 동갑내기 경쟁자 모하메드 살라(30·리버풀)가 정신적으로 흔들리며 깊은 골 침묵에 빠지면서다. 손흥민은 16일(한국시간) 밤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1~2022시즌 EPL 33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43분까지 88분을 뛰었다..
구단의 배려 속에 하루 더 쉬고 나온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반등하지 못했다. 시즌 두 번째 등판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도 난타를 당한 류현진은 팔뚝 통증을 호소하는 등 슬럼프가 길어질 기미를 보이고 있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벌어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3연전 2차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6피안타(1피홈런) 5실점(5자책) 무볼넷 1탈삼진’ 등..
류현진(35)이 시즌 두 번째 등판에서도 부진했다. 2경기 연속 5이닝을 채우지 못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ERA)은 13.50으로 좋지 못하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벌어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6피안타(1피홈런) 5실점(5자책) 무볼넷 1탈삼진 등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물러났다. 류현진은 팀이 2-5로 뒤진 상태에서 내려왔지만 토론토 블루..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에서 조성민이 선두로 도약했다. 통산 5승에 빛나는 이형준도 우승 기회를 잡았다. 조성민은 15일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1·7148야드)에서 계속된 제17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는 무결점 샷 감각을 과시하며 7언더파 64타를 쳤다. 이날 맹타를 휘두른 조성민은 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