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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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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8위였던 서울 SK나이츠가 우승할 거라고 예상한 전문가는 거의 없었다. 예상을 완전히 뒤집은 정규시즌 우승에는 소통이라는 키워드를 강조한 전희철 감독이 있었다. 전 감독은 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륨에서 진행된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감독 데뷔 첫 해 감독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비결은 소통이었다. 전 감독은 시상식 후 기자회견에서 “워낙 도움을 준 분들이 많다”며 “..
한 시즌 프로농구를 빛낸 최고 별은 최준용(서울 SK나이츠)이었다. 그러나 이상민 이후 24년만의 만장일치 수상에는 실패했다. 또 하나의 관심사였던 신인왕은 2년차 중고신인으로는 사상 최초로 이우석(울산 현대모비스)이 차지했다. 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륨에서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시상식이 성대하게 치러졌다. 시상식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청주 KB스타스를 상대할 파트너로 아산 우리은행이 유력해졌다. 그러나 우리은행은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각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은 인천 신한은행도 최선을 다해 역전을 도모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5일 끝난 2021~2022 여자농구 플레이오프(PO) 신한은행과 1차전에서 90-65로 낙승했다.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선수단 내에 코로나19가..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 진입을 앞둔 한국인 내야수 2인방 김하성과 박효준이 나란히 시범경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둘은 이변이 없는 한 개막전 엔트리에 들 가능성이 높다. 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시범경기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한 뒤 6회초 대수비와 교체됐다. 전날 텍사스 레인저스전 첫 홈런포를 포함 4경기..
한때 다리 절단설까지 흘러나왔던 큰 교통사고를 딛고 타이거 우즈(47)가 1년여 만에 필드에 다시 서기로 마음을 굳혔다. 골프 황제는 “72홀을 다 걷는 것이 과제”라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우승 의지만큼은 여전히 확고했다. 6일(한국시간) 우즈는 8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우..
대한항공이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 등극에 1승만 남겨뒀다. 대한항공은 2년 연속 통합우승을 노리고 있다. 대한항공은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21∼2022 V리그 KB손해보험과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1(24-26, 25-22, 25-23, 25-15)로 이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포스트시즌이 축소돼 챔피언결정전이 3전 2선승제로 치러지기 때문에 대한항공은..
UFC 한국인 최초 챔피언에 도전하는 ‘코리언 좀비’ 정찬성(35)이 일전을 앞두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약점이 없는 완벽한 파이터라는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호주)를 상대로 “큰 경기 경험”의 우위를 자신했다. 정찬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비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UFC 273 메인이벤트전으로 볼카노프스키와 맞붙는다. 전문가들은 대체적으로 정찬성의 열세..
202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이 7일부터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다. 역대 최대 상금 규모로 시작하는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은 선수들에게 동계훈련의 결과를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이자 시즌 초반 흐름을 잡을 중요한 대회다. 시즌 첫 대회라는 부담 뿐만 아니라 제주 강풍을 이겨내고..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일시적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뛴다. 5일 서울 구단에 따르면 황인범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임시 FA 자격을 얻은 뒤 올해 6월까지 FC서울과 계약을 체결했다. 서울은 규정에 따라 황인범과 6월 말까지 계약했고 이후의 변동 가능성을 고려해 황인범이 K리그 잔류 시에는 이번 시즌 말까지 함께 하기로 큰 틀에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황인범은 2..
여자 프로농구 챔피언을 가리는 결정전 1차전 시간이 변경됐다. 5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10일 청주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 시간이 오후 6시에서 1시 30분으로 바뀌었다. 변경 사유에 대해 WKBL 측은 “중계방송사의 편성 관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경기는 KBS 1TV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5전 3승제로 진행되는 챔피언결정전은 플레..
프로농구 서울 SK의 ‘폭군’ 최준용(28)이 24년만에 정규리그 ‘만장일치’ 최우수선수(MVP)에 도전한다. 신장 200cm의 장신 포워드 최준용은 2021-2022 시즌 완벽했다. 전 경기(51경기)에 출전해 평균 28분 30초를 뛰며 평균득점 16.2점, 5.9리바운드, 3.5어시스트, 1.1블록슛 등을 기록했다. 공수에서 팀 기여도도 컸다. 국내선수 기준 득점과 리바운드 각각 3위에 올랐다. 블록슛은 외국선..
‘그린재킷’(마스터스 우승자가 입는 상의)의 주인공은 누가될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3년 만에 구름 관중을 예고하고 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의 복귀 무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벌써부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10야드)에서 개막한다. 가장 큰 변화..
메이저리그 개막을 앞두고 한국인 타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김하성과 박효준이 개막전 로스터 진입을 위해 한 걸음씩 다가서는 반면 최지만은 슬럼프가 길어지는 양상이다. 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범경기에 8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 2삼진 등의 맹타를 터뜨렸다. 김하성은 2회 1사 3루 첫 타석부터 3루타를 쳐 컨디션을..
대한럭비협회와 OK배정장학재단이 럭비 꿈나무 지원을 위해 힘을 모았다. 대한럭비협회는 OK배정장학재단과 함께 ‘차세대 럭비 꿈나무 육성을 위한 매칭 그랜트 장학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장학기금은 대한럭비협회가 주관하고 OK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제1회 OK금융그룹배 럭비 고교동창 노사이드 채리티(Charity ·자선) 매치(이하 ‘럭비 채리티 매치’)’를 통해 마련됐다. 지난해 9월 개최된 럭비 채리티 매치..
프로축구 K리그1 최초로 5연패를 이룬 ‘명가’ 전북 현대의 단장이 시즌 중 전격 사임했다. 4일 전북 구단에 따르면 백 단장은 이날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일단 단장 직은 후임 없이 허병길 대표이사가 겸임한다고 구단 측은 밝혔다. 백 단장은 2017년 2월 전북 단장에 올라 구단의 한국 프로축구 사상 첫 K리그1 5연패(2017시즌~2021시즌), 2020시즌 K리그1와 대한축구협회 FA컵 ‘더블 우승’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