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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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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이 선발 출장 기회를 잡았지만 무안타에 그쳤다. 2경기째 방망이가 침묵하면서 시즌 타율은 1할대로 곤두박질을 쳤다. 박효준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벌어진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 9번 우익수로 나서 3타수 무안타 2삼진 등을 기록했다. 경기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워싱턴에 9-4로 이겼다. 전날 시카고 컵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지 못한 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류현진(35)의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일이 하루 미뤄져 17일로 확정됐다. 추가 휴식일이 반등의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구단은 기대하고 있다. 15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은 류현진이 17일 오전 4시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벌어지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토론토의 3선발투수로 시즌을 연 류현진은 첫 경기에서 텍사스 레인저스를 맞아 고전했다. 3.1이닝 5..
이변은 없었다. 청주 KB스타즈가 아산 우리은행을 제치고 창단 두 번째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우승에다 챔피언결정전을 포함한 플레이오프(PO) 5전승 통합우승이다. KB는 1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챔피언결정(5전3승제) 3차전에서 78-60으로 낙승했다. 이로써 KB는 2018~2019시즌 이후 3시즌 만에 챔피언 트로피를 되찾았다...
시즌 개막 후 6경기 타율 0.160 홈런 타점 없이 OPS(출루율+장타율) 0.360. 오타니 쇼헤이(28·LA에인절스)의 2022시즌 성적표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상당수 전문가들은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본다.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다. 이런 가정들이 여전히 우세하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인상적인 시즌 즉 타자로 ‘OPS 0.965 46홈런 26도루’, 투수로서는 ‘평균자책점(ERA) 3.18 156탈삼진’ 등..
수영천재 황선우가 접영도 접수했다. 주 종목인 자유형 못지 않게 접영에서도 국내 최강자 중 한 명임을 입증했다. 황선우는 14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벌어진 제17회 제주한라배 전국수영대회 사흘째 남자 일반부 접영 100m에서 52초 36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날 황선우는 2014년 서귀포시청 소속이던 윤석환(부산중구청)이 세운 종전 대회 기록(52초 56)을 8년 만에 0.20초 줄였다. 양재훈(..
하와이로 간 김효주가 자신의 스폰서 대회를 통해 올 시즌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첫날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김효주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603야드)에서 진행된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의 무결점 플레이로 5언더파 67타를 작성했다. 6언더파 단독 선두인 해나 그린에 1타 뒤..
대한항공의 2회 연속 통합 우승으로 끝난 한국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가 흥행에서는 다소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공개한 결산 자료에 따르면 2021-2022시즌 V리그 남자부 경기 평균 시청률은 0.75%로 지난해 0.81%에서 0.06% 포인트 하락했다. 인기 고공행진 중인 여자부 평균 시청률 1.18%에 비해서는 0.43% 포인트 낮았다. 이번 시즌 최고 시청률 경기는..
최지만(31)이 시즌 초반 신들린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이틀 연속 대포를 쏘아 올리며 메이저리그 타율과 OPS(출루율+장타율) 부문에서 1위로 올라섰다. 최지만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4연전 3차전에 선발 1루수 겸 4번 타자로 나와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1볼넷 1삼진 등을 기록했다. 5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최지만..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한국가스공사 농구단에 감사패를 선사한다. 농구 붐 조성에 일조했다는 의미다. 14일 KBL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2021-2022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시작에 앞서 연맹은 한국가스공사에 감사패를 전달한다. KBL은 “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단을 창단하고 연고지인 대구광역시에 농구 붐업을 조성한 점, 다양한 사회공헌..
시즌 시작과 동시에 선발진이 붕괴 조짐을 보이고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긴급 처방을 내놓았다. 5인 로테이션에서 6인 로테이션으로 바꿔 선발투수들에게 추가 휴식을 부여하는 방안이다. 이에 따라 류현진(35)의 다음 등판일이 16일(한국시간)에서 17일로 하루 연기될 전망이다. 14일 캐나다 스포츠 전문 매체인 스포츠넷은 “6인 로테이션을 고려하고 있다”는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의 말을 인용해 “16일 오클랜드..
‘노병’ 클레이튼 커쇼(34)는 죽지 않았다. 커쇼가 2022시즌 첫 선발 경기에서 7이닝 퍼펙트 피칭을 펼치며 부활을 예고했다. 투구 수가 80개에 불과해 꿈의 퍼펙트게임을 노려볼 만했지만 커쇼는 미련 없이 마운드를 물러났다. 커쇼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벌어진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2연전 2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무안타 무실점 무볼넷 13탈삼진의 괴력투를 선보였다...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리버풀과 맨테스터 시티(맨시티)가 이변 없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에 안착했다. 4강 대진이 속속 완성되면서 대회 열기를 한껏 고조되고 있다. 리버풀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끝난 UCL 8강 벤피카(포르투갈)와 홈 2차전에서 3-3으로 비겼다. 앞선 원정 1차전에서 3-1로 이겼던 리버풀은 1·2차전 합계 스코어 6-4(1..
2021-2022 여자프로농구(WKBL) 챔피언을 가리는 결정전에서 박지수의 존재감이 빛나고 있다. 박지수를 앞세운 청주 KB는 2연승으로 통합우승의 9부 능선을 넘은 반면 ‘박지수 봉쇄령’을 내린 아산 우리은행은 오히려 덫에 걸린 듯한 모습이다. KB는 12일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우리은행을 80-73으로 눌렀다. 박지수(23득점·12리바운드,·5어시스트)의 맹활약이 돋보였고 김민정(16득점)이 뒤를 받쳤다...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PO)가 막을 올렸다. 서전을 승리로 장식한 구단은 브루클린 네츠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다. 두 팀은 이변 없이 각각 동·서부 PO 7번 시드를 확보했다. 케빈 듀랜트와 카이리 어빙을 앞세운 브루클린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벌어진 2021-2022 NBA 플레이 인 토너먼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에서 115-108로 이겼다. 이로써 브루클린은 동부..
페퍼저축은행이 AI 페퍼스 배구단 연고지인 호남 지역 대학 재학생 125명에게 ‘페퍼저축은행&AI 페퍼스 희망 장학금’으로 총 2억7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9일 광주광역시 페퍼스타디움에서 개최된 AI 페퍼스 배구단 팬 감사 이벤트 ‘AI 페퍼스 팬 페스트’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이사와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전갑수 광주광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