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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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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국가대표 스포츠 의·과학 훈련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회의에서 협업과 공조를 약속했다. 13일 대한체육회는 이 같이 전하며 두 단체가 전날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문화센터에서 회의를 열어 비효율적인 훈련 지원 시스템을 개선하고 스포츠 의·과학 분야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도록 협업과 공조를 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전..
개막 후 최지만의 방망이가 매섭다. 특유의 선구안까지 더해져 13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는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포함한 100% 출루에 성공했다. 최지만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오클랜드와 홈 경기에 선발 1루수 겸 3번 타자로 출장해 3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1볼넷 1득점 등으로 맹활약했다. 최지만의 불방망이를 앞세운 탬파베이 레이스는 연장 10회 접..
대한항공의 2연속 통합우승으로 끝난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가 본격적인 오프시즌의 개막을 알렸다.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는 정지석과 전광인 등 대어급 공격수들이 대거 등장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남자부 FA 26명을 12일 공시했다. 이로써 7개 구단은 이날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이들과 협상할 수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대한항공의 2시즌 연속 통합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스타 파워가 시청률로 재입증됐다. 우즈가 등장한 올해 마스터스 토너먼트 중계방송 시청률이 작년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면서다. 13일(한국시간) 마스터스 대회를 중계한 미국 지상파 CBS에 따르면 올해 최종 라운드 시청자는 평균 1017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대회보다 7% 많아진 것이라고 CBS는 설명했다. 특히 최종 라운드 승부가 결정된 미국 동부 시간 오후 7시 4..
레알 마드리드가 첼시에 패했지만 합계 스코어에서 앞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랐다. 지난해 첼시에게 당한 탈락의 아픔을 앙갚음한 레알 마드리드의 다음 상대는 맨테스터 시티-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승자다. 레알 마드리드는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끝난 2021-2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첼시와 홈 2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2-3으로 패했다. 1승 1패를 나눠가..
청주 KB가 여자프로농구 통합우승에 1승을 남겨뒀다. 첫 두 경기를 모두 이긴 팀이 뒤집어진 사례는 역대 한 번도 없어 KB가 우승의 9부 능선을 넘게 됐다. KB는 12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5전 3승제) 2차전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80-73으로 따돌렸다. 앞선 10일 1차전에서 78-58로 대승했던 KB는 2차전까지 무리 없이 잡고 2018-2019시즌..
골프가 더 이상 사치스러운 운동이 아니라는 국민 인식이 확산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한국갤럽이 전체 응답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골프에 대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골프를 사치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30년 만에 절반으로 떨어졌다. 이 조사에서 골프가 사치스러운 운동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은 36%에 불과했다. 반면 사치스럽지 않다는 비율은 59%였고 모름 또는 응답 거절은 5%였다. 이는 19..
2022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 번째 대회인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10억원)이 1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에서 개최된다. 올해 처음 열리는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은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과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시즌 첫 내륙 대회인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동계 훈련의 성과를 확인하고 시즌 초반 흐름을 타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승 후보는..
푸마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로 이나영 씨가 선임됐다. 112일 푸마 코리아는 이 같이 밝히며 이나영 신임 대표이사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스포츠용품 및 식음료 유통업계에서 몸담은 영업 및 마케팅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이 대표이사는 최근 10여 년간 리복과 아디다스의 국내 및 글로벌 지사에서 스포츠 브랜드 전문가로 활동했다. 2020년 푸마코리아에 합류 후 영업 및 마케팅 총괄을 담당하며 최근 푸마의 국내 시장 성..
북미프로농구(NBA) 명장인 프랭크 보겔 LA 레이커스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레이커스의 몰락은 주전 선수들의 끊임없는 부상 탓이 크지만 감독으로서 책임을 지게 된 측면이 크다. 12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PO) 진출이 좌절된 레이커스 구단은 보겔 감독과 결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롭 펠린카 레이커스 단장은 “코트 안팎에서 보겔 감독을 매우 존경한다”며 “그는 훌륭한 감독이고 좋은..
시범경기에서 줄곧 방망이가 침묵했던 최지만이 정규시즌 돌입 후 완전히 달라졌다. 이틀 연속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치며 시즌 타율 5할을 유지했다. 최지만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등을 기록했다. 경기는 마운드가 붕괴된 탬파베이 레이스가 오클랜드에 2-13으로 대패를 당했..
손흥민(30)이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공식 선정한 ‘이주의 팀’ 명단에 올랐다. 손흥민은 12일(한국시간) EPL 사무국이 발표한 2021-2022 EPL 32라운드 ‘이주의 팀’ 최전방 공격수에 등재됐다. 매 라운드 베스트11을 뽑는 것이다. 앨런 시어러는 손흥민의 선정 배경에 대해 “유효 슈팅 세 개로 세 골을 만들었다”며 “간결한 마무리로 차이를 만든 완벽한 경기력이었다”고 설명했다. EP..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대장정의 막을 연다. 2022시즌 첫 대회는 제17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이다.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은 1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1·7148야드)에서 벌어진다. 개막전인 이 대회는 관중 입장이 허용되는데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갤러리가 들어오는 것은 2019년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 이후 2년 반 만이다. 선수들은 오랜 만에 관중들..
시즌 초반 프로야구의 화젯거리는 지난해 6위 SSG 랜더스의 개막 8연승이다. 8연승의 제물에는 작년 우승팀 kt 위즈가 포함돼 있을 만큼 질도 좋다. 아직 초반이기는 하지만 투타의 완벽한 균형 속에 오프시즌 SSG의 통 큰 투자가 결실을 맺고 있다. SSG는 2003년 삼성 라이온즈(개막 10연승)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긴 개막 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12일부터 7승 1패로 2위인 LG 트윈스와 벌이는 3연전이..
류현진(35)이 2022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첫 등판에서 난조를 보였다. 이날 경기로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시즌 중 풀어가야 할 숙제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게 됐다. 이제 막 개막 3연전을 치렀을 뿐이지만 투타 밸런스는 극명하게 흐트러졌다. 막강 화력을 받쳐줄 투수들의 분발이 필요하다. 류현진은 11일(한국시간) 안방에서 벌인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3연전 최종전에 선발 등판해 채 4이닝을 버티지 못하고 강판했다.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