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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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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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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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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책을 사실상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중국의 누적 확진자 수가 무려 11억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만약 통계가 정확하다면 사망자도 정부의 발표보다 훨씬 많을 수밖에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이 우쭌유(吳尊友)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감염병학 수석 전문가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보(微博)에 올린 글을..
한때 중국 내 모든 고관들의 연인이라는 소문에 휩싸였다 옥고까지 치렀던 중국의 유명 가수 겸 배우 탕찬(湯燦·48)이 최근 10여년 만에 처음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부르고 있다. 때문에 일부에서는 과거를 툴툴 털고 재기에 나서려는 행보가 아닌가 하는 분석을 하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후베이(湖北)성 주저우(株洲)시 출신인 그녀는 우한(武漢)음악학..
중국이 'UAE(아랍에미레이트)의 적은 이란'이라는 대통령의 발언으로 인해 올해 연초부터 전혀 예상치 못한 갈등 상황에 직면한 한국과 이란의 관계를 예의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일부 언론은 한국이 큰 결례를 범했음에도 이란에 사과는커녕 아무 문제 없다는 식으로 나온다면서 조롱하기까지 하고 있다. 한국이 국제적 외교 관례를 무시한 채 완전 적반하장의 자세를 보이고 있다는 말이 될 듯하다. 당..
북한과 중국의 관계가 올해에도 끈끈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반해 한중 관계는 현 한국 정부의 기본적 대외 전략 기조로 볼때 데면데면한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당연히 남북 관계 역시 북한에 경도된 듯한 중국의 태도에 비춰볼 경우 개선의 여지가 전혀 없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이런 분석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지난 17일 장쩌민(江澤民) 전 주석의..
19일 지병으로 79세를 일기로 프랑스 파리에서 타계한 배우 윤정희 씨의 소식을 중국 언론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국민 여배우의 사망이라고 의미까지 부여한 매체도 있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10여년 동안 알츠하이머를 앓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망한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1944년 부산에서 출생했으나 주로 호..
지난달 7일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이 '위드 코로나'로 바뀜과 동시에 폭죽 금지령까지 일정 부분 풀리면서 중국에 이로 인한 오염 비상이 걸리고 있다. 최악의 경우 한국에까지 영향을 줄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14억 중국인들에게 폭죽과 불꽃놀이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춘제(春節·구정)의 상징이라고 해도 좋았다...
한류 스타 송혜교가 중국에서 다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언론도 크게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송혜교는 한때는 중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한류 스타였으나 최근에는 관심권 밖으로 밀려났다고 할 수 있었다. 언론의 주목도 별반 받지 못했다고 해도 좋았다.하지만 올해부터는 달라지고 있다. 그녀의 동정을 다룬 기사가 검색 엔진 바이두(百度)에서만 1..
오는 22일의 춘제(春節·구정) 연휴에 이미 돌입한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이라는 대재앙에 빠져들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하루 사망자만 경악스러운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대두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중국은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초 이후 지난해 12월 7일까지 자국민들의 대대적인 이동을 허용하지 않았다. 오히려 봉쇄와 통제로 전국을 마치 요새처럼 막았다..
중국의 장쑤(江蘇)성은 이른바 녹색 산업을 지역의 전략 산업으로 채택한 중국의 대표적 성시(省市) 중 한 곳으로 손꼽힌다. 매년 성 공업정보화청이 녹색 공장의 명단을 발표하는 것만 봐도 이 사실은 잘 알 수 있다. 지난해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1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장쑤성은 제3차 발표를 통해 염성(鹽城·옌청)경제기술개발구 내의 장쑤웨다(悅達)기아자동차(이하 웨다기아)를 성급(省級) 녹색 공장으로 선정..
탈세 혐의로 처벌받은 이후 중국 연예 당국에 단단히 찍힌 채 활동 중지를 당하고 있는 스타 판빙빙(42)에게 오랜만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출연작인 '그린 나이트'가 오는 2월 16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73회 베를린 영화제에 출품되면서 공개 활동에 나설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 잘 하면 연예 생활의 반전을 가져올 행운도 거머쥐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인 명성의 영화제에서 수..
도무지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악화일로의 미국과 중국 관계가 실낱 같기는 해도 해법을 찾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가능성이 낮기는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극적인 화해 무드가 조성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이런 조심스런 예측이 가능한 것은 최근 양국의 대화 채널이 활발히 가동되면서 이뤄지는 빈번한 접촉과 큰 관련이 있지 않나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12일에 이뤄진 미·중 무..
클론 구준엽과 지난해 결혼한 대만의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7)의 전 남편인 중국의 기업인 왕샤오페이(汪小菲·42)가 최근 15세 연하의 애인 장잉잉(張穎穎·27)에게도 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로서는 채 1년도 안 되는 사이에 무려 두번이나 가장 가까운 여성들로부터 버림을 받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이 사실은 그녀가 최근 자신의 사회..
한때 총서기와 총리 물망에 올랐던 후춘화(胡春華·60) 부총리가 이른 나이에 은퇴의 기로에 직면했다 정치 자문기구인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의 부주석으로 기사회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는 당분간 은인자중하면서 향후 만에 하나 가능할지 모르는 재기를 노릴 수도 있게 됐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정협 13기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는 전날 열린 제25차 회의에서 공산당원..
늦어도 오는 2035년까지 미국을 추월해 G1이 되겠다는 국가적 목표를 내건 채 매진하는 중국의 꿈이 경제 성장률 정체와 인구 감소로 휘청거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2035년 이후에도 G1의 꿈은 달성 가능한 목표가 아닌 신기루가 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집권한 지난 2012년 이후 여러 차례 토론을 거친 당정 최고 지도..
대만의 금잔디로 불리는 쉬시위안(徐熙媛·47)과 지난해 극적으로 결혼한 클론의 구준엽이 올해 구정을 대만에서 보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어 구정 3일 후인 25일에는 대만에 정착한 이후 처음으로 타이베이(臺北)에서 DJ쇼를 진행하면서 인기몰이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쉬와 함께 할 것으로 알려진 그의 구정 일정은 솔직히 당연할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