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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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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평소 같으면 엄청난 돈이 시중에 풀리는 춘제(春節·설날) 대목을 앞둔 중국에 이른바 돈맥경화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야말로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봄이 왔으나 오지 않은 듯함)의 상황이 따로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올해 중국의 춘제는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책인 '제로 코로나'로 인해 이동이 엄격하게 제한됐던 지난 3년과는 완전히 다르다. '위드 코로나'로 정책..
중국의 열악한 농촌 의료 상황이 오는 22일의 춘제(春節·구정) 전후에 예상되는 귀성 인파의 폭증으로 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의 도화선이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만약 우려가 현실이 될 경우 현재 상당히 심각한 코로나19 상황은 더욱 걷잡기 어려운 국면으로 빠져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지금보다 훨씬 더한 재앙이 도래할 수밖에 없다는 말이 된다. 중국은 국력에 있어서는 미국에 이은 G..
중국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에게는 약속의 땅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은 솔직히 그렇다고 하기 어렵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배신의 땅이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지난 수년 동안 희망을 안고 중국에 진출한 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이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로 절망에 몸부림치는 것이 현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연히 이 엄혹한 국면에서도 눈에 보이지 않게 선전하는 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이..
한때 파죽지세의 양상을 보인 '킹 달러'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것 같았던 중국 위안(元)화의 환율이 최근 정반대의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달러의 가치가 폭락하면서 위안화에게 수모를 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위안화는 지난해 11월 초까지만 해도 대책 없이 절하되는 형국에 직면하고 있었다고 해도 좋다. 한때 1달러 당 5위안..
대만 집권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신임 주석에 라이칭더(賴淸德·64) 부총통이 선출됐다. 이에 따라 그는 2024년 1월 실시될 총통 선거에 나설 민진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됐다.16일 하이샤다오바오(海峽導報)에 따르면 라이 부총통은 지난해 11월의 지방선거 패배로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주석직에서 사퇴함에 따라 전날 치러진 보궐선거에 단독 출마, 무난히 당선됐다. 득표율이 무려 99.65%로 그야말로 압..
중국의 스타 양잉(楊穎·34·영문명 안젤라베이비)이 최근 홍콩에서 열린 한국 걸그룹 블랙핑크의 공연을 관람했다가 팬들의 맹비난을 받고 있다. 심지어 일부 팬들로부터는 매국노라는 욕까지 먹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원래 안티 팬이 많기로 유명하다. 평소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누리꾼들로부터 많은 욕을 먹는 것이 일상이 되고 있다..
중국의 주홍콩 주재 연락판공실(중련판) 신임 주임에 강경 매파 이미지의 정옌슝(鄭雁雄59) 전 광둥(廣東)성 비서장이 임명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꾸준하게 계속된 홍콩의 중국화는 향후 더욱 속도를 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전날 중앙 정부의 홍콩 주재 연락사무소 역할을 수행하는 중련판의 새 수장으로 정 전 비서장을 낙점했다. 또 그에..
지난 1개월여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후 불행을 당한 중국의 사망자가 정부 공식 발표보다 최소 50배 많은 300만명 정도로 추정된다는 의문이 최근 중국 내외에서 제기되고 있다. 만약 추정이 진실에 부합할 경우 앞으로 중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가공할 수준에 이를 것이 확실시된다. 왕이(網易)를 비롯한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가 15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전날 발표..
중국의 국민 여배우로 불리는 양미(楊冪·37)가 무려 13세 연하의 남자 아이돌인 TF보이스의 멤버 왕쥔카이(王俊凱·24)와 최근 상당히 구체적 증거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성스캔들에 휘말렸다. 사실일 경우 갓 미성년자를 벗어난 왕보다는 이혼녀인 양이 훨씬 더 큰 비난에 휩싸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이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해 14일 전한 바에 따르면 소문은 진짜 간..
잔뜩 부풀어오른 시장의 거품 붕괴로 사상 최악 상황에 봉착했다는 평가를 듣는 중국의 부동산 산업이 올해도 부활이 난망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GDP(국내총생산)의 30% 가까이를 부동산 산업에 의존하는 중국 경제 역시 상당히 어려울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부동산 산업은 지난 세기 말 이후부터 도저히 무너지지 않는 산업으로 불렸다고..
지난해 말까지 상하이(上海)시 서기를 지낸 리창(李强·64) 정치국 상무위원이 향후 경제 문제를 비롯한 각종 난제들로 인해 어려움에 봉착할 중국의 해결사를 자처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그러나 눈에 두드러진 성과를 내기는 결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각종 난제들이 단기간에 풀릴 성질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한류 스타 송승헌의 전 여자 친구였던 류이페이(劉亦菲·35)가 최근 완전히 뚱보로 변신한 사진이 공개돼 중국 연예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그녀를 아끼는 팬들 역시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중국 최대 검색 엔진인 바이두(百度)에 나오는 프로필을 보면 그녀는 키 170Cm의 장신이다. 몸무게가 조금 나갈 수 있다. 그럼에도 한창 활동했을 때는 50Kg을 넘지 않았다고 한다. 실제로도 평소의 그녀는 주위에 늘..
악화일로를 걷는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가 극적인 전기가 없는 한 올해에도 좋아지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국지전 버금 가는 아슬아슬한 충돌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이 경우 미중 관계는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다고 해야 한다. 이런 단정은 새해 벽두부터 아예 작심한 듯 중국을 자극하는 대만의 행보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지난해 중국과 단교한 후 대만과 수교..
지난해 중국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발목이 잡힌 채 휘청거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연간 경제 성장률이 목표치인 5.5% 전후의 절반에 그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올해 전망 역시 크게 좋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해 4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은 1.8%를 기록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는 2분기 0.4..
중국의 유명 영화감독인 허핑(何平)이 최근 갑자기 사망했다. 향년 66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희생됐다는 소문이 파다하나 공식적으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몇년 전부터 암에 걸려 투병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치료가 잘 된데다 아직 젊었던 만큼 급서할 정도의 상황은 아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