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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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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여성 젊은 피 중용을 통해 정계 및 관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자 하는 중국 당국의 노력이 최근 이들의 문란한 사생활로 인해 휘청거리고 있다. 앞으로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돼 과연 이 정책이 바람직한 것인지에 대한 회의도 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여권이 약한 것은 아니나 과거 정계나 관계에 젊은 여성이 진출하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었다고 해도 좋다. 대륙 곳곳의 젊은 여성들 중에..
대만의 고관들이 이번 주에 미국을 방문, 백악관 고위 당국자들과 비밀 회담을 가질 예정이어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최악 상황으로 흘러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중국이 미국 상공에 띄운 '정찰풍선' 사태로 더욱 악화된 미중 관계 역시 쉽게 회복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할 예정인 대만의 고관들은 우자오셰(吳釗燮) 외교부장(장관)과..
중국의 언론과 누리꾼들이 유명 중국 여성 연예인의 사진을 한국 서울의 한 유흥업소가 무단으로 도용했다면서 분노하고 있다. 소속사는 법률적 조치를 시사하는 입장을 발표하기도 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최근 서울의 한 유흥업소가 제작해 배포한 홍보물에 유명 배우인 징톈(35)의 사진이 올라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마디로 "그녀가 해당 업소의 에이스이니 많이 찾아..
한국 정치 문제에 대해서는 사실 보도 이외에는 별로 언급하지 않는 것을 불문율로 삼는 중국 언론이 최근 이 관례를 깨 화제를 뿌리고 있다. 상당히 주관적 관점이 들어간 논평을 하면서 한국 정치가 후퇴하지 않느냐는 뉘앙스의 주장을 한 것. 화제의 이 언론은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주간판으로 지난 16일자 "문 대통령 후계자에서 체포 위기? 한국 대통령 징크스 업그레이드" 제하의 기사를 통해 이..
중국의 수도 베이징이 전날에 이어 연 이틀 계속된 짙은 스모그의 도래로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연초부터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은 것이 올해 내내 고생을 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이 18일 베이징 환경보호 관측센터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베이징 전역의 공기질 지수(AQI)는 5급인 '심각 오염' 상태를 기록..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 '위드 코로나' 탓이 분명한 올 최악의 스모그가 내습했다. 앞으로도 비슷한 상황이 베이징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계속 발생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 우마이로 불리는 스모그가 다시 중국의 일상이 됐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베이징 환경보호 관측센터의 17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의 베이징 전역의 공기질지수(AQI)는 5급 '심각 오염' 상태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가장..
대만의 레전드 국민가수로 유명한 류원정(劉文正·71)의 생사가 엇갈리는 미스터리한 상황이 최근 발생, 중화권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놓고 있다. 현재로서는 계속 생사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지난 세기 70년∼80년대에 엄청난 인기몰이를 한 가수로 유명했다. 덩리쥔(鄧麗君)에 비견될 만한 대만의 국민 가수라는 별명은 괜히 얻은..
지난해 '제로 코로나' 정책에 반대하는 '백지 시위', 즉 이른바 '백지 혁명' 촉발로 혼이 났던 중국이 이번에는 노인들의 '백발 혁명' 빈발로 고심하고 있다. 아차 하면 상황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기 때문에 뾰쪽한 대응 조치를 꺼내들기도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은 원래 정치적 목소리를 내는 시위가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상식이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제로 코로나' 정책..
지난 4일(미국 현지시간) 이후 미중 양국의 최대 현안으로 떠올랐던 중국의 정찰풍선 사태가 거의 기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갑자기 반전 국면으로 진입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이 그동안 언제 파상 공세를 퍼부었는지 의아할 정도로 꼬리를 내리는 반면 중국은 완전 반대의 스탠스를 취하면서 정신 못 차린 채 무차별적으로 당한 공격에 대한 분풀이를 하려는 듯 최고 수준의 반격 의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중국 장쑤(江蘇)성 염성(鹽城·옌청)시 소재의 경제기술개발구가 연초부터 투자 기업과 자본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본격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성과도 눈부셨으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전국 모든 개발구의 모범이 되겠다는 의도를 숨기지 않고 그야말로 일로매진하고 있다. 이 노력이 조만간 빛을 발할 경우 염성 개발구는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명품 경제 주체로 우뚝 설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의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의 쑹첸(36)이 최근 느닷 없이 결혼 스캔들에 휘말리는 횡액을 당했다. 당연히 강력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중화권 연예계 호사가들은 의구심 어린 눈길을 거두지 않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와 비밀 결혼한 상대로 거론된 주인공은 유명 배우 왕카이(王凱·41)로 알려지고 있다. 서로 상당히 친하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꽤나 신빙성이 높..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중국 축구계가 최근 사상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쑥대밭이 되고 있다고 해도 좋지 않을까 보인다. 조속히 현 상황에서 탈피하지 못할 경우 완전 재기불능의 상태에 빠지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정말 그런지는 내로라 하는 거물들이 각종 비리 등으로 인해 줄줄이 낙마하는 현실을 보면 분명히 할 수 있다. 중국 축구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
한국에 이어 중국도 상대 국민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 제한 조치를 18일부터 해제하기로 15일 결정했다. 이로써 개인 사정으로 단기간 중국 체류가 필요한 한국인이 발급받는 방문 비자(S2)와 기업 간 업무를 위한 상업무역 비자(M)의 발급이 40여일만에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주한 중국대사관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신(微信·위챗) 계정에 올린 공지를..
구준엽의 부인인 대만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7)의 임신설이 최근 갑작스레 대두하고 있다. 사실이라면 구준엽은 60대를 바라보는 50대 중반에 아버지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쉬 입장에서는 세번째 아이를 출산하게 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이 소문은 최근 그녀가 남편 구준엽과 함께 주변 지인들이 마련한 한 모임에 참석하면서 불거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워낙 넓은 국토 탓에 자연재해도 많이 당하는 중국에 최근 대형 지진 도래설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이로 인해 중국 전역에 지진에 대한 공포가 배회하는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최근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지진의 대참사를 목격하고 얻은 학습 효과가 너무 과도하기 때문이 아닐까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지진과 관련해서는 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