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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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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연예계에는 질 나쁜 스타들이 많다. 특히 남성 연예인들 중에 이런 부류가 수두룩하다. 그래서 연예계 주변 사람들은 이들을 자난(渣男)이라고 부른다. 궁푸 스타 청룽(成龍·65)이 손꼽힌다. 젊은 시절 여러 여성 스타들을 집적댔을 뿐 아니라 한 신인에게는 임신까지 시키고 출산을 강요한 것만 봐도 그렇지 않나 보인다. 이런 중화권 연예계에 또 한 명의 쓰레기가 탄생했다. 주..
나름 자신이 잘 나간다고 생각하는 연예인이라면 누구를 닮았다는 소리를 들을 때 기분이 나쁠 수도 있다. 반대가 되는 것이 자존심이 확 사는 것이라는 사실을 상기하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한다. 중국 연예인이라고 다를 까닭이 없다. 웬만큼 이름이 알려지면 자신이 ‘천상천하 유아독존’, 즉 최고라고 생각할 테니 말이다. 그러나 그 누구가 송혜교가 되면 얘기는 달라진다. 잠시 자존심을 접고 영광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지난해 3월부터 무역전쟁을 벌이면서 지리한 협상을 이어온 미국과 중국이 사실상 합의안을 마련하고 종전에 합의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양국은 조만간 세부 합의안을 발표하고 공식 종전 선언을 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더불어 그동안 연기됐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간의 정상회담도 양국이 의견을 조율, 조속한 시일 내에 개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수년 동안 강군몽(强軍夢)을 슬로건으로 내건 채 군사굴기(군사적으로 우뚝 섬)에 나선 중국이 2017년 4월 진수한 자국 최초의 국산 항공모함 산둥(山東)함을 빠르면 10월 초 남중국해에 배치할 예정이어서 주변국인 베트남 등과의 갈등이 예상되고 있다. 나아가 남중국해가 공해라는 인식하에 ‘항행의 자유’를 주장하면서 종종 항공모함을 파견해 대중(對中) 무력시위를 벌이고 있는 미국과 군사적 충돌을 빚을 개..
한때 자신의 우상이었던 송혜교처럼 성형을 해 인기몰이를 한 바 있는 중국의 장위치(張雨綺·33)가 연이은 악재로 심한 마음 고생을 하고 있다. 이번에는 성형 후유증이 코에 생겨 재수술을 해야 할 지경에까지 이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코가 비대칭이 돼 도저히 현 상태로는 활동하기 어렵게 된 탓이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3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작품 활동을 쉬..
중국의 정·재계를 비롯한 사회 전반에 젊은 피들이 대거 등장,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태풍에 버금가는 위력으로 미뤄볼 때 마치 “올드 보이는 가라!”는 외침 같은 느낌이 없지 않다. 이 상태가 이어질 경우 오랫동안 굳어진 중국의 늙은 대국 이미지는 조만간 참신하게 변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무엇보다 정계에서 젊은 피의 약진이 두드러..
보통의 청춘남녀는 보통 비슷한 수준끼리 만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먼당후두이(門當戶對·남녀 두 집안의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 형편이 걸맞음)라는 말이 생겨났는지 모른다. 그러나 세상은 넓고 기이한 일은 많다. 누가 봐도 전혀 맞지 않은 커플들도 없지 않은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이 경우 그야말로 엽기적이라는 말을 써도 크게 무리하지 않다. 최근 중화권 연예계에 이런 커플이 탄생할 수도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큰..
중국도 사회적 약자인 을(乙)에 대한 갑(甲)의 성적 침해가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사회 전반적으로 미투(나도 당했다) 운동이 폭발 직전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이기는 하지만 성에 관한 한 무척이나 관대하다. 사회 전 분야가 빛의 속도로 발전하는 최근에는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자유분방해졌다고 봐도 좋다. 이 같은 상황에서 성과 관련한 갑질이 없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주우한(武漢)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김영근)은 오늘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학술세미나, 축하공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우선 총영사관은 6일과 7일 양일간 한국국제교류재단과 공동으로 우한 친타이(琴臺)대극장에서 한국 상사 주재원, 유학생 및 중국 각급 유관단체 관계자 3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축하공연을 가진다..
중국의 초미세먼지(PM2.5)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인도에 이어 두 번째 오염대국이라는 오명은 그래서 얻은 게 아닌가 싶다. 그러나 최근 이런 중국의 공기 질이 엄청나게 좋아져 화제를 낳고 있다. 한국 역시 이로 인해 덩달아 혜택을 보고 있다. 오염원이 서해를 건너 한국을 강타하지 않는 만큼 이렇게 단언해도 좋다. 정말 그런지는 베이징을 중심으로 한 징진지(京津冀·베이징, 톈진天津, 허베이河北성) 일대의 PM..
모든 지구상의 인류에게는 국적 선택의 자유가 있다. 태어난 곳을 버리고 원하는 나라의 국적을 선택하더라도 비난을 받을 이유도 없다. 그러나 공인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비난 여론의 한 가운데에 설 수 있다. 더구나 해당자가 외국 국적을 가진 채 자신이 버린 나라에서 경제활동을 하면서 산다면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최근 중국 연예계에 이런 현상이 만연해 14억 중국인의 지탄을 받고 있다. 적지 않은 스타들이..
홍콩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이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면서 정든 고향을 떠나 대만으로 이주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현재의 상태가 지속될 경우 연 1만명 이상에 이르는 청년들이 홍콩 엑소더스를 결행, 대만에 안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이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외국으로 떠나야 하는 대만이 엉뚱하게 홍콩 청년들의 ‘낙토’가 되고 있는 형국이다. 홍콩의 언론이 중원(中文)대학 홍콩아태연..
연예인들은 인기를 먹고 산다. 그러려면 평판이 나빠서는 정말 곤란하다. 가장 큰 수입원 중 하나인 광고가 들어오지 않게 될 수도 있다. 당연히 평판은 얼마나 올바르게 살았는가 하는 것과 직결된다. 나쁜 일을 할 경우 좋을 수가 없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중국 연예계의 톱스타들인 판빙빙(范冰冰·38)과 황제의 딸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자오웨이(趙薇·42)는 평판이 나빠야 정상이라고 해야 한다. 판은 탈세로 대중의..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는 웬만한 맷집으로는 살아남지 못한다. 몸집이 작은 회사들은 아차 하면 도산한다는 생각은 늘 염두에 둬야 한다. 이 불행한 우려가 현실이 되면 시장은 대기업 중심으로 재편될 수밖에 없다. 지금 중국의 스마트폰 시장이 바로 이런 케이스가 아닌가 싶다. 그동안은 120여 개 가까운 업체들이 춘추전국시대와 같은 경쟁 국면을 형성했으나 막강한 자금력과 넘사벽 기술력을 겸비한 이른바 빅4로 통일될..
중국의 연예 매체들은 ‘세계 10대 미녀’니 ‘중국 4대 미녀’니 하는 기사들을 좋아한다. 독자들이 심심하다 싶으면 어김없이 지면이나 온라인에 등장하고는 한다. 최근에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이번에는 ‘완벽한 비주얼의 세계 4대 미녀’를 꼽는 기사가 모 매체에 오른 뒤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가기 시작하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