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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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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8월 中 청년 실업률 무려 18.9%
여성 나이 40세면 정말 간단치 않다고 해야 한다. 이 나이에 결혼하면 아이를 낳는 것도 쉽지 않다. 어찌어찌 출산할 경우 노산이라는 소리도 듣는다. 한마디로 여성으로서는 좋은 시절 다 간 나이라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연예인이라고 해도 별 다를 게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대만의 천차오언(陳喬恩·40)은 조금 다른 것 같다. 40세에 접어들었어도 여전한 꽃미모를 과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그녀가..
내년 1월 11일 치러지는 대만 총통 선거에 출마할 국민당의 후보가 오는 15일 사실상 결정된다. 지난 8일부터 시작된 당내 여론조사가 14일 막을 내리면서 결과가 다음날 발표되기 때문이다. 최종 후보는 29일 전당대회를 통해 결정되지만 여론조사 1위가 대선 주자로 확정될 전망이다. 현재로서는 ‘대만판 트럼프’인 궈타이밍(郭台銘·69) 전 훙하이(鴻海)정밀 회장이 유력하다. 평생을 기업인으로 살다 정치에 도..
중국 연예계에는 외국인들이 적지 않게 활약한다. 그것도 검은머리 외국인들이다. 팬들이 중국인으로 착각하는 외국 국적의 스타들이 연예계에 많다는 말이 된다. 진짜 그런지는 면면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우선 송승헌의 전 여친 류이페이(劉亦菲·32)를 꼽을 수 있다. 국적이 중국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나 엄연히 미국인..
글로벌 기업들에 이어 중국의 토종업체들도 최근 차이나 엑소더스(탈 중국)에 본격 합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라는 지위를 내려놓지 않으면 안되는 현실에 직면하게 됐다. 나아가 제조업의 천국이라는 별칭 역시 과거의 영광으로 간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차이나 엑소더스가 괜한 호들갑이 아니라는 사실은 그동안 자국 노동자들의 저임금으로 호황을 구가한 의류·완구·게임기 업체들이 서남아시아와 동..
최근 활발한 활동을 통해 재기를 모색해온 중국의 스타 판빙빙(范氷氷·38)이 목적을 관철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딱 부러지게 말하면 당국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완전 퇴출될 처지에 내몰렸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진짜 그렇다면 그녀는 이제 은퇴도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단정은 최근 영화 ‘건당위업(建黨偉業)’의 그녀 출연 장면이 통편집됐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크게 무리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오는 20일은 파룬궁(法輪功)이 중국 당국에 의해 사교(邪敎)로 규정된 날이다. 수많은 파룬궁 신도들이 대대적인 탄압을 받아온 만큼 당국의 긴장도 높아지고 있다. 그야말로 정중동(靜中動)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일부 파룬궁 신도들이 과격한 행동에 나서는 것을 보면 정면충돌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경우에 따라서는 당국에 의한 사전 검거 선풍이 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베이징 소식..
현존하는 세계 최대의 댐인 중국 창장(長江·속명은 양쯔장揚子江)의 싼샤(三峽)댐이 붕괴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중국 당국이 진화에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그러면 그럴수록 소문은 더욱 증폭·확산되면서 댐 인접 지역의 주민 수억명이 불안에 떠는 등 부작용이 만만치 않게 나타나고 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소문이 괴담 수준을 넘어 언제인가 도래할 재앙으로 인식돼 창장 일대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갈 가..
중국을 대표하는 스타로 유명한 탕웨이(湯唯·40)를 비롯해 치웨이(戚薇·35), 장리(張儷·35), 류이페이(劉亦菲·32)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깊이 생각해보지 않으면 그저 내로라 하는 여성 스타라는 사실 이외에는 공통점이 별로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이들의 연애사를 살펴볼 경우는 답이 바로 나온다. 바로 한국인 남성과 결혼이나 열애를 했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
중국이 각종 내우외환으로 당정 최고지도부의 리더십이 흔들릴 조짐을 보이자 대책 마련을 위해 전·현직 국가급 지도자들의 연례 비밀 회동인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의 조기 소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분위기로 보면 아무리 늦어도 예년보다 10일 이상 이른 7월 15일부터 열릴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 경우 전국의 부총리급 이상 전·현직 고위 지도자들은 화급하지 않은 업무들은 제쳐둔 채 속속 허베..
북한에 영주하기 위해 지난 6일 평양에 도착한 류미영 전 북한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장의 차남 최인국(72) 씨는 조만간 북한 노동당 권력 서열 22위인 어머니의 위원장 자리를 물려받아 취임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또 북한 당국으로부터 1년 8개월여 전 이 제안을 받고 그동안 정주지인 서울에서의 신변을 정리했을 것으로 보인다.이는 2017년 11월 하순 어머니 1주기 추모행사 참석 차 방북하고 돌아온 그의..
남녀 관계는 참 묘하다. 어제까지만 해도 죽고 못 살다가도 오늘 헤어지는 게 다반사인 것을 보면 진짜 이렇게 단언해도 좋다. 더구나 헤어지는 것과 동시에 원수가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상대를 완전히 머리에서 지우는 것은 더 말할 것이 없다. 특히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이런 경향이 강하다는 것이 정설이다. 이 점에서 보면 불과 며칠 전에 남친 리천(李晨·41)과 헤어진 중국 스타 판빙빙(范冰冰·38)은 지극히..
최고 지도자에게 거의 모든 권력이 집중되는 중국에서는 아무리 관운이 좋은 인물이라 해도 각 세대의 정권을 이어오면서 최고 요직에 등용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아니 오히려 전 정권에 충성했다가 다음 최고 지도자에게 미운 털이 박혀 팽(烹)당하지만 않아도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모른다. 장쩌민(江澤民·93), 후진타오(胡錦濤·77), 시진핑(習近平·66) 총서기 겸 국가주석으로 이어진 금세기 들어서의 정권 교체기..
슈퍼주니어의 전 중국인 멤버인 배우 한겅(韓庚·35)의 결혼설이 급격하게 대두하고 있다. 심지어 혼인신고를 마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아이도 생겼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나이를 비롯한 여러 정황으로 보면 사실인 듯도 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한겅의 상대는 중국과 미국의 혼혈 배우 루징산(34·미국명 셀리나 제이드)으로 일부 언론은 며칠 전 혼인신고서 사진도 공개한..
봉동 이장 최강희 감독이 지난 1일 중국 축구 슈퍼리그의 다롄(大連) 이팡(一方)에서 사임한지 4일 만에 재취업에 성공했다. 최성용 코치를 비롯한 자신의 사단과 함께 상하이(上海) 선화(申花)로 옮겨가 지휘봉을 잡게 된 것. 아직 자세한 계약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다롄 이팡에서 받던 것과 비슷한 대우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매체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상하..
중국 연예계는 자유분방하다. 스타들끼리 서로 헤어지고 만나기를 반복하는 것이 할리우드와 크게 다를 바 없다. 가장 최근에는 부부는 아니었어도 결혼설이 파다했던 판빙빙(范氷氷·38)과 리천(李晨·41)이 공식으로 헤어졌다. 수 년 동안을 공식 연인으로 지냈으니 파장도 컸다. 연예 관련 매체들이 송혜교와 송중기의 이혼에 뒤이은 이들의 결별 소식을 연일 대서특필한 것은 그래서 이상할 것도 없다. 이 와중에 또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