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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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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파문이 점점 커져가는 승리게이트에 천하의 플레이보이로 유명한 홍콩 스타 청룽(成龍·65)의 아들 팡쭈밍(房祖名·37)도 연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실이라면 파문은 국제적으로 비화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마약 전력이 있는 팡은 경우에 따라서는 홍콩 당국의 수사 대상이 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팡은 9년 연..
경제는 심리라는 말이 있다. 경제가 크게 나쁘지 않은데도 자꾸만 언론이나 오피니언 리더들이 ‘최악의 상황’이라는 단어를 쓰면서까지 공포를 조장하면 분위기가 묘하게 그렇게 흘러갈 수도 있게 된다. 반면 최악의 상황에서도 자꾸 ‘좋아지고 있다’, ‘희망이 있다’라는 말이 회자되면 경제 주체들이 잔뜩 고무돼 언제 그랬냐는 듯 위기를 극복하지 말라는 법도 없다. 지금 한국을 필두로 하는 아시아의 네 마리 용과 중국..
중국은 슈퍼리치(super-rich)들이 미국보다 많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빚도 천문학적으로 많은 탓에 허울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들 중 부동산 업종의 슈퍼리치 상당수는 책임져야 할 부채가 순자산보다 훨씬 많아 국제회계 기준으로는 완전 빈털털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은 말이다. 일부는 상황이 이처럼 끔찍함에도 가장 많은 빚을 보유한 ‘부채 대왕’이 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까지 한다는..
배우라고 다 연기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엉망인 경우도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대체로 이런 경우는 조용히 사라져야 정상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인기가 많으면 바로 이게 용서가 된다. 공평하지 못한 것 같으나 할 수 없다. 연예인이라는 게 인기를 먹고 사는 직업이니까 말이다.연기를 못하는 것을 속된 말로 발연기라고 한다. 중화권이라고 이런 발연기 연예인들이 없을 까닭이 없다. 역시 인기 최고인 배..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6·4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유혈 시위 사태에 대한 재평가 요구가 최근 사회 지도층 인사들로부터 본격적으로 터져 나오기 시작해 중국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당시 희생자들에 대한 추도 행사나 재평가 요구 시위 등이 벌어질 가능성도 높은 상태다. 최근 전국 31개 성시(省市) 공안 책임자들이 베이징 비밀 회동을 통해 대책을 숙의한 것도 다 이유가 있는 셈이다. 지..
한국이 헬조선으로 불릴 정도라면 국가경쟁력이 낮아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헬조선이라는 말이 잘못 됐다고 단언해도 좋다. 26일 중국의 보아오(博奧)포럼이 발표한 아시아 국가경쟁력 순위를 보면 정말 그렇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한국이 중국과 일본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올랐으니까 말이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보아오포럼은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아시아..
한때 한중 합작으로 제작이 진행된 영화 ‘영웅 안중근’의 촬영이 다시 추진되면서 캐스팅 명단에 오른 바 있던 판빙빙(范冰冰·38)의 출연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출연은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탈세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거액의 벌금까지 냈으나 복귀가 난망한 상황인 탓이다.그녀는 지난해 탈세 사건으로 곤욕을 치르기 전까지만 해도 잘 나갔다. 2015년 ‘영웅 안중근’의 주연 발탁이 유력했던..
중국은 지금 한국 사회를 강타하는 승리게이트에 엄청나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언론과 검경은 말할 것도 없고 누리꾼들도 말 그대로 숨 죽인채 사건의 향배를 주시하고 있다. 하기야 상당수의 중국인들도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소문과 보도가 나오고 있으니 그럴 만도 하다. 당연히 공안 당국에서는 은밀히 자국 관련자들에 대한 내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상당한 자료도 쌓아놓았다는 것이 검경 관계자의 전언..
중국이 결혼율의 정체와 함께 맹렬한 기세를 보이는 이혼율의 급증으로 인해 빛의 속도로 전국 곳곳의 가정들이 해체되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향후 결혼율을 높이면서 이혼율을 제어하지 않는 한 가정 해체 분야에 관한 한 극강의 G1으로 우뚝 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신화통신을 비롯한 관영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2018년 말을 기준으로 1000명 당 고작 14명만이 결혼을 한 것으로 추산되고..
송혜교의 절친으로 유명한 대만의 천차오언(陳喬恩·40)은 솔직담백한 성격으로 유명하다. 한마디로 내숭을 부리지 않는다. 솔직한 수준을 한참이나 벗어난다고 해도 좋다. 이런 그녀가 최근 별로 평범하지 않은 자신의 괴벽을 솔직히 토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그녀의 기행은 그저 소소한 것일 수 있다. 바로 입술이 마를 때 생기..
중국이 최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잇따르는 대형 안전 사고로 완전 패닉 상태에 빠졌다. 이러다가는 안전 사고 대국이라는 반갑지 않은 오명을 벗어나는 길이 요원한 상황이 된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대형 사고에 대한 트라우마는 덤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관영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최근 들어 중국은 도미노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대형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우선 지난 15일 산..
빅뱅 전 멤버 승리와 절친설이 나도는 전 엑소 멤버 루한(鹿晗·29)과 중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관샤오퉁(關曉彤·22)이 공식 커플이라는 사실은 이제 새삼스러운 뉴스가 아니다. 헤어졌다는 소문이 돈다면 오히려 그게 더 큰 뉴스가 돼야 할 상황이다. 그러나 두 사람의 애정행로는 탄탄대로인 것 같다. 이 상태로 가면 중화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남선녀가 법적으로 커플로 맺어지는 것도 불가능하지만은 않을 듯하다..
지난 21일 오후 3시(현지 시간) 중국 장쑤(江蘇)성 옌청(鹽城)시의 화공공단에서 발생한 폭발사고 희생자 수가 5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 700여 명 가까운 부상자 중에 중상자도 적지 않아 경우에 따라서는 희생자가 50명 이상에 이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현재 사망자는 최소 47명인 것으로 전해지고..
중국 버전의 송혜교 중 한 명으로 유명한 장위치(張雨綺·36)가 사생활 문란으로 상당히 심각한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연예 활동을 하지 않으면 먹고 살기 어려운 신분임에도 사실상 업계에서 왕따가 되는 분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것. 이 상태로 가다가는 있는 돈 다 까먹고 빈털털이가 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다른 대부분 연예인과 마찬가지..
송혜교는 중국에서 애칭이 본명보다 더 잘 알려져 있다. 바로 차오메이(喬妹)가 그 별명이다. ‘교 동생’ 정도로 해석이 가능하다. 무척이나 친근감이 가는 별칭이 아닌가 싶다. 당연히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百度)에 기사가 무려 40만 건 이상이나 뜬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중화권 최고 스타들의 기사가 50만 건이 안 되는 경우가 허다한 것을 볼 경우 진짜 그렇다고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