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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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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 스마트폰 업계의 전설로 통하는 샤오미(小米)가 드디어 9일 기업공개(IPO)를 통해 홍콩 증시에 상장되는 기적을 고작 창업 8년 만에 연출했다. 공모가는 주관사인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가 제시한 희망 가격대인 17∼22 홍콩 달러 중 가장 낮은 17 홍콩 달러로 확정됐다. 이로써 샤오미는 이날 주가가 장중 한때 5% 가까이 하락하기는 했으나 시가 총액 540억 달러(61조 원)의 거대 기업 반열에 올라서게..
14억 명에 근접하는 인구를 가진 중국은 연예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가 될 잠재력이 분명히 있다고 해야 한다. 박스 오피스 규모가 미국을 초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영화 산업을 보면 확실히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다. 아무리 해도 안 되는 축구와는 확연하게 다를 수가 있는 것이다. 더구나 대부분의 연예계 종사자들은 마음만 먹으면 여러 연예 분야에서 세계를 이끄는 수준에 오를 것이라는 자신감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지난 3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방의 관광지 보니우에서 어처구니 없이 실족사한 왕젠(王健) 중국 하이항(海航·HNA)그룹 회장의 죽음을 둘러싸고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에서 각종 음모론이 최근 비등하고 있다. 그의 중국 재계 내에서의 위치로 볼 때 절대 사고사가 아니라는 얘기로 일부 네티즌들은 각종 그럴듯한 증거까지 제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동안 그의 주변에서 각종 의혹이 많이 불거졌던 만큼..
중국이 대외적으로는 의연한 모습을 보이는 것과는 달리 미국과의 무역전쟁 본격화에 따른 부담감으로 최근 엄청난 속앓이를 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심지어 도저히 미국의 공세를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는 비관론이 일부 고위급 경제 정책 담당자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고개를 들면서 적당한 시기에 백기투항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주장도 내부적으로는 힘을 얻어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연 최대 1억 명까지 처리 가능할 중국 베이징의 새 공항인 가칭 다싱(大興)공항이 이 내년 6월 30일 준공된 후 3개월인 9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있다. 이 경우 이미 서우두(首都)공항을 운용하고 있는 베이징은 연 1억5000만 명의 여객 처리 능력을 갖추는 세계 최대의 항공 인프라 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공항이 본격적으로 운영될 경우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대외경제 역점사업인 일대일로..
월드컵에 달랑 한 번 출전한 것이 고작인 중국 축구 대표팀의 실력은 완전 꽝이라고 해도 크게 무리하지 않다. 세계 축구의 변방인 동남아의 필리핀이나 태국에도 가끔씩 지는 현실을 상기하면 진짜 이렇게 단언해도 좋다. 그러나 분명하게 단언컨대 연봉은 그야말로 광(光)이 아닌가 싶다. 다시 말해 훤히 빛난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진짜 그런지는 마르첼로 리피 감독 연봉부터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쓰촨(四川)성의..
중국이 드디어 6일 오후 1시로 예고된 미국과의 무역전쟁 깃발을 높이 올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미국과의 전쟁은 가능하면 피하고 싶으나 원한다면 정면대응하겠다는 그동안의 입장을 재확인 것이 아닌가 보인다. 이는 외교부가 6일 오후 3시(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미국 관세 부과에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힌 사실이 무엇보다 잘 말해준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루캉(陸慷) 외교부 대..
워낙 인구가 많은 중국에서는 성과 관련한 엽기적 사건들이 워낙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난다. 그래서 대부분 중국인들은 웬만한 사건에 대해서는 별로 놀라지도 않는다. 눈 하나 깜짝 하지 않는다고 해도 좋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단체 불감증에 걸려 있다는 말을 해도 크게 무리하지는 않을 듯하다. 그러나 최근 법원에서 피의자에 대한 판결을 통해 진실이 보다 자세하게 드러난 사건에 대해서만큼은 많이 다른 것 같다. 너 나..
중국 속담에 “돈이 있으면 귀신에게도 연자방아를 돌리게 할 수 있다”라는 것이 있다. 물질 만능주의에 관한 한 세계적으로도 명함 내놓기가 부끄럽지 않은 중국인들이 아니면 감히 생각하기 어려운 속담이 아닌가 싶다. 이런 중국이니 돈이 많은 이들에게 인생은 속된 말로 ‘해피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재벌에게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하지만 지금 해피하지 못할 이유가 전혀 없을 것 같은 중국의 재벌들이 이런저..
중국과 대만의 양안 관계가 무역 전쟁 및 남중국해 문제와 관련한 갈등을 구실로 대중 압박을 지속하는 미국의 적극적 개입으로 초긴장 상태에 진입하고 있다.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양안 양측의 군사적 충돌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 경우 미국의 개입은 더욱 노골적으로 이뤄질 것이 확실할 것으로 보인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대만을 둘러싼 국제 정세는 단연..
미중 무역전쟁이 본격적으로 진입 국면을 맞고 있는 와중에 중국이 4일 미국 반도체 대기업 마이크론의 중국 내 판매 금지라는 보복 조치의 칼을 빼들었다. 이는 미국이 세계 최대 이동통신업체인 중국 차이나모바일의 미국 시장 진출을 막은 것에 대한 맞보복 조치 성격으로 향후 양국 갈등을 더욱 부채질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내 반도체 업계 관계자의 4일 전언에 따르면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시 법원은 지난..
전지현, 김수현 주연의 ‘별에서 온 그대’는 중화권, 특히 중국에서는 엄청난 대박을 터뜨린 경우에 속한다. 이로 인해 한동안 식을 기미를 보인 한류가 재점화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보복에 따른 중국 당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발동되기 직전까지 수 년 동안 그야말로 폭발적 인기를 더 누릴 수 있었다. 가장 큰 수혜자도 꼽을 수 있다. 바로 ‘태양의 후예’의 주연들이었던 송혜교, 송중기였다. 만약..
중국은 만인이 평등하다는 절대 명제를 슬로건으로 외치는 사회주의 국가이기는 하나 개개인의 신분이 타고날 때부터 확연하게 갈린다는 이른바 수저론, 계급론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아니 조금 심하게 말하면 웬만한 자본주의 국가보다 더 심하다고 해도 크게 무리가 없다. 이는 훙얼다이(紅二代·혁명 원로의 자제), 관얼다이(官二代·고위 관리의 자제)라는 단어가 아무렇지도 않게 일반 시민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현실이 무엇보다..
한때 파국으로 치닫는 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을 자아내던 북한과 중국의 관계가 사실상 거의 회복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과거의 혈맹 관계까지는 몰라도 최소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정도로는 회복됐다고 봐도 좋지 않나 싶다. 심지어 현재 분위기로 미뤄보면 시간이 조금 더 지날 경우 혈맹 관계로까지 완벽하게 돌아가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이런 분석은 무엇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올해 들어서만 무려 세 번이..
연예인들은 평균적으로 일반인보다 학력이 떨어진다고 봐도 좋다. 일찍 연예인 생활을 하면 더욱 그렇게 될 수밖에도 없다. 대학 진학률이 한국의 절반도 되지 않는 중화권 연예인들의 스펙은 때문에 크게 좋지 않은 것이 정상이라고 해야 한다. 그럼에도 스펙 깡패가 없으라는 법은 없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의외로 꽤 많다는 사실까지 알 수 있다. 대표적인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