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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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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대중가요를 부르는 가수가 박사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러나 박사 학위가 두 개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그것도 명예박사일 경우는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아마 기네스북에 오르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이런 엄청난 기록을 중화권에서는 나름 인기가수로 불리는 대만의 왕리훙(王力宏·39)이 조만간 세울 것 같다. 진짜 그럴 경우 그는 30대에 명예박사 학위를 두 개나 가지는 기록도 동시에 세우게 된다. 이..
가짜 및 저질 식품과 의약품의 범람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중국이 진짜 안전에 큰 위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최근 수치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특단의 대책이 강구돼야 할 것으로 보이나 당분간은 상황이 희망적이지 않을 듯하다. 우선 식품 안전이 예사롭지 않다. 공산당 내부 간행물인 찬카오샤오시(參考消息)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해에만 식품 안전 문제로 사망한 피해자가 무려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되고 있..
중국이 베트남, 필리핀 등의 동남아 주변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남중국해 장악을 향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베트남 등과는 말할 것도 없고 중국의 해양 굴기(우뚝 섬)를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미국과도 향후 지금과는 비교하기 어려운 큰 갈등을 빚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런 관측은 중국이 올해 내에 건조를 끝낼 국산 항공모함을 남중국해 인근인 하이난(海南)성 싼야(三..
요즘 세상에 부자가 같은 분야에 종사하는 경우는 많다. 연예계는 더하다. 중화권에서는 홍콩의 쩡즈웨이(曾志偉·63)와 쩡궈샹(曾國祥·37)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둘 모두 홍콩을 대표하는 원로와 신진 배우 겸 감독으로 유명하다. 이런 두 사람이 11월 26일에 열리는 중화권의 대표적 영화제인 대만 금마장(金馬奬)의 부문별 수상 후보자로 나란히 선정돼 화제를 뿌리고 있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의 대도시들이 미쳤다는 소리까지 듣고 있는 천정부지의 부동산 가격을 잡기 위해 모질게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지난 달 30일부터 3일 동안 무려 8개 도시에서 그야말로 내놓을 수 있는 온갖 계책들을 다 쏟아냈다. 그러나 과거 상황으로 미뤄볼 때는 이 조치들도 크게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장담하기는 어렵다. 앞으로 더욱 많은 도시들에서 보다 기기묘묘한 고강도의 대책이 마련될 것이라는 얘기가 되..
국제적인 관점에서 보면 중국은 북한에게 있어 과거와 같은 혈맹이 아니라 완전히 원수같은 나라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중국이 유엔 안보리가 결정한 2270호 대북 제재안을 승인하고 적극 실행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최근 미국의 권유를 받아들여 더욱 강력한 제재를 준비 중에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정말 그렇다고 해야 한다. 북한이 핵미사일의 일부를 베이징을 향해 배치하려고 한다는 말이 중국 내에서 도는 것은..
3년 전 한국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에서 택연의 부인으로 출연했던 대만의 걸그룹 출신의 유명가수이자 배우인 우잉제(吳映潔·27)가 최근 또 다시 괴소문에 휩싸였다. 한국에서 성형 수술을 했다는 루머 등이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는데 다시 비슷한 소문으로 곤혹스런 입장에 처하게 된 것. 더구나 이번에는 상당히 구체적인 탓에 그녀로서도 변명하기가 영 쉽지 않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중화권 스타 부부로 유명한 황샤오밍(黃曉明·38)과 안젤라베이비(26)가 조만간 부모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본인들은 가타 부타 말을 하고 있지 않으나 안젤라베이비의 임신이 거의 확실한 것으로 알려져 중화권 스타 부부의 2세 탄생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 더구나 임신설이 모두 주변 친구들이나 측근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어 둘이 부모가 되는 것은 시간이 문제지 분명해 보인다. 물론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
전통이라는 것은 무시하기 힘들다. 썩어도 준치라는 말도 아마 그래서 나오지 않았나 싶다. 이런 사실이 올해의 중국 대학 평가에서 그대로 확인됐다. 전통의 명문 칭화대학과 베이징대학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한 것. 그것도 3위 이하 대학과의 격차가 굉장히 컸다. 시쳇말로 극강이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 보인다. 이런 사실은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지난 11년 동안 누적된 전국 대학 입학생들의 평균 성적이 잘..
중화권 연예계와 중국 내 한류 팬들 사이에서 최근 느닷없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설이 나돌면서 적지 않은 소동이 일고 있다. 이에 따라 태양의 후예 이후 엄청난 폭발력을 보이다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던 송중기의 인기는 다시 급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때 중국 내 한류를 대표한 바 있는 송혜교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둘의 결혼설은 최근 중국을 비롯한..
중국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위한 최적지로 성주골프장을 최종 결정한 한국의 발표를 전후해 예사롭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당장의 분위기만 놓고 보면 양국 관계가 수교 이후 최악의 상황으로 달려가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우선 국방부의 반응이 그렇다고 봐야 한다. 한국의 최종 발표 전날인 29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양위쥔(楊宇軍)..
올림픽 동메달리스트는 대체로 사람들이 잘 기억하지 않는다. 본인도 자신의 성적에 만족하지 않을 수 있다. 당연히 어느 나라에서나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지게 마련이다. 그게 세태이기도 하다. 그러나 드물기는 하겠으되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일이 중국에서 현실로 나타나 주목을 모으고 있다. 리우올림픽 여자 수영 배영 50미터 종목에서 동메달을 딴 푸위안후이(傅園慧·20)라는 선수가 금메달리스트보다 더 각광을..
중국은 마음만 먹으면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가 되는 것이 가능하다. 범죄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잠재적 범죄자들이 모질게 마음 먹으면 중국 뿐 아니라 세계를 들었다 놓았다 할 수 있다. 실제로 그런 범죄들도 있다. 바로 보이스피싱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중국계 범죄자들이 아프리카에까지 진출, 현지인들의 등을 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니 중국 본토의 상황은 더 이상 말할 필요조차 없다. 통계가 무엇보다 현실..
애플이 구글을 비롯한 글로벌 ICT 업체들을 다 제치고 중국에서 완전히 승승장구하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할 경우 독보적이라는 표현이 어울린다고 해도 좋다. 이에 따라 구글을 비롯한, 페이스북, 트위터 등 경쟁 관계에 있는 글로벌 기업들은 애간장만 끓이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딱히 방법이 없는 것 같다. 진짜 그런지는 최근 잇따른 애플의 행보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최근 판매를 시작한 아이폰7과 7플러스의..
역시 떠들석한 소문은 믿을 게 못 된다. 또 아무리 의학이 발전했다고 해도 50대 산모의 탄생을 바라는 것도 무리인 듯하다. 홍콩 4대천왕 중 한 명인 류더화(劉德華·55)가 비밀리에 둘째를 출산했다는 최근의 소문이 28일 진짜 황당한 괴담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을 상기하면 정말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그것도 소문의 당사자 입에서 전혀 아니라는 말이 나왔으니 더욱 그럴 수밖에 없다. 중국의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