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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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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영웅인가, 배신자인가? 최근 인도에서 한 중국인 노병이 억류 54년 만에 고국에 돌아와 평생의 비원을 풀었으나 엉뚱하게 이런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더구나 주변 사람들이 그를 바라보는 시선도 극도로 엇갈리고 있어 이 미스터리는 쉽게 풀리지 않을 전망이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왕치(王琪·79)라는 이 노인이 야기하고 있는 논란의 발단은 지난 1963년 1월로 한참이나 거..
송혜교를 비롯한 한류 스타들이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규제 정책)에도 불구, 중국에서 인기 절정을 구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초부터 해외 스타 인기 순위에서 남녀 모두 1∼10위를 휩쓸면서 그야말로 극강의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송혜교와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 출연 이후 최근 활동이 뜸함에도 구관이 명관이라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줬다. 중국 언론을 통해 최근 확인된 2017년 1월 중국 내 해외 스타의..
중화권 연예계에서도 뜨기 위해서라면 성형을 마다하지 않는다. 하지만 80회를 했다면 많이 심했다고 해야 한다. 중독이라고 봐도 괜찮다. 설마 할지 모르나 진짜 이런 배우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대만의 C급 배우 구제(43)로 20세 때부터 20여 년 동안 완전히 생체실험하듯 성형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1년에 대략 4번 정도 했다고 보면 된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1일 보도에 따르..
중국은 내수 시장이 어마어마하게 크기 때문에 콘텐츠가 한번 뜨면 엄청난 대박이 난다. 불과 수년 전만 해도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의 창업자들이나 고위 관계자들이 재벌 반열에 오르는 현실은 그래서 어느날 갑자기 충분히 현실로 나타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돈을 쉽게 버는 것도 같아 보인다. 하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외관상으로는 쉽게 성공한 것 같아도 이들도 나름 엄청나게 어려운..
중화권 스타로 유명한 셰팅펑(謝霆鋒·37)의 아버지인 배우 셰셴(謝賢·81)은 천하의 플레이보이로 명성이 높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중화권 연예계 최고의 난봉꾼이라고 해도 괜찮을 정도이다. 결혼과 이혼을 두번 하고 지금은 아들보다 어린 49세 연하의 코코(32)와 살고 있으니 이렇게 폄하해도 크게 무리하지는 않다. 이런 노인이 최근 또 사고를 쳤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애인을 임신..
돈에 대한 집착은 사람을 종종 피도 눈물도 없게 만든다. 심지어 가족도 몰라보게 하는 경우도 없게 한다. 이런 불후의 진리가 중국에서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최근 한 전설의 화가가 유산으로 남긴 21억 위안(元·3500억 원)대 작품들의 소유권에 대한 가족 간 법적 분쟁이 치열하게 벌어졌다는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대대적으로 알려진 것. 그것도 어머니와 자녀들의 분쟁이어서 양식 있는 이들을 씁스레하게 만들고..
중국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배치 결정을 내린 한국을 경제적으로 제재할 의도를 숨기지 않는 가운데 지난해 12월 한국산 식품에 대해서까지 대거 수입을 불허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전달에 대거 수입을 불허한 한국산 화장품들에 대해서도 품질 불량이라는 똑같은 이유로 상당량을 통관 불허 조치했다. 관련 업계의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에 수입이 불허된 제품들은 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
중국 정관계에 지난 세기 70년대에 출생한 이른바 젊은 피들이 뛰고 있다. 빠르면 올 가을에 열리는 19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이들 중 일부가 차차기의 주역으로 꼽히면서 얼굴을 더욱 확실하게 내밀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이들 중 단연 돋보이는 잠룡은 역시 아버지 후진타오(胡錦濤)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후광이 빛나는 후하이펑(胡海峰·47) 저장(浙江)성 자싱(嘉興..
지난 달 홍콩에서 아들을 순산한 안젤라베이비(28)가 요즘 세상을 다 가진 듯 기뻐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들이 혹시라도 성형한 자신의 얼굴을 닮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것. 한마디로 열성 유전인자가 위력을 발휘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
중국은 안전사고가 많은 대국으로도 손색이 없다. 연 수십만 명이 목숨을 잃는다. 인구가 많으니 어쩌면 이것도 운명인지 모른다. 하지만 어처구니 없는 엽기적 안전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반드시 그렇지도 않다고 해야 한다. 충분히 줄일 수 있다는 얘기도 된다. 물론 아직 멀었다고 단언해도 좋지만 말이다. 이런 사실이 재차 확인됐다. 너무나도 허망한 사고로 귀중한 인명 18명이 희생되는 참..
중국에는 사세동당(四世同堂)이라는 말이 있다. 4대가 한 집안에 사는 것을 일컫는 말로 유명 작가 라오서(老舍)의 작품 ‘사세동당’에서 유래했다. 그러나 말이 쉽지 사세동당은 쉬운 일이 아니다. 평균수명이 60세에도 못 미쳤던 중국의 지난 세기의 상황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다. 현대에서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 평균수명이 늘어나기는 했으나 만혼(晩婚)과 핵가족화가 사회 현실이 됐을 뿐 아니라 불과..
중국이 지난 1월 초에 미국에 도달할 수 있는 최신형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인 둥펑-5C의 시험 발사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써 중국은 조만간 기존의 둥펑-31과 동펑-41에 이어 둥펑-5C ICBM까지 추가로 실전배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공산당의 내부 회람용 신문인 찬카오샤오시(參考消息)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둥펑-5C는 10개의 MIRV(독립목표재돌입 탄두..
지난 수십 년 동안 외국계 기업들의 투자 낙원으로 불린 중국이 이제는 무덤이 될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루라도 빨리 보따리를 챙겨 중국을 떠나려는 글로벌 기업들이 그야말로 줄을 서고 있다. 심지어 대만과 홍콩 기업들까지 이런 대열에 합류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정말 그런지는 최근 언제 경쟁적으로 중국 진출에 나섰냐는 듯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철수하는 외자 기업들의 모습이 무엇보다 잘 보여준다..
지난달 중순 태국에서 말을 탄 채 광고를 찍다 낙마로 중상을 입은 홍콩 스타 류더화(劉德華·56)의 근황과 관련한 놀랄 만한 소식이 하나 전해졌다. 팬들이 깜짝 놀랄 만한 이 소식은 그가 몰라보게 살이 찐 뚱보가 됐다는 것. 그를 문병한 측근 스타들이 외부에 전한 것인 만큼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19일 홍콩의 병원에 입원해 지금까지..
글을 쓰는 약간의 번거로움만 없다면 세상에 제일 좋은 직업이 기자라는 말이 있다. 한국만 하더라도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이 시행되기 전인 지난해 9월 28일 이전까지만 해도 그랬지 않았나 싶다. 한국적 미덕에서는 취재원들로부터 이런저런 대접을 받는 것이 크게 문제될 것은 없었으니 말이다. 영업 비밀(?)을 털어놓는 것 같아 쑥스럽기는 하나 이 말은 달리 말하면 쓰는 번거로움이 운명이라는 말도 된다. 하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