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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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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최근 들어 끊임없이 논란거리를 만들어주는 뉴스 메이커로 완저닣 뜬 대만의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이번에는 수류탄에도 견디는 호화 방탄차 구입 때문에 논란을 부르고 있다. 이 정도 되면 완전히 트러블 메이커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일부 대만인들이 국민당의 마잉주(馬英九) 전임 총통 때도 이런 일이 없었다면서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을 하고 있을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다. 대만 정보에 정통한 베..
지난 4일 실시된 홍콩 입법회 선거는 중국의 간섭을 벗어나 고도의 자치를 실시하고자 하는 열망이 강한 자치파의 선전이 눈에 두드러졌다. 5일 결과가 예상대로 중국의 입장을 지지하는 친중파의 무난한 승리로 나타났으나 변화를 원하는 자치파 역시 자신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내년 3월 실시될 행정원장 선거를 기존의 간선이 아닌 직선으로 치르겠다는 자치파의 요구는 더욱 거세질 것이..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여신인 중국의 판빙빙(范氷氷·35)과 대만의 린즈링(林志玲·42)이 최근 세기의 첫 만남을 가졌다. 홍콩에 본부를 둔 둥팡(東方)위성TV의 인기 패션 예능 프로그램인 ‘나의 새옷’에서 드디어 역사적으로 조우하게 된 것. 더구나 두 사람은 이 만남에서 마치 오랫동안 서로를 잘 아는 듯 처음부터 상대를 배려, 주위로부터 역시 스타라는 칭찬의 말을 들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궈칭녠바오(中..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1차전에서 한국에 석패한 중국이 초반 1승을 올리기 위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그 상대는 한국과 함께 A조의 최강으로 꼽히는 이란이다. 전력은 다소 떨어지나 경기가 6일 홈 그라운드인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 올림픽경기장에서 벌어지는 만큼 희망을 버리지 않은 채 단단히 승리를 벼르고 있다. 베이징 축구 관계자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사실..
수도 베이징의 바로 지척에 있는 중국의 주요 성인 허베이(河北)성의 폐지설이 최근 강력하게 대두하고 있다. 사실이라면 수도를 이전하는 것 만큼이나 강력한 충격을 중국 사회에 던져줄 것으로 보인다. 또 향후의 권력 구도에도 일정한 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할 것 같다. 중국 고위층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4일 전언에 의하면 이 방침은 최근 당 중앙위 정치국 회의에서 진지하게 토론된 다음 원칙적으로는 확정됐다고..
사람이라면 대부분 그렇기는 하나 중국인들은 특히 이재에 민감하다. 그래서 누구나 할 것 없이 사업의 맥을 잘 짚는다. 경제에서 무엇보다 물류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오래 전부터 ‘유통이 왕’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낸 사실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한다. 한마디로 유통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사업하는 이들 중에서도 단연 갑이라는 사실을 일찌감치 간파했다는 얘기가 된다. 그러나 이런 유통 방면의 사업가들도 관..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골드미스였던 홍콩의 수치(舒淇·40)가 배우 겸 감독인 펑더룬(馮德倫·42)과 이미 결혼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결혼식도 곧 체코의 프라하에서 올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써 둘은 20년 동안 이별과 만남을 거듭해오다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또 최근 품절녀가 된 바 있는 대만의 스타 린신루(林心如·40)에 이어 그녀마저 결혼함에 따라 중화권 연예계의 골드미스는 이제 린즈링(林志..
중국 안방보험 그룹의 지배구조가 베일을 벗었다. 안방보험 그룹의 지분은 덩샤오핑(鄧小平)의 손녀사위인 우샤오후이(吳小暉.49) 회장의 고향 친인척과 지인들에게 대거 집중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회사의 지분은 39개 회사가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회사의 지분을 우 회장의 친족과 지인 100여 명이 나눠 가진 형태다. 뉴욕타임스(NYT)는 안방보험그룹이 제출한 각종 서류를 토대로 100여 명에 이르는 개인주주의 명부..
온갖 추문과 스캔들이 난무하는 곳으로 유명한 중국 연예계에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대형 스캔들이 또 터졌다. 이번 사건은 유명 감독인 양아들이 성공한 감독 겸 제작자인 양아버지의 부인과 일으킨 불륜으로 보인다. 사실이라면 부인이 자신의 매니지와 바람이 난 왕바오창(王寶强·32)의 횡액을 완전 찜쪄 먹을 스캔들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베이징 연예계 정보에 밝은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스캔들의 세 주역..
부패와의 전쟁을 추진하고 있는 중국이 이번에는 국가기밀을 다루는 정보기관의 전 수장도 낙마시켰다. 주인공은 그동안 베일에 가려 있었던 국가보밀국(保密局)의 샤융(夏勇·55) 전 국장으로 빠르면 올해 내에 재판에 회부될 것으로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1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최근 맡고 있었던 국무원 법제판공실 부주임 자리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이때도 후진타오(胡錦濤) 총서..
중국이 위안(元)화 환율의 평가절하를 어느 정도 용인하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수출 증가와 경기 부양에 필요할 수 있다는 경제 논리대로라면 평가절하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나 미국 등의 반발이 부담스러운 탓에 주춤거리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평가절하가 계륵이 되고 있다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베이징 금융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 경제에는 분명 위안화의 하방 요인이..
민낯이 화장을 했을 때보다 더 예쁜 여성은 이 세상에 그렇게 많지 않다. 배우는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생얼이 공개돼 망신을 산 여배우들이 적지 않은 경우를 보면 진짜 그렇지 않은가 싶다. 세상에 예외 없는 법칙이 없듯 생얼이 화장했을 때보다 더 예쁜 여배우도 있기는 하다. 중화권에서는 아마 송승헌의 그녀인 류이페이(劉亦菲·29)가 대표적인 케이스가 아닌가 보인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
9월 1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1차전을 치르는 중국 축구 대표팀의 가오훙보(高洪波·50) 감독은 치명적인 약점이 많다. 우선 축구계에서는 아웃사이더일 수밖에 없는 회족(回族) 출신이라는 약점을 안고 있다.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결정적일 때마다 발목을 잡을 수 있는 만큼 치명적 약점이라고 해야 한다. 또 수퍼리그의 승부조작에 연루돼 2012년에 체포된..
중국판 ‘런닝맨’ 출연으로 스타덤에 오른 왕바오창(王寶强·32)은 요즘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최근 부인 마룽(馬蓉·30)이 자신의 매니저 쑹저(宋喆·33)와 외도를 한 사실을 알고 이혼을 선언하자 응원하는 팬들이 완전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 불운한 사건으로 화제의 주인공이 됐으나 인기는 오르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더구나 이런 분위기는 관련 뉴스가 쏟아지고 있어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
중국과 바티칸의 수교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양쪽 국가에서 터져나오는 뉴스들이 모두 이런 단정을 가능케 한다. 특히 바티칸 쪽의 뉴스가 더 그런 것 같다. 마치 바티칸이 수교를 적극적으로 원하는 것처럼 말이 나돌고 있다. 중국으로서는 G2의 위력을 절감하면서 즐기고 있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물론 아직 양국이 수교를 하려면 넘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