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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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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요즘 세상에 자연 미인은 정말 드물다. 얼굴이 생명인 연예계에서는 더욱 그렇다. 중화권 연예계라고 다를 까닭이 없다. 지금도 누구누구는 성형미인이니 뭐니 하는 소문이 매일처럼 돌고 있다. 그러나 극히 소수이기는 하겠으나 꿋꿋하게 자연산 얼굴을 그대로 고수하는 연예인들도 전혀 없지는 않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가장 대표적인 이가 바로 류이페이(劉亦菲·29)가 아닌가 보인다...
중국의 심장인 수도 베이징에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한국 내 배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류 콘텐츠와 한중 비즈니스를 위한 전문 플랫폼이 탄생한다. 코리아타운인 차오양(朝陽)구 왕징(望京)의 포스코센터 2, 3층에 자리한 문화비즈니스공간인 W1(더블유 원) 플랫폼이 바로 그것으로 W1은 상호 윈윈하면서 하나의 공생공영 생태계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W1 플랫폼의 창립자인 (사)한중문화관광..
현재 미국을 방문 중인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는 최근 일정에 잡힌 한 연설을 통해 “위안화는 장기적으로 절하할 근거가 없다.”고 이례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이 최근 대부분 보도한 이 입장은 몇 가지 분명한 사실을 시사한다. 우선 위안화가 계속 평가절하되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아니라고 하기 어렵다. 2-3년 전에는 1 달러 당 6 위안을 돌파할 것처럼 강세를 보이던..
지난 3월 1일 밤 상하이(上海)의 한 커피숍에서 친구와 다투다 분신한 중 걸그룹 SNH48의 핵심 멤버 탕안치(唐安琪·24)가 극적으로 소생했다. 한때는 전신화상으로 인해 생명이 위독했으나 강인한 의지로 이를 극복, 고비를 완전히 넘긴 것으로 보인다. 경우에 따라서는 1년 이내에 퇴원을 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그동안 줄곧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북한 핵개발에 필요한 물자를 제공한 의혹을 받는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 훙샹(鴻祥)그룹은 중국 재계에서는 이름조차 거의 알려지지 않은 기업에 속한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다. 랴오닝성이 중국 경제의 주무대가 아닌 데다 훙샹이 이런 곳에서도 별로 알려지지 않은 기업이었으니 말이다. 그러나 시쳇말로 이미 큰 사고를 치고 있었다. 미국에 의해 정체가 밝혀지고 중국 정부 당국에 의해 강력한 제재도 받게 됐다. 이런 사..
한국과 중국이 북한의 5차 핵심험 도발과 관련해 유엔 안보리의 신규 제재를 포함, 보다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 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이 있다는 데에 대해 의견일치를 봤다. 북핵 관련 6자회담 한중 수석대표인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우다웨이(武大偉) 중국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는 22일 베이징(北京)의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협의를 통해 이런 의견을 공유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수능 수석에 명문대 출신의 박사라는 스펙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다. 더구나 부부가 이런 사람들이라면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한다고 해야 한다. 대학 진학률이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중국에서는 더 말할 것이 없다. 대입 수능 과외 교사로 나설 경우 돈방석에 앉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의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실제로 이런 부부가 후베이(湖北)성 장링(江陵)현에서..
중국과의 통합과는 거리가 먼 자체적인 독립을 추구하는 차이잉원(蔡英文) 정권의 요즘 대만을 보고 있노라면 마이웨이라는 단어가 정말 실감이 난다. 양안(兩岸)에 무슨 현안이 있을 경우 일단 중국의 제안을 제대로 들을 생각조차 하지 않고 “노!”부터 하고 보는 것이 현실인 것 같기도 하다. 이 정도 되면 중국이 대만을 가만 놔두는 것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하기야 이번 달 중순 수호이-30과 젠(殲)-11B, 굉..
송승헌의 중국 연인으로 잘 알려진 중화권 연예계 여신 류이페이(劉亦菲·29)가 아시아 연예계에서도 20위에 불과한 미인으로 선정되는 굴욕을 당했다. 반면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소녀시대의 윤아는 당당히 1위에 자리매김했다.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는 21일 한국 매체의 최근 보도를 인용, 이런 순위를 보도했으나 정작 그게 어느 언론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어쨌거나 기사가 사실이..
중화권 연예계에는 여신도 많다. 판빙빙(范氷氷·35)은 그런 여신 중에서도 단연 으뜸으로 손꼽힌다. 얼굴이 비대칭이거나 너무 화장을 많이 한다는 비판이 없는 것은 아니나 그래도 그 정도면 이슬만 먹고 사는 여신에 가장 가깝다는 평가를 듣는다. 그녀가 왜 여신으로 계속 불리는 지가 최근 증명이 됐다. 그 자신 역시 한 미모 한다는 동료 배우 쑹자(宋佳·36)가 옆에 서자 그 화려함을 확 바로 가려버리고 만 것...
중국은 미국을 따라잡겠다는 야심을 불태우는 대국답게 모든 분야에서 굴기(우뚝 섬)를 추구한다. 원전 분야에서도 크게 다를 바 없다. 원전굴기라는 말을 공공연하게 입에 올리고 있다. 이런 중국의 야심이 최근 결실을 맺었다. 동북 지역의 첫 원자력 발전소를 완공한 것.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 21일 보도에 따르면 이 원전은 동북3성의 한 곳인 랴오닝(遼寧)성의 훙옌허(紅沿河..
“중국에는 한국인을 위한 여행사는 많으나 실제로 영업 허가를 받고 합법적으로 사업을 하는 곳은 많지 않다. 우리는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적은 그 몇 안 되는 합법 여행사다. 역사와 전통도 자랑한다. 앞으로 중국 여행 하면 보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베이징 보보(寶步)여행사의 정원순 대표는 인터뷰 초입에서부터 허가를 강조했다. 자신의 여행사는 당당하게 합법적으로 영업을 한다는 얘기가 된다...
아이들 크는 것은 무섭다고 한다. 눈 깜짝 하면 자라는 것이 아마 아이들 아닌가 보인다. 이런 사실을 헤어지기는 했으나 한때는 부부였던 중화권 스타 장바이즈(張柏芝·36)와 셰팅펑(謝霆鋒·36)의 두 자녀 루카스(9)와 퀸터스(6)가 잘 보여주지 않나 싶다. 최근 홍콩의 한 편의점에서 포착된 쇼핑하는 모습이 유소년의 티를 완전히 벗은 것처럼 보인 것. 하기야 요즘 나이로 9세와 6세면 더 이상 아이라고 하기도..
집권 4년 째를 맞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강력하게 추진하는 ‘관리 부패와의 전쟁’은 어느날 하늘에서 갑자기 뚝 떨어진 것이 아니다. 다 드라이브를 걸 나름의 분명한 이유가 있다. 그게 바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뿌리깊은 관리들의 축재에 대한 본능이 아닌가 싶다. 이는 관리들의 권한이 아주 오랜 옛날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강력했다는 사실을 의미하기도 한다. 하기야 중국에서 사업에 성공하려..
현재 상황에서도 나름 막강하다고 할 중국의 군사력이 무한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그야말로 점입가경이라는 말이 따로 없다고 해도 좋을 상황이 아닌가 싶다. 이대로 가다가는 진짜 자신들의 말대로 빠른 시일 내에 러시아를 따라잡은 다음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홍콩을 비롯한 서방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진짜 이런 단정은 과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우선 올해 말부터 내후년 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