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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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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우리 김치는 품질로 승부하면 중국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이번에 김치를 처음 동북3성에 수출했다는 사실이 이런 현실을 잘 말해준다. 임기가 많이 남지는 않았으나 이임할 때까지는 우리 농수축산물의 중국 수출만 생각하면서 일하겠다.” 지난 2014년 2월부터 베이징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중국본부장으로 일하는 이필형 씨는 중국인 바이어들 사이에서는 외견은 선비형이나 놀라운 뚝심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부인 주리첸(50)과의 사이에 2012년 시험관 아이를 낳은 바 있는 홍콩 스타 류더화(劉德華·55)가 둘째 아이도 낳았다는 소문이 무성하게 퍼져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여러 정황을 고려하면 소문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중국의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은 27일 홍콩 매체를 인용, 그의 부인인 주가 지난 8월 홍콩이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사실이라면 대단한 사건..
‘중국의 입’으로 불리는 외교부 대변인에 새로운 인물이 발령났다는 사실은 큰 뉴스거리는 아니라고 해도 좋다. 종종 있는 인사 발령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해야 한다. 그러나 당사자의 프로필이 일반이 예상했던 것에서 한참을 벗어나면 얘기는 달라진다. 26일 새 대변인으로 임명된 겅솽(耿爽·43)이 바로 이런 케이스에 해당하지 않나 싶다. 지난 세기 70년대에 태어난 이른바 치링허우(七齡後)인 것. 한마디로 참신한..
공사를 했다 하면 세계 최초, 최고의 기록을 연일 세우는 중국이 최근 다시 한 번 엄청난 일을 해냈다. 사막을 관통하는 세계 최장의 고속도로를 개통시킨 것. 이에 따라 중국은 다시 한 번 자신들이 입에 올리기를 좋아하는 이른바 기적과 같은 새 기록을 하나 더 추가하게 됐다. 신화(新華)통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이 기적의 공사는 베이징(北京)과 신장(新疆) 우루무치(烏魯木齊)를 잇는 총길이 2582㎞의 징신..
중국과 미국이 26일 미국이 북핵 프로그램을 지원해온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의 훙샹(鴻祥)실업발전공사에 대한 직접 제재 결정을 내림에 따라 정면충돌할지도 모르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 문제로 인해 양국의 갈등이 첨예화돼 국제 사회의 일사분란한 대북 제재에 균열이 야기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전날 훙샹과 마샤오훙(馬曉紅) 대표 등..
중화권에서는 단연 최고 인기를 구가하는 홍콩 출신의 셰팅펑(謝霆鋒·36)은 가정적으로는 비정한 이미지가 없지 않다. 중화권의 대표적 트러블 메이커 천관시(陳冠希·36)와 찍은 부적절한 사진이 문제가 돼 이혼한 전 부인 장바이즈(張柏芝·36)를 계속 매몰차게 대하는 것만 봐도 그렇다고 할 수 있다. 더구나 그녀와의 사이에 낳은 두 아들 루카스와 퀸터스에게 아버지의 부정을 별로 쏟지 않는 것도 그가 가정적이지 않다..
인간이 태어나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최소의 단위는 바로 마을이라고 할 수 있다. 당연히 마을의 풍속은 개인의 인성 형성에 대단히 큰 영향을 미친다. 좋아야 하는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맹자의 어머니가 세 번씩이나 이사를 한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마을이 다 교육적으로 좋을 수만은 없다. 미국에도 할렘이라는 곳이 있듯 이상적이지 않은 곳도 많다. 중국에도 이런 마을이 없을 수 없다...
중국이 춘제(春節·구정), 노동절과 함께 3대 명절로 꼽히는 10월 1일의 국경절 연휴로 벌써부터 들썩거리고 있다. 최대 10일까지 보장되는 연휴인 만큼 그야말로 13억 인구 전체가 단단히 마음 먹고 D데이를 기다리고 있지 않나 하는 느낌까지 드는 형국이다. 정부 당국이 자국민들의 너무 큰 기대와 곧 이어질 걸쭉한 휴가가 향후 심각한 후유증을 낳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면 더 이상의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에서 강등 위기에 내몰리고 있던 항저우(杭州) 뤼청(綠城)의 홍명보 감독이 25일 절친 후배인 장쑤(江蘇) 쑤닝(蘇寧)의 최용수 감독에게 기적 같은 승리를 거두고 리그 잔류의 청신호를 밝혔다. 이번 승리로 홍 감독의 항저우 뤼청은 8승5무13패로 승점 29을 기록, 리그 15위인 스자좡(石家莊) 융창(永昌)을 5점 차이로 앞서나가게 됐다. 현재 두 팀 공히 리그 전체 30경기 중 겨우 4게..
중화권 연예계에서 미모에 관해서만큼은 판빙빙(范氷氷·35)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듣는 가오위안위안(高圓圓·37)이 또 다시 임신설에 휩싸이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소문이 하도 많이 돌았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이번에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대만 매체들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의 임신설은 수일 전부터 서서히 퍼지기 시작했다. 대만 출신의 배우인 5세 연하 남편 자오유팅(趙友廷)을 따라 타이베이(臺北)에..
베이징을 필두로 한 중국에 올해에도 예외없이 스모그의 계절이 돌아왔다. 더불어 한국에 피해를 입히는 것도 일상이 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이런 사실은 추석 연휴가 지난 20일 이후부터 베이징 일대를 강타한 PM2.5지수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거의 매일 하루 평균이 200에서 300을 맴돌고 있다. 25일도 예외는 아니다. 200을 살짝 넘고 있다. 베이징 도심의 경우 새벽에는 300에 근접하기까지 했다...
중국 당국이 북한 핵 개발을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는 랴오닝(遼寧)성의 훙샹(鴻祥)그룹 사건과 관련한 수사를 대거 확대하고 있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 경우에 따라서는 사건 관련 중국인 및 북한인에 대한 대거 구속 및 추방 사태가 잇따를 수도 있을 것 같다. 북한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우선 훙샹그룹의 마오샤홍 (馬曉紅) 대표를 체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비슷한 혐의를..
북한과 중국은 한때 혈맹이었다. 말로만 그런 것이 아니었다. 1961년 7월 11일 당시 김일성 수상과 저우언라이 총리 간에 체결된 조중우호협력상호원조조약만 봐도 그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제2조에 조약 당사국의 일방이 외국으로부터 침략을 받았을 때 자동으로 상대 국가를 원조해야 한다는 의무 사항이 분명히 보인다. 혈맹이 아니고서는 이런 규정을 둘 이유가 없다. 현재 이 조약은 유명무실하다고 봐야 한다...
요즘 세상에 자연 미인은 정말 드물다. 얼굴이 생명인 연예계에서는 더욱 그렇다. 중화권 연예계라고 다를 까닭이 없다. 지금도 누구누구는 성형미인이니 뭐니 하는 소문이 매일처럼 돌고 있다. 그러나 극히 소수이기는 하겠으나 꿋꿋하게 자연산 얼굴을 그대로 고수하는 연예인들도 전혀 없지는 않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가장 대표적인 이가 바로 류이페이(劉亦菲·29)가 아닌가 보인다...
중국의 심장인 수도 베이징에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한국 내 배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류 콘텐츠와 한중 비즈니스를 위한 전문 플랫폼이 탄생한다. 코리아타운인 차오양(朝陽)구 왕징(望京)의 포스코센터 2, 3층에 자리한 문화비즈니스공간인 W1(더블유 원) 플랫폼이 바로 그것으로 W1은 상호 윈윈하면서 하나의 공생공영 생태계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W1 플랫폼의 창립자인 (사)한중문화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