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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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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가수 김완선의 절친으로 알려진 홍콩의 전설적 배우 겸 가수 알란 탐(탄융린)이 66세의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간다면 데뷔 50주년인 2018년 뿐 아니라 70세를 넘어설 때까지 현역에 남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노익장이라는 말을 써도 그리 과하지 않을 듯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8월 23일에 생..
대만은 지난 세기 상당 기간 동안 아시아의 네 마리 용이었다. 한국보다도 경제적인 체력이 더 좋다는 말도 들었다. 한마디로 경제 운용에서는 완전히 모범생이라고 해도 좋았다. 그러나 지금 이 대만의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다. 용이 아니라 이무기가 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대만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이들이 자신들이 사는 곳을 구이다오(鬼島), 즉 귀신의 섬이라고 하면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다. 헬조선에 못지 않은..
홍콩 연예계의 4대 천왕인 톱스타 궈푸청(郭富城·51)이 23세 연하와의 결혼설에 휩싸이고 있다. 빠르면 내년에 면총각을 할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의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그와 결혼 말이 오가는 주인공은 중국의 모델 팡위안(方媛·28). 완전 무명은 아니나 별로 대단한 활약을 하는 A급 스타도 아니다. 그러나 그녀는 지난해 12월 궈가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
수도는 그 나라의 얼굴이다. 그래서 어느 나라가 됐든 웬만하면 기를 쓰고 외부에 나쁜 모습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 몸부림친다. 금세기 들어 폭발적인 경제 성장으로 인해 어느덧 G2 국가로 성장한 중국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수도 베이징의 민낯이 가능하면 좋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한다. 하지만 현실은 참담하다고 해야 한다. 세계적으로도 악명이 높은 스모그의 존재 때문이 아닌가 싶다. 당연히 문제..
중국이 최근 넘치는 돈을 동남아 국가들에 마구 뿌리는 전략을 통해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오랫동안 주변국과 분쟁을 겪고 있는 남중국해의 영유권에 대한 자국의 배타적 권리를 인정받으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아시아 회귀 정책에 적극 나서는 미국을 견제하는 부대 효과까지 올리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미국이 최근 들어 유난스레 공을 들이고 있는 동남아도 중국의 앞마당이 되지 말라는 법이 없을 것 같다...
유명 연예 스타에게 보디가드들이 붙는 것은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전 세계 어디나 다 똑 같다. 또 그들은 자신들이 맡은 스타를 보호하기 위해 물샐 틈 없는 경호를 펼친다. 하지만 완벽하기는 쉽지 않다. 돌발사태가 일어나지 말라는 법도 없다. 그러다 보면 스타도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고 하는 신세가 될 수 있다. 어쩔 수 없이 스타일을 구기게 된다. 옷이 찢어지는 것 같은 횡액 역시 당할 수 있다. 송승헌의 공..
중국 자본이 해외 직접 투자와 M&A를 통해 글로벌 공룡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상태만 유지해도 조만간 미국을 비롯한 그 어떤 국가도 따르지 못할 극강의 국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관영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기업들의 1-9월 대외 투자액은 전년 동기에 비해 무려 53.7%나 급증한 8827억8000만 위안(元·1320억 달러)에 이른다. 이는 지난..
침체 국면에 처해 있는 중국 경제가 올해 들어 3개 분기 연속 똑 같은 6.7%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일단 선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중국 경제는 이른바 가장 소망스러운 바오치(保七·7% 성장 사수)를 실현할 가능성은 거의 없으나 올해 성장률 목표 6.5-7%의 최저치인 6.5%는 확실하게 달성할 수 있게 됐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9일 중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보다 6.7..
시크릿 전 멤버 한선화가 중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 경우 그녀 역시 다른 한류 스타처럼 뜨지 말라는 법이 없을 듯하다. 실제로도 중국 연예계 일부에서는 그녀가 충분히 뜰 수 있을 잠재력이 큰 상품이라는 평가를 하는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전망은 그녀가 최근 중국의 대형 엔터테인먼트사인 화이(華誼)브라더스의 한국 법인..
중국이 미국의 권위 있는 투자은행인 골드만 삭스까지 이례적으로 버블을 강력 경고한 미친 듯한 양상의 부동산 시장을 잡기 위해 중앙 정부 차원에서의 전쟁을 선포하고 나섰다. 지금 상황을 제어하지 못하면 경제 전반이 치명타를 입을 수도 있다는 판단 하에 드디어 용단을 내린 것 같다. 지방 정부가 아닌 중앙 정부에서 모질게 마음 먹고 나선 만큼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
현대자동차가 향후 새롭게 성장할 경제권으로 주목받고 있는 허베이(河北)성에 중국 내 4번째 공장을 완공, 광대한 대륙 시장에 대한 주도권 탈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계획대로라면 중국 진출 16년 만인 2018년 중국 누적 판매 1000만 대 돌파는 크게 어렵지 않게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중국 진출 14주년 기념일인 18일 오전 허베이성 창저우시(滄州市)에서 연산 30만대..
중화권 연예계의 공식 커플인 판빙빙(范氷氷·35)과 리천(李晨·38)의 결혼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최근 파다하게 돌고 있다. 심지어 혼인신고는 수일 내에 할 것이라는 얘기도 그럴 듯하게 퍼지고 있다. 이런 소문은 그녀가 16일 저녁 리천과 함께 자신의 고향이나 다름없는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 시내를 활보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전혀 근거가 없지 않아 보인다. 올해가 가기 전에 결혼과 관련한 모든 수속을 끝내..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가 갈수록 태산인 국면으로 달려가고 있다. 대만 독립을 주창하는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지난 5월 20일 취임할 때만 해도 양측의 관계만 갈등 관계였으나 이제는 국민당도 이에가세, 상황을 더욱 꼬이게 만들고 있다. 자칫하다가는 양자가 아닌 삼자가 묘하게 얽히는 이전투구의 갈등 국면이 형성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대만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7일 전..
중국이 17일 오전 7번째 유인 우주선 선저우(神舟) 11호 발사에 성공함으로써 두 우주인인 징하이펑(景海鵬·50) 공군 소장과 천둥(陳冬·38) 중교가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선저우 7호와 9호 탑승에 이어 이번 11호에도 탑승한 징 소장은 초대 우주인 양리웨이(楊利偉·51) 소장을 능가하는 환호를 받으면서 스포츠, 연예인 스타 못지 않은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향후..
부인인 마룽(馬蓉·30)의 외도로 전 재산에 가까운 1억 위안(元·170억 원)을 날린 흙수저 배우 왕바오창(王寶强·32)이 18일 오후 열리는 자신의 이혼 소송에 직접 출두한다. 재판에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얘기가 되는데 질 경우 인생이 완전히 망가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고육지책이 아닌가 보인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이긴다는 보장이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산시(陝西)성 일대의 유력지 화시두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