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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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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최측근으로 중국 내 세 번째 대도시 톈진(天津)시의 최고 책임자인 황싱궈(黃興國·62) 대리서기 겸 시장이 비리 혐의로 낙마했다. 아직 구체적인 낙마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심각한 기율 위반’의 혐의를 받고 있는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톈진의 유력지 톈진르바오의 11일 보도에 의하면 황 대리서기 겸 시장은 저장(浙江)성 샹산(象山) 출신으로 상하이(上海) 퉁지(..
중국이 9일 전격적으로 5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에 전례 없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단단히 뿔이 났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심지어 이제는 더 이상 북한과는 상종하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도 읽히는 듯한 느낌이 없지 않다. 역시 중국 당국이 보여주는 일련의 행보가 이런 단정적 추론을 가능하게 만든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관영 언론의 12일 전후의 보도를 종합하면 우선 외교부의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37)는 뭐 부족한 것이 없다. 남편도 있고 딸도 있을 뿐 아니라 재산도 많다. 게다가 이런저런 스캔들도 많아 늘 팬 주변 사람이나 지인들의 입방아에 오른다. 항상 심심하지 않을 뿐 아니라 웬만큼 진귀한 것이 자신의 것이 돼도 크게 기뻐하지 않을 수 있다. 누가 뭐라고 그렇지 않는다. 그런 그녀가 최근 야밤에 오리 날개 튀김 하나를 어디에서 얻고는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
세상에 영원히 변하지 않을 불후의 진리는 많다. 대표적인 것이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 “세월을 거스를 수는 없다.”, “역사는 늘 반복된다.” 하는 것들이 아닐까 싶다. “거품은 터진다.”는 것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요즘 중국 부동산 시장을 보고 있노라면 이런 생각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나 정말 기가 막히게도 “거품은 터진다.”는 이 불후의 진리가 아직 검증이 되지 않고 있다. 거품이..
최근 중화권의 유명한 감독인 남편 장지중(張紀中·65)의 양자와 불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진 TV 감독 판신만(樊馨蔓·50)이 1억5000만 위안(원蔓·255억 원)의 이혼 위자료를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연히 당사자인 장지중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면서 끝까지 법정에서 다투겠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둘의 꽤나 황당한 이혼 위자료 다툼과..
중국이 9일 오전 기습적으로 단행된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단단히 뿔이 난 듯하다. 여러 반응을 종합해 보면 이제 더 이상 북한과는 상종을 하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읽히는 것도 같다. 역시 중국이 보여주는 일련의 행보를 보면 이런 추론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중국 관영 언론의 9일 보도에 의하면 우선 외교부가 이례적으로 무척이나 흥분한 자세를 보였다. 이날 공식 사이트에 올린 즉각적 성명을 통해..
중국도 9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진 북한의 제5차 핵실험을 확인했다고 관영 중국중앙방송(CCTV)이 이날 오전 긴급으로 보도했다. CCTV는 이날 긴급 뉴스를 통해 중국 당국이 북한 북부 지역에서 오전 8시 30분(중국 시간) 5.0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이를 핵실험으로 인한 지진으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CCTV는 이어 이와 관련, 중국핵안전국이 2급 대비 사태에 진입했다고 전했으나 향후..
남편 왕펑(汪峰·45)을 모함하는 몰카 동영상의 유포로 인해 최근 큰 곤욕을 치른 바 있는 중화권 여신 장쯔이(章子怡·37)가 오랜 만에 웃었다. 아직 범인을 잡지는 못했으나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캐나다 토론토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마음의 상처를 어느 정도 덜은 것. 더구나 영화제에 참석차 토론토를 방문했을 때는 완전히 VVIP급 대접을 받아 완전히 기분전환에도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영화..
한때 대륙의 실수로 불리면서 중국 젊은 유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던 샤오미(小米)는 아무래도 실수라는 단어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 같다. 여러 정황으로 미뤄볼 때 한계에 다다른 느낌이 물씬 드니 말이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파산까지는 몰라도 서산에 지는 해 같은 신세에 직면할 순간이 임박했다고 해도 크게 과하지 않을 듯하다.이런 극단적 단정은 베이징 IT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을 보면 크게 무리가 없다. 우선..
이미 오래 전에 은퇴한 중국의 당정 최고 지도자들 대부분은 건강한 장수를 통해 여유자적의 생활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일부는 사회 봉사 활동이나 취미 생활을 왕성하게 하면서 제2의 인생을 멋지게 살고 있다고 한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이들 중 가장 최근까지 근황이 알려진 전직 지도자는 장쩌민(江澤民·90) 총서기 겸 국가주석 시절 총리를 지낸 주룽지(朱鎔基·..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에서도 못 배우고 배경 없는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기가 녹록지 않다. 이른바 흙수저가 살기 쉽지 않다는 얘기가 된다. 요즘 중국의 대중들이 즐겨 쓰는 용어 중에 푸얼다이(富二代·부호 2세)를 비롯해 관얼다이(官二代·고위 관리 2세), 훙얼다이(紅二代·혁명 열사 2세) 등이 존재하는 것은 이런 현실을 잘 보여주지 않나 싶다. 이 점에서는 한국과 하나 다를 바가 없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연예계..
중국은 내년 가을 열릴 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최고 권력 기관인 정치국 상무위원회에 진입할 새 멤버들을 확정한다. 이어 이듬해 3월에는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를 통해 이들을 당정 최고위직에 배치하게 된다. 한마디로 권력 구도의 새 판을 짠 다음 본격적인 행정부의 조각에 나선다는 얘기가 된다. 최근 이 인사에 대한 대체적인 윤곽이 나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이징 정계 소식통의 7일 전언..
중국 버전 런닝맨의 히트로 크게 성공한 왕바오창(王寶强·32)이 1억 위안(元·170억 원)대의 자산가에서 빈털터리가 될 위기에 직면했다. 이혼 소송 중인 아내 마룽(馬蓉·30)이 재산의 90%를 자신이 가져야 한다면서 각종 논리를 총동원, 배수의 진을 치고 있기 때문. 현재 분위기로 볼 때 그녀의 주장이 먹혀들 가능성도 전혀 없지는 않다. 중국 연예계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의..
중국의 골드 미스들 사이에서 해외의 병원에 난자를 냉동해 은밀히 보관하는 행태가 대유행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구나 앞으로는 이런 풍조가 아예 당연한 일이 될 것으로도 점쳐지고 있다. 중국 당 내부 참고용 언론인 찬카오샤오시(參考消息)가 해외 언론을 인용해 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런 행태는 진짜 대유행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다. 최소 수천여 명에 이르는 만만치 않은 수의 중국 골드 미스들이 최근 미국을..
한때는 중화권 연예계 최고의 여신이라는 찬사를 한몸에 받았던 대만의 린즈링(林志玲·42)은 지금 무척 외롭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다. 절친 골드미스였던 대만의 린신루(林心如·40)와 홍콩의 수치(舒淇·40)가 잇따라 결혼, 완전히 짝 잃은 외기러기 같은 신세가 돼버렸으니 말이다. 게다가 나이도 이제는 혼자 있으면 외로울 때가 넘었다. 그런 그녀에게 복음의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과거 연인이던 원조 ‘꽃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