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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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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중국이 좀체 ‘대만 독립’ 입장을 버리지 않는 대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차이잉원(蔡英文) 정권에 대한 압박을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국지전 성격에 가까운 군사 위협을 가할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대만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전망은 차이잉원 총통이 이날 열린 쌍십절 행사에서 예상대로 ‘하나의 중국’ 원칙을 규정한 이른바 ‘92공식(共識)’에..
중국의 부동산 가격은 시쳇말로 미국을 뺨친다. 베이징, 상하이(上海) 등의 일부 지역은 미국 뉴욕 맨해튼의 부동산 가격보다 더 비싼 경우도 왕왕 있다. 양국의 1인당 GDP를 비교하면 중국의 부동산 시장에 거품이 잔뜩 끼었다고 말할 수 있다. 당연히 경제 운용에 큰 부담이 된다. 최악의 경우 경착륙 같은 대재앙을 불러오지 말라는 법이 없다. 중국 당국이 이런 최악 상황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최근 들어 극단의..
대만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과 야당 국민당의 갈등이 최대 국경일인 쌍십절을 계기로 심각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자칫 잘못 하면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지 말라는 법이 없을 것 같다. 대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관측이 괜한 게 아니라는 사실은 최근 양당의 움직임이 무엇보다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우선 민진당이 10일 거행할 성대한 쌍십절 기념 행사의 분위기를 꼽을 수 있다...
미국을 제치고 머지 않은 미래에 G1이 될지도 모르는 중국에 차차세대의 당정 지도부를 구성할 제 7세대가 뜨고 있다. 빠르면 10월 24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18기 6중전회)에서 이들 중의 일부에 대한 전격 발탁이 논의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관측은 현재 당정 지도부인 제 5세대가 2022년이면..
지난 해 10월 8일 결혼한 중화권의 대표적 스타 커플인 황샤오밍(黃曉明·39)과 안젤라베이비는 최근까지 자녀를 잉태했다는 소문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둘 모두 분명하게 확답은 하지 않았다. 일부에서 임신설이 소문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흘러다닌 것은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소문은 사실로 분명하게 확인됐다. 남편이자 아이 아빠가 될 황샤오밍이 결혼 1주년 기념일인 8일 안젤라베이비가 임신했다는..
물극필반(物極必返)이라는 말이 있다. 확실히 틀린 말은 아니다. 화무십일홍이나 부자 3대 간다는 말이 없다는 말을 상기하면 정말 그렇지 않나 보인다. 경제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최고로 좋을 때가 있으면 그 다음에는 나빠지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누구든 산 정상에 오른 다음에는 언제가 됐든 내려오지 않으면 안 되듯 말이다. 이런 사실을 역사는 잘 보여주고 있다. 무적함대로 일컬어지던 스..
중국 축구가 두 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서는 절대 져서는 안 될 게임을 졌다. 더구나 이 게임은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것이기도 했다. 이에 따라 13억 중국인들은 엄청난 충격에 빠질 수밖에 없게 됐다. 이 게임은 바로 6일 저녁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의 산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A조 3라운드 시리아전이었다. 결과는 0-1 허탈한 패배였다. 역대 전적이 6승2무2..
한국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에 출연한 바 있는 대만의 걸그룹 출신의 유명가수이자 배우 우잉제(吳映潔·27)가 쿨하게 한국에서 성형을 했다는 사실을 시인했다. 최근 한국을 방문한 것이 성형 수술을 위해 그런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자 굳이 사실을 숨기지 않은 것. 이에 따라 그녀가 11년 전 데뷔할 때부터 줄곧 꼬리를 문 채 논란을 빚었던 한국에서의 몇 차례 성형설은 거의 진실로 굳어지게 됐..
중국에는 한국의 군에 해당하는 현(縣)이 무려 2800여 개나 있다. 당연히 중국인들이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현도 부지기수에 이른다. 그러나 후베이(湖北)성 훙안(紅安)현을 모르는 중국인은 거의 없다. 현 전체 인구가 70만 명에도 미치지 못하나 중국을 좌지우지했거나 하고 있는 인재들을 무수히 배출한 때문이다. 한마디로 이 현은 중국 최고의 인재 배출 명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정말 그런지는 이..
한류와 엑소의 전 중국 멤버인 루한(26)의 광팬으로 알려진 중국 광둥(廣東)성 선전의 한 13세 소녀가 최근 갑자기 실종돼 파문이 일고 있다. 실종 6일 째인 현재 분위기로 봐서는 한류나 루한과 상관 관계가 전혀 없다고 하기 어려워 보인다. 일부에서는 한국에 갔을 것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기까지 하다. 이에 따라 루한이 아무 일도 하지 않았음에도 애매한 처지에 내몰리게 됐다. 선전 언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70대를 지척에 두는 나이가 되면 은퇴, 새로운 세대에게 자리를 물려주는 것이 원칙인 중국의 권력구도가 획기적으로 바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2022년이면 사실상 시작될 것으로 전망됐던 포스트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시대의 도래도 상당 기간 늦춰질 가능성이 없지 않아 보인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단정은 오는 24일부터 나흘 동안 열릴 당 제1..
중국에서 대학이 화제가 되면 늘 칭화(淸華)나 베이징대학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양 대학이 중국의 명실상부한 최고 명문 대학이니 그럴 수밖에 없다. 그러나 중국에는 명문 대학이 이 둘만 있는 게 아니다. 작지만 강한 극강의 강소(强小) 대학이 적지 않다. 입학생들의 수능 성적과 졸업생들의 활약 역시 대단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이들 중 가장 먼저 꼽히는..
타계한 지 10년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중화권 연예계의 전설로 남아 있는 장궈룽(張國榮)이 생전에 살던 집이 도둑을 맞는 횡액을 당했다. 저 세상에서도 심기가 좋지 못하지 않을까 싶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장의 옛 집은 홍콩섬의 타이탐 로드에 있는 건평 400평방미터의 양옥. 그가 생전인 1995년 당시 2600만 홍콩달러(34억 원)에 구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시세는 대략..
대만이 ‘하나의 중국’을 줄기차게 부르짖는 중국과 거리두기에 더욱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조만간 오랫동안 금기시돼온 ‘대만 독립’이라는 단어도 공공연하게 나돌지 말라는 법이 없을 듯하다. 이런 분석은 대만 최대의 국경일인 10월 10일의 쌍십절을 앞둔 최근 분위기를 보면 크게 무리하지 않은 것 같다. 대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의하면 우선 각급 기념식에서 그동안 여성..
불과 수년 전만 해도 나이 지긋한 장교들이 득실거렸던 중국 인민해방군에 젊은 피가 넘쳐날 조짐이 보이고 있다. 특히 장성 급들에 이런 젊은 피가 대거 수혈돼 전반적으로 군 지휘부가 젊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때 노인 군대로 불려진 인민해방군이 완전히 환골탈태한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중국 군부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전망은 지난 8월 1일 건군절 이후 소장(준장)에서 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