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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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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최근 들어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경제의 미래는 밝다고 해야 한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국가의 순자산이 미국을 넘어섰다는 통계나 2020년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1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은 확실히 이런 단정을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속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심각한 문제 하나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바로 드러난다. 다름 아닌 도농(都農) 간의 격차가 아닐까 싶다. 심각하다는 말이 진..
남자든 여자든 이혼을 하면 이후의 생활이 다소 힘들어진다. 아무래도 상처가 깊이 남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최근 이런 선입견을 확 날려버린 중화권의 여배우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히려 이혼 후에 더 잘 나가 팬들과 언론의 주목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베이징의 중화권 연예계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송혜교를 닮은 장위치(張雨綺·28). 이번 달 초까지만 해도 그녀는 결혼 4년차..
중국이 최근 들어 국방력을 획기적으로 확충하는 데에서 더 나아가 군수산업에서도 큰 발전을 이룬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상태로 나아가면 조만간 이 분야에서도 러시아를 제치고 미국을 바짝 추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이런 단정은 제팡쥔바오(解放軍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크게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조만간 건조에 성공, 실전 배치할 핵 추진 항공모함의 존재가 무엇보다 그렇다는 사실을 말..
중국의 공식 화폐인 런민비(人民幣), 즉 위안(元)화는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완전히 거지 화폐 취급을 받았다. 통화 가치가 낮은 데다 중국인들이 돈을 험하게 썼으니 사실 그럴 만도 하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다. 황제라고까지 하기에는 뭐하나 왕 대접 정도는 받는다고 해도 괜찮을 듯하다. 황제가 되는 것도 시간문제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 같다. 중국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아무리 한때 인기를 좀 끌었던 스타였다고 해도 은퇴한지 40년이 됐다면 팬들의 뇌리에서 거의 잊혀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 주인공은 그야말로 불멸의 족적을 남긴 대스타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아역 배우로 활동하다 19세 때 은퇴한 한 전직 배우가 40년이 흐른 지금까지 언론과 팬들의 적지 않은 관심을 받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가 되지 않으면 이상할 중국이 인터넷 이용 인구에서도 극강의 압도적 세계 1위 국가라는 사실을 최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무려 7억 명 가까이가 네티즌인 것으로 조사된 것. 조만간 10억 명 돌파도 꿈이 아닌 듯하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관영 언론의 25일 보도에 의하면 6월 말 시점에 중국의 네티즌은 6억6800만 명이었다. 이는 지난 연말에 비해 1894만 명 늘어난 것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추진하는 이른바 부패와의 전쟁, 다시 말해 호랑이(고위급 부패 관료)와 파리(하위직 부패 관료) 모두를 때려잡는 중국의 사정 국면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다. 아니 앞으로 더욱 강도 높게 추진될 가능성도 없지 않은 듯하다. 이런 분위기는 현직 성 서기인 저우번순(周本順·62) 허베이(河北)성 서기가 최근 당 사정 기구인 중앙기율검사위에 의해 비리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18년 전통의 교민 신문이 발행 중단의 위기에 처한다는 것은 교민 사회가 위기라는 얘기와 통합니다. 더 나아가면 국가의 존재에 대한 의문까지 불러일으킨다고 봐도 좋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발행이 계속돼야 합니다.” 중국 내 유일의 교민 신문인 베이징저널의 발행인 신영수(72) 회장은 인터뷰를 위해 자리에 앉자마자 바로 안타까운 일성을 토했다. 18년 동안이나 발행해온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신문이 조만간 발..
중화권 연예계에는 동안인 연예인들이 많다. 그중 극강 동안의 주인공은 단연 홍콩 배우 자오야즈(趙雅芝·61)였다. 할머니가 돼도 괜찮을 나이에 화장품 모델을 하고 있는 사실만 봐도 그렇다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그러나 이제 자오야즈도 이 극강의 동안 연예인의 자리에서 내려와야 할 것 같다. 강력한 도전자가 최근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이..
서로를 잠재적 적으로 생각하는 중국과 미국의 군사적 긴장이 최근 들어 고조되고 있다. 일촉즉발이라는 표현을 써도 과하지 않을 듯하다. 이런 단정은 제팡쥔바오(解放軍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이 최근 전하는 중국 군의 행보를 종합하면 크게 무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우선 해군력의 대대적 보강을 꼽아야 할 것 같다. 진짜 그런지는 중국 군 역사상 최초의 항공모함 전단 편성과 세계 최대 수륙양용 항공기인 AG6..
중국이 올해 10월 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5중전회)를 열어 미국을 넘어설 G1 국가의 밑그림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제 전반의 대대적인 개혁과 조정을 위한 방안들이 모색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전망은 5중전회의 주요 의제가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에 관한 제13차 5개년 계획(13·5규획)’으로..
중국의 휴대전화 보급률이 경이적인 100%를 향해 진군하고 있다. 늦어도 4-5년 내에는 달성될 수 있을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이뤄질 경우 그야말로 지구촌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이동통신 시장 관계자들의 21일 전언에 의하면 현재 중국의 휴대전화 보급률은 무려 94.5%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체 인구 13억 명 중 최소한 40% 전후가 농민이라는 사실에 비춰보면 진..
인류 역사에 단 한 번도 없었던 골드 미스끼리의 대권 쟁탈전이 내년 1월 16일 총통 선거를 치르는 대만에서 마침내 막을 올리게 됐다. 그동안 조심스럽게 가능성이 예상되기는 했으나 집권 국민당이 19일 타이베이(臺北)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자당 후보로 훙슈주(洪秀柱·67) 입법원 부원장을 지명함으로써 일찌감치 대권 도전에 나섰던 민주진보당(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59) 후보와의 골드미스 대전이 성사된 것이다...
일본 및 동남아 주변국과 영토 분쟁을 겪고 있는 중국의 국방력 강화가 심상치 않다.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차원에서 진행되면서 이들 혹 폭발하게 될지 모를 이들 국가와의 미래 분쟁을 의식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중국 군사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의하면 우선 중국 인민해방군의 첫 항공모함 전단의 편성 계획이 예사롭지 않다. 이 계획은 첫 항모인 랴오닝(遼寧)호에..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홍콩 언론이 최근 신문, 방송들이 경영난으로 폐간, 폐업을 잇따라 선언하면서 위기를 맞고 있다. 더구나 현재 분위기가 획기적으로 바뀌지 않는 한 상황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 확실해 언론 시장 자체가 붕괴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까지 나돌고 있다. 홍콩 언론 시장의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의하면 이런 위기 상황은 유명 방송사인 ATV가 지난 4월 1일 당국으로부터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