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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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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에서 미인이 가장 많은 도시는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인 것으로 보인다. 또 충칭(重慶)과 쓰촨(四川)성의 성도인 청두(成都) 역시 미인의 고장으로 볼 수 있을 듯하다. 하얼빈을 바짝 추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사실은 최근 인터넷에 올라온 ‘2015년 중국 미녀도시 랭킹’에서 확인된 것으로 청두 다음으로는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산시(陝西)성 미즈(米脂), 랴오닝(遼寧)성 다롄..
미국과의 관계 때문에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대한 가입을 망설였던 한국이 중국 정부에 가입과 관련한 ‘적극적 고려’ 입장을 전달해왔다고 중국 외교부가 20일 주장했다.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한국의 AIIB 가입과 관련한 질문이 나오자 “우리 이웃인 한국과 일본, 아시아 태평양의 중요한 국가인 호주가 앞으로 관련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려하겠다는..
중국이 부패와의 전쟁에 못지 않게 반체제와의 전쟁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무려 1000여명 가까운 인권운동가와 변호사,학자 등의 반체제 인사들을 검거, 구속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올해에는 강도가 더욱 세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베이징 서방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공안 당국이 구속한 인사들은 총 955명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2012년과 2013년 2년 동안의 합계인 116..
중국이 그동안 다소 소원했던 북중 관계 복원과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하기 위해 18일 당 대외연락부 최고참 부부장인 리진쥔(李進軍·59)을 신임 북한 주재 대사로 임명했다. 이에 따라 리 대사는 빠르면 이번 달 내에 평양으로 부임, 업무를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류훙차이(劉洪才·60) 전임 대사는 그와 자리를 맞바꿔 대외연락부 최고참 부부장으로 취임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그의..
홍콩의 월드 스타 청룽(成龍·61)은 요새 괴롭다. 밤잠을 못 잔다고 해도 괜찮다. 아들 팡쭈밍(房祖明·33)이 마약 흡입 혐의로 베이징에서 6개월 수형생활을 하다 풀려나 한숨을 돌리나 싶었으나 최근 자신의 사생녀 우줘린(吳卓林·16)이 한때의 내연녀 우치리(吳綺莉·43)로부터 가정폭력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 다시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기 때문. 더구나 어떻게든 이 문제를 빨리 덮고 싶으나 상황은 일..
지난 15일 끝난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 기간 중에도 여지 없이 빛을 발했던 중국 사정 기관의 칼날이 예사롭지 않다. 성부(省部)급, 다시 말해 부부장(차관)급 이상의 호랑이(부패 고위관료) 2명을 낙마하게 하더니 이번에는 경제 수도 상하이(上海)시의 다이하이보(戴海波·53) 부비서장의 목을 날리면서 보다 높은 곳의 거물이 타깃이 아니냐는 전망을 가능하게 만들고 있..
중국과 인도가 이른바 친디아(Chindia·중국과 인도) 경제권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손을 맞잡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세계 초일류 국가의 잠재력을 보유한 양국 모두 진정한 21세기의 슈퍼파워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필요로 할 수밖에 없다는 인식 하에 전쟁까지 치른 과거의 불편했던 관계는 깨끗하게 잊고 소위 긴밀한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려는 의지를 구체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행보는 향후 넘어..
중국의 ‘비’로 불리는 중화권 스타 황샤오밍(黃曉明·38)이 띠동갑 애인 안젤라베이비(26)에게 최근 짜장면을 요리해줘 화제가 되고 있다. 또 안젤라베이비는 이 짜장면을 먹어본 후 지체 없이 별 다섯 개의 평점을 줬다고 한다. 완전 닭살 행각이나 둘이 올해 내에 결혼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는 눈감아줘도 좋을 듯하다. 중국의 대표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17일..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전역에 봄 스모그 현상이 극심해지고 있다. 13억 중국인들이 며칠이 멀다 하고 스모그에 볼모로 잡힌 채 그야말로 춘래불사춘을 실감하고 있다고 해도 좋은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의 17일 보도를 보면 진짜 상황이 심상치 않다. 무엇보다 베이징이 그렇다고 단언할 수 있다. 주말인 14일부터 약한 스모그가 끼기 시작하더니 17일에는 심각한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홍콩의 월드 스타 청룽(成龍·61)의 가족 관계가 복잡하게 꼬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부인 린펑자오(林鳳嬌·62)와 아들 팡쭈밍(房祖名·33)으로 이뤄져 있는 단출한 가족에 사생녀 우줘린(吳卓林·16)이 합류하는 쪽으로 그림이 그려질 개연성이 전혀 없지 않아 보인다. 화교 대상의 중국 신문인 화상바오(華商報)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전망이 가능하게 된 것은 엉뚱하게도 우줘린의 생모이자 청..
후진타오(胡錦濤·73)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 시절의 군부 최고 지도부가 각종 비리와 부정부패로 인해 초토화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현 정권에 의해 궤멸되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후 전 총서기 겸 주석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전 정권의 군 실세들이 영어의 몸이 되거나 출당 등의 처벌에 직면하는 횡액을 당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군부의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단정은 전..
15일 막을 내린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의 제12기 3차 회의에서 시종일관 부패 척결을 외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사정 의지가 진짜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폐막일인 15일에도 당 최고 사정기관인 중앙기율검사위가 두 명의 성부(省部)급, 즉 차관급 이상 호랑이(부패 고위관리) 2명의 낙마 사실을 이례적으로 공포하면서 그의 말들이 결코 공언이 아니..
홍콩의 월드스타 청룽(成龍·61)이 또 다시 마약 트라우마의 저주에 시달려야 할 것 같다. 아들 팡쭈밍(房祖名·33)이 마약 복용 범죄를 저질러 중국 베이징에서 6개월 실형을 살고 석방돼 한숨을 돌리는가 싶었으나 이번에는 한때의 내연녀였던 여배우 우치리(吳綺莉·42)마저 같은 혐의로 홍콩 경찰의 수사 대상이 되고 있는 것. 분위기로 볼 때 혐의가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 그로서는 이래저래 꽤나 괴로울 것으로 보인다..
15일 막을 내린 중국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의 제12기 3차 회의에서 일부 중견 간부 공무원들의 박봉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쥐꼬리라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형편 없는 수준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광둥(廣東)성 일원의 유력지 난팡두스바오(南方都市報)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사실을 밝힌 사람은 그 역시 공무원인 산둥(山東)성 지닝(濟寧)시의 메이융훙..
중국 인민해방군 내에 번진 심각한 부패 현상으로 인해 진급을 하기 위해서는 뇌물을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이 되고 있다는 최근 군부와 관련한 소문은 상당히 진실에 가까운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특히 장성 진급에 1000만 위안(元·18억 원)이 필요하다는 소문도 단순한 소문에 그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군부의 이런 부정부패에 대한 소문은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