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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금)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교육부, 이주배경학생 지도 위한 '진로 설계 교사 안내서' 보급

교육부가 이주배경학생들을 위해 진로 설계 교사 안내서를 발간해 전국 학교에 보급했다. 22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현재 이주배경학생은 21만 838명으로 전년보다 8630명(4.3%) 늘어 전체 학생의 4.3%를 차지하고 있다. 전국 초·중등 학생 수가 지난해보다 19만명 가까이 줄어드는 와중에도 이주배경학생 비중은 계속 증가하고 있어 학교 현장의 구성 자체가 조용히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교육부는 이 같은 현장의 변화를 반영해 외국 국적..

목동씨사이트학원, 상명대 약술형 논술 파이널 특강 개강

17년째 약술형 논술을 연구·강의해 온 목동씨사이트학원이 2027학년도 상명대 약술형 논술을 대비한 파이널 특강을 개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7학년도 상명대 논술 가이드북과 2026학년도 기출문제를 분석해 실전 문제 풀이와 시간 관리, 답안 작성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2027학년도 상명대 논술전형은 논술 90%와 학생부 교과 1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논술고사는 총 10문항을 60분 동안 치른다...

‘4세·7세 고시’ 극단적 사교육 전면 금지…최대 300만원 과태료

이른바 '4세 고시', '7세 고시'로 불리는 유아 대상 학원 입학시험과 레벨테스트가 10월부터 전면 금지된다. 이를 어기는 학원은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되며, 불법 시험 행위를 신고하면 포상금도 받을 수 있다.교육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학원법의 후속 조치다.'4세·7세 고시'..

한성대 ESG센터-삼선동 주민센터 추석맞이 <성북 온(溫)나눔 키친> 외식봉사 프로그램 운영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글로컬협력처(처장: 차문경) ESG센터(센터장: 임욱빈)는 21일 오후 1시 30분 교내 상상관 12층 케이키친 한상에서 삼선동 주민센터, 한성대 산학협력단 학교기업 케이키친 한상과 함께 추석맞이 <성북 온(溫)나눔 키친> 외식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교기업지원사업 지역연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성대가 보유한 자원과 지역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명절을 맞은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

추석 벌초·성묘철 '벌 쏘임' 주의보…벌집 제거 출동 20만 건

올해 벌집 제거를 위한 소방 출동이 지난해보다 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벌초·성묘 중 벌 쏘임, 명절 음식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재 등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1일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전국 벌집 제거 출동은 20만259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만4875건보다 3만7718건(22.9%) 증가했다. 벌 쏘임 이송 환자도 4079명으로 12.2% 늘어 추석 전후 벌초·성묘 중 벌 쏘임과 명절..

피 안 뽑고 땀 한 방울로… 고려대, 체내 약물 추적하는 ‘AI 피부 패치’ 개발

피를 뽑지 않고도 피부의 얇은 패치 하나로, 체내 약물 농도와 분해 시점을 땀으로 정밀 추적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향후 환자 맞춤형 복약 관리와 운동선수 도핑 검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바이오의공학부 정호상·유용상 교수 공동연구팀이 개발한 이 센서는 제조·공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Extreme Manufacturing (IF=25.1)’에 10일..

강의실서 배운 간호, 필리핀 의료현장으로…경복대 간호학과 ‘13일의 온기’

경복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강의실과 실습실에서 배운 간호 지식을 들고 필리핀 의료현장을 찾았다. 학생들은 현지 병원에서 수술과 응급·중환자 간호 현장을 경험하고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교육을 진행하며 전공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했다.21일 경복대에 따르면 간호학과 해외봉사단 'Care: ON'은 지난 7월 5일부터 17일까지 13일간 필리핀에서 의료봉사와 지역사회 보건교육을 진행했다. 노상미 단장과 양정운 교수, 국제교육처 직원,..

영양 이론부터 조리·외식 실무까지…경인여대, 현장형 식품영양 인재 키운다

경인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식품·영양·급식·조리·외식 분야의 전문교육과 실험·실습을 결합해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식품영양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21일 경인여대에 따르면 식품영양학과는 식품과 영양이 식생활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바탕으로 식품·조리·위생·급식·영양·서비스 분야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교육한다. 학생들은 전공 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실험·실습과 현장실습을 통해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힌다.학생들은 생애주기별 영양교육과 영양..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육아 환경 개선…육아나눔터 17곳 새단장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신한 꿈도담터' 17곳을 신규 선정하고 공동육아나눔터 공간 개선과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나선다.성평등가족부는 신한금융희망재단과 함께 추진 중인 신한 꿈도담터 사업의 지원 대상을 올해 232곳에서 내년 249곳으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신한 꿈도담터는 지방정부가 공간을 발굴하고 기업이 조성·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정부가 운영을 뒷받침하는 민관 협력형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이다...

중앙대, 개교 110주년 맞아 英 옥스포드대와 글로벌 학술교류 추진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가 개교 110주년을 맞아 세계 최고 명문 대학인 영국 옥스포드대학교(University of Oxford)와 손잡고 글로벌 학술교류 및 미래 융합 연구 확대를 본격화한다.중앙대는 18일 서울캠퍼스 102관 대강당에서 영국 옥스포드대 대표단을 초청해 학술교류 협력 간담회 및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대 개교 110주년을 기념해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인문·예술과 인공지능(AI) 등 첨단 분야..

수시 '먹통' 후폭풍…공적시스템 구축 '부상'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를 계기로 민간업체가 맡고 있는 대입 원서접수를 공적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대입의 공공성과 수험생 정보의 민간 집중, 민간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의 한계를 들어 정부나 공공기관이 직접 운영해야 한다는 주장과 막대한 구축·유지 비용을 들인다고 시스템 장애까지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반론이 맞선다.21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50분께..

한국외대 학생들, 일본 도쿠시마현청서 글로벌 행정 실무 경험 쌓는다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신근혜)는 일본 도쿠시마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쿠시마현청에서 진행하는 표준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표준현장실습은 대학에서 배운 전공 지식과 역량을 실제 산업·직무 현장에서 활용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대학과 실습기관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일정 기간 현장에서 실무를 수행하며 학점을 인정받고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에..

동국대 생사문화산업연구소, 로터스관 건립기금 8000만원 기부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8일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생사문화산업연구소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생사문화산업연구소(소장 이범수) 구성원 25명은 로터스관 건립 기금 8000만원을 기부했다. 윤재웅 총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로터스관 건립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주신 생사문화산업연구소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에 이범수 소장을 비롯한 생사문화산업연구소 관계자들은 "로터스관이 동국대..

국민대 OGS 선수 장학생들, OCA·IOC 수장과 경력전환·진로 지원 논의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아시아올림픽대학원(OGS) 선수 장학생들이 지난 20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현장에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장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나 선수들의 은퇴 후 경력전환과 국제스포츠 분야 진출을 위한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OCA의 공식 초청으로 현장을 찾은 선수 장학생들은 H.E. Sheikh Joaan bin Hamad Al Thani OCA 회장과 Kirsty Coventry IOC..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 ‘지·산·투 기술사업화 협의체’ 출범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산학협력단은 지난 11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5대 핵심전략산업(AI, 핀테크, 로봇, 바이오·의료, 창조)과 대학의 우수 연구 자산을 연계하기 위한 ‘서울형 BRIDGE 지·산·투 기술사업화 협의체’를 공식 출범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체는 서울시 5대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대학과 지역․산업․투자를 잇는 실질적인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 핵심전략산업 현장의 목..

국민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와 협정 체결 첨단기술·산학협력 기반 확대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와 첨단기술 분야의 교육·연구 및 산학협력 확대에 나선다. 이러한 취지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에서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와 첨단기술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10일 자몰 틸로예비치 마흐수도프(Jamol Tilloyevich Makhsudov)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차관의 국민대 방문을 계기로 논의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명지대, 中 헤이룽장성 방문…한중 교육교류·협력 확대 논의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14일 중국 하얼빈을 방문해 동방 케임브리지 교육그룹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헤이룽장성 외사판공실 및 교육 당국 관계자들과 한·중 교육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동방 케임브리지 교육그룹 산하 하얼빈 케임브리지대학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한영근 부총장을 비롯한 명지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헤이룽장성에서는 외사판공실 양훙펑(杨鸿鹏) 1급 순시원과 헤이룽장성 교육청 펑웨이췬(冯..

국민대, ‘2026 KMU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학협력단이 지난 15일 더플라자호텔 서울에서 ‘2026 KMU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대가 창업기업의 초기 발굴을 넘어 실질적인 스케일업(Scale-up) 단계까지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국민대 교원 및 학생 창업기업, ㈜국민대학교기술지주 자회사, 국민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을 비롯해 신용보증기금, 미네타브룩벤처스, 특허법인 지원 등 약 35개 스타트업 및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추석 전날 교통사고 750건, 평소 1.4배…오후 4~6시 집중

추석 연휴 전날 교통사고가 하루 평균 750건으로 평소 일평균 541건보다 1.4배가량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귀성 차량이 몰리는 오후 4~6시에 사고가 집중돼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전후 교통사고는 연휴 시작 전날 하루 평균 750건으로 평소 일평균 541건의 약 1.4배에 달했다. 추석 연휴에 발생하는 교통사고 건수 자체는 평소보다 적었지만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인명피해는 증가..

소방 갑질·성비위, 소방청이 직접 감찰…지휘관 인사교류 확대

세종// 소방 조직 내 갑질·성비위 등 중대한 비위는 소방청이 직접 감찰한다. 지역 연고에 따른 온정적 감찰과 징계를 막기 위해 지휘관의 시도 간 인사교류를 확대하고, 신고자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는 행위도 감찰 대상으로 삼는다.소방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방 조직문화 쇄신 종합대책'을 21일 발표했다. 대책은 온정주의 차단, 감찰의 독립성·전문성 강화, 신고자 보호, 상호 존중 문화 확산 등 4대 전략과 10개 추진 과제로 구성됐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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