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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7일(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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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에이비솔루션 약학대학 업무협약 체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약학대학(학장 이경)이 지난 6일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동국대 BMC)에서 ㈜에이비솔루션(대표 김용석)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역량 강화를 통해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경 동국대학교 약학대학장, 이무열 교수, 안희철 교수, 이충호 교수, 김현우 교수 등 학교 측 주요 관계자와 김판건 (주..

[유학생 30만 시대 中] 베트남 '한류 체험', 중국 '가성비'… 한국행 이유 달랐다

"한국 드라마를 보며 한국어를 따라 불렀어요. 좋아하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싶어서 한국에 왔죠."가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학년 응웬티홍린씨는 한국 유학을 결심한 계기를 이렇게 설명했다. 어릴 적 접한 드라마와 K팝이 한국행의 출발점이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한국어를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고, 결국 2023년 한국행을 택했다.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를 앞둔 대학가에서 베트남과 중국..

서울교육감 보수 단일후보에 교사 출신 윤호상

교사 출신인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가 오는 6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보수 진영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수도권 보수 진영 교육감 단일화 기구인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는 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교수를 서울 보수 단일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윤 후보 선출은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시민회의에 따르면 한길리서치와 리얼미터가 진행한 조사에서 윤 후보는 류수노 전 방송통신대 총장,..

"인공지능(AI) 시대"APEC 미래 일자리 포럼 개막

인공지능(AI) 대전환으로 노동시장 구조가 빠르게 바꾸는 가운데 정부는 AI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고용 충격을 최소화하고, 사람 중심의 산업전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국제기구,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AI 시대 일자리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고용노동부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미래 일자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제기구, APEC 회원경제체 정책담당자, 민간기업, 유..

[유학생 30만시대 上] 중국 중심서 동남아로…베트남 급증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학령인구 감소 속에 외국인 유학생은 대학가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중국 중심이던 유학생 지형은 베트남의 약진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5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일 기준 국내 고등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25만3434명으로 집계됐다. 2020년 15만361명과 비교하면 5년 새 10만명 넘게 늘어난 수치다. 정부가 2027년까지 유학생 30만명을 유치하겠다는..

이공계 정시서 사라진 '미적분·기하'…서울대만 남았다

2027학년도 대입 정시에서 이공계 학과 지원 때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기하를 지정한 대학이 사실상 서울대만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대학들이 잇따라 수학 지정과목을 없애면서 문과 수학인 확률과 통계 선택자도 이공계에 지원할 수 있는 길이 넓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5일 종로학원이 전국 174개 대학의 2027학년도 정시모집 전형계획을 분석한 결과, 자연계 학과 지원 때 미적분·기하를 지정한 대학은 서울대 1곳(0.6%)뿐이었다. 일부..

행안부, 중동 에너지 위기대응…'일터 중심'에서 '업무 중심'으로

정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응하기위해 재택근무 등 업무방식 변화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이달부터 경직된 공직 문화에 새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법과 제도를 다루는 사무직부터 순차적으로 재택근무 확대와 보고문화 개선 등 '업무혁신 실험'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실험은 조직 내 업무개선 아이디어를 실제 적용해 효과를 검증하고, 성과가 확인된 방안을 전 부처로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중동전..

성평등부, 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사건처리 매뉴얼 개정·배포

성평등가족부는 국가기관, 지방정부 및 공직유관단체 등에서 성희롱·성폭력 사건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사건처리 매뉴얼'을 개정·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매뉴얼은 국각 기관이 내부 실정에 맞는 사건 처리 지침을 수립하고 성희롱·성폭력 사건 처리 과정에서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개정안은 2023년판을 보완한 것으로 최근 법령 개정과 현장 사례를 반영해 실효성을 강화했다.특히 지난해 개정된 '성..

교육부'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 발표…라이즈'앵커'로 재편

교육부가 지역 성장을 견인할 지역인재의 정착을 본격 지원하기 위해 지역대학 지원사업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로 전면 개편한다. 이번 개편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 청년 유출에 따른 국가 불균형 심화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란 17개 지방정부가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대학을 직접 육성하도록 지원하는 체계다. 해당 사업은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RISE..

'내가 뽑는 최고의 성평등 정책은?' 성평등부, 국민투표 이벤트 진행

성평등가족부는 오는 3일부터 17일까지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개선된 정책 중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국민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성평등 정책이 성별 특성이나 사회·경제적 격차 등을 정책에 반영해 차별을 해소하고 일상 속 삶의 질을 높여주는 '생활맞춤형 정책'이라는 가치와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는 국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선별된 32개 개선사례를 중심으로 '8강 토너먼트'..

학생·학부모 365일 1:1 상담 가능…'서울학생 진로·진학 지원 종합계획' 발표

서울시교육청이 '공교육이 책임집니다'라는 정책 방향 아래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덜어주는 '365일 1:1 맞춤 상담'을 포함한 종합 지원책을 내놨다.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진학 상담에 사교육비를 쓰는 상황에서 공교육이 책임지는 구조를 통해 '사교육 없이도 충분한 진학' 체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2일 서울 용산구 서울교육청 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학생 진로·진학..

민주노총 “대학서열화 타파로 ‘평등교육’ 실현…무상교육 확대해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방안 모색에 나섰다. 민주노총은 1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6·3 교육감 선거, 교육대전환을 위한 노동의 대안 모색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좌장으로는 임순광 대학무상화·평준화국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이 나섰고, 이정희 민주노총 정책실장이 발제를 맡았다. 토론에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국교수노..

서울시교육청 '서울교육기록원' 설립 추진…교육 역사 기록물 체계적 보존

서울시교육청은 서울교육의 역사가 담긴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학생과 시민들이 교육의 가치를 직접 체험·공유할 수 있는 영구기록물관리기관 '서울교육기록원'(가칭) 설립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시교육청은 매년 증가하는 중요 기록물의 보관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분산 관리되던 기록물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훼손 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함이다. 또 폐교에서 발생하는 각종 행정 박물과 기록물에 대한 전문적인..

'디지털 성범죄'AI로 24시간 자동 신고…자동탐지·삭제 시스템 구축

앞으로 디지털 성범죄 피해 영상을 인공지능(AI)이 실시간 탐지해 자동으로 삭제요청까지 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성평등가족부는 1일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삭제요청 자동화,AI 기반 아동·청소년 성착취 대응,딥페이크 탐지 등 3대 핵심 기술을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수동적이고 사후적인 피해자 보호의 한계를 보완해 디지털 성범죄 대응체계를 자동화·지능화하여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대폭 높였다. 우선 피해영상물..

교유부, 외국인 유학생 위한 성희롱·성폭력 대응 가이드 배포

최근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한 성희롱·성폭력 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피해를 당했을 때 적절한 대처 방법을 알지 못해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있어 왔다.이에 교육부는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성희롱·성폭력 상황 예방 및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성희롱·성폭력 에스오에스(SOS) 가이드'를 개발해 배포했다고 1일 밝혔다.이 책자는 최근 국내외 외국인 유학생 수가 증가하는 상황..

[포토]건국대, ‘전공탐색 박람회’ 개최…AI 시대 맞춤 진로 설계 지원

건국대학교 31일 교내 학생회관과 청심대 일대에서 '2026학년도 전공탐색 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AI 시대에 대응한 맞춤형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학번부터 제2전공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다전공·융합전공 등 학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수학위·부전공 등 다양한 학업 경로 설계를 지원한다.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39개 학과와 11개 부서가 참여해 총 55개 부스를 운영하며, 전공상담..

소방차 길 막으면 과태료 최대 200만원

세종// 소방차 출동을 방해하면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를 최대 200만원까지 물린다.소방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소방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소방자동차 출동 시 진로를 양보하지 않거나 가로막는 등 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에 대해 제재의 실효성을 높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그동안 소방자동차의 출동에 지장을 준 경우 위반 횟수에 상관없이..

올해 수능 11월 19일…평가원 "영어 1등급 비율도 점검"

세종// 올해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학교 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된다. 지난해 영어 영역 난이도 논란을 빚은 뒤 처음 치러지는 수능인 만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적정 난이도와 안정적인 출제 관리에 무게를 싣겠다는 방침이다.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31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발표했다. 평가원은 올해 수능을 전 영역·과목..

서울교육 70년 넘어 '다음 백년' 출발…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시대 열다

서울시교육청은 4월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신청사 대강당에서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청식은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 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 주제로 서울교육 70년 역사를 바탕으로 학생·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서울교육의 100년을 설계하는 상징적 자리로 마련된다.교육청은 1956년 출범 이후 대한민국 교육행정을 이끌어 온 핵심 기관으로 이번 신청사 개청은 단순한 청사 이전을..

소득하위 70%에 10만~60만원…행안부, 고유가·고물가 대응 9조5240억 추경

세종// 행정안전부가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9조524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고, 지방교부세와 청년 일경험 예산도 함께 늘렸다.행정안전부는 31일 이 같은 내용의 추가경정예산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추경안의 핵심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다. 행안부는 모두 4조8252억원을 편성해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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