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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2일(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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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학 평가의 새로운 패러다임 선도” 숙명여대 ‘제17회 한국대학랭킹포럼’ 개최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세계 대학 평가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국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제17회 한국대학랭킹포럼(URFK)'을 개최했다.숙명여대는 17일 오전 9시 백주년기념관 한상은라운지에서 한국대학랭킹포럼(URFK, University Ranking Forum of Korea)이 주최하고 숙명여대가 주관, 부산외국어대학, 클래리베이트, 엘스비어가 후원하는 제17회 한국대학랭킹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

최교진 '청소년 도박 예방 1일교사'…"올바른 선택으로 꿈 이뤄가길"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교육 1일 교사로 나섰다. 최 장관은 17일 전북 군산동원중학교를 찾아 방문해 "꿈은 생각으로 시작하지만 선택을 통해 이루어진다"며 "학생들이 도박의 유혹 앞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고, 자신의 소중한 꿈을 이루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도박문제 인식주간'을 계기로 특별강사 이어가기(릴레이) 강연의 일환이다.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교 내 예방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

"소송 중 주소 노출 위험 줄인다"…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조치 개선

정부가 가정폭력 등 피해자의 주소·연락처가 소송 중 상대방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개인정보 보호조치 안내 및 신청 절차를 강화한다성평등가족부는 법원행정처와 협력해 가정폭력 등으로 신변 안전이 우려되는 소송당사자의 개인정보가 재판 과정에서 노출되지 않도록 개인정보 보호조치 안내와 신청 연계를 개선한다고 17일 밝혔다.현행 민사소송법에 따라 생명이나 신체에 위해를 입을 우려가 있다는 점이 소명되면 소송관계인은 법원에 개인정보 보호조치를 신청할 수..

고교 서·논술형 평가, 찬성…수능 도입은 '글쎄'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국민참여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대입 서·논술형 평가 확대 방향 설문조사에서 찬성이 반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교 내신 서·논술형 평가에 대해서는 참여위원 10명 중 7명이 찬성할 정도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서·논술형 문항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는 숙의 후 반대 의견이 늘어났다.국교위 국민참여위원회는 미래 대입제도 방향을 논의한 숙의 결과를 17일 국교위 제10차 회의에 보고했다...

"국민연금 가입내역"…카카오톡에서 대화하듯 조회

앞으로 국민연금 가입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메뉴를 직접 찾을 필요 없이 카카오톡에서 대화하듯 질문해 조회할 수 있다.행정안전부와 국민연금공단은 국민 체감도가 높은 국민연금 핵심 서비스 4종을 민간 플랫폼에 순차적으로 개방하고 17일부터 카카오 'AI 국민비서'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AI 국민비서는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민간 플랫폼에서 인공지능(AI)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6 서울국제교육포럼 개최…AI 홍수 속 '문해력' 본질 논의

서울시교육청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사회 환경 속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문해력을 논의한다. 시교육청 산하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는 연세대학교와 공동 주관으로 오는 19일 '리터러시, 세상을 읽고 생각을 연결하다(Literacy, Reading the World, Connecting Ideas)'를 주제로 2026 서울국제교육포럼(Seoul International Education Forum)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교..

미혼·한부모가족 주거 안전망 강화…성평등부-기업은행 '맞손'

성평등가족부와 IBK기업은행이 업무협약을 맺고 저소득 미혼·한부모가족에게 주거비 최대 500만원, 긴급생계비 최대 250만원, 응급치료비 1인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성평등부는 IBK기업은행과 17일 미혼·한부모가족의 주거와 생계·돌봄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저소득 미혼·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고 주거·생계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주거 불..

복지기관 350곳이 ‘또 하나의 강의실’…경인여대, 현장형 복지인재 키운다

경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350여 곳의 사회복지시설·기관과 구축한 산학협력망을 활용해 전공교육부터 현장실습, 진로·취업까지 연결하는 현장형 교육에 힘을 싣고 있다. 이 가운데 150여 곳과는 취업 연계 네트워크를 형성했다.17일 경인여대에 따르면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 대상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상담과 사례관리, 복지 프로그램 기획·운영, 사회복지행정 등 현장에서 필요한 수업을 진행한다. 전공 수업에서 습득한 지식은 현장실습을 통해 실..

숙명여대, 독일 글로벌 기업들과 산학협력 확대 나선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 대표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와 손잡고 독일 글로벌 기업들과의 산학협력 확대에 나선다.숙명여대는 16일 교내에서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Marie Antonia von Schönburg) KGCCI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기업 연계 교육과 인턴십·채용, 공동 프로젝트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숭실대,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과 의료 빅데이터·AI 연구 및 교육 협력 업무협약 체결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강원경)과 '의료 빅데이터·AI 연구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동 연구 및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 11일 숭실대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숭실대의 AI·통계·빅데이터 분석 역량과 여의도성모병원의 임상 전문성을 결합해 실제 의료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의료 AI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성대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찾아가는 창업상담' 운영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캠퍼스스타트업지원단 산하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센터장: 홍성재)는 지난 10일 서울시 50플러스 북부캠퍼스 창동 아우르네에서 열린 2026 서울 북부권역 중장년 채용박람회에 참여해 찾아가는 창업상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서울시와 서울시 50플러스재단이 주최·주관하는 2026 권역별 중장년 채용박람회의 일환으로, 서울 5개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중장년 취업 지원 행사다.한성대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

배동성·최홍림이 뭉쳤다! 중앙대 미래교육원 파크골프 최고위과정 2기 출범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 미래교육원의 ‘파크골프 최고위과정’ 제2기 입학식이 지난 8일 오후 2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 수강생 20명을 비롯해 주요 강사진 및 1기 원우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교육 과정의 시작을 축하했다.행사는 사회교육처 이호 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파크골프 최고위과정 개설 취지와 향후 교육 운영 방향에 대한 소개로 진행됐다. 이어 2기 수강생 소개와 1기 선배 원우 내빈 소개를 통해 참석자..

한성대-한국대학경쟁력연구원 '제5회 HTHT 마스터클래스' 공동 개최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HTHT컨소시엄 운영위원장)는 한국대학경쟁력연구원(원장: 최용섭)과 공동으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한성대 미래관 DLC에서 '대학의 AX 전환과 교육과정·수업·산학협력 혁신 전략'을 주제로 2026 제5회 HTHT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라 변화하는 대학 교육환경에 대응해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산학협력 전반의 AX 전환 방향을 논의하고, 대학 현장의 교..

국민대, 우즈벡 디지털기술부·TUIT와 맞손…AI·소프트웨어 협력 확대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및 타슈켄트 정보기술대학교(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이하 TUIT)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분야의 교육·연구 및 산학협력을 확대한다.이러한 취지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0일(목)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와 TUIT 방문단을 맞아 디지털 기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TUIT와 소프트웨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협정을 체결..

수시 '먹통 사태' 388건 구제 확정…188건은 검토 중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 '먹통 사태'와 관련해 388건이 구제 대상으로 확정됐다. 아직 심사가 끝나지 않은 188건을 포함하면 구제 대상은 더 늘어날 수 있다.교육부는 16일 오후 6시까지 1588건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1400건에 대한 검토를 마친 결과 388건을 구제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머지 구제 신청 188건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구제 대상자는 이날 오후 10시까지 해당 대학에..

문학산 전국국악경연대회 기악 중등부 대상 이재선 양

'제13회 문학산 경기12잡가 기악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이재선 양<사진>이 기악 중등부문 대상을 수상했다.16일 대회 주최 측 등에 따르면 이 양은 지난달 30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천국악회관에서 열린 이번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국립전통예술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이 양은 그 동안 다양한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적이 있다. 이번 대회는 '이순희경기12잡가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제33회 전국 청소년 문예백일장 시상식 개최…319명 응모·16명 수상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문예창작학과는 10일 인문캠퍼스 행정동 5층에서 ‘제33회 전국 청소년 문예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했다.전국 청소년 재학생 및 해당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백일장에는 운문 부문 169명, 산문 부문 150명 등 총 319명이 응모했다. 예선 심사를 거쳐 부문별 30명씩 총 60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부문별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등 총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본선 시..

전국 시도교육감, 이제 국회로 '교부금 사수'…"교육자치 훼손마라"

전국 16개 시·도교육감이 16일 국회를 찾아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안에 대한 전면 재검토와 충분한 국회 심사를 촉구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곧이어 국회 교육위원회가 주최하는 공청회를 개최되는 등 교육재정 개편을 둘러싼 공방이 국회로 옮겨붙는 모양새다.협의회장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날 "이번 개편은 단순한 산식 변경이 아니라 국가가 교육재원을 어떻게 보장하고 교육자치를 어..

최교진 장관 "수시 '먹통' 특별조사…구제 대상 250명 잠정 파악"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와 관련해 현장조사 후 공적 원서접수 체계로의 개편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당시 원서 접수 대행을 맡았던 유웨이어플라이에 대한 현장 실사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최 장관은 16일 오후 국회 교육위원회에 출석해 대입 수시 원서접수 과정에서 발생한 유웨이어플라이의 시스템 장애에 대해 "불편과 걱정을 끼쳐드려 입시정책과 관리의 책임자로..

정부, 교제폭력 포괄적 법제화 추진…피해자 보호 강화

정부가 교제폭력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에 대응하고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법제화 방안을 논의한다.성평등가족부는 오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법무부·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민간위원, 전문가가 참석하는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제2전문위원회를 열고 교제폭력 등 친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에 대응하고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법제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16일 밝혔다.여성폭력방지위원회 제2전문위원회는 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방지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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