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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8일(수)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AI 학습용 공공데이터 100종 푼다…재난·의료 등 11개 분야 개방

세종//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 100종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재난·안전과 보건·의료 등 파급력이 큰 분야 데이터를 중심으로, 정부는 향후 3년간 고가치 공공데이터 개방을 본격화한다.행정안전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기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AI·고가치 공공데이터 TOP100' 선정 결과와 중장기 공공데이터 개방·관리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AI·고가치 공공데이터..

서울시교육감 선거전 가열…다자 경쟁 속 '단일화'가 변수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약 5개월 앞두고 서울시교육감 선거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진보 진영 후보들이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며 선거 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비교적 조용했던 보수 진영도 후보 윤곽과 단일화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6일 교육계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거나 출마가 유력한 후보는 9명 안팎으로 거론된다. 진보 교육계 인사가 6명, 보수 성향 후보는 3명 등이다. 예비후보 등록 전까지 후..

AI·에듀테크부터 토론 수업까지…전국 교사 506편 성과 한자리에

수업 연구를 통해 교실을 바꾸고 배움의 즐거움을 키운 교사들의 노력이 한자리에 모였다.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7일 서울 엘타워에서 '2025학년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 교사들과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 중심 수업 혁신의 성과를 공유했다.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학교 현장의 연구 문화를 확산하고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1999년 처음 시작됐다. 교사의 수업 전문성..

소방헬기 안서 울린 새해 첫 울음…조기양막파열 위기 속 '하늘 출산'

"아내와 아이 걱정에 정신이 없었지만,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대응에 깊이 감사합니다"새해의 첫 하늘길 위에서 한 생명이 세상에 나왔다. 굉음과 긴박함이 교차하던 소방헬기 안은 그 순간 가장 조용하고도 뜨거운 분만실이 됐다.5일 소방청에 따르면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오전 11시 30분께 제주 시내 한 산부인과에서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다. 임신 30주차의 30대 산모 A씨가 조기양막파열로 긴급 수술이 필요한 상황에 놓였다는 내용이었다. 의료진은..

동덕여대, ‘RISE 커뮤니티 센터’ 개소… 대학·지역 상생 협력 본격화

동덕여자대학교 RISE 사업단이 지난해 12월 30일 교내에 마련한 '동덕 RISE 커뮤니티 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소식은 서울 RISE 사업에 선정된 동덕여대 RISE 사업단이 대학과 지역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성한 공간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대학 관계자와 지역활동가, 재학생 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동덕 RISE 커뮤니티 센터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연중 운영되는 리빙랩 RISE 센터의..

경복대 임상병리과, ‘전과자’ 통해 200만 뷰 돌파… 콘텐츠 화제성에 교육 경쟁력 입증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임상병리과가 대중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이색 홍보와 탄탄한 교육 성과를 동시에 입증하며 보건의료계 안팎의 이목을 끌고 있다. 경복대학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ootb STUDIO'의 인기 웹 예능 '전과자(매일 전과하는 남자)' 경복대학교 임상병리과 편이 공개 한 달 만에 누적 조회수 200만 회를 넘어섰다. 대학 학과 홍보 영상으로는 이례적인 성과로, 예비 대학생은 물론 일반 대중에게 임상병..

동덕학원, 2026년 신년하례식 열고 새해 도약 다짐

동덕여자대학교는 학교법인 동덕학원이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하례식을 열고 새해를 맞아 미래 도약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덕학원 주최로 동덕여대 동인관 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조원영 이사장과 김명애 총장을 비롯해 법인 이사와 학원 산하 학교장 및 교직원, 대학동문회장, 동진회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새해의 출발을 함께했다.조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창조와 혁신의 기운이 살아 숨 쉬는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경복대학교 치위생학과, 2025년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100% 합격 달성

경복대학교 치위생학과가 2025년 제53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발표한 이번 시험 결과에 따르면, 경복대학교 치위생학과 졸업예정자 175명 전원이 합격해 전국 평균 합격률 82.8%를 크게 웃도는 성적을 기록했다.특히 경복대학교 치위생학과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100% 합격을 달성하며, 전국 최상위권 합격률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단기간..

1兆 넘보는 고향사랑기부제… 벤치마킹 日보다 가파른 성장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3년 차를 넘기며 모금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누적 모금액이 1500억원을 넘어서며 제도 안착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제도 구조상 '이득인 기부'임에도 아직 1조원 규모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배경에도 관심이 모인다.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금액은 151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제도 시행 첫해였던 2023년 651억원에서 출발해 2024년..

'유기견·청소년' 원하는 사업 골라 지원… 지정기부 1년새 40배 '쑥'

고향사랑기부제가 양적 성장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지정기부가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전체 기부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년 새 두 자릿수로 뛰면서, 고향사랑기부 안에서 지정기부의 존재감도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모금액은 171억6700만원으로, 전체 고향사랑기부액의 11.3%를 차지했다. 2024년 지정기부 모금액은 3억8000만원으로, 전체 기부액의 0.43%에 그쳤다...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늘수록 부담↑…"운영 구조 손질 필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3년 차를 넘기며 성과를 쌓아가고 있지만, 제도가 안정적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구조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커지고 있다. 모금액이 늘수록 지자체 부담이 함께 커지는 운영 구조와, 답례품 규제를 둘러싼 혼선이 대표적인 과제로 꼽힌다.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자체는 지방자치단체 기금으로 적립되지만, 제도 운영에 필요한 홍보·플랫폼 이용·사업 기획 비용은 대부분 지자체가 자체 부담하고 있다. 문제는..

서울 공립초 566곳서 예비소집…2026학년도 신입생 ‘첫 관문'

서울 시내 공립초등학교 566곳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예비소집이 6~7일 이틀간 실시된다. 보호자는 취학통지서를 확인한 뒤 자녀와 함께 입학 예정 학교를 방문해야 한다.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은 6일 2026학년도 공립초 예비소집을 6~7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한다며 워킹맘·맞벌이 가정의 참여 편의를 고려해 지난해와 동일하게 이틀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휴교 3곳을 제외한 공립초 전 학교가 대상이다. 국·사립초 40곳은 학교별로 일정이..

저출생 반등 신호에도 인구 감소 지속…수도권 쏠림 심화

출생아 수 반등에도 인구 감소의 흐름은 꺾이지 않았다. 사망자가 출생자를 앞지르며 인구는 6년째 줄었고, 수도권 집중은 더욱 뚜렷해졌다.행정안전부(행안부)는 4일 지난해 출생(등록)자 수가 25만824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24만2334명)보다 1만5908명으로 6.6% 늘어난 수치다. 2024년 출생자 수가 9년 만에 반등한 데 이어 증가 흐름이 2년째 이어졌다.정부는 출산 축하금 확대, 육아휴직 제도 보완, 돌봄 인프라 확충 등..

의대 정시 지원자 5년 만에 7000명대 '뚝'…지원자 급감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의과대학 지원자 수가 7000명대로 떨어지며 최근 5년 사이 최저치를 기록했다. 의대 모집 규모 축소와 수능 난도 상승 영향으로 지원자 수는 큰 폭으로 줄었지만, 일부 인기 의대의 경쟁률은 오히려 높아졌다.4일 종로학원이 전국 39개 의대의 정시모집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의대 정시 지원자는 712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1만518명)보다 32.3% 감소한 수치로, 의대가 학부 체제로 전환되기 시작..

학자금대출 신청 시작…취업 후 상환 대상 대폭 확대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 신청이 5일부터 시작된다. 학자금대출 금리는 6년 연속 연 1.7%로 동결된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등록금 기준으로 모든 대학생과 대학원생으로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5일부터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등록금 대출과 생활비 대출 모두 같은 기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생활비 대출 한도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1515억원 돌파…제도 시행 이후 최대

세종//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1500억원을 넘기며 제도 시행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균형발전의 효과적인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행정안전부는 2일 2024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금액이 잠정 집계 결과 1515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651억원)보다 약 130%, 2024년(879억원)보다 약 70% 늘어난 규모다.연말정산을 앞둔 12월..

의대 축소·불수능에 '안정' 선택… 2026 정시, 대학·학과별 양극화

의대 정원 축소와 수능 난이도 변화가 맞물리면서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상향 지원이 줄고 안정적인 선택이 늘어난 흐름이 수치로 확인됐다. 수험생 수가 약 3만명 늘었음에도 주요 대학 경쟁률은 전반적으로 큰 폭의 상승을 보이지 않았고, 대학과 전형, 학과별로 경쟁률 격차가 확대됐다.2일 입시업체 분석을 종합하면 올해 정시는 '지원자 수 증가'보다 '지원 전략 변화'가 더 큰 변수로 작용했다. 수능이 어렵게 출제되면서 합격 가능성을 우선 고..

“인파 안전 최우선”…윤호중 장관, '제야의 종' 앞두고 인파 대응 태세 점검

윤호중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이 연말연시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 현장을 찾아 인파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윤 장관은 3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타종행사장을 방문해 서울시와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행사장 전반의 위험 요소를 직접 확인했다.보신각 타종행사는 1953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로, 매년 10만 명 안팎의 시민이 운집하는 만큼 철저한 인파 관리가 요구되는..

경복대학교, 취업률 82.1% 기록… 전국 전문대 평균 크게 웃돌며 ‘취업 강자’ 입증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어려운 고용 환경 속에서도 높은 취업 성과를 기록하며 취업 중심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 따르면 경복대학교는 82.1%의 취업률을 기록해 전국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조사는 2023년 8월과 2024년 2월 졸업생 1,9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복대학교의 취업률은 전년도 80.6%보다 1.5%포인트 상승했..

취업으로 이어지는 전공 선택… 경인여대 사회복지학과, 정시모집 본격화

경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사회복지 분야로의 안정적인 진출을 목표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앞세워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 나선다. 사회복지 수요가 고령화와 가족 구조 변화로 지속 확대되는 가운데, 학과는 ‘졸업 이후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교육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다.이 학과의 가장 큰 특징은 재학 중 국가자격증 취득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전공 과정을 이수하며 사회복지사 2급을 비롯해 청소년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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