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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금)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전국 중등교사 4932명 선발…서울은 316명 줄어

2027학년도 전국 공립 중등교과 교사 선발 인원이 4932명으로 확정됐다. 전년보다 2200명 넘게 줄어든 규모다. 서울도 중등교과 교사를 지난해보다 316명 줄어든 584명 선발한다.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30일 '2027학년도 공립 중등·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모집공고를 발표했다.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중등교과 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4932명이다. 2026학년도 7147명보다 2215..

이주배경학생 21만명 시대…다문화교육 '공존'으로

이주배경학생 21만명 시대에 이른 가운데 정부가 학교 다문화교육의 무게중심을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에서 이주·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활동하는 '공존의 경험'으로 옮긴다. 교사와 학생이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 등에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다문화교육 방식도 확대한다.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내년 2월까지 '2026년 다문화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다문화교육을 다..

[포토] 수능 D-50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0일 남은 30일 서울 성북구 강북종로학원에서 수험생들이 자습을 하고 있다.

[포토]'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 전달식

롯데장학재단은 29일 서울 중구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경찰·해양경찰) 전달식’을 열고 경찰·해양경찰관 자녀 75명에게 총 3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경찰청·해양경찰청 관계자, 순직·공상 후 15년 이내 경찰관 자녀 60명과 해양경찰관 자녀 15명 등 장학생과 가족들이 참석했다.롯데장학재단은 장학생 1인당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장학금은 등록금과..

[포토]장혜선 이사장, 경찰·해양경찰 자녀에 장학금 3억원 수여

롯데장학재단은 29일 서울 중구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경찰·해양경찰) 전달식’을 열고 경찰·해양경찰관 자녀 75명에게 총 3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경찰청·해양경찰청 관계자, 순직·공상 후 15년 이내 경찰관 자녀 60명과 해양경찰관 자녀 15명 등 장학생과 가족들이 참석했다.롯데장학재단은 장학생 1인당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장학금은 등록금과..

[포토]‘신격호 나라사랑 장학금’…인사말 하는 장혜선 이사장

롯데장학재단은 29일 서울 중구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경찰·해양경찰) 전달식’을 열고 경찰·해양경찰관 자녀 75명에게 총 3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경찰청·해양경찰청 관계자, 순직·공상 후 15년 이내 경찰관 자녀 60명과 해양경찰관 자녀 15명 등 장학생과 가족들이 참석했다.롯데장학재단은 장학생 1인당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장학금은 등록금과..

대졸률 OECD 1위, 고용률·임금 효과는 평균 밑…고학력 한국의 '명암'

한국 청년 10명 중 7명 이상이 대학 등 고등교육을 이수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대학 졸업자의 고용률과 학력에 따른 임금 효과는 OECD 평균을 밑돌았다. 학생 1인당 고등교육 공교육비가 증가 추세에 있지만 OECD 평균의 70% 수준에 머물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고학력 사회라는 양적 성취와 교육·노동시장의 간극이 동시에 드러났다는 분석이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OECD에서 29일(프랑스..

한양대, 국내 최대 사회혁신 축제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대학 최초 공동주관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가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국내 대학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한 공동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 한양대는 교내 사회혁신 축제인 ‘제11회 Seventeen Hearts Festival(세하페)’을 행사와 연계해 개최하고, 오프닝 행사 참석과 메인 세션인 ‘리더스 서밋’ 기조연설 및 전체 진행, 대학 유일 단독 부스 운영, 대학임팩트얼라이언스(UIA)..

명지대학교, 2026 자연캠퍼스 백마축제 'MAJESTY' 개최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자연캠퍼스 일대에서 ‘2026학년도 자연캠퍼스 백마축제 MAJESTY’를 개최했다.제53대 PIER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학과 및 동아리 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야시장 등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학생들의 공연과 초청 가수 무대가 이어지며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축제를 즐기는 자리가 마련됐다.축제 첫날에는 개막식을 시작으..

한성대 ESG센터-한국전기안전공사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기부금·물품 전달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ESG센터(센터장: 임욱빈)는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 서울지역본부(본부장: 박정훈)와 함께 지난 22일과 23일 양일에 걸쳐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총 500만 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계기로 대학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한성대 임욱빈 ESG센터장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 안성렬..

한성대 학군단, 미국 국방외국어대학교와 언어·문화 교류 프로그램 개최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학군단(단장: 윤승길)은 지난 22일 오전 10시 오산 공군기지 내 장교회관에서 미국 국방외국어대학교(Defense Language Institute Foreign Language Center, 이하 DLIFLC)와 함께 <언어·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4년부터 이어져 올해 5회째를 맞이했으며, 한성대 학생군사교육단후보생과 미국 국방외국어대학교 학생들이 양국의 언어와 문화를..

서울시립대 캠퍼스타운, 레오제이(LEOJ) 초청 토크 콘서트…청년 창업의 ‘실행과 성장’을 논하다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앵커사업의 일환인 캠퍼스타운은 지난 21일 서울시립대 창의혁신관 SI 아레나에서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LEOJ)를 초청해 ‘2026년 임팩트 러닝&멘토링 9월 수시교육’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창업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지만 초기 실행과 도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와 입주기업 관계자,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를 부여하고 비즈니스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특강..

명지대 통합치료대학원 생활체육학과 유태빈 선수, AG 배드민턴 남자 단식 동메달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미래교육원 스포츠예술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통합치료대학원 생활체육과에 재학 중인 유태빈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단식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밝혔다.유태빈 선수는 지난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남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싱가포르의 로킨유(세계랭킹 13위)를 상대로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1대2(18-21, 21-19, 12-21)로 아쉽게 패하며 동..

입시전문가 4인 조언 "기출·오답 중심으로 실수 줄이고 실전 감각 끌어올려야"

오는 11월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새로운 문제를 풀며 학습 범위를 넓히기보다 기출문제와 오답을 중심으로 실수를 줄이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입시전문가들의 조언이 나온다.29일 입시전문가들은 남은 기간 동안 새로운 문제나 교재로 학습 범위를 넓히기보다 실전 모의고사, 기출문제와 EBS 연계교재, 기존 오답을 반복하며 취약점을 보완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입을..

고향사랑기부 공제율 올렸지만 평균 기부액 줄어…"20만원 전액공제해야"

세종// 고향사랑기부금 전액 세액공제 한도를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높이자는 요구가 정기국회 세법 심사를 앞두고 커지고 있다. 쟁점은 공제 혜택 확대를 넘어 10만원 기부자가 실제로 기부액을 늘리도록 유인할 수 있느냐다. 지방정부는 전액공제 한도 확대가 기부 총액과 지역 자율재원을 함께 키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29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 139만2000여건 가운데 98.4%가 10만원 이하였다. 10만원 이하 기부 비중..

자전거도로·공영자전거 늘었는데…교통사고 사망자는 2년째 증가

세종// 자전거도로가 길어지고 공영자전거 보유 대수도 늘어나는 등 이용 기반이 확대됐다. 반면 공영자전거 대여실적은 4년 만에 줄고 자전거 교통사고 사망자는 2년 연속 증가했다. 보행자를 상대로 낸 사고도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하면서, 시설 확충에 더해 실제 이용과 보행자 안전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행정안전부가 29일 발표한 '2025년 기준 자전거 이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자전거도로 총연장은 2만8453㎞로 전년보다 699..

남성 4명 임원 될 때 여성은 1명…女임원 비율 고작 7.4%

우리나라 기업의 여성 임원 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지난해 공시대상회사 여성 임원 비율은 7.4%에 그쳐 남성 임원과의 격차가 여전히 큰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근로자 대비 여성 임원 비율은 0.5%로 남성의 약 4분의 1 수준에 머물렀다.성평등가족부는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공시대상회사 3240곳 대상으로 한 '2025년 성별 임원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임원 중 여성 비율은..

서울시교육청, 2027년 생활임금 시급 1만2760원

서울시교육청은 2027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760원으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 2570원보다 1.5%(190원) 인상된 수준으로, 지난 8월 정부에서 고시한 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보다 2060원 높은 119.3% 수준이다.2027년 시교육청 생활임금은 지난 21일 노동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생활임금위원회에서 각종 경제지표, 최저임금 인상률 및 재정 여건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여 결정되었다.생활임금..

지역-인재 잇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

대학과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 362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 산학연협력 행사가 열린다.교육부와 경기도, 한국연구재단은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9회째인 행사는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미래성장의 새로운 엔진'을 주제로 열린다.행사장은 △성장엔진관 △5극3특관 △정책홍보관..

한국어 열풍 '100만 시대' 연다…토픽, AI·디지털 전면 개편

한국 유학과 취업, 체류자격 취득 등에 활용되는 국가 공인 한국어능력시험(TOPIK·토픽)이 2029년 전면 개편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동 출제·채점을 도입하고 실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보다 정확하게 측정하는 방향으로 평가 체계도 바꾼다.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29일 이 같은 내용의 '토픽 개편 및 시행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토픽 지원자는 2017년 29만명에서 지난해 56만6000명으로 약 2배로 늘었다. 정부는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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