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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일(목)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이승만 외교서한·박정희 외자유치 보고서·노무현 메모...대통령기록물 4만5000건 공개

세종// 아이젠하워 전 미국 대통령의 서한문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필 메모 등 역대 대통령기록물이 대거 공개된다.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17일부터 대통령기록물 원문 4만 5000여건을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에 추가로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대통령기록관은 2023년부터 대통령기록물 원문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로 국민이 열람할 수 있는 대통령기록물은 모두 12만2000여건으로 확대된다.이번에 추가되는 자료는 외교서한, 주요 정책 보고자료,..

동덕여자대학교, ‘진로직무·비교과 공동박람회’ 성황리 마무리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가 지난 11일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진로직무·비교과 공동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장에는 2천 명이 넘는 학생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학년을 막론하고 학생들이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 정보에 대한 갈증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이번 박람회는 진로취업지원센터와 비교과통합관리센터가 공동 주관해, 한 자리에서 ‘진로직무 박람회’와 ‘비교과 박람회’를 모두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미취업 졸업생을..

경복대학교, ‘2025 산학협력형 리빙랩 캡스톤디자인 성과공유회’ 성료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지난 11일 남양주캠퍼스 우당관 국제회의실에서 '캡스톤디자인 산학협력형 리빙랩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혁신 성과를 발표했다. 총 8개 학과 12개 팀,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공유회는 남양주시 삶의 질 향상과 실질적 변화를 이끌기 위한 산학협력 기반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반려동물보건과, 빅데이터학과, 유아교육학과, 사회복..

경복대 시각디자인학과, ‘펀그라운드 진접’ 바닥벽화 디자인 재능기부 진행

경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디자인 재능기부에 나섰다. 학과는 지난 11월 8일 남양주 진접읍 '펀그라운드 진접'에서 바닥벽화 디자인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복대학교 혁신사업단이 추진하는 '2025년 지역공동체 활성화 프로젝트(KBU-NET)'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시각디자인학과 재학생 5명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박성연 학과장이 직접 동행해 학생들에게 디자인 실무 지도..

국민대,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서 최우수상 수상

김홍찬 기자 = 국민대학교(국민대) 학생들이 올해 '대학생 도심항공교통(UAM)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국민대는 자동차융합대학·자동차모빌리티대학원 학생들이 지난달 29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한 2025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대회에서 사회적 수용성 및 공간정보 부문 최우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이 대회는 관련 대학(원)생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차세대 인력 양성과 기술..

한국외대 특교원, '특수외국어 포럼' 개최

한극외대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한국외대 특교원)은 지난 7일 서울캠퍼스 미네르바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특수외국어교육진흥사업의 성과와 전망'을 주제로 한 특수외국어 포럼을 개최했다.체코·슬로바키아학과 박민영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국립국제교육원과 단국대학교 등 외부 기관 관계자, 그리고 한국외대 교수, 직원, 학생 등이 참석해 특수외국어 교육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1부에서는 유누스 엠레 튀르키예문화원 에르쥬멘트 카야 원..

고려대, 韓-스웨덴 혁신교육 포럼 개최…노벨 심포지엄도

고려대학교(고려대)가 스웨덴 대학과 교육·연구 협력에 나선다.고려대는 오는 17일 서울캠퍼스 SK 미래관 1층 최종현홀에서 '2025 한국-스웨덴 혁신교육연구단(SKERIC)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양국의 교육·연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행사로, 한국의 고려대·서울대·포스텍과 스웨덴의 룬드·KTH·우메오·웁살라·예테보리 등 8개 대학이 공동 참여한다. 주한 스웨덴대사관이 협력기관으로 함께한다. 연구자·스타트업·연구재..

'92% 지어놓고 멈춰' 수원여대 신축사업 방치…교육부 “관리·감독 부실 심각”

학교법인 수원인제학원과 수원여자대학교가 종합감사에서 캠퍼스 신축·이전 사업 방치, 불법 회계 운영, 부적정 계약 등 총 21건의 비위가 적발됐다. 징계·경고·주의 등 신분상 조치만 54명에 달했다. 교육기관 운영의 기본인 시설·재정·계약 관리가 전반적으로 흔들렸다는 지적이다.교육부는 이번 감사에서 △신분상 조치 54명(경징계 5명·경고 24명·주의 25명)△행정상 조치 18건 △재정상 2천8백만원 회수 등 총 21건의 처분을 확정했다.핵심 문..

서울 중·고교생, 국회에서 공존의 해법 찾는다…사회참여 한마당 열려

서울의 중·고등학생 160명이 국회를 찾아 사회 현안을 주제로 공존·숙의 토론을 진행하는 '역지사지 공존형 대토론회'가 열린다. 가짜뉴스와 정보 편향 속에서 학생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기 위한 취지다.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은 14일 국회에서 '2025 국회와 함께하는 서울학생 사회참여 한마당'을 개최한다. 시교육청과 국회사무처가 공동 추진하는 행사로, 지도교사와 학생 총 160명이 참여한다. 서울 관내에서 학생 4명과 지도교사 1명으로 구성..

[2026 수능]빈칸·순서·문장위치가 당락 좌우…영어 고난도 문항 촘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영역이 지난해보다 다소 어렵고, 올해 9월 모의평가와는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절대평가 기조 속에서도 중·상위권을 가르는 문항은 확실히 배치됐다는 평가다.EBS 현장교사단 영어 대표 강사인 김예령 대원외고 교사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제 경향 분석 브리핑에서 "올해 영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약간 어렵고, 9월 모의평가와는 유사한 난도"라며 "작년 수능 및 올해 9월 모평과 같은..

"올해 수능, 사교육식 문제풀이 문항 배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평이하고, 지나치게 쉬웠던 올 9월 모의평가보다는 한 단계 난도를 끌어올린 시험으로 분석된다. '사교육 배제' 원칙과 교육과정 중심 출제가 실제 문항 구성 전반에 반영되면서 중상위권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됐다는 평가다.김창원 수능 출제위원장(경인대 교수)은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학년도 수능 출제 방향 브..

"작년보다 다소 어려울수도"… 사고·독해력서 고득점 갈릴듯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수학·영어 영역이 전반적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난이도 속에서 '상위권 변별'을 강화한 시험으로 분석됐다. 킬러문항은 배제했지만 국어 독서, 수학 공통문항, 영어 빈칸 등 핵심 문항에서 사고력·독해력을 묻는 문제가 배치되며 고득점층을 가르는 분기점이 됐다는 평가다. 교육당국이 예고한 '공교육 기반 적정 난도' 기조는 유지됐지만 체감 난도는 영역별로 차이가 뚜렷했다.국어 영역은 지난해와 유사한 난이도였으나..

적설 정보 10분 단위· '젖은 눈' 습설 예보 전국 확대…올겨울 폭설·한파 대비 강화

세종// 기상 이변이 이어지면서 올겨울 폭설·한파 대응 체계가 대폭 강화된다. 지난해 수도권을 강타한 기록적 폭설과 안양·의왕 지역의 아케이드·축사 붕괴 재발을 막기 위해 적설 정보는 1시간에서 10분 단위로 줄었고, 시설물 붕괴를 유발하는 '무거운 눈(습설)' 예보도 전국으로 확대됐다. 대설 재난문자도 새롭게 시범 운영된다.행정안전부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이같은 내용의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올겨울은 기온..

[2026 수능] 상위권은 추론·계산·시간 싸움…수학, 상위권 변별력 확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학 영역이 전년도 시험과 유사한 난이도 속에서 핵심 개념 중심 출제 기조를 유지한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상위권 변별력은 지난해보다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교육 내 학습으로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킬러문항'을 배제하되, 개념의 종합적 적용을 요구하는 문항을 배치해 수험생의 사고력을 측정하는 데 방점을 찍은 것이다.EBS 현장교사단인 강사인 심주석 인천 하늘고 교사는 1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2026 수능]“작년 수능 수준”…국어 영역, 문학·선택은 쉽게 나왔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영역이 지난해와 비슷한 난이도 속에서 독서가 변별력을 좌우한 시험으로 평가됐다. 킬러문항은 배제됐지만, 독서 지문 일부는 수험생 체감난도가 높아 상위권 변별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EBS 현장교사단인 한병훈 충남 덕산고 교사는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어 출제 경향 분석 브리핑에서 "올해 국어 난이도는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독서 난도는 다소 오르고, 문학·화작·언매는 낮아져 전..

군부대 출입구에도 도로명주소…보안 유지하며 택배 불편 해소

세종// 인터넷 쇼핑이 일상화되면서 군부대 안팎에서는 '주소 때문에 택배를 받기 어렵다'는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사서함 주소는 내비게이션에서 검색되지 않고, 위치 설명 과정에서 군사정보가 불필요하게 노출되는 문제도 있었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군 시설에도 도로명주소가 본격 도입된다.행정안전부와 국방부는 군 시설의 주소 부여 기준과 지도 서비스 제공 범위를 명확히 규정한 보안지침을 마련해 17일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양구꿀여행페스타', 두 달 만에 예산 3배 효과…반값여행으로 생활인구·상권 살려

#. 지난 10월 초 서울 노원구에서 양구를 찾은 김미정씨(가명, 42)는 "숙박·식사하면 10만원 돌려준다고 해서 왔다"며 "박수근미술관도 보고 특산품도 사니 비용이 확실히 줄었다"고 말했다. 연휴 기간 양구읍 숙박업소들은 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방문객이 몰렸다.강원도 최북단 접경지역 양구군이 추진한 '양구꿀여행페스타'가 두 달 만에 투입 예산의 3배가 넘는 경제효과를 거두며, 소규모 지자체가 만든 체류형 관광 정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026 수능] 사교육 문제풀이 문항 배제…중상위권 안정·상위권은 촘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평이하고, 지나치게 쉬웠던 올 9월 모의평가보다는 한 단계 난도를 끌어올린 시험으로 분석된다. '사교육 배제' 원칙과 교육과정 중심 출제가 실제 문항 구성 전반에 반영되면서 중상위권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됐다는 평가다.김창원 수능 출제위원장(경인대 교수)은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학년도 수능 출제 방향 브리핑에서 "사교육에서 익히는 문제풀이..

55만 수험생 '운명의 아침'…킬러문항 배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3일 오전 전국 85개 시험지구, 131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수험생들은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일반수험생 기준 시험은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5분까지 진행된다.이번 수능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1교시 국어,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한국사·탐구,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치러진다.2022학년도부터 시행된 문·이과 통합형 체제도 그대로 유지된다.국어영역은 공통..

등본에 '배우자의 자녀' 대신 '세대원'…재혼가정 사생활 노출 막는다

세종// "학교에 등본을 내야 하는데, 아이가 '배우자의 자녀'로 표시돼 있더라고요. 괜히 재혼 사실이 드러나면 아이가 상처받을까 걱정됐어요." 이혼 후 자녀를 데리고 재혼한 A씨는 최근 전입신고 과정에서 이런 불편을 겪었다. 재혼가정의 등본에는 '배우자의 자녀'라고 표기돼, 학교나 기관에 제출할 때 가족관계가 드러나는 일이 적지 않았다.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주민등록표 등·초본의 가족관계 표기 방식을 손질하는 '주민등록법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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