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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1일(목)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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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부, 특별성과 낸 공무원에 '특별포상' 첫 수여

성평등가족부는 국민 일상에 큰 변화를 가져오거나 예산 절감 등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국무회의에서 성과 중심 공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파격적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조치다.포상 대상은 이돌봄시스템 챗봇 AI 탑재, 야간 특화 긴급돌봄 운영..

AI 시대 초등 문해력 골든타임…독서교육 효과 가장 뚜렷

세종//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이 꾸준히 늘어난 가운데 독서교육 효과는 초등학생 단계에서 가장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정답을 쉽게 얻는 시대가 되면서 조기 문해력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19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간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2026년 제3호에 따르면 공공도서관은 2020년 1172개에서 2024년 1296개로 늘었다. 같은 기간 지자체가 설립한 공공도서관은 914개에서 10..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신고하면 환수액 30% 포상…제재부가금 최대 8배

세종// 지방보조금 부정수급을 신고해 실제로 환수가 이뤄지면 환수액의 30%를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되고, 부정수급자에게 물리는 제재부가금은 최대 8배까지 높아진다.행정안전부는 19일 이런 내용을 담은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관리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부정수급 일제 점검과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행안부와 지방정부는 상·하반기에 걸쳐 현장 점검과 특별 합동 점검을 병행한다. 우선 지방정부는 4월 20..

지원자 30% 줄었는데 더 높아진 의대 합격선…최상위권 쏠림 더 짙어졌다

세종// 2026학년도 의대 모집정원이 줄고 지원자도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수시 내신 합격선은 오히려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상위권 수험생들이 다른 전공보다 의대를 우선 선택하는 흐름이 더 뚜렷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19일 종로학원이 2026학년도 합격 점수를 공개한 가톨릭대·울산대·경북대·전남대·건양대·한림대·을지대·경상국립대·고신대 등 9개 의대의 수시 내신 합격선을 분석한 결과, 9개 대학 모두 2025학년도보다 합격선이 상승했다...

지난해 건설현장 사고 28명 사망…전년 대비 115.4% 증가

노동부는 건설현장 붕괴사고 사망자가 늘어나면서 건설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 및 건설기준 등 현장 안전관리자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붕괴사고 예방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디.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울산화력발전소애서 해체 중이던 보일러타워가 무너지면서 7명이 목숨을 잃는 등 2025년 건설업 붕괴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28명이다. 전년 동기(13명) 대비 15명(115.4%) 증가했다.이처럼 막대한 인명피해를..

“연구자의 길, 그 이후를 설계한다”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스마트관광연구소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호텔관광대학 스마트관광연구소가 학문 미래세대의 전초기지가 되고 있다. 최근 학계에서는 박사 이후의 시간을 더 이상 단순한 과도기가 아니다. 연구자의 학문적 지향점과 깊이를 결정짓고, 독립된 학자로서의 핵심 경쟁력을 형성하는 시기다. 스마트관광연구소는 차세대 연구자들에게 연구를 지속하는 힘, 협업을 통해 확장되는 지식, 그리고 세계와 연결되는 학문적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 2013년 개소한 스마트관..

서울시립대 발전기금, 세무법인 대표 윤문구 유산기부 약정 체결...스승 뜻 잇는 나눔 실천

재단법인 서울시립대학교 발전기금(이사장 원용걸)은 세무법인 이안 윤문구 대표(세무학 박사)가 유산기부 약정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약정은 서울시립대학교 발전기금 창립 이래 첫 유산기부약정을 체결한 이후 이어진 두 번째 사례로, 교내 기부 문화 확산에 새로운 물결이 일고 있다.윤문구 대표는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에서 박훈 교수(대외협력부총장)의 지도 아래 박사학위를 취득한 동문으로, 그간 서울시립대 발전기금에 3천만 원 이상을 기부..

한국외대, 개교 72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는 4월 17일(금),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개교 7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윤승영 행정지원처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정석오 기조처장의 학교연혁 보고에 이어 김종철 이사장과 강기훈 총장의 기념사, 김덕술 총동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강기훈 총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대학은 언어를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세계를 향해 문을 열어온 대학이었다”며 “오늘 이 자리는 지난 시간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다시..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 본격화…시민 200명 참여

성평등가족부는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하향 여부 관련 오는 18·19일 이틀간 대국민 숙의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숙의토론회는 촉법소년 연령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균형 있게 검토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숙의 과정을 통해 정책 대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18일에는 비수도권 참여자 100여 명이 오송컨벤션센터에서, 19일에는 수도권 참여자 100여 명이 세종대학교 대양AI홀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육부-대구교육청, 대구 학원가 심야교습 합동 점검

교육부는 1 6일 밤 21시 30분부터 23시까지 대구교육청과 함께 학원 밀집 지역 심야 교습 여부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학원이 중간고사 대비 기간에 심야 교습을 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점검에는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과 김태훈 대구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 등 관계자 12명이 동행해 학원 등의 심야 교습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단은..

지방시대위 사실상 개점휴업…위원장 공백에 기획단장 인선도 지연

세종// 지방 균형발전을 이끌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위원장 공백과 부위원장 선거 출마, 기획단장 인선 지연으로 리더십 공백 상태라는 비판이 나온다. 위원장 사퇴에 이어 실무를 총괄하는 기획단장 자리까지 한 달 넘게 비어 있으면서 지방시대 정책을 총괄·조정할 구심력이 크게 약해졌다는 지적이다.16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지방시대위원회가 정책 콘트롤타워로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김경수 전 위원장이 지방선..

작년 불법촬영물·AI합성 피해자 1만637명…10·20대 77% 차지

지난해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1만 637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중 78%는 10대와 2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발간한 '2025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1만637명이 지원했다. 이는 전년 대비 3.2% 증가한 수준이다. 전체 피해자 중 신규 피해자는 전년 대비 10.3% 감소하고 지속 지원 피해자는 26.3% 증가했..

'간부 모시는 날' 사실상 퇴출…공직사회 악습 경험 1.7%

세종// 공직사회 내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 관행이 사실상 사라졌다. 중앙정부에서는 해당 관행이 사실상 근절됐고, 지방정부도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면서 공직사회 조직문화에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났다.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지난 3월 중앙·지방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합동 3차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근 1개월 내 간부 모시는 날을 경험했다는 응답이 1.7%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간부 모시는 날은 공무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상급자..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끼 스미싱 경고…"URL 링크 문자 100% 사기"

세종// 정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노린 스미싱(문자결제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주의를 당부했다.1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지급대상·금액 안내, 카드 사용 승인·신청 등을 사칭한 스미싱 공격이 예상된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앱 주소가 담긴 문자를 대량 발송해 이용자가 앱을 설치하거나 전화를 하도록 유도한 뒤 금융정보와 개인정보를 빼내는 수법이다.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

정부 "공공기관부터 불공정한 도급 관행 바로잡는다"

정부가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저임금과 고용불안을 유발해온 일부 공공기관의 불공정 도급 관행을 바로잡고 도급 노동자의 처우 개선 방안을 추진한다.고용노동부는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노동안전관계 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재정경제부·행정안전부·산업통상부·기후에너지환경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와 '공공부문 도급 운영 개선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발전· 에너지·공항·철도·도로·항만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중앙대 식품공학부, 식품 속 미량의 ‘알러지 유발물질 고감도 검출 센서 개발’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는 식품공학부 박종필 교수 연구팀이 미국 터프츠대학교 이현민 교수팀, 중앙대 화학과 박태정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펩타이드 구조 제어 전략을 활용한 고감도 식품 알레르겐 검출 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최근 식품 알레르기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며 중요한 공중보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땅콩 알레르겐 ‘Ara h1’은 극미량으로도 심각한 반응을 유발해, 신속하고 정확한 검출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존 ELI..

정부, 올여름 폭염 피해 최소화…재정 지원 대폭 강화

행정안전부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심화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폭염 대책비를 지난해(150억원)보다 대폭 늘려 올해 300억원을 지방정부에 선제적으로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지원된 폭염 대책비는 폭염 저감시설 확대(그늘막 등), 야외근로자 위한 폭염 예방물품 지원(생수, 쿨토시 등), 무더위쉼터 관리·운영 등에 활용된다. 특히 독거노인, 쪽방주민과 같이 폭염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한 보호대책을 강화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공무원 AI 개발 시대…정부가 뒷받침한다"

정부가 공무원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업무 도구를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실험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행정안전부는 인공지능 보안 업무를 담당하는 국가정보원과 함께 공무원이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업무 도구를 직접 개발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지원체계 마련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최근 생성형 AI에 원하는 내용을 일상 언어(자연어)로 입력하면 프로그램이 개발되는 '바이브코딩(Vibe Coding)'이..

대학과 기업을 하나로…거점국립대 3곳 1000억씩 파격 지원

교육부가 올해 하반기 전국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 중 9곳 중 3곳을 선정해 기업과 연계된 단과대학을 만들고 인공지능(AI) 장엔진 연구 및 인공지능(AI)거점대학' 으로 집중 육성한다.교육부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방안'을 확정·발표했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이번 방안은 국토-산업-인재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국토공간 대전..

"오늘의 기분이 내일의 희망으로"…기본사회위원회 공식 출범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과 함께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 강남훈 부위원장과 19명의 위촉위원, 16개 중앙행정기관의 장 등 당연직 위원이 참석했다.1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위원회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을 총괄·조정하고 점검하는 핵심 기구로, 강남훈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촉위원과 16개 중앙행정기관장 등 총 43명의 규모로 꾸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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