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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9일(일)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방학에도 교사 배움 계속된다…서울시교육청, 혁신미래교육 연수

서울시교육청이 겨울방학 기간에도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이어간다.서울시교육청은 21일부터 23일까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초·중·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동계 혁신미래교육 아카데미'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8월 진행된 하계 아카데미에 이어 교육과정 프레임워크를 학교 현장에 보편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교육과정 설계부터 수업·평가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도록 구성됐다. 교사들이 이론 학습과 실습을..

전문대 118곳, AI·디지털 전환 성과 공유…고등직업교육 혁신 사례 한자리에

세종// 전문대학들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앞세워 고등직업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한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5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 확산 공유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18개 전문대학이 참여해 AI·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교육 혁신 사례를 공개한다.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통해 고등직업교육의 질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

대학혁신 성과 공유의 장…수도권 58개 대학 제주서 네트워킹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협의회는 지난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제주 메종글래드에서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 혁신 네트워킹·성과확산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수도권역협의회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했으며, 수도권역협의회 소속 58개 대학이 참여한 대규모 교류 행사로 마련됐다.행사는 대학별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네트워킹과 협력 기반을 강화해 수도권역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 확산을 도모하는 데..

동덕여대, 성북구 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 재선정…취약계층 급식 안전 강화

동덕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식품영양학전공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성북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성북구로부터 위탁기관으로 재선정됐다. 이에 따라 센터는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총 23억1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을 이어가게 된다.성북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서울시, 성북구의 지원으로 지난 2011년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설치됐다. 현재 관내 영양사가 고용되지 않은 100..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평양학의 융합연구’주제로 제37차 콜로키움 성료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은 15일 조만식기념관에서 ‘평양학의 융합연구: 코리아 코어 시티(Korea Core City) 평양’을 주제로 제37차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콜로키움은 숭실대가 지닌 역사적 정체성과 연계해 평양을 인문학적 시각에서 조망하며, ‘평양학’을 다학제적 융합 연구 분야로 확장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온·오프라인 병행 진행됐으며, 교내외 교수와 연구자, 학생 등..

동덕여대, 교내 봉사조직 ‘목화봉사단’ 발대식 개최

동덕여자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지난 1월 15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본관에서 '목화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교내 봉사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목화봉사단은 교원·직원·학생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봉사를 실천하자는 취지로 꾸려진 교내 봉사 조직으로,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한 동덕여대 구성원들로 구성됐다. 학기 중은 물론 방학 기간에도 성북구와 종로구, 강남구 등 캠퍼스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이번..

재난 피해자·유가족 통합 지원 제도화…‘원스톱 체계’로 바뀐다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피해자와 유가족이 한 곳에서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재난 이후 회복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도 매년 실시된다. 반복돼 온 재난 대응의 분절성과 사후 관리 공백을 보완하겠다는 취지다.행정안전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정과제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대응 강화'..

“등록금 갑질” 학생들 반발 속 서울 사립대 인상 도미노

등록금 인상을 막던 안전핀이 빠지자 서울 주요 사립대들이 2026학년도 등록금 인상에 나섰다. 학생들은 등록금 인상 배경과 사용 계획에 대한 충분한 설명 없이 학교의 재정 부담을 떠넘기고 있다며 이를 '등록금 갑질'로 규정하고 반발하고 있다.한국외대 총학생회는 19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캠퍼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의 본질은 교육이며 학생은 비용을 메우는 수단이 아니다"라며 "학교 본부는 학생사회의 신뢰와 상식을 저버린 채 법이 허용하는 최..

서울 학교 행정업무 18종 교육지원청으로…올해부터 통합 지원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이 2026년 신학년을 앞두고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학교통합지원 업무 가이드'를 제작·배포한다. 지난해 조직 개편으로 각 교육지원청에 학교통합지원과를 신설한 데 따른 첫 종합 안내서다.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 등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난해 7월 조직 개편을 통해 공통·반복적인 행정업무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했다. 이번 가이드는 그간 분산돼 있던 지원 내용을 한 권으로 정리해 학교 현장..

군입대 청년 주거부터 외국인 민원까지…현장 제안으로 행정 바꿨다

현실과 동떨어진 행정제도로 인한 국민 불편을 현장의 제안으로 해소한 우수 사례들이 공개됐다. 복잡한 절차로 불편을 겪던 군입대 청년과 국내 체류 외국인의 행정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행정안전부(행안부)는 '2025년 행정제도 개선 계획'을 추진하고, 제도 개선 우수제안 사례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법령·지침을 손질해 국민 불편을 줄이겠다는 취지다.대표 사례로는 군입대 저소득 청년 1인가구의 공공임대주..

키오스크부터 금융까지…성인 문해교육 실생활 중심 개편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을 위한 문해교육이 인공지능(AI)·디지털 중심으로 한층 확대된다. 정부는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 대상을 10만명 규모로 유지하면서,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19일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성인 문해교육은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중심으로 추진돼 왔으나, 최근에는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생활·디지털 문해..

"취업 보장" 반도체 훈풍에 삼성·SK 계약학과 경쟁률 '두 자릿수' 시대

취업 보장이 현실적인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면서 대기업 계약학과 정시모집 열기가 거세지고 있다. 반도체 산업 훈풍까지 더해지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연계된 계약학과 경쟁률은 일제히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1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12개 대학 16개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자는 2478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1787명)보다 38.7%(691명)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정시 모집 인원이 확대됐음에도 지원자 증가 폭..

전주비전대학교, 국고 재정지원사업 성과 통합 관리…대학 혁신 성과체계 전환

전주비전대학교가 여러 국고 재정지원사업의 성과를 대학 차원의 전략 성과로 통합·관리하는 체계로 전환한다.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는 지난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충남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재정지원사업 통합 성과 공유·확산 워크숍'을 열고,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돼 온 재정지원사업 성과를 하나의 대학 혁신 성과로 관리하는 방향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중심으로 RISE, 신산업(이차전지) 특화사업, 첨단분..

예술로 협업한 겨울방학 수업 결실…서울 학생들 '소·화·제' 무대에

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예술 수업에 참여해 완성한 협업 결과물을 무대와 전시로 선보인다.서울시교육청은 16일 은평구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 제18회 겨울방학 창의예술교실 융합발표회 '소통과 화합의 축제(소·화·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시와 공연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되며,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관람하는 열린 축제로 마련됐다. '소·화·제'는 매년 여름·겨울방학 중 운영되는 '방학 창의예술교실'의 교육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경복대학교-의정부모빌리티고, 스마트건설·친환경건축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경복대학교가 미래 스마트건설과 친환경건축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의정부모빌리티고등학교와 손을 잡았다. 경복대학교는 최근 교내에서 의정부모빌리티고등학교와 '미래 스마트건설 및 친환경건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복대학교 건설교육원과 친환경건축과, 의정부모빌리티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 취지 설명과 협약서 서명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경복대학교 건설교육원과 친환경건축과, 의..

고교학점제 학점이수 기준 완화 전망…현장은 “혼란만 키워”

고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이수 기준을 놓고 교육 현장에서 갈등이 일어나고 있는 고교학점제의 개편 방안을 결정한다.국교위는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4차 회의를 개최하고 고교학점제 관련 국가교육과정 수립·변경(안)을 심의·의결한다고 밝혔다. 변경안의 핵심은 학점 취득 요건을 완화한 것이다. 기존에는 수업일수의 3분의 2 이상 출석과 학업성취율 40% 이상을 모두 충족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학교가 두 기준 중 하나 이상만 반영해 학점 이수..

겨울철 주택화재 주의보…최근 3년간 576명 숨져

세종// 최근 3년간 주택화재로 576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주택화재가 집중되는 가운데, 인명 피해 상당수가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1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3만1509건이다. 이로 인해 576명이 사망했고, 연기 흡입과 화상 등으로 2896명이 부상을 입었다. 주택화재는 다른 장소에서 발생한 화재보다 사망자 비율이 높았으며, 특히 단독주..

청년이 만든 마을, 지역에 남는다…행안부 '청년마을' 10곳 공모

세종// 행정안전부가 지역에 머물며 활동하고 지역과 관계를 맺는 청년의 정착을 지원한다.행정안전부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청년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이 일정 기간 지역에 체류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활동을 직접 기획·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2018년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51개 청년마을이 선정됐다. 청년들은 지역의 유휴공간을 주거·창업·소통 공간으로 바꾸고, 지역 문화와..

인구 14억 인도에 ‘한국교육 전초기지’ 세웠다

교육부가 세계 인구 1위 국가인 인도에 한국교육 전초기지를 구축하며 유학생 유치와 한국어 보급에 본격 나섰다.교육부는 15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한국교육원 개원식을 열고, 한·인도 교육협력 확대와 유학생 유치 거점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인도한국교육원은 재외국민 교육 지원과 양국 간 교육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설치됐다. 한국교육원은 교육부 장관이 외국에 설치하는 재외교육기관으로, 현재 전 세계 22개국에 47곳이 운영 중이다. 재외..

행안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윤호중 "책임 있는 조직 운영 필요"

세종// 행정안전부 산하 공무원 복지와 지방정부 재정 지원을 맡은 기관들이 안정적인 자산 운용과 지방재정 지원 기능 강화를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행안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한지방행정공제회,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공기업평가원, 한국지방세연구원 등 4개 기관으로부터 관련 업무보고를 받았다.대한지방행정공제회는 전략적 자산배분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자산운용 안정성을 높이고, 회원 수요를 반영한 공제상품과 복지프로그램을 고도화하겠다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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