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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1일(금)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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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2026년 방위 산업 계약학과 지원사업’ 선정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4일(수),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에서 열린 ‘국방 반도체·센서분야 방위산업 계약학과 협약식’에 참석하고 방위 산업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 협약서에 서명했다.‘2026년 방위 산업 계약학과 지원사업’은 방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첨단 분야 석·박사 과정 계약학과를 설치하고 맞춤형 직업교육체계 도입을 지원함으로써, 첨단 방위산업 분야에 고급 연구인력을 유입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주..

장마철 빗길 사고 7월 최다…퇴근길·새벽 운전 더 위험

세종// 장마철을 앞두고 빗길 교통사고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5년간 빗길 교통사고는 비가 가장 많이 내리는 7월에 집중됐고, 시간대별로는 퇴근 시간대 사고가 가장 많았다.행정안전부는 비가 자주 오는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빗길 교통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25일 당부했다.행안부가 기상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7월 평균 강수량은 309.3㎜, 강수일수는 13.6일로 연중 가장 많았다. 같은..

지난해 119신고 1064만건…소방산업 매출 첫 20조 돌파

세종// 지난해 119신고가 1064만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약 2만9000건꼴이다. 화재 출동은 늘어난 반면 구조·구급 출동은 줄었고, 소방산업 총매출은 처음으로 20조원을 넘어섰다.소방청은 '2026 소방청 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통계연보에는 지난해 119신고와 화재·구조·구급 출동, 생활안전 활동, 소방산업 매출, 소방안전교육 참여 현황 등이 담겼다.지난해 접수된 119신고는 모두 1063만9732건으로..

학생 줄지만 교사 감축 '브레이크'…중등 채용, 기존 계획보다 확대

세종// 학생 수가 줄어드는 흐름 속에서도 정부가 교사 신규 채용 감축 속도를 완만하게 조정하기로 했다. 2030년까지 공립 초·중등 학생 수가 약 90만명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교학점제와 기초학력 보장, 인공지능(AI) 교육 확대 등 새 교육 수요를 반영해 일정 규모의 교원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교육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2027~2030년) 초·중등 교과교원 수급방향'을 발표했다.교육부에 따르면 공립 초·중등 학생 수..

연구실 기술, 시장으로…경희대 '기술사업화' 4년간 20억원 투입

대학 연구실에서 나온 기술이 특허에 머무르지 않고 기술이전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희대학교가 지원한다. 경희대는 경기도의 'G-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G-BRIDGE)' 사업을 통해 대학 기술의 사업화 체계 구축에 나선다.25일 경희대에 따르면 경희대 산학협력단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G-BRIDGE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명지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경희대는 주관기관을 맡아 앞으로 4년간 총 20억원을 지원받아 도내 기술 실용화와..

2027년 문여는 한국외대 송도캠퍼스, 신설 학부 운영 등 본격 점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2027학년도 송도캠퍼스 개교를 앞두고 신설 학부 운영과 학사 체계 마련 등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한국외대는 최근 인천 송도캠퍼스 외대국제교육센터에서 '송도캠퍼스 개교준비위원회'를 개최하고 개교 준비 현황과 주요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회의에는 강기훈 총장을 비롯한 부총장과 처장단, 송도캠퍼스 개교와 관련된 주요 부서 팀장 및 실무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교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부서별 협력 사항을..

서울시립대 글로벌봉사단, 2년 만에 키르기스스탄으로…SDGs 연계교육 운영

서울시립대학교 글로벌봉사단이 2년 만에 다시 키르기스스탄으로 향한다. 학생과 교직원 28명으로 구성된 제23기 글로벌봉사단은 다음 달 4일 현지를 찾아 한국어 교육과 문화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서울시립대는 지난 23일 교내 100주년기념관에서 '2026학년도 하계 키르기스스탄 글로벌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글로벌봉사단은 학생 단원 25명과 봉사단장을 맡은 최석훈 대외협력부처장을 비롯한 교직원 3명 등 모두 28명으로 구성됐다. 글로벌봉..

숙명여대, 인니 대학과 '글로벌 창업 인재' 양성

숙명여자대학교가 교육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대학과 정규 학점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유네스코 석좌 수행기관인 숙명여대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은 인도네시아 펜디디칸대학교(Universitas Pendidikan Indonesia, UPI)에서 '2026 학점제 학기기반교육'을 15주 동안 진행했다. 학점제 학기기반교육은 교육부 ODA 사업인 유네스코 유니트윈(UNITWIN) 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4년..

명지대, 하계 해외 봉사단 발대식 개최

명지대학교가 지난 16일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2026학년도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명지대는 하계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번 발대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해외봉사단 학생과 교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해외 파견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안정국 학생처장 인사말과 학생 선서, 박혜정 방목기초교육대학 교수의 세계시민교육,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단..

소방청,시간당 50㎜ 집중호우 대형재난 대비…선제적 대응·대비 강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시간당 50㎜ 이상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소방당국이 수난사고 등 자연재난에 대비위해 중앙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 훈련을 통해 국가 차원의 대응체계를 점검한다.소방청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수난사고 등 자연재난에 중앙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지역별 편차가 크고 시간당 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국지성 집중호우..

고려대, THE 세계대학 평가 '좋은 일자리 만드는 대학' 2년 연속 1위

고려대학교가 영국 대학평가기관 타임즈고등교육(THE)이 실시한 '2026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THE Impact Ratings 2026)'에서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에 기여한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선정됐다. 고려대는 지난해에 이어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SDG 8)' 부문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종합 순위도 세계 12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는 유엔(UN) 지속..

한양대,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 '국내 대학 중 1위'

한양대학교가 영국 고등교육 평가기관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이하 THE)이 발표한 '2026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THE Impact Ratings 2026)'에서 전 세계 종합 6위에 올랐다. 이는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로, 한양대는 창학 이래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24일 한양대에 따르면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는 대학의 기본 책무인 교육·연구를 넘어, 사회적 기여와 지배구조 등 대..

중대범죄수사청 본청·서울청 입지 '중구 르네스퀘어'로 확정

정부가 오는 10월 개청을 앞두고 있는 중대범죄수사청 (중수청)본청과 서울청 청사 입지로 서울 중구 수표동 르네스퀘어를 확정했다.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은 중수청 본청·서울청 청사 입지를 서울 중구 소재 르네스퀘어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르네스퀘어는 서울 중구 수표동에 위치한 지하 7층·지상 17층, 연면적 6만387㎡ 규모의 신축 업무용 건물로, 을지로3가역 인근에 있다. 개청준비단은 수사·기소 분리 취지에 맞게 독립적인..

성평등부-경찰청, 정책협의체 출범…스토킹·교제폭력 대응 강화

성평등가족부와 경찰청이 스토킹 등 여성폭력 범죄에 대한 범죄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상시 정책협의체를 출범한다. 정책협의체는 여성폭력 대응 과정에서 관계기관 간 협력을 정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평등부는 스토킹·교제폭력 등 여성폭력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찰청과 국장급 정책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정책협의체는 차관 주재 회의를 반기별 1회, 국장급 실무회의를 분기별 1회 개최하는 것..

'4단계 두뇌한국(BK)21' 서울시립대·중앙대 등 4곳 선정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인공지능(AI) 융복합 인재와 지역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4단계 두뇌한국(BK)21' 신규 사업의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선정된 교육연구단과 대학에 총 156억8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4일 4단계 BK21 2026년 신규 시범사업인 인공지능 융복합(AI+X 융합형) 교육연구단, 지역대학 연합형 교육연구단, 이공 우수인재 성장경로 지원 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신규 시범사업..

한국형 재난관리 해외로…인도·우즈벡서 안전협력 확대

세종// 한국의 재난관리 체계가 국제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후위기와 도시화로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면서 과학기술 기반 재난관리와 지방정부 재난대응 경험을 공유하는 안전협력이 확대되는 흐름이다.행정안전부(행안부)는 윤호중 장관이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인도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재난안전과 공공행정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윤 장관은 지난 4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 이후 정부 부처 장관 가운데 처음으로 인도를 찾았..

지역대학 '시도 칸막이' 허문다…교육부, 초광역 인재양성에 2000억

세종// 지역대학 지원이 시도별 '칸막이'를 넘어 생활권과 산업권 단위로 재편된다. 거점국립대가 가진 교육과정과 연구장비를 권역 내 대학들이 함께 쓰고, 지방정부와 대학·기업이 공동으로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기르는 방식이다. 청년이 지역 대학에 진학한 뒤 기업 취업과 정주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교육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의 '5극3특 공유대학'과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모두..

코로나 때 초등 고학년 보낸 중3, 수학 성취도 흔들렸다

세종// 지난해 중학교 3학년 학생 7명 중 1명은 수학 성취수준이 '매우 낮음'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시기 초등학교 고학년을 보낸 학생들이 중학교 수학에서 학습결손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3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는 학생들의 학업성취 수준을 파악하고 교육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시행된다...

성과 낸 공무원, 사무관 빨리 단다…경력채용 기준도 완화

세종// 앞으로 업무 성과가 뛰어난 공무원은 5급 사무관으로 더 빨리 승진할 수 있게 된다. 핵심 국책사업이나 중앙·지방·민간기업 인사교류에 참여한 공무원에게는 승진연수 단축, 근무평정, 성과급 등 인사상 우대도 강화된다.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인사·채용제도 개편 관련 법령 개정안이 2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국가공무원은 인사처가, 지방공무원은 행안부가 각각 관련 법령을 고쳐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운..

[단독] 인구는 서울 3분의 1인데…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 고위직 서울시급 요구

세종//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정부 측에 통합특별시 1·2급 고위직 정원을 서울시 수준으로 확대해달라는 취지의 요구를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통합특별시)는 차관급 부시장 4명 체제 등 첫 조직 구성을 이미 확정한 상태다. 실제 운영이 시작되기도 전에 서울시급 고위직 확보 요구가 나온 셈이어서, 통합특별시가 지역 경쟁력 강화보다 조직 확대 논란에 먼저 휘말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3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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