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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9일(토)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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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 재난안전기업에 105억 투자…'국민안전산업펀드 1호' 띄운다

세종// 행정안전부가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기술을 보유한 재난안전 분야 기업에 투자하는 105억원 규모의 전용 펀드 조성에 나선다. 정부 자금을 마중물로 민간 자금을 끌어들여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안전산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행안부는 재난안전 분야 유망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모태펀드 국민안전계정으로 운용되는 '국민안전산업펀드 1호' 결성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정부 출자금 50억원과 민간 출자금..

헬기 기다리다 골든타임 놓칠라…강원 중증환자 '먼저 치료, 이후 이송'

세종// 강원지역에서 중증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무조건 현장에서 헬기를 기다리지 않고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먼저 응급처치와 검사를 받은 뒤 권역외상센터로 옮기는 방식이 확대된다. 환자 상태와 의료기관 수용 여건에 따라 현장 직접 이송이나 병원 간 전원도 병행한다.소방청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운영하는 '119Heli-EMS(의료진 탑승 소방헬기 응급의료체계)'를 통해 현장 직접 이송과 병원 간 전원, 지역 의료기관 1차 처치 후 최종 치료병원 연계..

제주4·3 희생자·유족 신고 다시 받는다…보상금 신청도 2029년까지

세종// 제주4·3사건 희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한 추가 신고가 내년 다시 시작된다. 희생자 보상금 신청 기한도 2029년 말까지 3년 연장된다.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을 9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제8차 신고 기간을 놓쳐 접수하지 못한 희생자와 유족에게 추가 신고 기회를 제공해 달라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유족회의 건의를 반영해 마련..

대형차 우회전 궤적 0.1초마다 예측…침수지역엔 AI 구조로봇 뜬다

세종// 대형차 우회전 때 차량의 이동 경로를 0.1초 단위로 예측해 보행자에게 위험을 알리고, 집중호우로 침수된 지역에서는 인공지능(AI) 무인로봇이 구조가 필요한 사람을 찾아낸다. 국민이 생활 속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안한 아이디어들이 실제 연구개발(R&D) 과제로 추진된다.행정안전부는 '2026 생활안전 R&D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 결과 우수 아이디어 10건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에는 자연재난·기후..

AI가 위험구역 사람 감지해 0.25초 만에 설비 정지…침수·화재 대응도 AI로

세종// 인공지능(AI)이 산업현장의 위험을 감지해 설비를 멈추고 드론과 로봇이 해양오염 현장에 투입된다. AI·로봇·디지털트윈 등 첨단 기술이 산업재해부터 화재·침수까지 다양한 재난 대응에 활용되고 있다.행정안전부는 '2026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수상작 8점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공모에는 모두 88점의 기술과 제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와 공개검증을 거쳐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1점, 행안부 장관상 6점이 선정됐다.대통령..

전남광주·울산 등 호우특보에 중대본 1단계 가동

세종// 전남광주와 울산, 전북, 경북 등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지면서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야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가능성에 대비해 지하차도와 하천변 등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필요할 경우 주민 대피도 실시하기로 했다.행정안전부는 30일 오후 5시부터 호우 재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중대본부장인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관계기관과 지방정부에 전국..

영업신고·사업자등록 '한 번에'…31일부터 전국 시행

세종// 음식점이나 미용실 등을 창업할 때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을 위해 구청과 세무서를 따로 찾아가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앞으로는 시·군·구청 한 곳만 방문하면 두 절차를 한꺼번에 신청할 수 있다.행정안전부와 국세청은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31일부터 전국 시·군·구에서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경기 의정부시·양주시, 충북 진천군, 경북 구미시 등 4개 지방정부에서 시범운영한 서비..

소화기 'A·B·C급' 대신 그림으로…119안심콜 등 적극행정 10건 선정

세종// 화재가 났을 때 소화기에 적힌 'A·B·C급' 표시만 보고 어떤 불에 사용할 수 있는지 판단해야 했던 방식이 바뀐다. 앞으로는 어린이나 고령자, 외국인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화재 유형을 그림문자와 문자로 함께 표시한다.소방청은 국민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현장의 문제를 개선한 사례 10건을 '2026년 소방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최우수 사례에는 소화기의 화재유형 표기방식을 개선한 사례가 선..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7년새 3배…2030년 31조원 규모로

세종//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는 지방정부가 7년 만에 66곳에서 196곳으로 늘고, 연간 발행액도 26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가맹점은 237만곳까지 확대됐고 결제액의 90% 이상이 카드·모바일로 이뤄지는 등 지역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주요 결제수단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정부는 이 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발행 규모를 31조2000억원으로 확대하고, 기업·법인 구매와 각종 포인트 전환 등을 통해 재원 조달 방식도 다양화..

지방 의약학계열 10명 중 6명 지역인재…5년 새 선발 2.1배

세종// 지방권 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가 2027학년도 신입생 10명 중 6명 이상을 지역인재로 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인재전형 확대에 올해 지역의사제까지 처음 도입되면서 지방 학생들의 의약학계열 진학 기회가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30일 종로학원이 2027학년도 전국 지방권 의·치·한·약·수의대 74곳의 모집계획을 분석한 결과, 지역인재 선발인원은 2982명으로 전체 선발인원 4862명의 61.3%를 차지했다. 2022학년도 14..

"대학도 AX 시대 대응해야"…재정 문제 잇단 질의

대학총장들이 'AX(AI 전환) 시대'에 걸맞은 고등교육 혁신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따른 고등교육 재정 확대에 공통적으로 위기감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러면서도 정부의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장학금 방침을 놓고는 사립대 총장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이런 갈등 속에서도 총장들은 AI 시대에 맞춰 대학이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데는 뜻을 같이했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은 지난 28~29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전국 197개 회원대..

정부, 내년 청년 예산 43.3조원 편성… 성장단계별 맞춤형 종합투자 추진

정부가 내년 청년 정책에 43조 3000억원을 투입해 올해보다 53.5% 늘리고, 취업·창업부터 교육·주거·자산 형성·결혼·출산까지 성장단계별 지원을 강화한다. 올해보다 53.5% 늘어난 규모다.정부는 내년 지방우대지역에서 첫째로 태어나고 부모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인 경우 가정해 출생부터 34세까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최대 약 1억9582만원으로 추산했다. 이는 모든 청년에게 보장되는 금액이 아니라 가상 생애경로에 따른 성장단계별..

국민대 음악학부,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과 함께한 여름 음악캠프 성료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예술대학 음악학부가 지난 10일 국민대학교 예술관에서 은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 단원들을 대상으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 여름캠프 '함께 만드는 여름의 선율'을 진행했다. ‘국민대학교 음악학부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은평문화재단과 국민대학교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 단원들이 대학의 전문적인 음악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

한양대,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 개최…2526명·35개 기업·기관 참여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지난 27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HIT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버디즈코리아(대표 박지웅)와 함께 ‘2026 FALL HYU GLOBAL CAREER FAIR’를 개최했다. 박람회에는 기업·기관 35곳과 외국인 유학생 2,526명이 참여했다. 참가 유학생 수는 지난 3월 열린 상반기 박람회 1,021명의 약 2.5배로 늘었다. 현장에서는 1:1..

지방국립대 내년 새내기부터 '등록금 0원'…사립대, '반발'

정부가 '5극 3특' 기조에 따라 지방국립대학생들의 학업 및 지역 정주 등을 위해 내년 신입생부터 '전액 장학금'을 지원한다. 학령인구 감소로 지역 대학 소멸 위기를 겪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역 사립대학들은 이 정책이 대학 설립 유형에 따라 학생 지원을 차별하는 것이라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교육부는 28일 청와대에 열린 '청년 예산 언박싱(UNBOXING) 2027' 행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7년 핵심 청년..

한성대, 디지털새싹 1기 목표 초과 달성…전국 133개교 1939명 참여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AI·SW융합교육센터(센터장: 송미화)와 협력기관인 에듀코어센터는 11일 교내 상상관 12층 컨퍼런스홀에서 '2026 디지털새싹 1기 성과공유회 및 제1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 디지털새싹 사업'의 1기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한성대와 에듀코어센터가 공동 운영한 7종의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

행안부,강원에서 미래대응기금 설명 및 지방정부 의견 수렴

송경주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이 28일 강원도를 찾아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추진 방안과 지방정부 지원책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기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정부는 지난 21일 반도체 호황으로 증가한 세수를 활용해 잠재 성장률 반등을 위한 핵심 분야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세수 변동성을 완화해 재정 운용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플랫폼으로 미래대응기금 조성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다만..

성별 고정관념 넘어 새로운 기준으로…청년 100명 '성별균형 공론장' 개최

성평등가족부는 오는 30일 서울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만19∼39세 청년 100명이 참여하는 제1차 '청년세대 성별균형 공개형 공론장'을 연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론장은 '테토녀와 에겐남 사이 : 요즘 남자다움·여자다움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청년층에서 유행하는 '에겐남', 주도적이고 리더십이 강한 여성을 가리키는 '테토녀' 등 표현과 일상 속 이미지·경험을 소재로 청년들이 인식하는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을 살펴..

해외 사업장 안전·노동인권 보호 강화… 노사발전재단·안전보건공단 '맞손'

board_img_sample 노사발전재단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해외 진출한 국내 기업 대상으로 현지 산업재해 예방과 외국인 근로자 국내 입국 전·후 단계별 안전 지원을 강화한다. 노사발전재단과 안전보건공단은 서울 사대문구 재단 대회의실에서 해외 진출 기업과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안전 및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규제 강화로 산업안전·노동인권 책..

수능 서·논술형 도입 등 미래 대입제도 방향 '숙의 토론' 진행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서·논술형 도입 등 미래 대입제도의 방향을 놓고 국민참여위원들이 1박 2일간 머리를 맞댄다.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인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는 29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소재 연수원에서 국민참여위원회 미래대입제도 숙의토론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국교위는 2028~2037 국가교육발전계획에 담길 미래 대입제도에 대한 의견수렴을 추진 중이다.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대입제도의 방향'을 주제로 지난 11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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