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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5일(목)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고1부터 달라지는 대입…교육부, 2028학년도 대입 정보 제공 나선다

교육부가 2028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주요 제도 변화와 대입 준비 정보를 제공한다. 대입 개편을 둘러싼 혼란과 사교육의 불안 마케팅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교육부는 2025년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에 따라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과 2022 개정 교육과정 체제에서 대입을 치르게 되는 만큼, 정확한 정보를 제때 전달하겠다고 22일 밝혔다.이를 위해 교육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

명지대 법학과, 한국해법학회 논문공모전 장려상

명지대학교(명지대) 법학과 남가연(22학번)·박지민(23학번) 학생이 한국해법학회가 주관한 '2025년 한국해법학회 대학(원)생 논문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두 학생은 '녹색해운항로 활성화를 위한 대체연료선박의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논문을 공동으로 제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논문공모전 시상식은 지난달 7일 한국해운협회 광화문 교육연구센터에서 개최됐다. 한국해법학회는 지난 8월 1일부터 10월 13일까지 대학 학부생과 대학원 석..

자사고는 줄고 외고는 늘었다…고입 시장 ‘온도차’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의 인기가 식는 사이 외국어고·국제고로 수험생 발길이 옮겨가고 있다. 서울 휘문고·경기고가 2년 연속 미달을 기록한 반면, 대원외고는 1.6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고입 시장의 온도차가 분명해졌다. 대입 내신 체계 개편을 앞두고 성적 부담과 진학 전략을 따지는 흐름이 고교 선택에 그대로 반영됐다는 분석이다.21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2026학년도 전국 자사고·외고·국제고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32개 자사고 지원자 수..

지방공기업 평가에 ‘지역상생·안전’ 무게…산재 반복땐 최하등급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지역상생·협력과 안전책임의 비중이 대폭 강화된다. 주요사업 성과와 산업재해 예방을 중심으로 한 '성과·안전 책임경영'을 본격화하겠다는 취지다.행정안전부(행안부)는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편람을 확정하고, 2027년도 평가편람 개편 방향을 예고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지방공기업이 지역균형 발전과 민생경제 회복에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하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사업 성과..

서울 학교급식 인력 확충…조리실무사 706명 뽑는다

서울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새 학기 학교급식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조리실무사 706명을 수시 채용한다.시교육청은 내년도 신규 조리실무사를 선발해 급식실 결원과 정년퇴직에 따른 인력 공백을 적기에 보완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학기 초 급식 차질을 최소화하고 현장 운영의 연속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응시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복수국적자 포함)로, 성별과 거주지 제한은 없으며 별도의 자격 요건도 두지 않는다. 응시원서는 2..

런웨이에 오른 교실 밖 수업…이주배경학생 꿈토링스쿨 마무리

서로 다른 국적과 배경을 지닌 청소년들이 패션과 뮤지컬로 한 무대에 선다. 서울시교육청은 20일 '2025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주배경학생 꿈토링스쿨'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꿈토링스쿨은 이주배경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협업과 소통을 경험하도록 돕는 서울시교육청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다문화가정 학생과 국내 거주 외국인 학생, 북한배경 학생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꿈토링스쿨은..

경희대, 2026학년도 신입생 예비대학 프로그램 개최

경희대학교(경희대)는 지난 13일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2026학년도 수시모집 최초 합격생을 대상으로 신입생 예비대학 '버드 칼리지(Bud College)'를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정시 전형을 제외한 수시 전형 합격자와 학부모 1000여 명이 참가했다. 구체적으로 학생부(교과·종합), 논술우수자전형, 실기우수자전형, 재외국민특별전형 합격자들이다. 경희대는 "힘들었던 수험 생활을 견딘 신입생과 학부모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

대형 참사 이어졌는데 총괄법 부재…'사회재난대책법' 제정 추진

참사는 반복됐고 책임은 흩어져 있었다. 이태원 참사와 여객기 참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행정정보시스템 마비 등 대형 사회재난이 이어졌지만 예방과 대응, 수습을 총괄하는 법적 틀은 마련돼 있지 않았다. 정부는 뒤늦게 사회재난 전반에 대응할 수 있는 법률 제정에 나섰다.행정안전부(행안부)는 18일 사회재난의 예방·대비·대응 체계를 포괄하는 '사회재난대책법' 제정안을 19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정부는 대형 사회..

12·3 ‘국민주권의 날’ 지정 검토…"체감 성과 내겠다”

정부가 특정 정당 폄훼 등 혐오 표현이 담긴 현수막 근절을 위해 내년 1분기 관련 법 개정과 관리 지침 마련에 나선다. 12·3 비상계엄 저지의 의미를 기리기 위한 '국민주권의 날' 지정도 본격 검토한다.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해서는 서울과의 거리와 지역 발전 수준을 반영한 '차등지원 지수'를 도입해 지방 우대 정책을 강화한다.윤호중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은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행안부 업무보고에서 이..

한양대 예술과 과학기술연구소, 창립 20주년 기념 ‘기술을 품은 우리춤’ 전시·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한양대) 예술과 과학기술연구소(구 우리춤연구소)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20년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기념 전시 '기술을 품은 우리춤 20년-융합창조자들'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운미 한양대 무용학과 명예교수가 2005년 설립한 예술과 과학기술연구소는 우리춤을 기반으로 예술·기술·문화콘텐츠 분야를 아우르는 융복합 연구 생태계를 구축해온 국내 최초의 대학 부설 융합연구소다. 지난 20년간 우리춤의..

명지대, 졸업생 취업 지원해 국고 추가 확보…지원 확대

명지대학교(명지대)가 고용노동부 '2025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가운데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고 추가 지원을 확보하고, 졸업생 대상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명지대는 올해 졸업(예정)자와 지역 청년 500명을 지원 목표로 1억4000만원 규모의 국고 사업에 선정돼 졸업생 취업 지원을 추진해 왔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졸업생 취업특공대'를 통해 맞춤형 취업 컨설팅, 취업역량 강화 교육..

정부, 통합특별시 전폭 지원…서울급 권한·재정 이양 추진

정부가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해 고도의 자치권을 가진 통합특별시 출범을 전폭 지원한다. 통합특별시에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법적 지위를 부여하고, 지역 주력산업과 광역행정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무와 권한을 선제적·포괄적으로 이양한다.행정안전부는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행안부는 이재명 정부 2년 차 목표를 '국민 삶에 플러스+, 든든한 행복안전부'로 설정했다.행안부는..

시원스쿨, 베스트셀러 강의 ‘100일 만에 프리토킹’ XAI 패키지로 리뉴얼 출시

영어회화 브랜드 시원스쿨이 자사의 대표 인기 강좌인 ‘100일 만에 프리토킹’에 AI 기술을 결합한 신규 패키지 ‘엘바의 100일 만에 프리토킹XAI’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엘바의 100일 만에 프리토킹XAI’는 성인영어 학습자들 사이에서 ‘왕초보 탈출 필수 코스’로 꼽히는 엘바 강사의 베스트셀러 강의에 시원스쿨이 지난 20년간 축적해 온 방대한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영어 학습 시스템’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엘바의 10..

서울 학생 문해력 키운다…독서·인문학 교육 재설계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이 AI·디지털 시대를 맞아 독서·토론·인문학 교육을 교육의 중심 축으로 재정립한다. 과도한 디지털 의존으로 인한 문해력 저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책 읽기를 기반으로 한 깊이 있는 학습과 인문학적 사고력 회복에 나선 것이다.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미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독서·토론·인문학 교육 2030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책 읽는 학교, 책 읽는 마을, 책 읽는 서울'을 비전으로 한 선포식을 오는..

경복대 임상병리학과, RISE 사업 연계해 Heyer Academy 수면 전문교육 실시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12월 13일 대전에서 경기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맞춤형 산업체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임상병리학과와 수면 전문 교육기관인 Heyer Academy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수면 관련 산업체 재직자 30명이 참여했다.해당 프로그램은 수면다원검사와 양압기(CPAP) 분야에서 요구되는 현장 중심의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교육에는 대전을 거점으로 서울의 슬립랩, 대전의..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고려대, AI 콘텐츠 공동 수업 첫 실험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한 학기 수업을 공동 기획한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AI 활용 영상 제작 수업을 마치고 직접 완성한 작품을 공개하는 쇼케이스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고려대학교 시네마트랩에서 15일 열린 쇼케이스 행사에는 고려대 미디어대학 글로벌엔터테인먼트학부 학생들이 이번 학기 수업 성과물로 각자 제작한 뮤직비디오 한 편씩을 상영하며 작품의 제작 의도와 기획 과정 제작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 등을 학우들과 교수진 앞에서 공유했다.이번..

고향사랑기부 1000억 첫 돌파…연말정산 앞두고 ‘훈풍’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이 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1000억 원을 넘어섰다.행정안전부(행안부)는 16일 "이달 15일 기준 올해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액이 1008억70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에는 651억 원, 지난해에는 879억 원이 모금됐다. 올해는 지난 9일 기준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도..

학생인권조례 또 폐지…정근식 교육감 "정치가 학교 흔들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서울시의회가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을 본회의에서 통과한 것과 관련해 강하게 반발했다. 정 교육감은 16일 오후 입장문을 발표하고 "시의회가 지난해 6월 폐지 의결한 학생인권조례는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폐지를 강행했다"며 "이는 정치 논리로 학교 현장에 상처를 주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의결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법적 절차에 따라 재의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2012년 주..

교육 감사에 AI 적용…데이터 기반 감사체계 구축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교육 분야 감사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 감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인다.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함께 '인공지능(AI) 감사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추진 사업을 오는 18일 공고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정과제 99-1. 초중고 인공지능(AI) 교육 강화 및 데이터 기반 미래교육체제 구축'의 일환으로, 교육 행정 감사에 인공지능 기술을 선제적..

재난으로 집 잃은 주민 돕는다…지역 격차 해소 나서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의 신속한 주거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건축 전문가 단체가 손을 맞잡았다.행정안전부(행안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대한건축사협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집을 잃은 주민들이 보다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주택 신축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일부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건축사회 간 협약을 통해 산불 등 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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