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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5일(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수시특집] 한성대, 수시 1139명 선발…자율전공·AI융합교육 강화

한성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정원의 69%인 1139명을 선발한다. 올해는 계열 구분 없이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상상력인재학부에 학생부종합전형을 신설하고, AI융합교육 체계를 확대하는 등 학생의 전공 선택권과 미래산업 대응 역량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성대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학생부교과에서는 교과우수전형 260명, 지역균형전형 18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

저출생에 유·초·중·고 '최저'…이주배경학생은 '최대'

전국 초·중등 학생 수가 지난해보다 19만명 가까이 줄어든 반면, 이주배경학생 수는 21만명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대학 재적학생 수는 5만명 이상 늘고, 외국인 유학생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6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교육기본통계'를 발표했다.전국 유·초·중등학교 학생 수는 536만2281명으로 지난해보다 18만9007명(3.4%) 줄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가 221만9370명으로 12만6..

결혼비용 비교부터 가임력 검사까지…예비부부 공공서비스 한눈에

세종// #1. 결혼을 준비 중인 A씨는 예식장과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비용을 알아보다 업체마다 가격이 달라 고민에 빠졌다. 그러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서 업체별 가격 수준을 비교한 뒤 상담받을 업체를 추렸다. A씨는 "미리 가격대를 비교하니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2. 비용 부담은 줄이면서 자신들만의 특별한 결혼식을 원했던 B씨는 '공유누리'에서 공공예식장을 찾아봤다. 박물관과 도서관, 공원 등 다양한..

대치동 유명 수학학원, 전국지점 수급자·차상위계층 자녀 수강료 전액 면제 호평

대치동의 한 유명학원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자녀를 대상으로 수강료를 전액 면제하고 있어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수학 전문학원 '생각하는 황소'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원 수강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전국 지점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자녀의 수강료를 전액 면제하고 있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이런 소식은 널리 알려져야 한다", "대찬성이다" 등의 반응이..

입학부터 졸업까지 AI 맞춤형 성장 로드맵… 숙명여대 학생성장통합시스템 'SNOWISE' 오픈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생의 성장 과정을 데이터와 AI로 지원하는 학생성장통합시스템 '스노와이즈(SNOWISE)'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교육혁신 추진을 위한 지원을 받아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비교과통합관리시스템(WISE)과 학생경력개발시스템(SNOWAY)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것이다. 숙명여대는 지난해 9월 경력개발처를 중심으로 9개 유관부서가 참여하는 통합 TF를 구성해 기획..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협력 강화…전국 센터 공동연수 개최

전국 디지털 성범죄 피해지원기관 종사자들이 피해 지원 사례와 유관기관 협업 경험을 공유하고 중앙·지역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는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피해자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성평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2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전국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교류협력 공동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수에는 중앙과 지역..

인구 줄고 세대수 증가… 10집 중 4집은 '나혼산'

국내 주민등록 인구가 6년 연속 감소한 반면 세대 수는 계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인 세대는 1000만 세대를 웃돌며 전체의 42.3%를 차지해 인구 감소와 세대 분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25일 행정안전부가 발간한 '2026 행정안전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주민등록 인구는 5111만7378명으로 전년보다 9만9843명 감소했다. 주민등록 인구는 2019년 5184만986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6년 연속 줄었다.출생..

개인정보위, 31개 중앙부처 개인정보 보호 전담인력 54명 확충

정부가 공공기관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해 중앙부처 개인정보 보호 전담인력을 확충한다. 이번 조치는 개인정보 처리 규모와 민감도를 고려해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집중관리시스템 점검·취약점 보완·인적 과실 대응까지 함께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25일 국무회의에서 중앙부처 개인정보 보호 전담 인력 확보를 위한 '다수부처 수시직제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의결로 중앙부처는 개인정보 보호 전담 인..

복지·세금 상담 24시간 AI로…정부24·국민비서도 하나로 합친다

세종// 정부가 복지·세금·안전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인공지능(AI) 상담체계를 구축하고 정부24와 국민비서, 혜택알리미 등 주요 대민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한다. 국민이 정책을 제안하면 AI가 내용을 분석해 정책화를 돕고, 공무원의 법령 검토와 보고서 작성에도 AI를 활용하는 등 정부 운영 전반을 AI 중심으로 바꾼다.행정안전부는 25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세계 최고의 AI민주정부 실현 전략'을 보고했다. 정부는 AI를 단순한..

기부 98%가 '10만원'…고향사랑기부제 성장 한계 넘을까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차를 맞아 전체 기부의 98% 이상이 10만원에 몰리는 고착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학계와 지방정부는 전액 세액공제 한도를 최소 20만원까지 높여 기부자의 행동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중앙정부는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우선 지역별 차등 세액공제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25일 국회도서관에서 한국지방자치학회 고향사랑기부제특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개선과 지방재정 확충..

명지대 건축학전공, 광화문광장 ‘제15회 UAUS 파빌리온전’ 참여… ‘딴짓’ 주제 작품 선보여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건축대학 건축학전공 학생들이 대학생건축과연합회(UAUS, Union of Architecture University Students)가 주관하는 ‘제15회 UAUS 파빌리온 기획전시’에 참여하고 있다.서울시와 UAUS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28일(금)까지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진행된다. 전국 25개 대학 건축학과 학생들이 참가해 ‘U&US : Re-membering in School’을 주제로, ‘..

2026년 서울·경인지역 입학관련처장(본부장)협의회 하계 정기총회 개최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장성연 입학처장이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서울·경인지역 입학관련처장(본부장)협의회가 8월 21일(금)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2026년 서울·경인지역 입학관련처장(본부장)협의회 하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서울 및 경인지역 대학 입학처장과 본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대입 정책 동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고교현장과의 협력 강화 방안 등 대학 입학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

노동부·우리금융, 청년 60명 금융 IT 실무교육·취업 지원

정부와 우리금융그룹은 K-뉴딜 아카데미 과정인 '우리 WON 청년 IT 아카데미'를 통해 금융 정보기술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60명에게 현장형 교육과 취업 지원을 제공한다.25일 노동부와 우리금융그룹은 서울 우리은행 본점에서 K-뉴딜 아카데미 과정인 '우리 WON 청년 IT 아카데미' 발대식을 열었다.이날 발대식에는 아카데미에 선발된 교육생 60명이 참석했다.K-뉴딜 아카데미는 대기업 등이 주도해 기업 특화 분야의 직업능력개발훈련과 프로..

푸른씨앗 IRP 출범 두 달 853명 가입…근로복지공단, 가입자 확대 시동

근로복지공단이 임직원 모두 푸른씨앗 개인형퇴직연금(IRP)에 가입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는 임직원이 푸른씨앗 IRP 장점을 직접 경험한 뒤 국민에게 제대로 알린다는 취지다. 근로복지공단은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인 '푸른씨앗'의 개인형퇴직연금(IRP) 조기 정착과 인지도 제고를 위해 '1인 1계좌 갖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푸른씨앗 IRP는 국내 최초 공적 기금형 개인형 퇴직연금으로 지난달 1일 도입됐다. 근로자뿐..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결국 무산…서울교육청 "환영"

서울 학생인권조례가 계속 효력을 유지하게 됐다. 서울시의회는 25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을 부결시켰다. 재석 118명 중 찬성 0명, 반대 117명, 기권 1명으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요구한 재의가 그대로 받아들여졌다. 서울시교육청은 폐지조례안이 부결되자,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앞서 시의회는 지난해 12월 16일 본회의에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을 의결했다. 이에 정 교육감은 올..

정부 정책 4401건 성별 특성 반영…교사 육아 예외·여성 안전장비 개선

지난해 중앙·지방정부가 실시한 성별영향평가 2만5721건 가운데 4401건이 실제 정책에 반영한 개선 이행률이 60.4%로 기록해 전년보다 3.0%포인트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성평등가족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가 지난해 추진한 '2025년 성별영향평가 종합분석 결과'를 25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이나 주요 정책을 만들거나 시행할 때 성별에 따른 수요와 참여 수준, 성별 고정관념 등을 살펴 정책 개선에 반영하는 반영하는..

10년새 4배, 이주배경학생…교육부, 한국어 진단도구 개발

교육부가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능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진단도구를 개발해 전국 학교에 보급한다. 최근 학년을 가리지 않고 한국어가 서툰 이주배경학생의 입학이 늘면서, 학생의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야 실효성 있는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25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주배경학생 수는 2012년 4만6954명(전체 학생의 0.7%)에서 지난해 20만2208명(4.0%)으로 10년여 만에 4배 넘게 늘었다.교육부는 16개..

전국 교육감들, 교부금 개편 저지 총력전…"대통령, 면담 나서라"

전국 16개 시·도교육감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안에 맞서 공동 대응에 나섰다. 교육감들은 교부금 개편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며 정부가 강행할 경우 "모든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교육계와 면담에 나설 것을 거듭 촉구하며 학부모들에게도 개편안의 문제점을 알리는 등 행동에 나설 뜻을 밝혔다. 또 360여개 교육·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과도 공동 대응에 나..

역대급 'N수생' 9월 모평, '사탐런'도 역대치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둔 마지막 가늠자, 9월 모의평가(모평)가 오는 9월 2일 치러진다. 이번 시험은 응시 규모부터 예년과 다르다. 졸업생 비율과 사탐 응시 비율이 나란히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국어·영어 난도 향방도 여전히 안갯속이어서 어느 해보다 변수가 많다는 평가가 나온다.25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9월 모평에는 50만128명이 지원했다. 재학생 38만8203명, 졸업생 등 11만1925명으로, 지난해보다..

AI로 고의사고·딥보이스 잡는다…우수모델 실제 행정에 투입

세종// 정부가 고의 교통사고와 인공지능(AI) 딥보이스를 가려내고, 공공입찰 과정의 법 위반 가능성까지 탐지하는 AI 모델 개발에 나선다. 민간 전문가들이 개발 경쟁을 벌여 우수 모델을 선정하고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한다.행정안전부는 26일부터 '2026년 AI 기반 현안해결형 분석모델 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민간의 AI 기술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현안을 해결하고 행정에서 활용 가능한 모델을 발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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