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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일(수)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동국대학교, ‘북한이탈 대학생과 함께하는 울릉도·독도 탐방’ 개최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북한이탈 대학생과 함께하는 울릉도·독도 탐방' 행사를 개최한다.통일부와 경상북도, 울릉군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 대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와 영토 주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동국대학교는 불교종립대학으로서 울릉도 성불사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을 발원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북..

중앙대, ‘농심천심 대학생 봉사단’과 안성 농촌에 활력 더해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갈전리 마을을 거점으로 경기 안성시 일대에서 ‘2026학년도 농심천심 대학생 봉사단’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2026학년도 농심천심 대학생 봉사단’은 농협중앙회의 출자를 바탕으로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프로그램의 틀을 마련하고, 중앙대학교가 운영한 지역 상생형 대학생 봉사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농촌 일손돕기를 넘어 대학생들이 지역의 자원과 주민을 직접 만나고,..

지자체 수의계약 '몰아주기' 막는다…동일업체 연5회·2억 제한

정부가 지방자치단체 특정 업체에 '몰아주기 수의계약'을 막기 위해 동일 업체 대상 1인 견적 수의계약 한도를 신설하고 자치지방정부는 연 5회 또는 2억원, 광역지방정부는 연 7회 또는 3억원을 초과할 수 없게 된다. 이번 대책은 편법적 수의계약 차단과 함께 공금관리 전수점검, e호조+빌 의무화 등 회계 부정 방지까지 포함한 지방재정 신뢰 회복 방안이다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최근 일부 지방의원이 친인척..

수해 복구는 급한데 피해조사 7~10일·사전심의…"재난 특례 필요"

세종// 집중호우 피해지역은 하루라도 빨리 복구해야 한다. 하지만 현행 재해복구 제도는 평상시 행정절차와 예산 원칙 중심으로 운영돼 재난 현장의 긴급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13일 한국행정연구원의 '재난관리체계에서 국민안전특례제 적용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피해조사부터 복구계획 수립, 예산 확보, 사업 시행이 단계적으로 이어져 있어 어느 한 단계가 늦어지면 전체 복구 일정이 밀리는 구조다.수의계약을 둘러싼 불명확한 기준도 복구 속도를 늦추..

무음극 배터리 수명 저하 막는 신기술 나왔다… 한양대–삼성SDI 공동개발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김동원 교수 연구팀이 삼성SDI와 공동으로 차세대 고에너지밀도 배터리로 주목받는 무음극 리튬금속전지(Anode-Free Lithium Metal Battery)의 수명과 구조적 안정성을 높이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무음극 리튬금속전지는 기존 리튬이온전지의 흑연 음극과 달리 제조 단계에서 별도의 리튬 음극 활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충전 과정에서 양극에서 나온 리튬을 구리 집전체에 직접 석출시키는 방식이다. 별도의..

아이돌봄 이용가구 월 36만원'부담' …"가장 불편한 건 대기 시간"

정부가 제공하는 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만족도가 5점 만점에 3.9점으로 비교적 높았지만 서비스 연계 대기기간 만족도는 2.9점에 그쳐 대기 해소가 핵심 과제로 나타났다. 성평등가족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아이돌봄지원법에 따라 3년마다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로, 처음 실시된 실태조사다.조사대상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40..

숙명여대, 부산·대전·수원서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 운영…입학사정관 1대1 피드백 제공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을 운영했다. 4일 부산, 5일 대전, 7일 수원 등 3개 권역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학생 147명, 학부모 99명 등 총 246명이 참여했다. 이번 모의면접에서는 입학사정관이 수험생과 1대1 모의면접을 진행한 뒤 피드백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이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충청·강원에 신형 국산 소방헬기 2대 투입…산불·응급이송 대응 강화

세종// 충청·강원권의 산악사고와 산불, 응급환자 이송 등에 대응할 최신 국산 소방헬기 2대가 본격적인 임무에 투입된다. 20년 넘게 운용한 노후 헬기를 대체해 장거리 이송과 야간 구조, 대형 산불 진화 능력을 강화한다.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는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충청강원119항공대에 다목적 중형 소방헬기 2대를 신규 배치하고 오는 22일부터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새로 배치된 '충강 1호'와 '충강 2호'는 한국항공..

수학이 유독 어려운 아이들…서울교육청, 105명 맞춤지원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서울 초·중학생 105명이 전문교사의 1대1 수업 등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단순히 성적이 낮은 학생을 보충지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 개념이나 계산 등 수학 학습에 지속적인 어려움을 보이는 학생을 조기에 찾아 심층진단부터 개별 수업까지 연계한다.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의 서울형 난산 학생 지원체계인 '서울셈(SEM)'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심층진단을 마친 서울지역 초·중학생 105명을 대상으..

"계곡 자릿세·불법 평상 바로 신고"…스마트폰 '청정하계' 가동

세종// 휴가철 하천이나 계곡에서 자릿세를 받거나 불법 평상을 설치하는 등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스마트폰으로 해당 장소가 하천구역인지 확인한 뒤 곧바로 신고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는 14일부터 대국민 하천·계곡 불법행위 확인·신고 시스템인 '청정하계'를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그동안 정부가 하천·계곡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정비·단속해왔지만 행정력만으로 전국 모든 하천과 계곡을 상시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행안부는 국민이 직접 불법..

"절반에도 못 미치는 양육비 이행률"… 성평등부, 불이행 제재·제도 논의

정부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채무자에 대한 제재 제도를 보완하고 양육비 선지급금 회수 체계도 본격 가동해 양육비 이행 실효성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성평등가족부는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제재조치와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해 7월 도입된 양육비 선지급제도는 헤어진 배우자로부터 양육비를 받지 못한 한부모가족에게 국가가 먼저 양육비를 월 최대 20만원 지급하고 추후 양육비 채무자로부..

최교진, 교육감 선거 특정후보 지지 논란에 "부적절…유감"

세종//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과거 세종시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부적절했다고 생각한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앞으로는 정치적 중립 의무와 관련해 오해를 살 만한 행동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최 장관은 12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과 김희정 교육위원장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최 장관은 지난 4월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논란을 빚은 데 이어 5월에는 해당..

국민대-씨이피테크, ‘2026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시작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와 ㈜씨이피테크가 공동 운영하는 ‘2026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장 장중식)이 지난 8월 10일 국민대 조형관 별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창업팀의 제품 개발과 제조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제품 제작뿐 아니라 설계 검증, 공정 설계, 제품 인증, 초도 양산 등 제조창업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한다.국..

행안부, 전주 농수산물시장 화재'특교세 5억원'긴급 지원

행정안전부는 지난 9일 발생한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화재 피해의 조속한 수습을 위해 전주시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지원되는 특별교부세는 화재 잔해물 처리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번 지원이 화재로 피해를 입은 도매시장의 조속한 정상화와 상인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고려해..

숙명여대, 2026 한미과학자대회(UKC)서 미래 연구 비전 제시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8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26 한미과학자대회(UKC 2026)'에 참가해 창학 120주년을 맞은 숙명여대의 미래 연구 비전을 알리고, 글로벌 연구협력 확대와 우수 연구자 유치를 위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숙명여대는 8월 7일(금) '자랑스러운 숙명, 120년을 넘어: 숙명여자대학교의 미래 연구(Proud Sookmyung, Beyond 120; Future Researc..

국내 첫 소방 전문병원 '국립소방병원' 개원

세종// 국내 첫 소방 전문병원인 국립소방병원이 문을 열었다.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각종 부상과 질환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진료부터 재활·건강관리까지 국가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전문 의료체계가 본격 가동된다.12일 소방청에 따르면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국립소방병원은 전날 개원식을 열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국립소방병원은 19개 진료과와 최대 302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이..

수능·내신 절대평가 논의 착수…'대학별 고사' 부활하나

세종// 국가교육위원회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고교 내신의 절대평가 전환, 서·논술형 평가 확대 등을 놓고 미래 대입제도 개편 논의에 착수하면서 대입 경쟁의 무게중심이 대학별 고사로 이동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수능의 변별 기능이 약화될 경우 대학들이 논술·면접 등 자체 선발 수단을 강화하면서 사교육 경쟁이 다른 형태로 옮겨갈 수 있다는 지적이다.12일 교육계에 따르면 국교위는 전날 인천에서 열린 '미래 대입제도 방향' 현장 토론회를..

SKY 학종 지원자 내신, 일반고 1.87·자사고 2.86…"등급만 봐선 안 돼"

세종//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지원자의 평균 내신이 고등학교 유형에 따라 2등급 넘게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이 공개하는 학종 입시결과를 개인의 합격선으로 단순 적용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12일 진학사가 2026학년도 서울대·고려대·연세대 학생부종합전형 모의지원 1만2525건을 분석한 결과, 일반고·자율형공립고 지원자의 평균 내신은 1.87등급으로 나타났다. 자율형사립고는 2.86등급, 외국어고·국제고는..

전국 무더위쉼터 9만3000곳으로 확대…편의점·철도역도 쉼터로

세종// 전국 무더위쉼터가 올해 9만3000여곳으로 늘어났다. 경로당과 주민센터 등 공공시설뿐 아니라 편의점과 금융기관, 철도역사 등 일상생활 공간까지 쉼터로 활용되고 있다. 폭염특보가 이어질 경우 야간까지 문을 여는 쉼터도 1만3000여곳에 이른다.행정안전부는 연일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에서 무더위쉼터 9만3375곳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6만7459곳보다 약 2만6000곳 늘어난 규모다.무더위쉼터는 2006..

"공공 앱, 국민이 직접 평가한다" 행안부,국민평가단 360명 모집

정부가 주요 공공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웹사이트를 국민 눈높이에 맞게 개선하기 위해 '국민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행정안전부는 주요 공공 모바일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과 디자인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국민평가단' 36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민평가단은 공공 서비스 개선 과정에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는 제도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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