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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0일(목)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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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美 시더스-사이나이와 AI·바이오 공동연구 협력

숭실대학교 G-LAMP 사업단이 미국 시더스-사이나이 메디컬 센터(Cedars-Sinai Medical Center) 인공지능(AI) 학과와 AI·바이오 분야 공동연구를 추진한다.숭실대는 G-LAMP 사업단이 시더스-사이나이 메디컬 센터 AI 학과와 AI·바이오 융합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연구 교류와 공동연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과 함께 공동 심포지엄을 열고 양 기관 연구자와 관계자..

"밤에 일하면 더 위험하다"…노동부, 야간노동 건강보호 대책 마련

정부가 야간노동자 건강보호 방안 마련 위해 의료·돌봄, 물류·제조, 배송 등 다양한 분야의 야간노동자들을 만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용노동부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이행점검단은 24일 서울역 상연재 회의실에서 의료·돌봄·제조·물류·배송 등 다양한 업·직종의 야간노동자가 참여한 간담회를 열었다. 야간근무 여건과 건강·안전상 어려움, 필요한 보호 방안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이행 점검단은 지난해 말 노..

재난현장서 고장 난 소방차 바로 고친다…민·관 긴급정비지원단 601대 정비

세종// 대형 산불이나 가뭄 등 장기 재난현장에서 소방차가 멈춰 서는 상황에 대비해 민간 제조사 기술진이 현장에 직접 투입되는 긴급정비체계가 본격화하고 있다. 그동안 민·관 협업 형태로 운영됐던 긴급정비지원단은 법적 근거를 갖추면서 민간 기술자원을 국가 재난관리체계에서 공식 활용할 수 있게 됐다.24일 소방청에 따르면 소방장비 긴급정비지원단은 지난해 3월 경북 의성 산불 현장에 처음 투입된 이후 강원 강릉 가뭄, 울산 남구 붕괴사고, 인천 쿠팡..

재난안전통신망 교육·훈련…기관별 자체 교육 체계로 전환

정부가 재난 현장에서 경찰·소방·지자체 등이 함께 신속한 상황 공유와 공동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재난안전통신망 교육·훈련을 각 기관의 자체 강사를 활용한 맞춤형 실전훈련 중심으로 개편된다.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통신망 사용기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강사 양성 교육을 새롭게 도입하고 재난 훈련 시나리오와 기관 간 교육·훈련 체계를 맞춤형 실전훈련 중심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재난안전통신망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경찰, 소..

교육부, 부실대학 이중 압박…학자금 끊고 폐교는 지원

교육부가 경영 위기 등 부실 대학에 칼을 빼들었다. 지난 15일부터 시행된, 재정 위기를 겪는 대학에 자발적 회생이나 폐교 등을 지원하는 사립대학 구조개선법과 맞물린 조치로, 폐교 위기를 겪는 부실 대학에 대한 압박이 이중으로 가해지는 셈이다.교육부는 대학 기관평가 인증과 사립대학 재정진단 결과에 따라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20개교를 24일 발표했다.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이 모두 막히는 '전부 제한' 16개교, 일반 상환 대..

교육부-APEC, 대학생 46명 모의 창업 진행

교육부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국제교육협력원과 함께 25일부터 사흘간 서울 가든호텔에서 '2026년 APEC 대학생 모의 창업 프로그램'을 연다. 24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APEC 회원경제체 청년들이 역내 공동 과제를 함께 찾아 해결책이 될 사회적 기업 모델을 개발해보는 문제해결형 창업 교육이다.올해는 APEC 중앙기금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참가 규모가 크게 늘었다.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APEC 교육장관회의 부대행사..

우리 아이, 고입 진로도 고민…현직교사와 함께 찾는다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9월 한 달간 관내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진학 설명회를 연다. 시교육청은 '2026 학부모 고입진로설명회: 현직 교사와 함께하는 공감 토크콘서트'를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자녀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고교 선택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이해·사례·소통 3단계로 짜였다. 먼저 고입 전형과 고교학점제,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를 설명하고 다양한 고교 유형별 특징과 학교 선택..

노동부, 검찰 수사지휘 폐지 대비…전문 수사기법 교육 강화

오는 10월 형사소송법 개정안 시행으로 검사 수사지휘권이 폐지됨에 따라 정부는 노동 감독 관리자 890명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노동 감독관이 수사 전 과정을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체계에 대비해 관리자 역량을 강화하려는 조치다.이에 따라 노동감독관은 임금체불과 산업재해, 부당노동행위 등 사건을 검사 수사 지휘 없이 직접 처리하게 된다. 전국 노동감독관은 5899명으로 특사경 중 가장 규모가 크다. 내년에는 7349명,..

교부금 연동제 폐지 강행…초중등 교육·교육자치도 '흔들'

정부가 발표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안을 두고 교육계 안팎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초·중등 교육 현장의 재정 위축 우려는 물론, 수십년 쌓아온 '교육자치'마저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기획예산처와 교육부는 지난 21일 1972년부터 54년간 유지된 내국세 연동제(20.79%)를 폐지하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를 반영한 새 산식을 도입하는 개편안을 발표했다. 총액 감소 시 국가가 보전한다는 조항은 교부금법에, 개편으로 마..

"공공부문 보고서" AI 친화적 보고서로 전면 도입

정부가 공공부문의 AI 활용도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AI 친화적 보고서 작성'을 실·국장급 보고서까지 전면 확대한다. 이는 복잡한 표와 그림을 줄이고 문장의 뜻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서술형 작성을 늘리는 방식이다.이번 전면 도입에 맞춰 기존 문서 작성 가이드라인도 핵심 원칙 위주로 간소화했다. 직원들이 형식적인 작성 규칙에 매이지 않도록 하면서 AI가 이해하기 쉬운 문서 구조는 유지한다는 취지다.행정안전부는..

난임치료휴가 유급기간 2일→4일 확대…11월부터 지원

오는 11월부터 난임치료휴가의 유급기간이 현행 2일에서 4일로 확대되고 급여 상한액은 16만8420원에서 33만6840원으로 늘어난다.고용노동부는 사업주 및 인사담당자가 관련 제도를 손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주와 인사담당자를 위한 난임치료휴가 활용 가이드'를 발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발간한 가이드북에는 사업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내용과 함께 운영 방식, 신청 절차 등을 개선한 기업들의 구체적 사례도 담겼다.난임치료휴가는..

여름방학 끝, 2학기 시작…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 점검

2학기 개학을 맞아 정부가 전국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한 달간 집중 점검한다. 행정안전부는 교육부·경찰청 등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민간단체를 포함한 725개 기관과 함께 2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6300여 개 초등학교 주변을 살핀다고 23일 밝혔다. 점검은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어린이 안전과 직결된 5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와 과속, 신호위반을 집중 단속..

수능 미적·기하 선택 35%대 급감…이과 10명 중 6명 쉬운 수학 택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 선택과목인 '미적분'과 '기하' 응시자 비율이 문·이과 통합수능 도입 이래 역대 최저 수준인 35% 안팎으로 급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22학년도 선택형 수능 도입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30%대로 내려가는 것은 처음이다. 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학습 부담이 큰 미적분·기하 대신 '확률과 통계'를 선택하는 자연계열 수험생이 크게 늘어..

상명대,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거행... 졸업생 933명 배출

상명대학교가 21일 서울캠퍼스 문화예술관 계당홀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662명, 석사 175명, 박사 58명, 미래교육원 학점은행제 학위취득자 38명 등 총 933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사 학위 취득자는 서울캠퍼스 400명, 천안캠퍼스 262명이다.행사에는 졸업생과 가족을 비롯해 김종희 총장, 김영준 서울캠퍼스 부총장, 오세원 천안캠퍼스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학위수여식은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숭실대 개교 130주년 향한 글로벌 도약 시동, 뉴욕·뉴저지 동문 간담회 개최

숭실대 오정현 이사장은 지난 3일(현지 시각) 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스에서 열린 뉴욕·뉴저지 지역 동문 간담회에 참석해 모교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개교 130주년을 앞둔 숭실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해외 동문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이날 간담회는 숭실대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새기고 대학의 미래 비전과 주요 발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숭실뉴욕동문회 회장 박성원 목사는 환영사에서 “숭실대는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

명지대학교, ‘2025학년도 후기 학사 및 석·박사 학위수여식’ 개최

명지대학교가 지난 18~19일 인문·자연캠퍼스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총 1367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학부 학위수여식은 18일 인문캠퍼스 명지대학교 교회와 19일 자연캠퍼스 60주년 채플관에서 각각 진행됐다.인문캠퍼스에서는 인문대학·사회과학대학·경영대학 등 6개 단과대학 소속 569명이, 자연캠퍼스에서는 화학·생명과학대학·반도체·ICT대학 등 5개 단과대학 소속 311명이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사장상과 총장상, 학장상..

"학생 줄어도 학교 비용은 그대로"…교육교부금 개편에 교육계 반발

세종// 학생 수 감소를 반영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을 바꾸기로 한 정부 방침에 교육계가 반발하고 있다. 교육계는 학령인구가 줄더라도 학교 운영에 필요한 고정비용과 돌봄·상담·특수교육 등 새로운 교육 수요는 함께 줄지 않는다며 현행 내국세 20.79% 연동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21일 전국 16개 시도교육감의 공동 입장문을 내고 현행 내국세 20.79% 연동 방식 유지를 촉구했다.협의회는 "학령인구가 감소..

재정분권 외치면서 지방교부세 모수는 축소…"지방자치 역행"

세종// 정부가 지방교부세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산정 기준이 되는 내국세에서 미래대응기금 전입액을 제외하기로 하면서 재정분권 기조에 역행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방정부가 용도 제한 없이 쓸 수 있는 자주재원이 줄어드는 대신 중앙정부가 기금을 통해 재원을 다시 배분하는 구조가 강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행정안전부와 기획예산처가 21일 제1차 재정운용전략협의회에서 발표한 미래대응기금 추진방안에 따르면 지방교부세는 내국세의 19.24%를 배분하는 구조..

교육교부금 반세기 만에 내국세 20.79% 연동 폐지…성장률·학령인구 반영

세종// 50년 넘게 유지돼 온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내국세 연동 방식이 폐지된다. 앞으로는 경제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를 반영해 교부금 규모를 정하고, 교부금이 전년보다 줄어들 경우 국가가 차액을 보전한다.교육부와 기획예산처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재정운용전략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방안을 논의했다. 현행 교부금은 내국세의 20.79%와 국세 교육세 일부를 재원으로 하는데, 지난해 기준 교육청 세입의 69%..

소방관 부당행위 겪고도 최대 73% '침묵'…여성은 12% 비인격 대우 경험

세종//소방공무원들이 조직 내 부당한 음주문화와 비인격적 대우를 경험하고도 상당수가 문제를 제기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소방공무원은 12%가 최근 1년간 비인격적 대우를 경험했다고 답했다.소방청은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방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는 지난달 6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소방공무원 6만597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만6111명이 참여했다.이번 조사는 직장 내 괴롭힘 피해 등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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