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맞춤통합지원 전년 동기간 4.7배↑…심리지원 '최다'
A학교에 다니는 김모 학생은 한부모 가정에 ADHD와 공격적 돌발행동, 잦은 교실 이탈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어왔다. 학교가 관할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하자 위센터, 교육복지센터, 경찰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아이존 등 7개 기관이 참여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협의회'가 열렸다. 이후 김모 학생은 정서행동치료와 보호자 양육코칭, 교실 이탈 시 자원활동가 연계 등 맞춤 지원을 받고 있다.이 학생처럼 여러 기관의 통합 지원을 받은 학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