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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9일(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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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비서에 '성범죄자 신상정보 고지' 추가…10월 전면 시행

오는 10월부터 성범죄자 신상정보를 행정정보 알림서비스 '국민비서'통해서도 받을 수 있다. 국민비서 이용자는 알림 설정에서 '성범죄자 신상정보 고지'를 직접 선택해 신청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성평등가족부는 성범죄자 신상정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국민비서'를 통해 고지 서비스를 오는 10월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국민비서는 건강검진·과태료 고지 등 생활밀착형 행정정보를 카카오톡·네이버·토스 등 자주..

학폭 근절대책에도 피해응답률 2.9% 역대 최고치

올해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답한 초·중·고등학생이 6년 연속 증가하며 2.9%로 올라섰다. 2013년 조사 이래 1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목격응답률(6.7%)도 꾸준히 늘어난 반면 가해응답률(0.8%)은 오히려 줄어, 같은 행위를 둘러싼 학생 간 인식 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목격하고도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방관' 비율이 해마다 느는 점도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2023년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이후에도 피해..

한성대, AI 중심으로 대학 교육체계 재편…미래산업 이끌 융합인재 양성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가 2027학년도부터 대학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재편하며 미래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기존 디자인대학을 AI디자인대학으로, 창의융합대학을 AI융합대학으로 개편하는 한편, AI융합대학에 AI기계로봇공학과를 신설해 AI와 하드웨어 기술을 결합한 교육 기반을 강화한다.이번 학사구조 개편은 AI 기술이 산업과 사회 전반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는 변화에 대응하고, 전공별 전문성과 AI 활용 역량을 함께 갖춘..

공공기관 2차 이전 속도내는데…지역·부처 갈등 조정할 지방시대위는 '공백'

세종// 정부가 내년부터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본격 착수하기로 하면서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기관 배치를 둘러싼 지역 간 이해관계를 조율할 지방시대위원회의 역할이 커지는 시점이지만 정작 위원장과 담당 국장 등 핵심 보직은 장기간 비어 있어 조정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8일 지방시대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시대위는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지역과 관계부처의 의견을 모아 국토교통부가 마련한 이전안을 심의·의결한다...

국민대 이창배 교수 연구팀, 도시의 사회경제적 불평등·도시숲 형평성과 도시민 건강 부담 간 구조적 관계 규명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과학기술대학 산림환경시스템학과 이창배 교수 연구팀과 미국 Cedars-Sinai Medical Center 유성룡 교수 연구팀이 미국 497개 도시를 대상으로 도시 숲·녹지, 빈곤, 인종 구성, 환경위험 요인과 도시민 건강 부담 간의 구조적 관계를 규명한 연구를 환경과학 분야 국제저명학술지인 Environmental Science and Ecotechnology (IF=14.3, 상위 3.2%)에 게재했다.이번 연구는..

교내 성폭력 알린 지혜복 교사, 9일 복직…서울교육청과 합의

학교 내 성폭력 사안을 공익제보한 뒤 전보와 해임을 겪은 지혜복 교사가 9일 원소속 학교로 복귀한다.서울시교육청은 8일 지 교사 및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와 사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한 합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앞서 지 교사는 서울의 한 중학교 상담부장으로 재직하던 2023년 5월 여학생들이 남학생들로부터 성희롱당하고 있다는 제보를 듣고 학교장에 대책 마련과 사실관계 조사를 요구했으며, 이후 학교 측의 미흡한 대응을 문제 삼아 중부교육지원청..

한국 학생, 디지털 문제해결력 세계 '최고' 수준…읽기는 '하락'

컴퓨터 화면 속 상어와 거북이가 헤엄친다. 학생은 왼쪽 창의 생물학자 보고서와 그래프를 보며 "상어의 섭식률이 얼마일 때 두 종이 10년간 함께 생존할 수 있는가"를 계산해 오른쪽 모델 창에 입력해야 한다.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5에 새로 등장한 문항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이번 평가에서 한국 학생들은 이 새로운 유형의 시험을 포함해 대부분 영역에서 세계 최상위권 성적을 받았다.OECD는 8일(프랑스 현지시간..

학장실 대신 학장라운지… 한성대, 소통과 융합의 공간으로 바꾸다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8일 오전 11시 40분 교내 우촌관 5층에서 <학장라운지> 개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개별 학장실 체제를 통합해 새롭게 조성한 <학장라운지>를 소개하고, 공간 개선의 취지와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장라운지>는 단과대학장 개인의 업무 공간이라는 기존의 관념에서 벗어나, 학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융합교육을 논의하고 협업을 이끌어내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태원참사 특조위 활동 1년 연장…피해자 인정 신청 기한도 2028년 3월까지

정부는 10·29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활동 기간을 1년 연장하고 피해자 인정·지원금 신청과 치유휴직 신청 기한도 각각 1년씩 늘린다. 이는 충분한 진상규명 기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조사 종료 시점과 연동된 피해자 권리구제 기한도 함께 연장하는 조치다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오는 15일 공포·시행된다고 밝..

119안심콜, 구급 넘어 침수·화재 대피까지…9~10월 전국 홍보 캠페인

세종// 평소 앓는 질환과 복용 약, 보호자 연락처를 미리 등록해두면 위급상황에서 119가 신고자 정보를 확인해 대응할 수 있는 '119안심콜' 서비스가 침수와 화재 대피 상황까지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소방청은 9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함께 '119안심콜서비스 전국 집중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119안심콜은 이용자가 평소 자신의 건강정보와 보호자 연락처 등을 등록해두면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119가 해당..

지역 인재양성 6개 모델 선정… 4년간 최대 600억씩 지원

교육부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으로 6개 모델을 최종 선정했다.6개 모델은 △경남(주관)-인천-강원(경남대) △경북(주관)-대구(국립금오공대) △세종(주관)-충북(고려대 세종) △전남광주(국립목포대) △전북(주관)-경기(우석대) △충남(주관)-경기-대구(단국대)다. 이들 6개 모델에는 각각 최대 150억원 규모의 재정이 약 4년간 매년 투입된다.이번 사업은 지방정부가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해 대학을 직접 육..

학교서 다쳐 2·3인실 입원해도…병실료 전액 보상

앞으로 학교안전사고로 다친 학생과 교직원은 2·3인실에 입원해도 요양급여로 입원료 전액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8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학교안전공제는 학교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학생 및 교직원에게 치료비 등을 보상하는 제도다. 그동안 국민건강보험법과 학교안전법이 규정하는 '일반병실'과 '상급병실' 기준이 서로 달랐다. 국민건강보험법상으..

外유학생 30만 돌파, "이제 양보다 질"…부실대학, 모집 제한

외국인 유학생이 3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교육부는 유학생 정책의 축을 '유치 규모 확대'에서 '교육의 질 제고'와 '우수인재 양성'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교육부는 학력 검증·유학원 관리 강화, 대학의 교육역량 상향, 특히 부실대학 유치 제한 도입 등을 골자로 한 '외국인유학생 인재양성 혁신전략'을 8일 발표했다.지난달 27일 발표된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2026년 국내 유학생 규모는 30만7464명으로, 2023년 7월 수립된 '유학생 교..

"섬이 살기 좋아져야 영토도 지킨다"정부, 해양 영토 지배권 강화

정부가 육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섬 43곳의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5년간 약 1조 1000억원을 투입해 식수원 개발에 나선다.행정안전부는 우리나라 해양 등 국토의 지배권을 강화하기 위해 국경에 위치한 국토외곽 먼섬(43개)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국토외곽 먼섬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시행령에는 시장·군수의 의견 수렴, 계획 포함 사항, 사업계획 변경 기준,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기한 등이 반영됐다. 이는 계획..

2027학년도 수능, 역대급 '반수생'…사탐런·확통런도 최대 규모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총 55만1864명이 응시한다. 작년보다 2310명(0.4%) 줄었다. 재학생이 줄어든 반면, 졸업생과 N수생은 크게 늘어나 23년 만에 최고치인 것으로 조사됐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7학년도 수능 접수 결과를 8일 발표했다. 평가원에 따르면 재학생 지원자는 35만5391명으로 작년보다 1만6506명(4.4%) 감소한 반면, 졸업생은 17만3706명으로 1만3784명(8...

명지대 명지사랑봉사단, 괴산서 농촌 맞춤형 재능나눔 봉사활동 펼쳐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인문캠퍼스 사회봉사단 명지사랑봉사단이 지난 24일(월)부터 27일(목)까지 3박 4일간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이평리 일대에서 ‘2026학년도 하계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며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시행하는 ‘2026년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 농촌재능나눔 대학·대학생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농촌 지역에 나..

숭실대, 과기정통부 ‘2026년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 선정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하반기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숭실대는 2026년 9월부터 2034년 2월까지 총 약 5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제적 안정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연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재정사업이다. 정부 연구개발(R&D) 과제 등..

한성대, 일본 메이지대학 등 3개 대학과 '한성 글로벌 미래세대 포럼' 개최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7일 오후 2시에 교내 상상관 12층 컨퍼런스홀에서 <2026 한성 글로벌 미래세대 포럼>을 개최했다.한성대는 지난 2024년 9월 메이지대, 나가노현립대, 오오츠키시립단기대, 동덕여대와 함께 한·일 5개 대학 학생교류 세미나를 열어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주제로 첫 국제 교류의 장을 열었다. 올해는 이 행사를 <한성 글로벌 미래세대 포럼>으로 정례화해 두 번째 행사를 개최했으며, 새롭게 릿쇼대학교가..

동국대학교, ‘2026 취업박람회’ 개최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지난 7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2026 JOB & CAREER FESTIVAL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취업박람회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학생 개개인의 직무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채용 연계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 현장에는 주요 대기업, 중견기업, 공기업 및 우수 스타트업의 채용 담당자가 대거 참가해 기업별 채용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동문 출신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

중앙대, 인도네시아 AI 기반 핀테크 글로벌 우수 인재 키운다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 가상융합대학이 인도네시아의 미래 AI 기반 핀테크 산업을 이끌 우수 인재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중앙대 가상융합대학은 2026년 9월부터 인도네시아 주요 대학에서 선발한 우수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Global FinTech Talent Development Program’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중앙대가 추진하는 글로벌 우수 인재 발굴·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해외 우수 학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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