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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6일(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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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난 속 전문대 강세…일반대보다 취업률 높았다

청년 취업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문대학의 취업 성적표가 4년제 일반대를 앞섰다. 지난해 전문대 취업률은 70%대를 유지하며 일반대보다 9%포인트 높았고, 서울 지역 전문대 정시 지원자와 경쟁률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1일 종로학원이 2025년 대학 취업률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129개 전문대학 취업률은 70.9%로 집계됐다. 2023년(71.5%), 2024년(71.1%)에 이어 3년 연속 70%대를 유지했다.반면 전국 4년..

사단법인 고래, 푸드케어 협력모델 포럼 열어

전국청년활동모임 사단법인 고래가 지역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한끼의 연결, 지역의 변화를 주제로 푸드케어 협력모델 포럼을 31일 수성대학교 세미나 홀에서 열었다.이날 포럼에는 청년단체 큐브 , 대구소상공인연합회, 공공기관, 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정미 영남사이버대 교수, 장수빈 자용모자복지관 사회복지사, 박성준 청년단체 큐브 부장 등이 '취약계층의 결식, 영양불균형, 도농상생과 세대간 통합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지..

고3 40만명 새내기 유권자 교육…헌법·선거 민주시민교육 강화

세종// 교육부가 올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교 3학년 학생 40만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선거권 행사를 돕는 '새내기 유권자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와 함께 헌법 교육 전문강사 지원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하고 가짜뉴스에 대응하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을 강화하는 등 헌법 가치를 기반으로 한 민주시민 양성 정책을 공교육 체계 내에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교육부는 30일 이념적·정치적 갈등 심화라는 사회적 과제에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시민성 교..

고향사랑기부 4년, 특정 지자체 쏠림 고착화…‘균형발전’ 과제

세종//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에 접어들면서 특정 지방자치단체에 기부금이 반복적으로 집중되는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우수한 홍보 전략과 매력적인 답례품을 내세운 지자체가 높은 성과를 거두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지만, 제도 도입의 근본 목적인 '지방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누적된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의 틀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5년 고향사랑기부 시·군·구별 평균 모금액은..

동덕여대, ‘2025 RISE 사업단 성과공유회’ 개최…지역 협력 성과 공유

동덕여자대학교 RISE 사업단이 지난 26일 교내에서 '2025 동덕여자대학교 RISE 사업단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숙 성북구의원과 김장현 서울 RISE 일반대학 협의회장,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을 비롯한 교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동안 추진된 리빙랩 RISE 센터와 평생교육 RISE 센터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과 대학, 기관 간 협력 사례를 확..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 클라우드 웹개발 KDT 과정 마무리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가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운영해 온 'K-Digital Training(KDT) 클라우드 기반 웹 개발자(보안코딩) 양성' 과정을 지난 1월 22일 모두 마쳤다. 이번 과정은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해보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KDT 과정은 급변하는 디지털 산업 환경에 발맞춰 대학 교육과 기업 현장 간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

동덕여대,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성과평가서 우수 등급 획득

동덕여자대학교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의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의 조기 취업과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고용정보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졸업생 발굴 노력과 맞춤형 상담 및 프로그램 운영, 취업 연계 노력, 서비스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

행정통합 논의 본격화…최교진 장관, 교육감협의회 총회 참석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광역 지방자치단체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 분야 통합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전국 교육감들과 만난다.최 장관은 29일 경기 성남 더블트리 바이 힐튼에서 열리는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한다.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성된 전국 단위 협의체로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이 참여해 교육 현안에 대한 협의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협의회는 정기적으로 총회를 열어 공동 과제를 논의한..

지역의사제 고교 최다 지역은 부·울·경…유학지는 경인권

내년도 대입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를 둘러싸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의대 진학이 가능한 고등학교가 가장 많은 지역은 부산·울산·경남(부·울·경)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실제 '유학지'로는 서울과 인접한 경인권이 더 주목받고 있어 지역 간 쏠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종로학원은 전국 고등학교 전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역의사제 적용 대상 고등학교는 전국 1112개교로 집계됐다고 29일..

"행정통합 결단 후…입법·재정적 자율성 확보에 성패 달려"

세종// 광역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그러나 행정통합은 제도 하나를 도입한다고 곧바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정치 환경과 재정 구조, 행정 체계가 맞물린 복합적인 문제다. 이에 아시아투데이는 행정통합 논의가 왜 지금 다시 속도를 내고 있는지, 디테일보다 결단이 먼저 거론되는 배경은 무엇인지, 통합 논의가 마주한 과제는 무엇인지를 차례로 살펴본다.<편집자주>정책의 창은 열렸고 결단은 시작됐다. 하지만 문..

서울 일반고·자사고 신입생 4만8665명 배정…‘백호띠’ 영향에 일시적 증가

출생아 수가 일시적으로 늘었던 세대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서울 지역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인원이 올해 반짝 증가했다.서울시교육청은 29일 2026학년도 교육감 선발 후기고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서울 지역 일반고와 자사고 212개교에 배정된 신입생은 4만8665명으로, 전년보다 2819명(6.1%) 증가했다. 남학생은 2만4779명, 여학생은 2만3886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출산율이 일시적으로 증가했던 2010년..

중학교까지 내려온 저출생…서울 신입생 7000명 넘게 줄었다

저출생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서울 지역 중학교 신입생 수가 1년 새 7000명 넘게 줄었다.서울시교육청은 29일 오전 10시에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서울 중학교 신입생은 6만748명으로, 전년 대비 7237명(10.6%) 감소했다. 배정 대상은 384개교 2437학급이며,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24.9명으로 집계됐다.중학교 신입생 수 감소는 학령인구 감소 흐름이 중학교 단계까지 내려온 결과로..

고교학점제 학점 기준 완화…선택과목은 출석률만·미이수 학생 온라인으로 학점 취득

세종// 올해부터 고등학교 선택과목은 출석률만 충족해도 학점을 이수할 수 있다. 과목 성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발생했던 미이수 부담과 고교학점제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 혼선이 줄어들 전망이다.교육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지난 15일 국가교육위원회가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기준 완화를 골자로 한 교육과정 개정·권고안을 의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핵심은 주로 고2부터 수강하는 선택과목..

"행정통합, 악마는 디테일에"…先결단 後조정이 출발점

세종// 광역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그러나 행정통합은 제도 하나를 도입한다고 곧바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정치 환경과 재정 구조, 행정 체계가 맞물린 복합적인 문제다. 이에 아시아투데이는 행정통합 논의가 왜 지금 다시 속도를 내고 있는지, 디테일보다 결단이 먼저 거론되는 배경은 무엇인지, 통합 논의가 마주한 과제는 무엇인지를 차례로 살펴본다.<편집자주>광역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될 때마다 반복적으로..

전국 지방정부 금고 이자율 한눈에…지역별 격차 드러나

세종// 전국 지방정부가 금고로 운용하는 자금의 이자율이 한 번에 공개된다. 지역별로 두 배가 넘는 금리 격차가 드러났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정부 금고 이자율을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 '지방재정365'를 통해 28일 일괄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지방회계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지방정부 금고 약정 금리 공개가 의무화된 데 따른 조치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8월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에서 지방정부 금고 선정과 이자율의 투명성..

경복대 반려동물보건학과, 베트남 유기동물 보호소서 예방 중심 해외봉사 펼쳐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반려동물보건학과가 베트남 현지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실천 중심의 해외봉사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동물보건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경복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는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베트남 하노이 지역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이혜원 교수를 단장으로 교수진 2명과 재학생 20명이 참여했으며, 대학사회봉사협의회와 월드프렌드코리아(한국국제협력단 KOICA 산하)의 지원, (사)..

학생 마음건강 교육 전면 확대…사회정서교육 모든 학교로

세종// 교육부가 2026학년도부터 사회정서교육을 모든 학교 교육과정 전반으로 확대한다.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콘텐츠를 보급하고, 선도교사 양성과 자료 공유 플랫폼 구축을 통해 학생 마음건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교육부는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초·중·고 모든 학교가 교육과정 전반에서 사회정서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 지원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의 긍정적인 성장과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

경복대 반려동물보건학과, 베트남 TUAF와 학술교류 협약 체결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반려동물보건학과가 베트남 국립 타이응우옌 농림대학교(Thai Nguyen University of Agriculture and Forestry·TUAF)와 학술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현지 대학생들과 전공·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사회봉사협의회와 월드프렌드코리아(World Friends Korea·한국국제협력단 KOICA 산하)의 지원, (사)국경없는수의사회 베트..

경복대, 2025년 취업률 공시서 전국 1위…전문대·일반대 모두 선두

경복대학교가(총장 전지용) 2025년 대학 취업률 정보공시에서 전국 및 수도권 전문대학과 일반대학을 모두 포함해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 전문대학을 넘어 일반대학과의 비교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취업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취업률 정보공시 자료(2024년 12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경복대학교는 졸업생 1,000명 이상 수도권 전문대학 33개교 가운데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 전문대학 61개교..

AI 수업 혁신·지원 방안 논의…서울교육청, 에듀테크 포럼 개최

오는 3월부터 학교에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를 선정할 때 학교운영위원회 심의가 의무화되면서, 서울시교육청이 제도 시행에 앞서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서울시교육청은 27일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업 환경에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를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주제로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 커넥트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정 절차가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디지털 수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와 현장 사이의 간극을 점검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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