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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6일(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정근식 "교부금은 교육자치 문제…3시 하교, 신중해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과 관련해 해 "단순히 예산을 얼마나 늘릴지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자치를 진전시킬지 아닐지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정 시교육감은 15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정부에선 미래대응기금을 만들어 교육교부금 문제에 대응한다고 하지만 기금을 어디에 어떻게 쓸지는 구체적으로 말하고 있지 않다"고 꼬집었다. 그는 "우리나라는 전국적으로 통일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원..

산불 확산 예측부터 반복 민원 예방까지…4대 인공지능 과제 추진

정부가 인공지능 기반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산불 확산에 따른 주민 대피경로와 치매 고령자의 예상 이동경로를 예측하고 침수 위험을 조기에 포착해 반복 민원 발생 지역과 시기를 파악한 후 재난 대응과 생활 불편 해소를 과학 행정으로 강화한다.행정안전부는 AI 민주정부 실현을 위한 30대 혁신과제와 공공부문 AI서비스 지원사업 가운데 '안전·생활불편 분야'의 4개 과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15일 밝혔다.주요 과제는 'A..

"한부모가족 복지 문턱 낮춘다"…내년 예산 250억원 증액

정부가 내년 한부모가족 지원 예산을 올해 6260억원보다 250억원 증액한 총 6510억원으로 편성하고, 복지급여 소득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에서 66% 이하로 확대했다. 15일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은 한부모가족 복지급여 지원 대상을 넓히고 미혼 임신부 예비양육수당을 시범 도입해 의료·주거 지원과 양육비 선지급제·법률지원 등을 통한 임신부터 양육과 자립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체 예산은 올해 62..

전국 276교 '학교폭력 예방 선도학교' 지정…내년 400개교로 확대

교육부는 이달부터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선도학교)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원과 학생·학부모가 함께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공감과 책임을 배워가며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도록 한다는 목표다. 지난 9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이 2.9%로 6년 연속 상승했다. 초등학생 피해 응답률은 5.7%까지 높아졌다. 반면 가해 응답률은 0...

정근식 서울교육감, 체험학습 떠나는 번동초 찾아 "안전하고 재밌게"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현장체험학습을 떠나는 서울번동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인솔교사, 안전 보조인력 등을 배웅하고 격려했다.서울시교육청은 안전사고 및 민원 증가 등을 이유로 체험학습이 학교 현장에서 위축되고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경예산 18억원을 확보해 현장체험학습 실시 학교의 업무를 경감하는 지원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번동초 6학년 3개 학급 학생과 인솔교사, 안전 보조인력 등 74명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한국잡월드..

UNAI 한국협의회·한동대, ‘세계시민위크’…AI·자유·평등 논의

유엔 아카데믹임팩트 한국협의회(UNAI 한국협의회)와 한동대학교 김영길 GRACE 스쿨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한동대에서 '제6회 전인적 세계시민위크 H.U.M.A.N in 창조 2026'을 개최했다. 고려아연과 영원무역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균형을 묻다: 역사로부터 미래를 여는 4개의 질문'을 주제로 열렸다. 역사적 사례와 기술 변화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사회에서 필요한 가치와 세계시민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소방대원 온열질환, 생체신호로 미리 잡는다…착용형 센서 개발

세종// 소방대원의 심박수와 심부체온 등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온열질환 위험을 미리 감지하는 시스템이 개발된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는 대원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온열질환을 막겠다는 것이다.국립소방연구원은 소방대원의 온열질환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경고하는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에는 향후 3년간 5억원이 투입된다.대원이 착용하는 센서는 심박수의 미세한 변화와 심전도, 심부온도 등 생체신호..

"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대기업과 연계된 계약학과에 올해 수시 지원자가 몰리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취업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졸업 후 진로가 비교적 뚜렷하게 보장되는 계약학과가 상위권 수험생들 사이에서 새로운 선호 학과군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1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에서 7개 대기업의 13개 계약학과에는 8994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7607명)보다 1387명(18.2%..

동작구체육회, 어르신 EMS 프로그램 운영…참여자 73% 골격근량 증가

서울 동작구체육회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기근육자극(EMS)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여자의 73%에서 골격근량 증가가 관찰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작구체육회가 어르신 헬장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운영했으며, EMS 전문기업 케어포올이 프로그램 운영과 트레이닝을 맡았다. EMS는 전기 자극을 이용해 근육의 수축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동작구체육회는 노년기 근육량 감소와 신체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어르신에게..

동국대 의생명공학과 김진식 교수팀, 124.5억 원 규모 AI4S&T 연구센터 과제 선정

동국대학교 의생명공학과 김진식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도 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AI4S&T 연구센터)’에 최종 선정됐다. 연구팀은 정부지원금 120억 원을 포함한 총 124.5억 원 규모의 연구를 2026년 8월부터 6년간 수행한다.이번에 설립되는 ‘초고도 복잡계 해석 AI 기반 정신질환 인과추론 연구센터’는 우울증과 조울증의 원인과 진행 과정, 치료 반응을 인공지능으로 규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신..

서울시립대 100주년기념도서관, 이낙준 작가와의 만남 개최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는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기념도서관에서 ‘2026학년도 제2회 저자와의 만남’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에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웹소설 작가,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이낙준 작가가 연사로 나섰다. 이낙준 작가는 ‘하고 싶은 일 또는 할 수 있는 일’을 주제로 자신의 학창 시절 일화와 의과대학 진학 과정, 웹소설 작가를 시작하게 된 계기, 작품을 집필하며 성장해 온 경험 등..

한성대 ESG센터-성북구 사회적경제센터, 외국인 유학생 참여 <한입 가득 한가위> 개최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ESG센터(센터장: 임욱빈)는 14일 오후 2시 30분에 교내 상상관 12층 케이키친 한상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입 가득 한가위>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성북구 관내 성북구 사회적경제센터와 함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한성대 재학 중인 베트남·중국·미얀마·우즈베키스탄 외국인 유학생 25명이 참여해 한가위 전통문화 &l..

수시 '먹통'에 대교협·유웨이 "수험생·학부모께 진심으로 사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먹통' 사태와 관련해 대행사인 유웨이어플라이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이 14일 오후 각각 입장문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앞서 전산장애는 수시 원서접수 마감일인 지난 11일 오후 5시50분부터 6시20분께까지 약 30분간 수시 원서접수 대행사인 유웨이어플라이에서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수험생들은 원서 저장, 전형료 결제 등에서 오류를 겪었다. 당초 오후 6시였던..

한양대 수시, 학령인구 감소에도 3년 연속 30대 1 돌파… 상위 15개 대학 중 논술 경쟁률 2년 연속 1위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는 1,921명 모집에 58,721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30.57대 1을 기록했다. 학령인구 감소세 속에서도 2025학년도(31.94대 1), 2026학년도(30.99대 1)에 이어 3년 연속 30대 1을 넘어서며, 매년 5만 8천 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리는 높은 선호도를 이어갔다. 학령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도 서울 주요 상위권 대학 가운데 높은 수준의 경쟁률을 유지했다.학생부종합(..

고려대, AI 네이티브 시대 논의…‘2026 KU AI 포럼’ 개최

고려대학교가 AI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AI 네이티브’ 인재와 대학 교육·창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포럼을 연다. 전공과 관계없이 AI에 관심 있는 학생·연구자·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서울캠퍼스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회의실에서 ‘AI 네이티브 인재가 여는 대학 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2026 KU AI 포럼’을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KU AI 포럼은 인문학..

동국대, 미국 동부 명문대와 글로벌 교류 확대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미국 동부 주요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윤재웅 총장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워싱턴DC와 메릴랜드, 뉴욕·뉴저지 지역을 방문해 현지 대학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동국대의 국제화 역량을 확대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에서 윤재웅 총장은 워싱턴DC의 조지워싱턴대학교(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와 교류 협력을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숙명여대, 지역아동과 함께 서울의 역사·문화 여행 떠나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창학 120주년을 맞아 11일 용산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숙명여대 재학생 멘토가 함께하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숙명이랑 노랑(Play with 숙명)’을 운영했다.‘숙명이랑 노랑’은 숙명여대와 노랑풍선 시티버스가 함께 마련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이다. 숙명의 역사와 교육 정신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한편,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서울 곳곳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만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서울 3세 유아, 무상교육비·보육료 지원…3만5000여명 대상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3세 유아의 무상교육비·보육료를 선제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4~5세 유아와의 지원 시기 불균형을 보완하고, 전 연령 무상교육을 조기 실현하겠다는 취지다.같은 누리과정을 운영하는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면서도 4~5세 유아와 달리 무상교육비·보육료를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3세 유아는 약 3만5000명이다. 시교육청은 이들에게 10월부터 12월까지 공립유치원 2만원, 사..

"10년 의무복무"에도 지역의사제 몰렸다…1위 고산대 23대 1

10년간 의무복무 조건이 붙는 지역의사제 첫 전형에 수험생들이 대거 몰렸다. 의무복무 부담이 없는 지역인재전형보다 오히려 경쟁률이 높게 형성됐다. 지역 의료 인력 확충을 위해 2027학년도 처음 도입된 지역의사제가 예상을 뒤엎고 흥행에 성공한 셈이다.1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에서 처음 선발하는 지역의사제 전형에는 전국 31개 의대에 5076명이 지원해 11.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경인권 4개교에 192명..

소방청, '지상전투' 현장 정착…21일 조직문화 쇄신 대책 발표

세종// 소방청이 재난 현장에서 지휘관과 대원이 반드시 따라야 할 핵심 절차를 '지상전투'라는 구호로 정착시킨다. 긴박한 재난 상황에서도 지휘권 선언부터 대원 투입 결정까지 기본 절차가 빠짐없이 작동하도록 해 현장 대응력과 소방대원 안전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조직 내부의 신뢰 회복을 위한 쇄신 대책도 오는 21일 내놓는다.최용철 소방청장은 14일 세종에서 취임 후 첫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향후 소방정책 운영 방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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