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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금)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숙명여대 배규운·성균관대 강종순 교수팀, 노화성 근감소증 극복할 핵심 화합물 'AMC9005' 기전 규명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 약학대학 배규운 교수와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종순 교수 공동 연구팀이 바이오기업 애니머스큐어㈜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노화성 근감소증과 근위축 질환의 치료 후보물질인 ‘AMC9005’의 효과와 작용 기전을 규명했다.이번 연구는 AMC9005가 근육의 에너지 대사를 담당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개선해 근육 손실을 억제하고 근력을 높일 수 있음을 확인한 성과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Signal Transduction..

경민대 미디어영상과, 최중증 장애인 가족여행 기록…영상 재능기부 참여

경민대학교 미디어영상과 학생들이 전공에서 배운 영상 제작 기술을 활용해 최중증 장애인 가족들의 여행을 기록하는 재능기부에 나섰다.7일 경민대에 따르면 경민대 미디어영상과 학생 조재호·송용찬·김민수·민송기·노정민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이 추진하는 '최중증 장애인을 위한 문화돌봄사업'에 참여하고 있다.학생들은 강원도 강릉에서 진행되는 1박 2일 가족여행에 동행해 여행 전 과정을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제작한다. 여행에는 장애인 가족을 비롯해..

'수시 먹통' 뭇매… 고개 숙인 교육장관 "공공 원서접수 검토"

2026년 교육부 국정감사에서는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와 '서울대 10개 만들기', 청소년 자살 문제,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수시 원서접수 장애에 질타가 쏟아지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고개를 숙이며 공공 원서접수 시스템 전환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7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국가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 장관은 "정말 송구하게 생각하고 입이 열 개라도..

국민대 김종성 교수 저서, 문체부 ‘2026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부원장이자 기업가정신과 창업허브 원장을 맡고 있는 김종성 교수의 저서 '10가지 핵심이론으로 만나는 지속가능경영과 ESG'(한빛아카데미, 2025)가 문화체육관광부 ‘2026 세종도서’ 학술부문 사회과학 분야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전국 2,000여 곳의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 등에 보급돼 지속가능경영과 ESG를 공부하는 학생과 실무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접할 수 있게 되었다.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조선호 한성대 박사 동문, 한국소방안전원 신임 원장 취임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한성대 일반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를 취득한 조선호 동문이 6일 한국소방안전원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조선호 원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 마포소방서장, 소방청 대변인 및 기획조정관, 충남소방본부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소방정감), 대림대학교 소방안전설비과 전임교수 등을 역임했다.한국소방안전원은 「소방기본법」 제40조(한국소방안전원의 설립 등)에 따라 설립된 기관으로, 소방안전관리자 등 소방 관계 종사자를 대상..

[2026국감] 수시 '먹통' 결국 국가가 맡나…최교진 "공공 원서접수 검토"

2026년 교육부 국정감사에서는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와 '서울대 10개 만들기', 청소년 자살 문제,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 등이 집중적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지난달 발생한 수시 원서접수 장애를 놓고 질타가 이어지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고개를 숙였다. 교육부는 민간업체가 맡아온 대학 원서접수를 공공 원서접수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기로 했다.7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국가교육위원회 국정감..

올여름 수상 안전사고 사망 82명…2008년 집계 이래 최저치 기록

올여름 역대급 폭염과 열대야가 길게 이어진 가운데 물놀이 등 수상 안전사고로 82명이 숨져 최근 3년 평균보다 사망자가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올해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기간인 6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물놀이 사고 사망자가 1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기간 발생한 물놀이 포함 전체 수상 안전사고 사망자는 82명으로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인 94명보다 12명, 지난해 86명..

중대재해 보고서 117건 추가 공개…재판 중 사건도 푼다

정부가 중대재해 발생 경위와 원인, 재발 방지 대책을 담은 '재해조사보고서' 117건을 추가 공개했다. 앞으로는 판결이 확정된 사건뿐 아니라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인 중대재해 사건까지 공개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용노동부는 7일 국민과 기업이 사업장 재해 예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재해조사보고서 117건을 홈페이지에 추가 공개했다고 밝혔다. 재해조사보고서는 중대재해 발생 시 안전보건공단이나 관계 전문가가 사고 경위와 원인, 재발 방지 대책..

행안부, 인구감소지역 92곳 재지정…통영·동두천·금정구 신규 편입

정부가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인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개 시·군·구로 재지정·고시했다. 부산 금정구·경기 동두천시·경남 통영시가 인구감소지역으로 추가 지정됐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행정·재정 특례, 중앙부처 지원사업을 연계해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한다.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내용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을 발표했다. 이번 재지정은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에 이..

KERIS·초록우산 맞손…AI로 교육격차 줄인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손잡고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을 활용한 국내외 아동·청소년의 교육 기회 확대에 나선다. 교육정보화 전문성과 국제사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교육격차를 줄일 수 있는 교육 모델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KERIS는 초록우산과 지난 6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본부에서 아동·청소년 교육권 증진과 교육격차 완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및 교육개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수시 6장 중 2.7장 ‘상향’…1등급도 안정지원 늘렸다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수험생들이 지원 가능한 원서 6장 가운데 평균 2.7장을 '상향 지원'에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향 지원 기조는 지난해와 비슷했지만 적정 지원은 줄이고 안정 지원을 늘리면서 합격 가능성을 고려한 지원 전략이 강화된 모습이다. 특히 내신 1등급대와 졸업생(N수생)에서 안정 지원이 늘어나는 변화가 두드러졌다.7일 진학사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자 가운데 수시 원서 6장을 모두 쓴 3127명을 조사한 결과,..

명지대 스마트모빌리티공학전공 이현우·이기원 학생, 대한교통학회 쇼츠 공모전 동상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스마트시스템공과대학 스마트인프라공학부 스마트모빌리티공학전공 4학년 이현우·이기원 학생(지도교수 박병정)이 ‘제1회 대한교통학회 쇼츠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대한교통학회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미래 모빌리티' '기본사회와 모빌리티 기술과 정책' '대한교통학회의 역할과 미래 비전'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 시상식은 지난 18일 강릉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이현우·이기원 학생은 '기본사회와 모빌리티 기술과 정책'..

홍익대 대학원, 2027학년도 전기 모집…10월 14일까지

/홍익대학교 대학원 홍익대학교 대학원이 2027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홍익대 대학원은 지난 9월 30일부터 오는 10월 14일까지 2027학년도 전기 신입생 원서를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서울캠퍼스와 세종캠퍼스의 일반대학원, 전문대학원, 특수대학원 전 학과(전공)다.일반대학원은 서울·세종캠퍼스에서 석사과정과 박사과정, 석박사통합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전문대학원에서는 서울캠퍼스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IDAS)이 석사과정과 박사과..

한성대 신현덕 교수, '개인정보보호위원장 표창' 수상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신현덕 교수(한성대 ICT글로벌융합표준기술연구소장)가 지난달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기념해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제6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개인정보 보호 및 안전한 활용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개인정보보호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신뢰로 도약하는 인공지능(AI) 혁신 사회'를 주제로 개인정보 보호 유공자와 관련 분야 관계자 등 350여 명이..

동국대 류승윤 교수·분당서울대병원 허창훈 교수 공동연구팀, 적색 OLED 기반 피부 재생용 광생체변조(PBM) 기술 개발

동국대학교 물리학과 류승윤 교수 연구팀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허창훈 교수 연구팀이 광학 캐비티(Optical Cavity) 구조를 활용해 발광 지향각과 스펙트럼 분포를 제어한 적색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및 피부 재생용 광생체변조(PBM)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통한 피부 세포 증식 촉진 효과를 규명했다.(※ 광생체변조 : 특정 파장의 빛을 입혀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의 대사 활성을 자극하고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비침습적 광치료 기술...

디자인 씽킹으로 AI와 실감미디어를 잇다… ‘2026 Global Start-up Design Thinking Hackathon Day’ 성료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 이하 중앙대)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 사업단과 가상융합대학이 주최하고 COSS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7개 대학이 공동 주관한 ‘2026 Global Start-up Design Thinking Hackathon Day’(이하 해커톤 데이)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3박 4일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앱(App) 또는 게임(Game) 개발을 주제로 AI와 실감미디어(XR·VR..

명지대-美 센트럴 미주리대, 문헌정보학 분야 글로벌 학술·교육 네트워크 강화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인문대학 인문콘텐츠학부 문헌정보학전공은 지난 19일, 미국 University of Central Missouri(이하 UCM) 문헌정보학전공 교수진 및 학생 방문단을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양 대학 간 문헌정보학 분야의 교육 및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교수진과 학생 간의 상호 이해와 네트워크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UCM의 Eric Ely 교수, Amanda Harrison..

[2026 국감] 청장도 인력도 부족한 중수청…여야 '개문발차' 질타

초대 청장 없이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인력·수사설비 부족 문제가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 여야는 수사인력 현황과 장비 준비 상황에 대한 자료 제출도 미흡하다며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은 수장 공백에 사과하고 부족한 인력을 순차적으로 충원하겠다고 밝혔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6일 행안부 국정감사에서 지난 2일 출범한 중수청의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출범 당시 인원은 1900명으로 정원 2874명의 6..

청소년안전망 기능 확대…정신건강·자살예방·가족지원 강화

앞으로 우울·불안이나 자살 위험 등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 상담과 치료, 가족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가족센터 등 관련 기관 간 협력이 강화된다.성평등가족부는 6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필수연계기관을 확대하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에는 지역사회 위기청소년에 대한 정신건강 및 가족 지원을 위해 관련 전문기관을 필수연계기관으로 추가하고 기관별..

국과수,유전자 분석으로 가족관계 확인 1000건 달성…22년 만의 결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유전자 분석으로 실종아동 등과 가족의 관계를 확인한 사례가 1000건을 넘어섰다. 이는 2004년 제도 도입 이후 22년 만의 성과이며 확인 범위는 부모·자녀 등 1촌과 형제·자매·남매 등 2촌까지다.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실종아동 등 찾기 디엔에이(DNA) 정보시스템'을 통해 부모와 자식, 형제·자매 등 가족을 찾은 사례가 국내 1000례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1000례 달성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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