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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8일(목)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수시 '먹통' 연장 때 경쟁률 공개 대학 17곳…교육부 "공개 이후 접수 취소 검토"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으로 마감 시간이 연장된 대학 가운데 17개교가 기존 마감 시각 기준 경쟁률을 공개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는 불공정 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접수 취소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은 당시 원서 접수 대행을 맡았던 유웨이어플라이에 대한 현장 실사에 나선다.16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 장애로 원서접수 마감시간을 연장한 대학 가운데, 당일(11일) 1..

정부, 행정·공공시스템 50개 민간 클라우드 이전 추진…내년 1분기까지 전환

정부가 소방청 위험물통합정보시스템을 비롯 50개 행정·공공정보시스템을 민간 클라우드로 전환한다. 먼저 기관 누리집과 단순 정보제공형 서비스를 우선 대상으로 삼아 내년 1분기까지 순차 이전할 방침이다.행정안전부는 민간의 기술과 물리적·인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내년 1분기까지 행정·공공정보시스템 50개를 민간 클라우드로 이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인공지능 정부 인프라 거버넌스와 혁신 추진방향에 따른 것으로 민간 역량을 활용해..

지방국립대 지원자 10명 중 4명 "무상등록금 정책 영향"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지방국립대에 지원한 수험생 10명 중 4명 이상이 '전액등록금 지원' 정책이 영향을 미쳤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절반 이상은 정책을 알고 있었음에도 지원 결정에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답해, 정책의 실제 영향력은 수험생에 따라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 27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같은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를 16일 공개했다. 지방국립대에 지원..

숭실대, 지식재산처 ‘2026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선정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가 지난 14일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식재산경영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지식재산처와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최근 3년간 숭실대의 지식재산 창출과 체계적 관리, 기술사업화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지식재산(IP) 경영 우수기관'은 지식재산처가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의 지식재산 경영 체계와 기술이전..

한성대 학술정보관, 다양한 큐레이션 한자리에…<큐레이션 데이> 개최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학술정보관(관장: 박지영)은 15일 오후 1시에 교내 학술정보관 3층 러닝커먼스에서 학술정보관의 다양한 도서 큐레이션을 소개하는 <2026학년도 학술정보관 큐레이션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술정보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주제의 큐레이션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학생들이 관심 있는 콘텐츠를 직접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성대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박지영..

졸업후 삼전닉스맨… '대기업 계약학과' 수시지원 역대 최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LG전자 등 대기업과 연계된 계약학과에 올해 수시 지원자가 몰리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취업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졸업 후 진로가 보장되는 계약학과가 수험생들의 새로운 선호 학과군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1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에서 7개 대기업의 13개 계약학과에는 8994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보다 1387명(18.2%) 늘어난 수치로 경쟁률도 20.67 대 1에서 23..

"세금 고민 덜고 전통시장 활력 높인다"…행안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운영

행정안전부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고 물품 지원·장보기 캠페인을 병행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행안부는 15일 서울 강북구 돈암시장에서 한국세무사회와 함께 '추석맞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열었다.이는 전문 세무상담과 실질적인 소비촉진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을세무사는 영세사업자와 농어촌 주민 등 세무 조력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지..

중앙대, 개교 110주년 기념 ‘제21회 LAWASIA 국제 모의재판 경연대회’ 개최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가 지난 13일 개교 110주년을 기념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법학 경연대회인 ‘제21회 LAWASIA(아시아태평양법률가협회) 국제 모의재판 경연대회(The 21st LAWASIA International Moot Competition)’ 개회식을 서울캠퍼스 대학원에서 가졌다.이번 대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법률가들의 대표 기구인 로아시아(LAWASIA)와 중앙대학교 대외협력본부가 공동 주관했다. 한국을 비롯..

“학생 아이디어가 캠퍼스 시스템으로” 고려대 리필로드, 다회용컵 순환으로 제4회 체인지메이커스 대상

버려지는 일회용 컵을 줄이기 위해 고려대 학생들이 직접 ‘다회용 컵 시스템’을 만들었다. 학생이 카페에서 다회용 컵으로 음료를 주문한 뒤 교내 반납함에 컵을 넣으면, 전문 세척 업체가 컵을 수거해 세척하고 다시 카페로 보내는 방식이다.지난해 9월부터 교내 다회용컵 순환 시스템을 운영해 7,751개의 컵을 회수한 ‘리필로드’팀이 지난 10일(목) 열린 고려대학교 (총장 김동원) 제4회 체인지메이커스 포럼에서 대상을 받았다.리필로드가 회수한 컵 7..

숭실대, KOICA와 글로벌 AI·산업 전문인재 양성 본격화 AI융합시스템공학 석사과정 통해 개발도상국 우수 이공계 인재 육성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2026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AI·산업 전문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숭실대 일반대학원 정보통신공학과(학과장 신오순)는 ‘KOICA–Soongsil University NEXT Fellowship’ AI융합시스템공학 석사과정을 운영한다. 사업단장은 숭실대 연구산학 부총장을 역임한 이원철 교수가 맡고 있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개발협력 정책과 글로벌 AI·디지..

국민대,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독일 NFF와 미래자동차 SW 인재 양성 협력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독일 연구기관과 국내 주요 대학,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과 함께 미래자동차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국민대는 9월 3일 아주대학교, 인하대학교, 충북대학교로 구성된 한국대학 컨소시엄(KUC, Korean University Consortium)을 대표해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공과대학교(TU Braunschweig) 산하 니더작센 자동차연구센터(NFF) 및 자동차공학연구소(IAE), 폭스..

명지대, ‘2026학년도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개최…전자자료 활용법·AI 서비스 소개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도서관이 지난 10일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1층 인터랙티브가든에서 ‘2026학년도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도서관 학술정보처리팀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학부·대학원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전자자료의 이용법을 알리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총 16개 학술·콘텐츠 전문 업체가 참여해 전자저널, 웹 DB, 이러닝, 전..

정근식 "교부금은 교육자치 문제…3시 하교, 신중해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과 관련해 해 "단순히 예산을 얼마나 늘릴지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자치를 진전시킬지 아닐지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정 시교육감은 15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정부에선 미래대응기금을 만들어 교육교부금 문제에 대응한다고 하지만 기금을 어디에 어떻게 쓸지는 구체적으로 말하고 있지 않다"고 꼬집었다. 그는 "우리나라는 전국적으로 통일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원..

산불 확산 예측부터 반복 민원 예방까지…4대 인공지능 과제 추진

정부가 인공지능 기반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산불 확산에 따른 주민 대피경로와 치매 고령자의 예상 이동경로를 예측하고 침수 위험을 조기에 포착해 반복 민원 발생 지역과 시기를 파악한 후 재난 대응과 생활 불편 해소를 과학 행정으로 강화한다.행정안전부는 AI 민주정부 실현을 위한 30대 혁신과제와 공공부문 AI서비스 지원사업 가운데 '안전·생활불편 분야'의 4개 과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15일 밝혔다.주요 과제는 'A..

"한부모가족 복지 문턱 낮춘다"…내년 예산 250억원 증액

정부가 내년 한부모가족 지원 예산을 올해 6260억원보다 250억원 증액한 총 6510억원으로 편성하고, 복지급여 소득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에서 66% 이하로 확대했다. 15일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은 한부모가족 복지급여 지원 대상을 넓히고 미혼 임신부 예비양육수당을 시범 도입해 의료·주거 지원과 양육비 선지급제·법률지원 등을 통한 임신부터 양육과 자립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체 예산은 올해 62..

전국 276교 '학교폭력 예방 선도학교' 지정…내년 400개교로 확대

교육부는 이달부터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선도학교)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원과 학생·학부모가 함께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공감과 책임을 배워가며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도록 한다는 목표다. 지난 9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이 2.9%로 6년 연속 상승했다. 초등학생 피해 응답률은 5.7%까지 높아졌다. 반면 가해 응답률은 0...

정근식 서울교육감, 체험학습 떠나는 번동초 찾아 "안전하고 재밌게"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현장체험학습을 떠나는 서울번동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인솔교사, 안전 보조인력 등을 배웅하고 격려했다.서울시교육청은 안전사고 및 민원 증가 등을 이유로 체험학습이 학교 현장에서 위축되고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경예산 18억원을 확보해 현장체험학습 실시 학교의 업무를 경감하는 지원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번동초 6학년 3개 학급 학생과 인솔교사, 안전 보조인력 등 74명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한국잡월드..

UNAI 한국협의회·한동대, ‘세계시민위크’…AI·자유·평등 논의

유엔 아카데믹임팩트 한국협의회(UNAI 한국협의회)와 한동대학교 김영길 GRACE 스쿨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한동대에서 '제6회 전인적 세계시민위크 H.U.M.A.N in 창조 2026'을 개최했다. 고려아연과 영원무역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균형을 묻다: 역사로부터 미래를 여는 4개의 질문'을 주제로 열렸다. 역사적 사례와 기술 변화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사회에서 필요한 가치와 세계시민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소방대원 온열질환, 생체신호로 미리 잡는다…착용형 센서 개발

세종// 소방대원의 심박수와 심부체온 등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온열질환 위험을 미리 감지하는 시스템이 개발된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는 대원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온열질환을 막겠다는 것이다.국립소방연구원은 소방대원의 온열질환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경고하는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에는 향후 3년간 5억원이 투입된다.대원이 착용하는 센서는 심박수의 미세한 변화와 심전도, 심부온도 등 생체신호..

"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대기업과 연계된 계약학과에 올해 수시 지원자가 몰리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취업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졸업 후 진로가 비교적 뚜렷하게 보장되는 계약학과가 상위권 수험생들 사이에서 새로운 선호 학과군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1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에서 7개 대기업의 13개 계약학과에는 8994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7607명)보다 1387명(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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