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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5일(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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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로 라면 만들고, 현수막 다시 쓴다…지역·기업 협업 성과 한자리에

세종// #1. 영양군은 오뚜기와 함께 지역 고추를 활용한 'THE HOT 열라면'을 개발해 지난 8월 출시했다. 연간 160억원 판매를 목표로 매년 영양군 고춧가루 30톤을 사용한다. 라면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옥체험 숙소와 예절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특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2. 세종시와 강릉시, 청주시, 나주시, 창원시는 SK케미칼 등 기업과 함께 폐현수막 재활용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600..

서울교육청, 25개 자치구와 지역 연계 교육협력특화지구 출범

서울시교육청이 25개 자치구와 함께 지역과 학교가 연계된 교육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서울시교육청은 15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에서 서울교육협력특화지구 출범식을 열고, 자치구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 협력 모델을 가동한다고 밝혔다.출범식에는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의회, 교육지원청, 자치구 관계자와 지역 협의체 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치구별 추진 계획과 비전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의체 운영 방..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 수시 1차 합격자 대상 AI·SW 체험형 오픈캠퍼스 열어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학과가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전공 이해도를 높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지난 12월 10일 남양주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수시 1차 합격 지원자들을 초청해 'AI·SW 체험형 오픈캠퍼스(Open Campus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학과 설명을 넘어 실습과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학과 교수진의 교육과정 소개를 시작으로, 산업 수요를 반영한 프로젝트..

동덕여대, 서울시 ‘서울영커리언스’ 업무협약 체결… 재학생 취업 연계 본격화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가 서울시가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하는 재학생 대상 통합 경력개발 프로그램 ‘서울영커리언스’와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경력개발 지원에 나선다.서울영커리언스는 청년(Young)·경력(Career)·경험(Experience)을 결합한 서울시의 신규 정책으로, 실무형 인재를 요구하는 기업 수요와 청년층의 현장 경험 부족 사이의 간극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 재학 중 학업을 병행하면서 학점..

손끝으로 배운 태권도…서울시교육청, 교육부 홍보 우수사례 3년 연속 수상

시각장애 학생들이 손끝으로 태권도 동작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든 점자 교재가 교육부 홍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홍보 우수사례'에서 '손끝으로 배운 태권도' 캠페인이 우수사례로 뽑혀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으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 기록이다.올해 선정된 '손끝으로 배운 태권도'는 시각장애 학생들이 신체 활동에 제약이 많다는..

[청년이 살고 싶은 마을] 외국인 크리에이터 키우니…지역 상권 '활력 충전'

음성// 충북 음성군의 한 중국집. 외국인 손님이 거의 없던 이 가게는 어느 날부터 베트남 청년들의 발길이 이어지기 시작했다. 계기는 단순했다. 글로컬타운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인 청년들이 이 가게를 찾아 음식을 먹고, 영상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것이다. 조회 수는 수십만 회를 넘겼고, 가게의 풍경도 달라졌다. 백숙집과 동네 식당에서도 비슷한 변화가 이어졌다. 지역 주민들은 이를 두고 "글로컬타운 효과"라고 말한다.글로컬타운은..

행안부, 공공행정 분야 청년인턴 114명 채용

세종// 행정안전부가 공공행정 분야에서 일경험을 쌓을 청년인턴 114명을 채용한다.행정안전부는 청년들이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근무하며 정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2026년 제1기 청년인턴 114명을 선발한다고 14일 밝혔다. 데이터분석·방재안전·기록관리·홍보 등 11개 공공행정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번 채용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어학 성적 등 정량적 '스펙'을 배제한 열린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

서울 일반고 4년제 진학률 전국 최저…수도권 쏠림의 그늘

서울 일반고 학생들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 대학이 집중된 구조 속에서 서울 학생들은 서울·수도권 4년제 대학 진학에 실패할 경우, 비수도권 진학 대신 재수나 전문대 진학을 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14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에 공개된 2025학년도 전국 1684개 일반고의 대학 진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대학 진학률은 79.0%였다. 이 가운데 4년제 대학 진학률은 63.5%,..

최교진 “헌법가치 학교서 실천”…AI·입시까지 전면 손질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헌법 가치를 실천하는 학교 교육을 전담할 부서를 신설하고, 지역 거점국립대 육성을 통해 '학생이 가고 싶은 대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교육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와 관련해서는 지역 거점국립대 예산을 서울대의 70%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최 장관은 12일 오후 세종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교육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교육부는 이날 학교교육에..

국민대, 정부초청장학생 대학원 R&D 특화트랙 수학대학 선정

국민대학교(국민대)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시행하는 2026~2028학년도 정부초청장학생(GKS) 대학원 연구·개발(R&D) 특화트랙 수학대학으로 선정됐다.GKS R&D 특화트랙은 첨단 분야의 외국인 석·박사급 연구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부가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는 정부초청장학생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25개 대학이 선정돼 모두 403명의 장학생을 유치할 계획이다. 국민대는 선정 대학 중 가장 많은 40명의..

서울시립대 학생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동상 수상

서울시립대학교(서울시립대) 기계정보공학과 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IMBEDDED 팀(구효본·류정현·전진형·조수민·김지호)과 SUN넘었조 팀(최성현·이종현·오정택·조경호·조민규)이 지난 5일 '제23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자유공모 분야 동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가 주관했다. IMBEDDED 팀은 터치 기반 보드게임 프로젝션 장치인 '테이블톱 프로젝터', SUN넘었조..

전기차 화재·피난구역까지…고층건축물 현장 점검 확대

최근 홍콩 초고층 아파트 화재로 고층건축물 안전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전국 30층 이상 건축물에 대한 화재안전 전수점검에 나섰다. 고층화된 도심 구조에서 '수직 확산' 위험이 큰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한 위험 차단이 핵심이라는 판단이다.행정안전부(행안부)는 12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부산 남구의 초고층 건물인 부산국제금융센터(BIFC)를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BIFC는 지상 63층, 지하 4층 규모의 초고..

경복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참여형 창작아동극 〈Willow-버들이〉 순회공연 성황리 종료

경복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전공심화과정 학생들이 제작한 참여형 창작아동극 〈Willow-버들이〉가 서울 성미유치원, 용산 계성유치원, 의정부 가온누리 어린이집, 남양주 별내 북놀이터 등 네 곳을 순회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지역공동체 활성화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문화예술사 자격증 2급 취득을 위한 교과목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이해와 실습'과 연계되어 학생들이 실제 공연 기획·제작·진행 전 과정을 직접..

강주호 교총 회장, ‘악성 민원 맞고소제’ 도입 필요…"정부가 교사 보호의 책임 나서야"

강주호 분열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 갈등이 깊어진 사회에서 무너진 교권을 회복하려면 '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강 회장은 취임 1년을 맞아 교권과 학교 공동체 회복을 위한 '4대 핵심과제'를 제시하며 정부와 국회에 즉각 추진을 촉구했다. 악성 민원에 따른 맞고소제 의무화, 교육활동 관련 소송 국가책임제 도입 등 현장의 절박한 요구가 정점에 달했다는 평가다.강 회장은 "OECD 국가 가운데 갈등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가..

AI 기반 '공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시동…지방정부 재산관리 전면 개선

정부가 지방정부의 공유재산을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지능형 공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내년도 예산에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비용이 반영되면서 시스템 개발을 위한 첫 단계에 착수했다.행정안전부(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공유재산을 텍스트 중심으로만 관리해 공간정보가 구현되지 않고, 부동산 공적장부와 연계되지 않는 현행 시스템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AI와 GIS 기반의 신규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동덕여대, 중장년 위한 ‘브레인 웰에이징 댄스 지도자 과정’ 무료 개설

동덕여자대학교 평생교육 RISE센터가 시니어 세대의 뇌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전문 프로그램 '브레인 웰에이징 댄스 지도자 과정'을 신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뇌건강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는 가운데, 중장년층 사이에서 '지금부터 관리해야 하는 뇌건강'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다. 실제로 국내 치매 인구는 2030년 15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65세 이상 10명..

경복대학교, 글로벌 유아교육 인재 양성 성과 입증… 캐나다 유아교육트랙 성과 공유회 참여

경복대학교가 최근 주한캐나다대사관에서 열린 '2025년 글로벌현장학습 캐나다 유아교육트랙 성과 공유회'에서 우수한 국제 교육 교류 성과를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캐나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의 요청으로 2024년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부터 정식 사업으로 확대된 국가 간 협력 프로그램이다. 전국 130개 전문대학 가운데 단 5개교, 총 16명의 학생만이 선발될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는데, 경복대학교..

해외 범죄·재난 급증…정부 '24시간 해외안전 대응 체제' 구축

정부가 외교부 내 재외국민 보호 조직을 대폭 강화하고 전 세계 재외공관에 영사·경찰·출입국 인력을 추가 배치해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정부는 최근 동남아 지역에서 우리 국민을 노린 스캠 범죄가 잇따르고, 분쟁·내란·대규모 자연재해 등 글로벌 위험 요인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외교부 영사안전국 중심의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우선 외교부 본부에 '해외안전기획관'(국장급)을 신설하고, 기존 재외국민보호과와 별도로..

동덕여대, ‘동덕MICE포럼 2025 마이스페이스’ 성황리에 개최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지난 14일 열린 '동덕MICE포럼 2025 마이스페이스'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이번 포럼은 동덕여대 학생들이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맡아온 행사로, MICE 산업의 확장성과 공간 브랜딩의 미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MICE, 공간 위에 정체성을 구축하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전국 대학생과 업계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은..

경복대학교 도서관, 지역 연계 지식공유 프로그램 ‘OPEN BOOK SPOT’ 운영

경복대학교 도서관이 지난 11월 13일 남양주캠퍼스 지운관 1층 로비에서 지식공유 문화 확산을 위한 'OPEN BOOK SPOT'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등 424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재학생 354명과 지역주민 70명이 직접 도서 순환에 참여해 지역과 캠퍼스가 함께 만드는 공유 문화의 장을 형성했다.행사는 오픈존에 비치된 도서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순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현장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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