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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7일(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서울 중3에 1대1 진학상담…350회 첫 운영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과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고교 진학 단계부터 진로·학업 설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서울시교육청이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진학상담을 처음 운영한다.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중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3 집중진학상담센터'를 신설한다고 5일 밝혔다. 고교 선택부터 과목 설계, 학교생활기록부 관리까지 공교육에서 지원해 학생·학부모의 진학 불안과 사교육 부담을 줄인다는 취지다.상담센터는 오는 2..

소방차 과태료 사전통지 20만건…98% 면제에도 매번 '출동 소명'

세종// 긴급 출동 중 무인단속 카메라에 적발된 소방차량에 최근 5년여간 20만건이 넘는 과태료 사전통지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98% 이상은 긴급 출동 사실이 확인돼 면제됐지만, 소방관서는 매번 출동일지 등을 제출해 소명해야 했다.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전국 소방차량에 내려진 무인교통단속 과태료 사전통지는 20만8213건으로 집계됐다...

한성대, 개교 54주년 맞아 '한성 미래 100년을 향한 첫 발걸음' 마련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2일 오전 11시 교내 미래관 DLC에서 '개교 54주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개교 54주년을 맞아 대학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교내에서 학생의 교육과 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장기근속자 43명의 노고와 교내·외에서 대학 발전을 위해 시간과 열정을 다해주신 한성발전공헌자 69명의 공로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식순은 ▲개회 및 국민의례 ▲참석 내⁃외빈 소개 ▲연혁보고 ▲문동후 한성학원 이사장..

명지대 일어일문학전공 문소진 학생, ‘제3회 한일 미래세대 포럼’ 최우수상 수상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인문대학 아시아·중동어문학부 일어일문학전공 3학년 문소진 학생이 지난 16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회 한일 미래세대 포럼’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한일친선협회중앙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은 ‘나눠지는 세계, 함께 가는 한일’이라는 대주제 아래 진행됐다. 문소진 학생은 세션 1 ‘AI 시대의 실천적 미래 협력’에 참가해 ‘기술을 넘어 신뢰로: AI 시대 한일 공공외교의 새로운..

숭실대 최대선 AI대학장 겸 AI전문대학원장, 홍조근정훈장 수상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최대선 AI대학장 겸 AI전문대학원장이 지난달30일 서울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제6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 학장은 인공지능 프라이버시 민관정책협의회 리스크 관리 분과장으로서 인공지능(AI) 프라이버시 위협 진단 및 경감 방안을 체계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최한 이번 기념식은 ‘신뢰로 도약하는 인공지능(AI) 혁신 사회’를 주제로 열렸으며, 개인정..

한성대, 성료…해외 취업 선·후배 경험 나눠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현장실습지원센터(센터장: 권상집 학생진로취업처장)는 지난 1일 오후 2시 교내 상상관 12층 컨퍼런스홀에서 K-Move스쿨 연수생들의 해외 취업 역량 강화와 선·후배 간 교류를 위한 <2026 K-Move의 밤>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성대학교 K-Move스쿨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현지 연수를 마친 선배 연수생들의 경험과 해외 취업 준비 과정, 미취업 이후 국내 취업으로 진로를 전환한 사례 등을..

명지대 일어일문학전공, 도쿠시마현 4개 대학과 문화교류…특강·캠퍼스 투어 등 진행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인문대학 아시아·중동어문학부 일어일문학전공이 지난 14일 인문캠퍼스 행정동 강당에서 일본 도쿠시마현 소재 4개 대학과 함께 ‘2026-2학기 학생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일 대학생 간의 문화 교류와 글로벌 상생을 위한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지난 3월 명지대학교와 도쿠시마현이 체결한 교육·연구·문화·관광 분야 업무협약(MOU)의 후속 프로그램 일환이다.이날 행사에는 일어일문..

미래대응기금 적립은 법으로, 지방 지원은 정부 재량…보장장치 미흡

세종// 정부가 미래대응기금 도입을 추진하며 지방 지원을 줄이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지방 살림이 어려워졌을 때 지원할 기준은 구체화하지 않았다. 지방에 돌아갈 세수 증가분 일부를 기금에 적립하는 만큼, 지자체가 위기 때 받을 지원을 예측할 수 있는 보장장치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일 한국지방세연구원의 '미래대응기금 도입과 지방교부세 개편,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은'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지방교부세법 개정안은 지..

국정자원 대전센터 2030년 폐쇄…주민등록 등 13개 시스템 복구체계 우선 구축

세종// 지난해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가 2030년까지 폐쇄된다. 주민등록과 안전디딤돌 등 중요 시스템 13개는 내년 상반기까지 재해복구체계를 우선 구축하고,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최상위 등급 시스템은 재난 발생 시 1시간 이내 서비스를 복구하도록 한다.행정안전부는 2일 이 같은 내용의 국가 정보시스템 안정성 강화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9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드러난 시설 안전과 복구체..

개천절 경축식 3일 세종문화회관서…개국기원 소개에 국민 참여

세종// 제4358주년 개천절 경축식이 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올해는 국사편찬위원장이 소개해 온 개국기원을 국민이 참여한 영상으로 전달하고, 시민의 생명을 구한 소방관과 간호사 등이 주요 의식에 참여한다.행정안전부는 3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천절 경축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개천절·단군 관련 단체와 사회 각계 대표, 주한외교단, 시민·학생 등 1200여명이 참석한다...

“한글날, 캠퍼스가 한국이 된다” 고려대 한국어센터, 설립 40주년 맞아 ‘한국어 주간’ Festival 개최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국제어학원 한국어센터가 설립 40주년을 맞아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북악산로 한국어교육관에서 ‘한국어 주간’ Festival을 개최한다. 1986년 센터 설립 이후 40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대규모 축제로, 현재 재학 중인 75개국 1,100여 명의 외국인 연수생과 역대 수료생, 한국어 교수자, 교직원, 학생 가족 등이 함께한다.이번 축제는 한글날을 앞두고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전 세계..

중앙대, ‘2026 SW·AI TECH FAIR’ 성료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가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분야의 교육·연구 성과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미래 SW·AI 인재 양성과 융합 교육 성과 확산에 나섰다.중앙대 SW교육원은 지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캠퍼스 310관 1층 로비와 대신홀에서 ‘2026 SW·AI TECH FAIR’를 개최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는 「SW중심대학」 사업 성과공유회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교..

반복된 공공부문 사이버보안 사고…해킹·유출 징계 대폭 강화

정부가 공공부문에서 중대 정보유출 사고 때 기관장 등 감독자 책임을 명문화하고 일반직의 최소 징계 수위를 견책에서 감봉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다만, 장·차관 등 정무직 공무원은 법상 징계 대상에서 제외되는 대신 문제가 확인되면 대통령 인사권으로 처리한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등 관계 부처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공부문 사이버보안 책임성 강화 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공공부문에는 중..

명지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양 캠퍼스 연합봉사활동 실시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19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인문캠퍼스·자연캠퍼스 연합봉사 : 바로 만나, 하나가 되다’를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명지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소속 봉사동아리 학생 60여 명이 참여해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을 정화하고 호국영령을 추모했다.행사에는 인문캠퍼스 총동아리연합회 ‘소원’과 산하 봉사동아리 ▲키비탄 ▲PTPI ▲너나들이 ▲RCY, 자연캠퍼스 총동아리연합회 ‘바로’ 및 봉사동아리 ▲KUSA, 일반동아리 소속 학생..

‘문송합니다’는 옛말…국민대 인문사회계 학생들 취업 경쟁력 높인다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에게 취업은 여전히 큰 고민이다. 전공과 직무의 연결이 뚜렷하지 않은 만큼, 재학 중 진로를 구체화하고 실무 경험을 쌓는 과정이 중요해지고 있다.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산업과 직무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직무 중심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학생이 자신의 전공에서 무엇을 배웠는지만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실제 기업에서 필요한 역량과 어..

명지대 건축학전공 박주현 학생, ‘2026 한국 리모델링 건축대전’ 대상 수상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건축대학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22학번 박주현 학생이 ‘2026 한국 리모델링 건축대전’에서 작품 ‘GRAN + FARM’으로 대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한국리모델링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리모델링협회 건축기술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건설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리모델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교육시설의 새로운 가능성과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됐다. 박주현 학생의 ‘GRAN + FARM’은 학..

한양대, AI중심대학·AX대학원 동시 선정 …최대 565억 지원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가 정부의 핵심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사업인 ‘AI중심대학’과 ‘AX(인공지능 전환)대학원’에 동시 선정됐다. 특히 AX대학원에는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가 모두 선정되면서, 한양대는 AI중심대학 최대 240억 원과 양 캠퍼스 AX대학원 최대 325억 원 등 총 최대 565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바탕으로 학부부터 석·박사 과정까지 이어지는 AI 인재양성 체계를 강화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9일 서울 연세대학교..

"성평등가족부 출범 1년"…성평등정책 추진 기반 복원

성평등가족부가 출범 1년간 임신중지 약물 도입 방안을 마련하고 공공생리대 시범사업, 디지털 성범죄 대응과 한부모가족 지원 강화에 주력했다. 출범 2년 차에는 청년·신혼부부 혼인지원금 지원과 공공생리대 전국 확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출범 1주년 성과보고회에서 디지털 성범죄와 양육비 문제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한 점을 주요 성과로 제시하면서 출범 2년 차에는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

현장실습생 줄었는데 사고 3.4배…70%는 산재 밖

직업계고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학생은 줄고 있지만 실습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오히려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발생한 사고 10건 중 7건은 산업재해로 처리되지 않았고, 최근 5년간 산재 미처리 사고의 절반은 치료비를 누가 부담했는지조차 파악되지 않아 현장실습생 안전·보상 관리의 사각지대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직업계고..

부산 동래, 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목욕에서 치유·휴식 관광으로

세종// 부산 동래온천지구가 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로 지정됐다. 동래구는 이를 계기로 목욕 중심의 온천산업을 치유·휴식 관광으로 넓히고, 도심에서 일상적으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1일 부산 동래구 동래온천지구 일원을 온천도시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2023년 충북 충주·충남 아산·경남 창녕이 지정된 데 이어 네 번째다.온천도시는 온천 관광 등 관련 산업을 육성해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지역을 행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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