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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수)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교육부, 학교 역사교육 위해 독립기념관과 '맞손'

교육부와 독립기념관이 학교 역사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교육부와 독립기념관은 27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발표된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독립운동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승하고 역사교육 지원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독립기념관은 독립운동사 전반을 다루는 전시 시설을 갖추고 어린이·청소년·일반 국민 대상 교육 프로..

모바일신분증 보안 기준 강화…본인 스마트폰 1대 발급 가능

지난 2월 공포된 전자정부법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 모바일신분증 8종의 종류와 발급기관의 안전성 확보 의무가 법령에 명확해진다. 모바일신분증은 본인 명의 스마트폰 1대에만 발급되고 발급 전 본인 확인 절차가 의무화돼 국민이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된다. 행정안전부는 모바일신분증 종류와 안전성·신뢰성 확보 조치 등을 규정한 '전자정부법 시행령'을 오는 28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에 따라 모바일로 발급할..

대학재정, 수도권·국공립·4년제 쏠림…4년大장학금, 400만원 돌파

대학 재정 지표 전반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 국공립과 사립, 4년제와 전문대학 사이의 격차가 다층적으로 확인됐다. 특히 4년제 대학생이 한 해 받는 장학금이 사상 처음으로 4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7일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의 8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4년제 대학의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연간 403만원으로 전년(382만 9000원) 대비 20만 1..

"해킹·관리부실로 개인정보 위험 키웠다"…HD건설기계 임직원 9503명 정보 유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HD건설기계·HD한국조선해양에 과징금 7350만원과 과태료 480만원을 부과했다. HD현대그룹 소속 2개 사업자는 보안 취약점 방치와 관리 소홀로 인해 수많은 민감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개인정보위는 지난 26일 제17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HD현대그룹 소속 2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및 과태료를 부과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재 대상이 된 기업은 토목공..

이언정 명지대 교수, 스크린 연기 교수법 개발…저작권 등록

명지대학교 스포츠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전공 이언정 교수가 '스크린 액팅 게임' 상표를 출원하고 관련 교수법 매뉴얼의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 명지대는 이 교수가 '스크린 액팅 게임(Screen Acting Game) 교수법 매뉴얼'의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매뉴얼은 이 교수가 2022년부터 대학 수업에 적용한 스크린 연기 교과과정을 박사학위 연구를 통해 체계화한 교육 가이드북이다. 스크린 액팅 게임은 게임의 요소를 교육..

숙명여대, 하이서울기업협회와 MOU 체결…서울시 우수 중소기업과 산학협력 확대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서울시 우수 중소기업의 모임인 하이서울기업협회와 손잡고 인턴십·채용연계 등 현장 중심의 산학협력에 나선다.숙명여대는 26일 교내 행정관에서 하이서울기업협회와 산학협력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박미경 하이서울기업협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하이서울기업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 중 성장 잠재력과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서울시가 공식 인증하는 제도로..

중앙대, 새 학기 맞아 200여 명 교직원 참여 ‘ESG 캠퍼스 환경정화’ 실시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 교직원들이 새 학기를 앞두고 캠퍼스 가꾸기와 소통에 직접 나서며 친환경·지속가능 경영(ESG)을 현장에서 실천했다.중앙대는 25일 서울캠퍼스에서 ‘교직원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깨끗한 캠퍼스 환경을 만들고, 활기찬 2학기 맞이 분위기를 조성했다.행사에는 조영금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200여 명이 대거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서울캠퍼스 주요 도로, 녹지대, 계단 등..

동국대, 캠퍼스 리빙랩 포럼 개최…초광역 산학연 협력 논의

동국대학교 서울앵커사업단이 지난 13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남산홀에서 '제1회 동국 캠퍼스 리빙랩 포럼 및 제8회 지산학연 혁신 포럼@서울'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초광역 협력 시대의 리빙랩 고도화 전략'을 주제로 캠퍼스 리빙랩 1차년도 사업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을 기반으로 한 리빙랩 운영 및 지역·산업·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수 동국대 기업협업센터장은 '대학 기반 초광역 리빙랩 플랫폼 구축과 산학협력..

[포토]부영그룹, 32개국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 수여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비롯해 각국 대사와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이중근 회장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2개국 외국인 유학생 98명에게 총 4억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번 장학금을 포함해 지금까지 46개국 2,945명의 외국인 유학생에게 총 116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포토]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서 인사말하는 이중근 회장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비롯해 각국 대사와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이중근 회장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2개국 외국인 유학생 98명에게 총 4억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번 장학금을 포함해 지금까지 46개국 2,945명의 외국인 유학생에게 총 116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포토]이중근 회장, 외국인 유학생 98명에 장학금 전달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비롯해 각국 대사와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이중근 회장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2개국 외국인 유학생 98명에게 총 4억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번 장학금을 포함해 지금까지 46개국 2,945명의 외국인 유학생에게 총 116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양대서 전국 대학 IR 전문가 한자리…AI·데이터 활용 논의

.한양대학교 한양IDEA센터가 한국대학IR협의회(KAIR)와 함께 지난 20일 서울캠퍼스에서 '2026 한국대학IR협의회 하계 포럼'을 개최했다.'지속가능 고등교육 혁신을 위한 데이터 거버넌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전국 대학과 고등교육 관련 기관 관계자 450여 명이 참석했다.포럼에서는 대학 IR(Institutional Research·기관연구) 조직 관계자들이 인공지능(AI) 시대 대학 IR의 역할과 데이터 기반 대학 혁신, 성과관..

윤호중 "경찰 다시 세워야"…장기실종 전수점검·수사체계 개편

세종// 정부가 제주 실종사건을 계기로 전국 경찰관서의 장기 실종사건을 전수 점검하고 실종 업무체계를 전면 재검토한다. 국가경찰위원회 실질화와 인권·감찰 조사기구 설치 등 경찰 수사체계 개편도 추진한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6일 긴급 경찰 지휘부 회의를 열고 제주 실종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경찰 업무체계 전반의 재검토를 지시했다. 윤 장관은 "경찰관들의 이러한 비위 행위를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경찰 지휘부와 함께 국민..

국민대 장고결 박사과정생, 역사문화지구 관광객 행동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공간·문화디자인학과 장고결 박사과정생의 역사문화지구 방문객 경험과 행동의도를 분석한 연구가 국제학술지 'Buildings'에 게재됐다. Buildings는 MDPI가 발행하는 건축·건설·건축디자인 분야 학술지로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E)에 등재돼 있다. 장 박사과정생은 이번 연구에서 역사문화지구의 물리적 환경뿐 아니라 방문객이 공간과 문화를 경험하는 과정이 재방문이나 추천 등 행동의도와 어떤 관계를 갖는지 분..

인사권은 넘겼는데 조직은 정부 통제…지방의회 '반쪽 독립' 여전

세종// 지방의회가 소속 공무원의 인사권을 넘겨받은 지 4년이 지났지만 조직과 정원을 결정할 권한은 여전히 중앙정부 통제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을 뽑고 배치할 권한은 의회가 행사하면서도 이를 담을 조직의 규모와 구조는 스스로 정하지 못하는 셈이다.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독립을 위해 조직·정원 자율성을 함께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6일 국회입법조사처의 '지방의회법안의 주요 쟁점과 고려사항'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지방자치법..

국민대 연구팀, 마이크로 LED 정밀 조립·수리·전사 통합 기술 개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화학과 도영락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핵심 소자인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Micro-LED)를 원하는 위치와 방향으로 정밀하게 조립하고, 잘못 배치된 소자를 수리한 뒤 다른 기판으로 전사할 수 있는 통합 조립 기술을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마이크로 LED 상용화의 주요 과제로 꼽히는 대량 정렬(Mass Assembly), 칩 방향 제어, 불량 픽셀 수리, 대량 전사 등 여러 제조 공정을 하나의 물리적 정렬 플랫폼..

명지대, 미래 방산 이끌 ‘국방AI센터’ 개소…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가 지난 21일 자연캠퍼스에서 위성영상 AI 분석 전문기업 에스아이에이(SIA, 대표 전태균)와 함께 ‘국방AI센터’ 개소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명지대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국방 및 방위산업 관계자와 참여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방AI센터의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국방AI센터는 대학의 연구 공간과 교육·연구 인프라, 기업의 첨단 기술과 장비를 활용해 실제 현..

젠더폭력·디지털성범죄 '솜방망이 처벌'논란…양형기준 개선 포럼 열린다

최근 젠더폭력과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범죄 위해성에 비해 처벌이 충분하지 않다는 '솜방망이 처벌' 비판을 바탕으로 정부가 젠더폭력 범죄 특성과 피해 정도가 실제 형량에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지 법조계·학계·피해지원 현장 전문가와 함께 실제 형량 반영 한계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성평등가족부는 오는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폭력 피해 이후, 법원의 시간, 젠더폭력 사건의 양형기준과 판결을 들여다보다'를 주제..

교부금 연동제 폐지안 입법예고…교총 "날치기 강행"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의 '내국세 연동제' 폐지법을 입법예고하자, 교육계가 '비현실적인 산식으로 교육투자의 근간을 허무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겨냥해 "교육재정을 포기한 장관"이라며 "역사의 죄인을 자처하느냐"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26일 입장문을 통해 "반세기 넘게 유지되어 온 내국세 연동원칙을 일방적으로 폐기하는 것은 국가 재정 확대에 맞춘 안정적 교육투자의 근간..

교육부, 인문사회 집단연구 94개 선정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인문사회 분야 학술지원 집단연구군 신규과제 94개를 26일 선정했다. 지원 규모는 총 195억원으로, 지난해 84개보다 10개(11.9%) 늘었다. 선정 과제는 9월 1일부터 연구를 시작한다.집단연구군은 인문한국3.0 지원·인문사회연구소 지원·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 지원·사회과학연구 지원 등 4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학문 간 융합 연구와 대학 부설연구소의 연구 기반 확충, 우수 연구 인력 양성이 목적이다.'인문한국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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