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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5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SK하이닉스,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서 AI 활용 사례 소개

SK하이닉스가 AI 기반 사회공헌 활동 성과를 대외에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오는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SK 계열사와 사회적 가치 생태계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해 협력 및 확장의 가능성을 모색한다.SK하이닉스는 전시 부스를 통해 △AI 기반 사회문제 해결 교육 프로그램 'AI for Impact' △이주민 자립..

OCI홀딩스, 美텍사스 100MW 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매각

OCI홀딩스가 미국 현지에서 태양광 프로젝트 사업권을 매각했다. OCI홀딩스는 미 현지에서 태양광 사업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그중 미국 자회사 OCI Energy는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개발한 뒤 매각하는 식으로 사업을 운영 중이다.18일 OCI홀딩스에 따르면 OCI에너지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사반치 리뉴어블스와 100MW 규모의 럭키 7 프로젝트 사업권 매각에 대한 최종 승인 절차를 완료했다.사반치 리뉴어블스는 미국에서 태양광..

지프 앰배서더에 배우 강하늘…"강인함과 부드러움의 콜라보"

지프가 배우 강하늘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외연 확장에 나선다.19일 스텔란티스코리아에 따르면 지프는 강하늘의 따뜻한 카리스마와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80년 이상 진정한 SUV 성능으로 전세계 시장을 선도해온 브랜드 핵심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강하늘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프와 함께 감각적인 브랜드 캠페인에 참여하고, 향후 다양한 지프 마케팅 활동으로 고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특히 그는 실제 지프 차량의 오너로서..

업스테이지, AWS와 손잡고 글로벌 시장 공략…아마존도 투자 참여

국내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아시아태평양(APAC)과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아마존이 직접 지분 투자에 나서면서 업스테이지의 글로벌 입지가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19일 업스테이지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업스테이지는 AWS를 '우선 클라우드 제공업체'로 지정하고 자사의 파운데이션 모델과 훈련, 배포 과정 전반에 AWS 인프라를 활용한다. AWS의 전..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3 FE' 다음달 전 세계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버즈3 FE'를 다음달 전 세계 순차 출시한다.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모던한 블레이드 디자인, 향상된 오디오 성능, 갤럭시 AI 기능을 지원한다.저음은 깊게 고음은 더욱 선명하게 구현해 풍부한 소리를 제공한다. 향상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지원, 주변 소음을 줄여 더욱 몰입감 있는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최적화된 마이크 위치를 통해 수음 품질을 높였고, 정교한 머신..

네이버, '피드메이커' 3기 모집… "창작자 지원 강화"

네이버가 모바일 중심 콘텐츠 생태계 강화에 속도를 낸다. 블로그 창작자의 피드형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피드메이커' 3기를 출범하고, 창작자 노출 채널과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피드메이커는 블로그 창작자들이 모바일 친화형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19일 네이버에 따르면 피드메이커 3기 참가자 모집은 오는 29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총 14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3기는 패션, 뷰티, 푸드..

각종 논란·불매 영향 받았나…백종원의 더본코리아, 2분기 적자전환

농지법과 산지관리법 위반, 조리기기 관세법 위반 및 원산지 표기 논란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백종원의 더본코리아가 2분기 연결 기준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부터 이어진 각종 논란으로 경찰 수사를 받으면서 브랜드 신뢰도가 훼손되자 불매 운동이 벌어지는 등 실적 부진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741억8847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54% % 감소했다..

신차로 캐즘 극복…현대차·기아 하반기도 전기차 공세

올해 상반기 전기차 판매가 반등하며 캐즘을 극복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산 브랜드에서는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수입차에서는 테슬라와 BYD가 성장을 주도했다. 전기차 판매가 회복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현대차·기아는 하반기 신차를 출시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국내 판매된 전기차는 11만871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7.3% 증가했다. 국산차와 수입차 브랜드가 잇따라..

[에너지 전환, 기회와 과제③]수소 찍고 풍력 승부수… 효성중공업, 청정에너지 드라이브

수소가 미래 대표 에너지원이라는 데 이견이 없지만 아직 저장 및 운송, 가격 등 인프라 측면에서 해결해야 과제가 만만치 않다. 국내 주요 기업들의 액화수소플랜트는 이제 막 가동을 시작하고 있고 핵심 기술은 여전히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주목할 라이징 기업은 효성중공업이다. 회전기, 압축기 등 기존 중공업 경험을 바탕으로 수소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미 기체수소충전소에선 국내 1위 시장 점유율을 갖췄으며, 합작법인을 잇따라 설립해 액..

[AI 전력 혁신 ③] '전력 블랙홀' 데이터센터 경고등… "원전 활용 공급대책 필요"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하면서 데이터센터가 '전력 블랙홀'로 떠오르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30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를 945테라와트시(TWh)로 전망했다. 이는 일본 전체 전력 소비량을 웃도는 수준이자 전 세계 전력소비량의 2~3%를 차지하는 수준으로 분석되고 있다. 학계와 전문가들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30년 전후에 정점에 다다를 것으로 내다본다. 전력 대응에 '..

이천포럼 참석한 최태원 회장 "SK, 세계서 이길 소버린 AI 만들 것"

"세계 시장에서 이길 수 있는 소버린 AI를 우리가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소버린 AI를 SK에서 만들어 인공지능 산업의 주권을 가져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소버린 AI는 자국만의 데이터와 인프라를 활용해 독립적으로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기술 패권 경쟁이 날로 심화하는 현실에서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이다. 18일 최태원 회장은 이날부터 사흘간 서울..

"車산업 키운 현대차 3대 경영진"… 글로벌 주역으로 인정받다

"고(故) 정주영 창업회장과 정몽구 명예회장, 정의선 회장 등 현대차그룹의 3대 경영진은 한국 전쟁의 폐허 속에서 나라를 재건하고 오늘날 세계적 제조 강국이자 자동차 강국으로 변모시키는 데 핵심적 역할을 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유력 자동차 매체 '오토모티브 뉴스'는 올해 창간 100주년을 맞아 정주영 창업회장과 정몽구 명예회장, 정의선 회장을 '100주년 기념상' 수상자로 선정하며 그 배경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1967년 작..

커지는 고수온 피해…"탄소활용 기술개발, 사회적 비용 인식必"

고수온 등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가 나날이 커지면서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제거하는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탄소 기술개발과 시장 조성에 앞서 탄소 배출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이 선결과제라고 입을 모은다.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해양 기후테크 미래발전 전략 세미나'에서 연사로 나선 김진수 한양대 자원환경공학과 교수는 "효율적인 시장은 사회구성원의 총 잉여를 극대화하는 시장으로, 외..

'노란봉투법' 통과 초읽기…경제6단체 "경제계 대안 수용해달라"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제2·3조 개정안이 오는 21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경제계가 "최소한의 노사관계 안정과 균형을 위해 경제계의 대안을 수용해달라"고 요청했다.한국경영자총협회는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과 함께 18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노조법 개정안 수정 촉구 경제6단체 공동성명'을 발표했다.이번 자리는 노조법..

전력거래소 수수료 인상에 태양광 업계 반발…“사전협의 전혀 없었다”

전력거래수수료 인상에 대한 태양광 관련 업계들의 반발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18일 한국전력거래소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모든 회원사들의 거래수수료가 ㎾h(킬로와트시)당 0.1034원에서 0.1193원으로 15.4% 인상된다. 지난 2022년 5.5% 인상된 이후 3년 만으로, 직접전력거래(PPA)의 수수료 면제 조치도 이달 일몰돼 발전사들의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전력거래소가 수수료를 인상하는 이유는 최근 재생에너지의 급격한 증가와 함..

현대차·정부 美관세 대응 맞손… 협력사 6300억 금융지원

아산/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가운데 지원이 절실합니다. 대기업과 금융기관이 함께 투자하는 협력사 자금이 지속 확대되길 바랍니다."18일 성 김 현대차그룹 사장은 충남 디와이오토 사업장에서 열린 '수출금융 지원 업무 협약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현대차·기아는 100억원, 하나은행은 300억원을 출연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기반으로 무역보험기금은 총 6300억원 규모 금융 지원을 자동차 협력사에 제공한다. 미국 관세 정책으로 어려움에..

현대차노조, 25일 파업 찬반투표 예고…"사측 외면시 투쟁으로 반격할 것"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은 18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교섭 결렬에 따른 파업 찬반투표를 25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이날 울산공장 내 노조사무실에서 '2025년 단체교섭 결렬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이 끝내 조합원의 요구를 외면한다면, 하나 된 투쟁으로 반드시 반격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노조가 제시한 올해 기본급은 14만1300원으로 인상(호봉승급분 제외)할 것과 지난해 순..

LG화학, 버려진 자원 재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한다

LG화학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폐자원을 재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한다.LG화학은 18일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리사이클 사회공헌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버려진 자원을 재활용해 지역사회와 일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공모 주제는 '버려진 자원에 새로운 쓰임을 더해 지역과 일상을 바꾸는 방법'으로, 재활용 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평가..

철도공단, 700억 규모 녹색채권 발행…"친환경 가치 실천"

국가철도공단이 7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낸다.국가철도공단은 친환경 철도건설 자금조달 및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녹색채권은 기후변화 대응, 재생에너지 개발 등 환경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녹색사업의 자금조달을 위해 발행되는 채권이다.공단은 이번 발행을 위해 환경부와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한국형 녹색채권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했으며..

한·미 관세협상 타결 후속 조치…무역협회·관세청, 수출기업 설명회 개최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대미 수출기업의 불확실성이 완화된 가운데 정부와 업계가 변화된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18일 한국무역협회 FTA·통상지원센터는 서울 강남 트레이드타워에서 관세청과 공동으로 '한·미 관세협상 타결 관련 수출기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대미 수출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변화된 통상환경 속 전략 수립 방안을 모색했다.첫 세션에서는 무역협회와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미국 관세정책 주요 동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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