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시 필수인원 7087명"…삼성전자, 교섭 이틀 차 줄다리기
삼성전자가 법원의 위법 쟁의행위금지 가처분 결정에 대해 노조 측에 7087명의 필요 인원을 요구했다. 여기에 노조는 파트 별 인원을 특정해서 다시 발송하고, 비조합원을 배치하라고 답했다. 19일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노조에 쟁의행위 기간 중 안전업무와 보안작업이 정상적으로 유지 및 운영될 수 있도록 안전업무에는 2396명, 보안작업에는 4691명을 배치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전날 법원은 '조합은 쟁의행위 기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