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80조 거함 GS… 현장형 AI로 '에너지·유통' 한계 벗는다
2005년 계열분리 이후 21년, GS그룹은 자산 80조원대, 매출 84조원대의 거함으로 성장했다. 정유를 중심으로 발전, 건설, 유통, 무역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외형을 키웠고, 계열사 수도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다만 이 같은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 구조의 중심인 '에너지'에서 혁신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차기 먹거리에 대한 고민도 동시에 커진다. 취임 7년 차를 맞이한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이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