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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6일(토)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사임 악재' 딛고 뛰는 K-문샷…과기부, 'AI 과학자' PD 공모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K-문샷' 프로젝트의 인공지능(AI) 과학자 미션 총괄책임자(PD)를 공개 모집한다. AI 기술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융합 연구 역량을 갖춘 인물을 발탁해 출범 초기에 발생한 인사 공백을 해소하고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7일 과기부에 따르면 AI 과학자 미션 PD 공개 모집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K-문샷은 8대 분야·12대 국가 미션으로 구성된 임무형 연구개발(R&D) 사업이다. 12대 국가..

네이버, AI로 본업 키우고 'AI 팩토리'로 영토 확장…내년 매출 본격화

네이버가 AI(인공지능)를 광고·커머스 등 기존 핵심 사업의 성장 엔진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AI 데이터센터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운다. 올해 2분기 AI를 접목한 광고와 커머스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한 가운데, 엔비디아·브룩필드와 손잡은 'AI 팩토리' 사업을 2027년 55메가와트(MW)를 시작으로 장기적으로 기가와트(GW)급까지 확대한다. 단순 AI 서비스 사업자를 넘어 인프라부터 모델·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

ETF엔 돈 몰리는데…비트코인, 6만4천달러대 횡보 왜?

비트코인이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기관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음에도 6만4000달러대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 가상자산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법' 처리 지연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제약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7일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보다 0.23% 떨어진 6만4275달러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전날보다 0..

데브시스터즈, 2분기 영업손실 160억원…"3분기 실적 개선 속도"

데브시스터즈가 라이브 게임 재정비와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올 2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신작 '쿠키런: 크럼블'의 초기 흥행과 '쿠키런 클래식'의 해외 성과를 바탕으로 3분기부터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7일 데브시스터즈의 2026년 2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 527억원, 영업손실 160억원, 당기순손실 150억원을 기록했다.2분기에는 기존 라이브 게임이 재정비 단계에 들어서면서 매출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 여기에 조..

CJ ENM, IP·플랫폼 쌍끌이로 글로벌 공략…하반기 성장 드라이브

CJ ENM이 콘텐츠 지식재산권(IP) 경쟁력과 플랫폼 성장세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7일 CJ ENM은 하반기 콘텐츠 IP의 글로벌 확대와 티빙·엠넷플러스 등 플랫폼 성장, 아티스트 IP 다각화, 크리에이터 커머스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방 산업의 수요 위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콘텐츠와 플랫폼을 중심으로 매출 창구를 다변화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앞서 회사는 올해 2분기 연결..

[컨콜] 네이버 "AI탭 MAU 1000만명 돌파…주간 재방문율도 2배 이상 늘어"

네이버는 7일 진행된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6월 정식 출시된 AI탭은 8월 초 기준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1000만명을 돌파했고, 주간 재방문율 역시 초기 테스트 대비 2배 이상 늘었다"라고 밝혔다.이어 "쇼핑, 로컬의 클릭전환율(CTR)도 40% 이상을 기록했고 실제 구매와 예약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경험했다"며 "맞춤형 추천을 바탕으로 검색부터 의사결정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 중이며 3분기에는 부동산 매물찾기, 건..

[컨콜] 네이버 "AI팩토리, 내년 55MW 규모로 서비스 개시…GW가 목표"

네이버는 7일 진행된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팩토리는 2027년부터 55MW(메가와트) 규모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2027년 말에는 100MW, 2028년에는 200MW로 확장할 것"이라며 "최종적으로는 GW(기가와트)급 인프라 구축이 목표"라고 밝혔다.이어 "각 세종은 크게 2개 부지로 나뉘어져 있고 현재 1개 부지에 건물이 증설돼 있지만 그 안에 물량은 3분의 1정도가 있다"라며 "나머지 물량을 확장하는 사업..

[컨콜] 네이버 "엔비디아와 AI 팩토리 구축 사업, 풀스택 역량 덕분"

네이버는 7일 진행된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6월 발표한 엔비디아와의 AI 팩토리 공동 구축 및 운영 사업은 일회성이 아닌 구조적 성장하는 시장에 대한 투자"라며 "향후 AI 적용이 늘어날수록 전체 연산 수요도 늘 것으로 예상되며 실제로 글로벌 빅테크 클라우드 기업들의 매출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현재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전략 부진으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며 병목 현상을 겪고 있는데 네이버는 풀스택..

가상자산 '수수료 절벽' 직격탄에도… 거래소, 돌파구가 없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올해 2분기에도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 들 전망이다. 거래소 매출 대부분이 거래 수수료에서 발생하는 만큼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거래 침체가 실적 악화로 직결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현재와 같은 거래 침체가 이어질 경우 3분기 이후에도 실적 개선이 어려울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6일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국내 5대 원화 거래소(업비트·빗썸·..

웹젠, 2분기 영업익 56억 원…"신작 공백 여파로 실적 감소"

웹젠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익 모두 감소세를 기록했다. 신작 게임 출시 부재에 따른 매출 감소가 올해 상반기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6일 웹젠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은 380억 원, 영업이익이 57억원이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8%, 8.4%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63억원으로 6.4% 줄었다.이는 웹젠의 대표 IP인 '뮤(MU)'의 매출이 줄어든 영향으로 실제 전년 동기 대비 뮤의 매출은 약 4% 하락했다. 반기..

스파이더맨이 접는 '갤럭시Z폴드8'…100만뷰 터진 영상에 숨겨진 반전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8'을 거대한 옥외광고처럼 연출한 한 해외 크리에이터의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인스타그램 릴스 계정 100.pixels에는 두바이 도심 건물 외벽에 갤럭시 Z폴드8이 설치된 것처럼 구현한 가상 영상이 공개돼 조회수 100만회를 넘어섰다.영상에는 초대형 갤럭시 Z폴드8 위로 스파이더맨이 등장해 거미줄을 이용해 스마트폰을 접는 장면이 담겼다. 실제 건물 외벽에 설치된 광고처럼 자연스럽게..

CJ ENM, 2분기 엔터테인먼트·커머스 사업으로 수익성 개선

CJ ENM이 올해 2분기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문과 커머스 사업을 통해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갔다.6일 CJ ENM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033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문은 콘텐츠 IP 경쟁력과 플랫폼 외형 확장을 앞세워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갔으며, 커머스 사업은 숏폼 콘텐츠를 기반으로 앱 경쟁력을 강화하며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MLC) 성장을 가속화해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

네이버 해피빈, '강릉 도란도란 장터' 온·오프라인 개최

네이버 해피빈의 지역 상생 프로젝트 '강릉의 다정함을 닮은 도란도란 장터'가 열린다.6일 네이버 해피빈에 따르면 이번 '강릉의 다정함을 닮은 도란도란 장터'는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온라인에서 열리며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강릉 현지에서 전통 삼일장 형태의 오프라인 팝업이 함께 열린다.이번 캠페인은 2025년 통영을 시작으로 제주·수원·영덕을 거쳐 강릉에 이르기까지 지역 상권마다 자리한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크라우드펀딩으로 조명..

"AI發 해킹 위협, AI로 막는다"…사이버 보안체계 고도화 나서는 정부

발전을 거듭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사이버 공격의 한 축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정부가 AI 기반 보안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AI는 AI로 막는다'는 전제를 내세운 당국은 독자적인 보안 파운데이션 모델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정부 출연연구기관에서도 AI 기술 연계 시스템 개발에 나서며 전방위적 보안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최고급 AI 모델이 외부 플랫폼과 시스템을 무단으로 해킹한 사례가 나타나며 AI 기반 공격에..

2년 만에 '1조 클럽' 복귀한 SKT…'AI데이터센터' 캐시카우로 우뚝

SK텔레콤의 수익성이 본궤도에 올랐다. 유심 해킹 사고에 따른 일회성 비용을 털어냈고, B2B 성장의 핵심 축인 AI와 데이터센터(DC) 사업이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면서다. 그 결과 2년 만에 상반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어서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AI데이터센터(AIDC) 사업은 영업이익 성장률이 분기와 반기 모두 90%를 넘어서는 등 든든한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하며 외형 성장에 크게 기여하는 중이다.5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

넷마블, 2분기 영업익 801억원…"해외 성장·신작 효과"

넷마블이 올해 2분기 신작 효과와 기존 라이브 서비스의 견조한 성과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50% 이상 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5일 넷마블의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콜에 따르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분..

'7분기 연속 적자' 카카오게임즈 "2·3분기 실적 저점…내년 흑자전환 목표"

카카오게임즈가 기존 라이브 게임 매출 둔화와 신작 공백 영향으로 올해 2분기에도 적자를 이어갔다. 회사는 올해 2~3분기를 실적 저점으로 판단하고, 4분기와 내년 1분기 대형 신작 출시 효과가 반영되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5일 카카오게임즈의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콜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 750억원, 영업손실 23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전분기 대비 10% 감소했다. 영업손실..

카카오게임즈 "라인야후와 기업결합 NO"...5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카카오게임즈가 최근 최대주주가 라인야후로 변경된 이후 제기된 기업결합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대신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경영진이 총 5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고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5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김태환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는 "전에 언급했듯 라인야후와의 기업결합을 추진할 계획은 없으며 현재도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다만 "사업적 시너지를 위한 협력 기회는 검토할..

카겜 "4분기~내년 1분기 신작 5종 이상 출시"...오딘Q는 내년 1월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5종 이상의 신작을 선보이며 실적 반등에 나선다. 회사는 신작 출시 지연으로 약화된 시장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개발 일정을 전면 재정비했다고 밝혔다.5일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는 이날 진행된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그동안 신작 출시가 지연되면서 시장의 신뢰가 약화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올해 초 신작 라인업을 전면 점검해 계속 추진할 프로젝트를 확정했고, 현재..

야외보단 실내로…티맵모빌리티, '극한 폭염'에 바뀐 여름 이동지도 공개

티맵모빌리티는 폭염이 본격화한 이번 여름, 전국 주요 방문지의 목적지 설정 건수 등을 분석했다고 5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극한 폭염으로 이용자들의 피서지 선택이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이 본격화한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전국 주요 방문지의 목적지 설정 건수를 전년 동기와 비교 분석한 결과, 쇼핑 카테고리는 5.2% 증가한 반면 여행·레저 카테고리는 16.5% 감소했다.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았던 야외 레저시설로 향하는 이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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