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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0일(금)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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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고객 참여형 캠페인 확대…앰버서더 150명 모집

G마켓이 체험형 온라인 마케팅 캠페인에 참여할 'G마켓 앰버서더'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G마켓 앰버서더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틱톡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브랜드 홍보 프로그램이다. G마켓 입점 브랜드와 상품, 쇼핑 관련 서비스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일회성 협업이 아닌 중장기 운영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앰버서더는 식품, 뷰티, 일상 등 3개 카테고리로 나눠 선발한다. 카테고리별 50명씩 총..

"입점 3주만에 완판"…美 사로잡은 K-치즈케익

삼립의 치즈케익이 미국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코스트코 입점 이후 판매 속도가 예상치를 웃돌며 공급 확대에 나섰다. 25일 삼립에 따르면 '삼립 치즈케익'은 지난해 9월 미국 서부 지역 코스트코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뒤 약 3주 만에 초도 물량 56만봉이 모두 판매됐다.초기 반응을 바탕으로 삼립은 공급 규모를 확대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초도 대비 약 9배 늘어난 2차 물량 약 500만 봉을 미국 전역 약 300개 코스트코..

[포토]이마트, 봄맞이 '고래잇 페스타'...먹거리 최대 50% 할인

이마트가 25일 서울 용산점에서 봄맞이 '고래잇 페스타' 할인 행사 주요 품목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2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되는 '고래잇 페스타' 1주차 행사에서 봄 제철 먹거리부터 주류, 가전 등 인기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행사 기간 봄 제철 수산물인 '남해안 봄멍게(150g)', '생 주꾸미(100g)', '생 갑오징어(100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50% 할인한다.오는 3월 3일 '삼겹살 데..

테무, 美 텍사스 등 주정부 연쇄 소송 직면…"개인정보 노출 우려"

"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Temu)가 미국에서 주정부 주도의 연쇄 소송에 직면했다. 지난해 켄터키, 애리조나에 이어 최근 텍사스에서도 테무를 상대로 개인정보 수집 활동에 위법 행위를 제기하며, 영구 영업 금지명령을 법원에 제기했다. 24일 미국 텍사스 주법무장관실(Texas Attorney General)에 따르면 켄 팩스턴 텍사스주 법무장관은 현지시간 지난 19일 테무 운영사인 PDD홀딩스와 웨일코(WhaleCo)를 상대로, 소비자를..

“영업익 최대 30% 급감”…식품업계, 희망퇴직·체질개선 확산

지난해 주요 식품기업들의 영업이익이 최대 30% 가량 감소하면서 업계 전반에 구조 효율화 바람이 확산되고 있다. 올초 빙그레를 시작으로 롯데웰푸드가 희망퇴직에 나섰고, CJ제일제당 역시 '전면적 체질 개선'을 선언하며 긴축 경영 기조를 분명히 하고 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직 구조를 효율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대상은 45세..

K뷰티 ODM 4사 '매출 6조' 뚫었다… "인디브랜드 성장 덕"

K뷰티의 숨은 주역인 국내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4사가 사상 처음으로 합산 매출 6조원을 돌파했다. 주 고객사인 K뷰티 업체들이 국내외에서 고성장을 이어가면서, 생산을 맡은 ODM 업체들의 실적도 동반 개선된 결과다. 대기업이 기획·생산·브랜드를 모두 내부화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생산 설비가 없는 인디 브랜드가 시장을 주도하면서 성장 과실이 제조 파트너인 ODM으로 이동하는 구조가 굳어졌다는 분석이 나온..

"불편은 옛말"…스타일·착화감 모두 챙긴 정장화 뜬다

최근 남성 패션에서 포멀과 캐주얼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양복뿐 아니라 세미캐주얼과도 조합이 용이한 더비·로퍼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정장화는 불편하다'는 인식에서 벗어난, 착화감과 실용성을 함께 갖춘 제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지표가 이를 뒷받침한다. 24일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 1주일간(16~23일) 더비 슈즈 거래액은 전년 대비 8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로퍼도 70% 상승했다. 계절 변화와도 맞물린다. 기온이 오르면..

여름 앞당긴 농심…‘배홍동막국수’로 비빔면 경쟁 가세

농심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비빔면 신제품을 선보인다. 비빔면 시장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기 전 신제품을 투입해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서다.농심은 배홍동 브랜드의 네 번째 제품인 '배홍동막국수'를 다음달 2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배홍동막국수는 국산 메밀을 넣어 만든 건면이 특징이다. 구수함을 살리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소스는 '배' '홍고추' '동치미' 등을 갈아 숙성한 배홍동 비빔장을 기본으로, 들기름과 겨..

힘펠, 2026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환기가전 신제품 공개

환기가전 대표기업 힘펠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다양한 환기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신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 힘펠은 기존의 실내 환기를 위해 단순히 작동시키는 기능에서 벗어나 센싱 기반 자동 환기, 저소음 구조 설계, 공간 맞춤 환경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실내 공기질 상태를 스스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구현했다. 공기 흐름을 입체적으로 제어하는 구조를 적용한 욕실 환기가전, 조리..

“필수품 가격 부담 줄인다”…다이소, 100원 생리대 내놨다

다이소가 개당 100원의 초저가 생리대 상품을 선보이며 생활필수품 가격 부담 완화에 나섰다. 유통업계 전반에서 중저가 제품 확대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균일가 다이소 역시 이러한 흐름에 합류했다. 24일 아성다이소는 깨끗한나라와 협업해 '10매 1000원 생리대(개당 100원)'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깨끗한나라가 100% 국내 생산을 맡았으며, 오는 5월부터 매장과 다이소몰을 통해 판매된다.현재 아성다이소에서 판매 중인 깨끗한나..

안마에서 치료로…의료기기 라인업 확대하는 가전 헬스케어

가전 헬스케어 제품이 단순 마사지 기능을 넘어 정부의 공식 인증을 받은 '의료기기'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생활가전업체들은 AI 기능을 도입해 경쟁사들과 차별화를 꾀하는 한편,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며 치료 보조 중심 제품군을 강화하는 모습이다.특히 안마의자를 비롯해 정수기·공기청정기 등 주요 제품군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생활가전 기업들은 판매량 확대 중심의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고객 생애주기 전반을 관리하는 질적 성장..

스타벅스, '1000만 관중' KBO와 맞손…롯데·LG는 빠져

스타벅스가 KBO와 손잡고 프로야구 구단 테마 MD 상품을 선보인다. 다만 10개 구단 중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관련 제품은 제외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팬들 사이에서 아쉬움이 나오고 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와 KBO는 각 구단들의 로고 디자인이 새겨진 협업 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관련 제품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진이 유출되기도 했다. 보냉 캔홀더로 유추되는 제품과 키링, 야구 관련 굿즈 등이 사진을 통해..

관세 변수 만난 삼양…'불닭' 중심 수출 시험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전 세계 수입품을 대상으로 15% 보편 관세 카드를 꺼내 들면서 대미(對美)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 식품기업들 사이에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150일간 한시적이지만 이후 정책 연장이나 추가 관세 조치 가능성이 열려 있어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삼양식품의 경우, 해외 생산 기지 없이 전량 국내 공장에서만 생산하고 있어 이번 관세 정국이 새로운 시험대가 될..

코스맥스, 伊 케미노바 품고 유럽 생산기지 구축

글로벌 1위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글로벌 화장품 산업의 중심지인 이탈리아 '뷰티 밸리(Beauty Valley)'에 입성한다. 신규 공장 설립 대신 현지 강소 기업인 '케미노바' 인수를 택해 시장 안착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현지 브랜드와의 접점을 극대화하겠다는 포석이다. 이번 인수로 코스맥스는 아시아와 북미에 이어 유럽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생산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코스맥스는 23일 이탈리아 화장품 ODM 기..

파이브가이즈 매각 추진 김동선, 이번엔 ‘벤슨’ 확장

수익성이 높았던 파이브가이즈를 떠나보내는 한화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부사장)이 이번에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 확장에 무게를 싣고 있다. 해외 브랜드를 들여와 키운 사업을 정리한 뒤, 기획 단계부터 손을 댄 자체 브랜드를 전면에 세워 F&B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모습이다. 23일 브랜드 운영 법인 베러스쿱크리머리에 따르면 벤슨은 오는 3월 중 강남, 잠실새내, 둔촌동 등 서울의 핵심 상권에 잇달아 매장을 연..

북미로 무게추 옮긴 한국콜마… 윤상현 체제서 '제2 전성기'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기업 한국콜마가 연구개발(R&D), 특허 경쟁력, 글로벌 생산설비 확장을 축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업계에서는 윤상현 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 이후 한국콜마가 '제2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글로벌 컨설팅사 베인앤컴퍼니 출신인 윤 부회장은 숫자 경영, 포트폴리오 재편, 인수합병(M&A) 전략 등에 강점을 보여왔다. 지난해 경영권 갈등 이슈 등 변수가 있었지만 시장에서는 이를..

“중미서도 K-치킨 열풍”…BBQ, 온두라스 찍고 남미 정조준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미 온두라스에 첫 매장을 열고 남미 권역 확장에 속도를 낸다.BBQ는 지난해 말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 시에 위치한 마스데발 플라자(Masdeval Plaza)에 약 83평, 120석 규모의 1호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온두라스 진출은 이번이 처음으로, 회사는 올해 1분기 내 현지 4호점까지 추가 출점을 추진할 계획이다.BBQ는 이미 파나마·코스타리카를 비롯해 바하마, 자메이카 등 중미·카리브..

롯데홈쇼핑, SS 패션 전략 재편…‘시즌리스·협업’ 전면에

롯데홈쇼핑이 올해 봄·여름(SS) 시즌 패션 키워드를 '한 철이 아닌 옷'으로 제시했다.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데일리웨어를 전면에 내세워 단독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롯데홈쇼핑은 올 시즌 스카시, 펀칭, 자카드 등 여름까지 착용할 수 있는 '시즌리스' 아이템 비중을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봄 신상품을 조기에 선보이며 다계절 활용이 가능한 상품 구성을 늘렸다. 지난 18일부터 진행 중인 '패션 이즈 롯..

식물나라, 선케어 라인업 확대…시장 세분화 대응

CJ올리브영의 자체브랜드(PB) '식물나라'가 선케어(자외선 차단) 제품군을 세분화하며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을 넘어 보습, 피부 컨디션 관리 등 복합 기능을 강조하는 시장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식물나라는 제형과 기능을 세분화한 선케어 라인업으로 소비자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최근 국내 선케어 시장에서는 사용 방식과 피부 타입에 따라 제품을 구분해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CJ제일제당, 라이신 사업 새 카드…中 생산기지와 전략 협력

CJ제일제당이 라이신 사업 경쟁력 확장에 나섰다. 라이신 균주와 핵심 발효 기술을 중국 기업에 독점으로 제공해 기술 자산을 수익화하고, 중국 기업의 대규모 생산 인프라와 결합해 시너지를 내는 방식이다. 22일 CJ제일제당은 중국 국유기업 싱후이핀과 라이신 균주 특허 관련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CJ제일제당은 자체 개발한 라이신 균주 사용권을 중국 내 독점 형태로 제공하고, 싱후이핀은 해당 기술을 활용해 생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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