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명절 늘자…편의점, ‘혼명족’ 겨냥 간편식 경쟁
설 명절을 혼자 보내는 이른바 '혼명족'이 늘어나면서, 편의점 업계가 명절 간편식을 앞세워 1인 명절 수요 공략에 나섰다. 물가 부담과 1~2인 가구 증가가 맞물리며, 명절 상차림을 간소화하려는 소비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판단에서다.8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설을 앞두고 명절 간편식 시리즈를 역대 최다 수준으로 확대했다. 9첩 반상 콘셉트의 명절 도시락을 비롯해 모듬전, 왕만두 떡국 등 총 5종을 순차 출시하며 혼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