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 사업 다각화 통했다…1Q 영업익 전년比 17%↑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이 고환율과 원자재 가격 불안, 내수 침체라는 삼중 악재 속에서도 올해 1분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수산·식품 부문이 수익성 압박을 받았지만 포장재·물류 등 B2B(기업 간 거래) 사업이 실적을 떠받치며 그룹 전체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동원산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5300억원, 영업이익 146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9.1%, 17.1% 증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