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동남아 매출 1조 승부…현지화·할랄 전략 강화
대상이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 시장 정체에 대응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12일 대상에 따르면 회사는 현지 생산 기반과 유통망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 1조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농심, 빙그레 등 국내 주요 식품 기업들이 K-콘텐츠를 기반으로 라면·빙과류 등 완제품 수출 확대에 집중하는 가운데, 대상은 현지화 브랜드 육성과 할랄 인증 강화에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