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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8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쿠팡, 상반기 누적 적자 1조2000억원 첫 돌파…2분기 연속 적자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가 2021년 뉴욕증시 상장 이후 5년 만에 최대 분기 영업손실을 냈다. 올 2분기에만 8000억원대 영업손실을 내면서 상반기 누적 적자는 1조2000억원대로 불어났다. 상반기 누적 적자가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쿠팡Inc의 2분기 영업손실은 5억5600만달러(8350억원)로 집계됐다. 지난 1분기(영업손실 2억4200만달러·3545억원)에 이..

'새단장' 롯데百 노원점 오픈…'핵심점포 리뉴얼 전략' 속도

롯데백화점이 신규 출점보다 핵심 점포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투자 전략의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소비 침체와 온라인 쇼핑 확대, 복합쇼핑몰과의 경쟁 심화로 새 점포를 늘리기보다 기존 점포의 공간 경쟁력을 높이는 '선택과 집중' 전략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인천점과 노원점 리뉴얼에 이어 본점, 부산본점, 잠실점 등 핵심 거점 점포의 재단장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등포점 역시 추가 투자 계획을 검토하며 핵심 상..

[취재후일담] 카드 결제 추정치로 커피 왕좌 역전?…단정하기엔 부족한 숫자

최근 커피업계를 달군 화두는 '투썸플레이스가 스타벅스를 제쳤다'는 해석이었습니다. 스타벅스의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 이후 매출이 다소 주춤하면서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의 판도 변화에 관심이 쏠렸기 때문입니다. 특히 4일 공개된 커피 브랜드 카드 결제 추정 데이터를 두고 '스타벅스가 1위 자리를 내줬다'는 해석까지 나왔습니다.이날 모바일인덱스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투썸플레이스의 5~7월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은 스타벅스를 앞섰습니다. 해당..

PB·안심케어·중고폰 3대 전략 통했다…롯데하이마트, 2분기 매출 반등 성공

롯데하이마트가 2분기를 기점으로 매출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총매출액은 73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하며 회복세로 돌아섰다. 자체 브랜드(PB) 'PLUX', 안심케어 서비스, 중고폰 매입 사업 등 핵심 성장 전략이 고객 유입 확대에 기여한 결과다. 다만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감소해 수익성 개선은 하반기 과제로 남았다.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의 올해 2분기 총매출액은 7339억원으로 집계됐다. 총매출액은 소비자에게 실제..

삼양패키징, 2Q 영업익 21% ↑…신규 수요·원가 효율화 효과

삼양그룹의 PET 패키징 전문기업 삼양패키징이 용기와 아셉틱(무균충전)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 판매량 확대와 비용 효율화가 맞물리면서 매출 증가율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세를 기록했다.삼양패키징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315억원, 영업이익 170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5%, 21.4% 증가한 수치다.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2248억원, 영업이익 175억원을 기록했..

현대그린푸드, 2분기 영업익 23% 늘었다…실적·주주환원 '쌍끌이'

현대그린푸드가 급식과 식재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두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갔다.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를 포함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도 내놓으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다.현대그린푸드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5950억원, 영업이익 38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7.8%, 23.4% 증가한 수치다. 원가 부담이 이어지는 경영 환경에서도 제조원가..

쇼핑엔티, 5260만원 상당 물품 기부…임직원도 나눔 바자회 동참

쇼핑엔티가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부와 나눔 바자회를 진행한다.쇼핑엔티는 의류와 건강식품 등 5260만원 상당의 물품을 행복한나눔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모두 쇼핑엔티가 직매입한 상품으로 구성됐다.오는 6일에는 서울 중랑구 행복한나눔 중화역점에서 나눔 바자회가 열린다. 쇼핑엔티 임직원 10여 명은 판매 봉사활동에 참여해 상품 진열과 고객 응대 등 행사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3900원 스킨케어 통했다…무신사 뷰티 거래액 2.5배 '껑충'

무신사의 자체 브랜드(PB)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가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스킨케어 제품의 흥행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 검증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며 뷰티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4일 무신사 뷰티에 따르면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의 올해 상반기 온·오프라인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53% 증가하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성장의 중심에는 스킨케어 카테고리가 있다...

요즘, '그릭요거트 아사이베리 파르페' 출시

프리미엄 그릭요거트 브랜드 요즘(YOZM)은 그릭요거트와 아사이베리를 조합한 신제품 '그릭요거트 아사이베리 파르페'를 오는 4일 선보인다고 밝혔다.신제품은 요즘의 그릭요거트에 아사이베리를 블렌딩한 제품으로, 담백하고 진한 식감에 상큼한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식사 대용은 물론 간식과 디저트 등 다양한 상황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최근 식품업계에서는 그릭요거트에 과일과 그래놀라 등을 더한 파르페와 요거트볼이..

살길 찾는 중견 패션사…AI·휴머노이드에 승부수

패션업계의 생존 공식이 바뀌고 있다. 명품과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로 소비가 양극화되면서 중간 가격대 브랜드의 입지가 좁아지자, 중견 패션기업들이 인공지능(AI)과 휴머노이드, 스마트 소재를 미래 성장축으로 키우고 있다. 본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 신사업을 육성하며 생존 전략을 바꾸는 모습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한세실업은 최근 패션 리테일 기업 한세엠케이와 함께 휴머노이드 전용 의류를 공개하며 로봇 의류 시장 선점에 나섰다...

한화M&S 출범… 김동선, 테크·라이프 '미래전략' 전면에

한화그룹 삼남 김동선 사장이 이끄는 신설 지주사 '한화M&S(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 3일 공식 출범했다. 김 사장은 미래전략총괄을 맡아 각 계열사의 성장 전략을 총괄하고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김동선 미래전략총괄 사장은 이날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화M&S 출범식에서 "지주사로 자리를 옮겨 각 사의 청사진을 그리고 잠재력 있는 미래 먹거리 발굴에 주력하겠다"..

[한화 3남 김동선 홀로서기①] '유통·로봇·반도체' 품은 김동선…독립경영 밑그림 나왔다

한화그룹 삼남 김동선 사장의 독립 경영 구상이 한층 구체화됐다. 신설 지주사 한화M&S(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 공식 출범하면서 그동안 흩어져 있던 김 사장 담당 사업군이 처음으로 하나의 지주사 체계 아래 통합됐다. 사업은 크게 라이프와 테크 두 축으로 재편됐다. 유통·호텔 중심의 '라이프' 사업에 반도체 장비·로봇 등 첨단 제조를 아우르는 '테크' 부문이 더해지며 사업 포트폴리오가 완성됐다.김 사장은 지주사 내 '미래전략총괄'을..

한국서 만든 맥도날드 레시피, 해외로 간다…창녕갈릭버거 대만 상륙

국내에서 개발된 맥도날드 메뉴 레시피가 처음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 한국맥도날드의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창녕 갈릭 버거'의 핵심 레시피가 대만 신메뉴에 적용되면서, 국내에서 개발한 메뉴가 해외 현지 메뉴 개발에 활용된 첫 사례가 됐다.3일 업계에 따르면 대만 맥도날드는 지난달 29일 '한국 마늘 비프 버거'와 '한국 마늘 치킨 버거'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한국맥도날드가 개발한 창녕 갈릭 버거의 마늘 아이올리 소스를..

한섬, 불황에도 웃었다…타임·시스템 앞세워 2분기 영업익 5배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기업 한섬이 소비 침체 우려 속에서도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워 뚜렷한 실적 개선을 이뤘다. 타임·시스템 등 주력 브랜드의 판매 호조와 오프라인 채널 회복이 맞물리며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늘었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섬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

허영인 회장 역인수 효과…리나스, 브랜드 경쟁력 키웠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프랑스 샌드위치 브랜드 리나스를 역인수한 이후 제품 개발부터 브랜드 전략, 매장 운영까지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매장도 17곳으로 늘리며 사업 기반을 확대하는 모습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리나스는 2022년 프랑스 현지 법인인 '리나스 데블로프망(LINA's Developpement)' 지분 100%를 인수하며 브랜드 소유권을 확보했다. 기존..

[포토] 롯데웰푸드 "졸리면 껌부터!"…휴가철 안전운전 캠페인

롯데웰푸드가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고속도로순찰대와 함께 여름 휴가철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휴가철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용인 처인휴게소(세종포천선·양방향)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미송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본부 교통부 및 용인지사 관계자, 한국교통안전공단, 고속도로순찰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명절 연휴 및..

완판 '스톤마스터' 키운다…블랙야크, 겨울시장 선점 승부수

블랙야크가 지난해 완판을 기록한 대표 숏패딩 '스톤마스터'를 앞세워 겨울 아웃도어 시장 선점에 나섰다. 올해는 경량 다운과 패딩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대하며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중시하는 고프코어 트렌드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블랙야크는 '클라이밍 스톤마스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제품군을 확대하고 이달 말까지 사전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스톤마스터는 블랙야크의 아웃도어 기술력에 젊은 감각의 디자인을 더한 대표 상..

[포토]브랜드 경험 담았다…bhc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3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송호섭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훈종 부사장, 박재홍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 최초의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오는 4일 정식 문을 여는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은 고객이 시간대와 취향에 따라 bhc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브랜드 첫 플래그십 매장이다. 단순한 치킨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의 정체..

[포토]bhc, 첫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 오픈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3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송호섭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훈종 부사장, 박재홍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 최초의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오는 4일 정식 문을 여는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은 고객이 시간대와 취향에 따라 bhc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브랜드 첫 플래그십 매장이다. 단순한 치킨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의 정체..

[포토]인사말하는 송호섭 대표…bhc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3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송호섭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훈종 부사장, 박재홍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 최초의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오는 4일 정식 문을 여는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은 고객이 시간대와 취향에 따라 bhc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브랜드 첫 플래그십 매장이다. 단순한 치킨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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