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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4일(화)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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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경제학상에 애쓰모글루·존슨·로빈슨…제도경제학자 3인 공동수상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대런 애쓰모글루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경제학 교수(57), 사이먼 존슨 MIT 슬론경영대학원 경제학 교수(61), 제임스 로빈슨 시카고대학교 해리스 공공정책대학원 정치학 교수(64)가 선정됐다.스웨덴 왕립과학원은 14일(현지시간) 제도가 어떻게 형성되고 번영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한 공로를 인정해 세 학자에게 노벨 경제학상을 공동으로 수여한다고 발표했다.세 사람을 선정한 노벨위원회는 "수상자들은 장기적으로..

[속보] 노벨 경제학상에 대런 애쓰모글루·사이먼 존슨·제임스 로빈슨

[속보] 노벨 경제학상에 대런 애쓰모글루·사이먼 존슨·제임스 로빈슨

노벨 경제학상 오늘 발표…이더리움 창립자 받을까

올해의 노벨상 수상자 발표가 14일 경제학상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된다.스웨덴 왕립과학원은 현지시간 14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14일 오후 6시 45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를 발표한다.유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되는 이로는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가 있다. 그는 2014년 월드 테크놀로지 어워드의 IT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유력 후보였던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현 메타) CEO를 제치고 수상했다.또 다른 후보는 신케인즈학파로 불리..

유엔 대사 "IAEA 총장 '北 핵보유국' 발언, 인정하는 것 아냐"

황준국 유엔 주재 한국대사는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북한에 관해 '사실상 핵보유국'이라고 지칭한 것을 두고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발언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황 대사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대표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그로시 사무총장의 해당 발언을 평가해달라는 말에 "그로시 사무총장은 사실상 핵보유국이라는 새로운 말을 만들었다"며 "이는 법적·정치..

노벨 평화상에 원폭 생존자 단체 '일본 피단협'…핵무기 금지 활동 공로

2024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일본 원자폭탄 피해자 단체 협의회 '일본 피단협(니혼 히단쿄)'이 선정됐다. 전날 발표된 문학상에 이어 평화상 수상자도 아시아에서 나왔다.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1일(현지시간) 핵무기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일본 피단협의 공로를 인정해 노벨상을 수여한다고 발표했다.위원회는 "히바쿠샤(원폭 피해자)라고도 알려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자 폭탄 생존자들은 핵무기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해왔고 핵무기가..

[속보] 노벨 평화상에 일본 원폭 피해자 단체 협의회 '일본 피단협'

[속보] 노벨 평화상에 일본 원폭 피해자 단체 협의회 '일본 피단협'

한강의 노벨 문학상 상금, 세금 떼지 않고 고스란히 받는다

한국 최초로 노벨 문학상 수상자에 오른 소설가 한강 작가(54)는 오는 12월 스웨덴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메달, 증서와 함께 상금을 받는다.노벨상 상금 액수는 시상을 주관하는 노벨재단의 재정에 따라 매년 달라진다. 올해 상금은 분야별로 1100만 크로나(약 14억3000만원)다. 공동 수상자는 이 상금을 나눠 가져간다.한국에서 노벨상 상금은 과세를 적용받지 않아 한 작가는 상금 전액을 고스란히 가져갈 수 있게 됐다.국내 소득세법 시행령 제1..

노벨 문학상에 한국 소설가 한강…아시아 최초 여성 수상

소설가 한강 작가(54)가 한국 최초로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시아 여성이 노벨 문학상을 받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스웨덴 아카데미(한림원)는 10일(현지시간) "한국 작가 한강이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산문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다"고 발표했다.노벨 문학상은 그동안 116회에 걸쳐 120명에게 주어졌다. 그 중 남성은 103명, 여성은 17명이다. 이번 수상으로 한 작가는 18번째 여성..

[속보] 노벨 문학상에 한국 소설가 한강…아시아 여성 최초 수상

[속보] 노벨 문학상에 한국 소설가 한강…아시아 여성 최초 수상

노벨 문학상 오늘 발표…올해는 비서양권 여성 수상할까

세계 문학계에서 최고 권위를 갖고 있는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10일(현지시간) 스웨덴에서 발표된다. 올해 수상자는 누구일지 다양한 예측이 나오고 있다.스웨덴 아카데미(한림원)는 이날 오후 1시(한국시간 오후 8시) 노벨 문학상 수상자를 공개한다. 해당 부문에서는 그동안 1901년부터 지난해까지 116회에 걸쳐 120명이 선정됐다. 수상자 중 남성은 103명, 여성은 17명이다.전문가 사이에서는 올해 비서양권의 여성 작가가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

노벨 화학상도 AI 분야가 접수…베이커·허사비스·점퍼 '3인 공동수상'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데이비드 베이커 워싱턴대 시애틀캠퍼스 교수(62),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48), 존 점퍼 구글 딥마인드 수석연구원(39)이 선정됐다. 전날 공개된 물리학상 수상자에 이어 화학상 수상자도 인공지능(AI) 관련 분야에서 배출됐다.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단백질 구조 예측'에 기여한 미국 국적 생화학자 베이커 교수 그리고 단백질 구조를 파악하는 AI 모델을 개발한 알파벳 산하..

[속보] 노벨 화학상 데이비드 베이커·존 M 점퍼·데미스 허사비스 공동수상

[속보] 노벨 화학상 데이비드 베이커·존 M 점퍼·데미스 허사비스 공동수상

노벨 물리학상에 'AI 아버지' 존 홉필드·제프리 힌턴…머신러닝 토대 마련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존 홉필드 프린스턴대 분자생물학과 명예교수(91)와 제프리 힌턴 토론토대 컴퓨터과학과 명예교수(77)가 선정됐다.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출신의 홉필드 교수와 영국 런던 출신의 힌턴 교수에게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한다고 발표했다.'인공지능(AI)의 아버지'로 불리는 두 학자는 인공 신경망을 이용한 머신러닝(기계학습)을 가능하게 한 기초적인 발견과 발명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속보] 노벨 물리학상에 '인공지능 토대 마련' 존 홉필드·제프리 힌턴

[속보] 노벨 물리학상에 '인공지능 토대 마련' 존 홉필드·제프리 힌턴

노벨 생리의학상에 빅터 앰브로스·개리 러브컨…마이크로RNA 발견 공로

올해 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자로 빅터 앰브로스 매사추세츠대 의대 자연과학 교수(71)와 개리 러브컨 하버드대 의대 유전학 교수(72)가 선정됐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올해의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미국 국적의 두 학자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앰브로스 교수와 러브컨 교수는 유전자 활동이 어떻게 조절되는지에 관한 근본적인 원리를 설명할 수 있는 마이크로RNA(miRNA)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에 이름이..

[1보] 노벨 생리의학상에 빅토르 앰브로스·개리 러브컨

[1보] 노벨 생리의학상에 빅토르 앰브로스·개리 러브컨

노벨상 발표 7일 시작…불안정 정세 속 평화상 수상자 누구

제124회 노벨상 6개 부문 수상자가 7일(현지시간)부터 순차적으로 스웨덴과 노르웨이에서 발표된다.7일 생리학·의학상을 시작으로 8일 물리학상, 9일 화학상, 10일 문학상, 11일 평화상, 14일 경제학상의 주인공이 공개된다.어느 때보다 올해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부문은 평화상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고 중동에서의 분쟁이 확전하고 있는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 세계 평화에 기여한 이를 선정해야 된다.전문가들은 유력한 평화상 수상 후보..

뤼터 나토 신임 사무총장 공식 취임…"美 대선 걱정하지 않아"

마르크 뤼터 전 네덜란드 총리가 1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새 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뤼터 신임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그는 지난 6월 나토의 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NAC)에서 32개 회원국 만장일치로 새 수장으로 지명됐다.나토 수장이 교체된 것은 약 10년 만이다. 노르웨이 총리 출신의 옌스 스톨텐베르그 전 사무총장은 2014년 10월부터 지난달..

IAEA 사무총장 "국제사회, 북한 핵 보유 인정하고 대화해야"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국제사회가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하고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밝혔다.그로시 사무총장은 26일(현지시간)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를 단절하는 것이 무엇을 해결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그는 북한의 핵 프로그램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제재와 국제법을 위반한 것은 규탄받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2006년 북한이 사실상 핵 보유국이 된 이후 국제사회의 개입은 없었..

거꾸로 가는 탄소중립?…석유수요, 2050년에 지금보다 18% 늘어난다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전환 바람에도 불구하고 탄소배출의 주범인 화석연료 석유의 소비는 오히려 2050년까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24일(현지시간) 발표한 '2024년 세계석유전망' 보고서를 통해 세계 석유수요가 2050년까지 일 평균 1억2010만 배럴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2023년말 대비 18%나 늘어난 수치다. 4년 후인 2028년까지 중기 전망도 일 평균 1억1100만 배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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