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권 내 야당으로 日자민당 개혁 견인하겠다"
일본유신회 공동대표 후지타 후미타케(藤田文武)가 13일 도쿄 외신기자클럽(FCCJ)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민당과의 연립 참여는 기득권 정치를 바꾸기 위한 개혁 연합"이라며 "국회의원 감축, 선거제도 개편, 수도기능 분산 등 정치 구조 전반의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후지타 대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 회견에서 "전후 일본 정치사는 곧 자민당의 역사였다. 폐쇄적 의사결정 구조를 깨야 한다"며 "유신회는 벤처기업처럼 빠른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