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알립니다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6년 7월 24일(금)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바티칸, 트럼프 '평화위원회' 참여 거부 공식화

바티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 중인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제 분쟁과 위기 대응은 유엔 체계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한 것이다.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교황청 국무원장인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은 이날 "교황청은 그 특수한 성격상 다른 국가들과는 분명히 다르기 때문에 평화위원회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제적 차원의 위기 상황은 무엇..

바티칸, 트럼프 주도 평화위원회 불참 선언…"유엔 중심 국제질서 수호"

교황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도의 평화위원회에 불참한다고 바티칸 뉴스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탈리아 정부가 참관국(observer) 자격으로 참여를 밝힌 가운데, 바티칸은 국제 분쟁 해결에 있어 유엔의 역할을 강조하며 독자적인 노선을 택했다.교황청 국무원장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은 이탈리아 정부와의 회담 직후, 바티칸이 평화위원회에 불참할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파롤린 추기경은 "교황청은 일반적인 국가들과는 다른 특수한 성..

루비오 "미국은 유럽의 자식"…뮌헨서 동맹 복원 메시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14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안보회의에서 유럽 동맹을 향해 유화적 메시지를 내놓았다. 그는 "미국은 언제나 유럽의 자식"이라며 역사적 연대와 가치 공동체를 강조했다. 그러나 방위비 분담과 정책 노선에서 '상호성'을 요구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기조에는 변화가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동맹의 틀은 유지하되 관계의 조건은 재조정하겠다는 신호다.AP통신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이날 연설에서 미국과 유럽이 제2차 세계대전 이..

프랑스 교육부 장관, 학교폭력 근절 위해 학부모 '집단적 각성' 촉구

최근 프랑스 전역 학교에서 증가하고 있는 폭력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에두아르 제프레 프랑스 교육부 장관이 학부모들에게 '집단적 각성'을 촉구했다.제프레 장관은 12일(현지시간) 각 학교장과 교육기관 책임자에게 발송한 서한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학부모들에게 폭력과 괴롭힘에 맞서 개인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현지매체 BFM TV가 보도했다.그는 "최근 몇 년, 특히 최근 몇 주 동안 국가 교육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폭력뿐 아니라 학생 사..

EU, 트럼프·중국·러시아 '삼중 압박' 속 전략 재편 착수

벨기에 빌젠-호셀트의 16세기 고성 알덴 비젠에 유럽연합(EU) 27개국 정상들이 12일(현지시간) 모여 대외 전략 재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미국의 관세 정책, 중국의 핵심 광물 수출 통제, 러시아의 안보 위협이 겹치면서 EU 차원의 대응 수단을 마련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번 회동은 이달 말 예정된 EU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요 쟁점을 조율하기 위한 자리다. 바르트 더 베버 벨기에 총리 는 회동 전 "우리는 방향을..

이탈리아 내각, '해상 봉쇄' 법안 의결…이주민 유입 차단 강화

이탈리아 내각이 이주민 선박의 진입을 강제로 차단할 수 있는 내용의 법안을 의결하며 불법 입국에 대한 통제를 한층 강화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날 의결된 법안은 '국경 지역의 압박이 심화한 경우(exceptional pressure at the borders)' 해상 봉쇄를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는 2022년 취임 이후 망명을 거부당한 사람들의 본국으로 송환 속도를 높이고, 인신매매범 처벌을 강화해 온 조르자..

마크롱, 러시아산 에너지 거래 재개설 일축…러 "관계 단절 불가"

에마뉘엘 본 프랑스 대통령실 외교수석이 최근 비밀리에 러시아에 파견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러시아와 에너지 거래 재개를 위한 협상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선을 그었다.러시아 국영매체 RBC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유럽 산업 정상회의에서 "저렴한 러시아산 에너지 시대는 2022년에 끝났고 되돌릴 수 없다"며 "러시아는 더 이상 유럽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국이 아니..

IOC '전쟁 희생자 추모 헬멧' 금지…우크라 선수 "경기 당일 착용할 것"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희생자를 기리는 이미지가 새겨진 '추모 헬멧'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경기에서 착용하지 못하도록 금지한 데 대해 해당 선수가 따르지 않겠다고 밝혔다.우크라이나 스켈레톤 대표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는 20일 오후(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2일에 시작되는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 공식 연습 때와 마찬가지로 추모 헬멧을 착용할 것이라고..

프랑스 하원의장 "사법당국, 엡스타인 관련 프랑스인들 수사해야"

프랑스에서 미국의 억만장자 성범죄자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과 관계있는 유명 인사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하원의장이 사법당국에 조사를 촉구했다.야엘 브라운-피베 프랑스 하원의장은 10일(현지시간) 현지매체 유럽1과의 인터뷰에서 "사법당국이 엡스타인 문건 중 프랑스와 연관된 부분에 관해 공식적으로 수사에 착수해 모든 사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피베 의장은 최근 급진 좌파 정당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가 제안한 국회 조사위원회 설치..

러, 전쟁 장기화 속 인력난 심화…인도 노동자 대거 유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심화한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인도 노동자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당국은 현재 최소 230만명에 달하는 인력 부족을 겪고 있다. 전쟁에 따른 병력 동원과 인구 감소, 중앙아시아 출신 노동자 유입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이에 따라 러시아는 기존 주요 노동 공급원이던 중앙아시아 국가들 대신 새로운 인력 공급처로 인도를 적극 활용하고..

러, 자포리자·도네츠크 전략거점 3곳 장악 임박

러시아군이 1년 넘게 이어진 소모전 끝에 우크라이나 남동부와 동부의 전략 거점 3곳 장악에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NYT)가 군사 전문가와 독립 전장 감시단 분석을 인용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NYT에 따르면 러시아는 남동부 자포리자주 훌리아이폴레와 도네츠크주 포크로우스크·미르노흐라드 등 3개 지역을 수주 또는 수개월 내 완전히 장악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최근 수개월간 러시아군은 '빙하처럼 느린 속도'로 진격해 왔..

EU, 더 강력한 망명·이민 관련 규정 승인

유럽 의회가 10일(현지시간) 근거가 부족한 망명 신청을 신속히 거부하고, 망명 심사 전 신청자를 제3국으로 추방할 수 있는 내용의 새로운 이민 정책을 승인했다고 AP,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찬성 396표, 반대 226표, 기권 30표로 통과된 법안은 2023년 합의된 이민 및 망명 협정(Migration Pact)의 후속 조치다.새 개정안에 따라 이집트, 튀니지, 인도, 모로코 등 7개국과 EU 후보국들은 '안전 출신국'으로 지정되며..

英 찰스 3세, 엡스타인 관련 "경찰 수사 적극 협조"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엡스타인 문건과 관련해 동생 앤드루 마운트배튼 윈저를 둘러싼 새로운 의혹들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경찰의 수사가 본격화할할 경우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영국 가디언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날 템스밸리 경찰은 앤드루가 과거 정부 무역 특사로 재직하던 시절 확보한 공식 보고서들을 아동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에게 공유했다는 의혹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고 확인했다.최근 미국 법무부가 공개한 이..

英 윌리엄 왕세자, 사우디 첫 공식 방문

영국 윌리엄 왕세자가 3일간의 일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로이터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켄싱턴궁은 이번 방문이 영국 정부의 요청으로 성사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양국이 체결한 대규모 협정의 연장선상에서, 왕실의 소프트 파워를 활용해 양국의 관계를 공고히 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이날 윌리엄 왕세자는 사우디의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회담했다. 빈 살만 왕세자는 2018년 언론인 자말 카..

엡스타인 연루 의혹 파장 속 英 정국 요동…스타머 총리 "사퇴 없다"

미국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연루 의혹이 불거진 외교 인사를 둘러싸고 영국 정치권이 격랑에 휩싸였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거센 사퇴 요구에도 물러날 뜻이 없다고 밝혔지만, 당내에서조차 공개 퇴진론이 제기되며 리더십 위기가 가시화하고 로이터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논란은 피터 맨델슨의 미국 주재 영국 대사 임명에서 촉발됐다. 최근 미국 법무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맨델슨이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영국 정부의 자산..

프랑스에 부는 엡스타인 문건 후폭풍…검찰, 前 문화장관 및 딸 수사

미국의 억만장자 성범죄자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생전 시절 깊은 관계를 맺은 유명 인사들이 전 세계 곳곳에서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에서는 문화부·교육부 장관을 지낸 자크 랑 아랍세계연구소(IMA) 회장이 이에 연루돼 사임했다.프랑스 외무부는 8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랑 전 장관이 2013년부터 맡아 온 IMA 회장직에서 물러났다며 "사직서를 공식적으로 받아들였고 7일 이내에 이사회를 소집해 임시 후임자를 지정하겠다"고 밝혔다고..

영국, 엡스타인 스캔들 파장 일파만파…총리 비서실장 사임

미국의 억만장자 성범죄자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 추문이 유럽으로 확산된 가운데 영국에서는 총리 비서실장이 인사 임명에 대한 책임의 일환으로 8일(현지시간) 사임했다.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모건 맥스위니 영국 총리 비서실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숙고 끝에 정부에서 사임하기로 결정했다"며 "피터 맨델슨을 임명한 결정은 잘못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 당과 우리나라 그리고 정치에 대한 신뢰를 손상시켰다"고 덧붙였다.이번 결정은 최근 미국..

유럽, 일본 총선 결과에 촉각…'슈퍼 다수당' 탄생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가 이끄는 자민당이 8일 총선에서 중의원 3분의 2 의석을 확보하며 '슈퍼 다수당' 지위를 갖게 됐다고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젊은 시절 헤비메탈 드럼 연주자이자 '철의 여인' 마가릿 대처 전 영국 총리를 존경한다고 밝힌 보수 지도자의 승리에 유럽과 서방 언론은 '안정적 리더십의 확보'라는 긍정적 시각과 '재정 및 외교적 리스크'라는 우려를 동시에 보내고 있다.프랑스 일간지 르몽드는 다카이치가 보여준 이..

포르투갈 대선서 중도좌파 세구루 압승…극우 벤투라 34% 선전

포르투갈이 8일(현지시간) 실시한 대통령 선거 결선에서 중도좌파 성향의 안토니우 주제 세구루(63) 전 사회당 대표가 당선됐다. 그러나 극우 민족주의 후보 안드레 벤투라(43)가 30%대 중반 득표율을 기록하며 약진해, 포르투갈 역시 유럽 전역을 휩쓰는 극우 물결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NYT·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세구루 후보는 이날 개표가 95% 진행된 기운데 66%의 득표율로 극우 정당 셰가의..

이탈리아 경찰, 동계올림픽 반대 시위대와 충돌…최소 7명 체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개막한 다음 날인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경찰이 반(反)올림픽 시위대 일부와 물리적으로 충돌해 물대포를 사용하고 최소 7명을 체포했다.워싱턴포스트(WP),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밀라노 경찰은 이날 다양한 단체로 구성된 반올림픽 시위대가 비용 문제, 환경 영향 등을 문제 삼아 항의하며 평화적 시위를 벌였으나 일부 시위대가 폭죽을 터트리고 병을 던져 이에 대응했다고 밝혔다.이번 충돌은 특히..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미, 이란전 확전 전력 증강...호르무즈·홍해·흑해 3대..

트럼프, 이란 선박 공격마다 교량·발전소 파괴…후티, 홍..

중국 자본 20% 벤츠, 美판매 금지 위기…상원 상무위..

[찰리우드의 사생활] 장백지 전 시아버지 타계

美 하원, 1700조원 규모 국방수권법안 통과…이란전 추..

미 USTR, 강제노동 관세 23일 예고...한국, 최대..

美·사우디, ‘123 원자력 협정’ 체결…사우디 우라늄..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독자권익보호위원회 알립니다 제보24시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