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8월부터 용기면·스낵 가격 인상…"봉지라면은 제외"
농심이 다음 달부터 컵라면과 스낵, 음료 등 일부 제품의 출고가격을 인상한다. 다만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봉지라면은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유통 현장 할인 행사도 확대해 체감 물가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농심은 다음달 1일부터 용기라면과 스낵, 음료 등 43개 브랜드의 출고가격을 평균 5.8%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품목별 인상률은 용기라면 6.0%, 스낵 5.5%, 음료 7.7%다.가격 조정 대상은 육개장사발면과 신라면컵 등 용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