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물급' 등판에 판 커지는 재보선…'미니 총선' 윤곽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거물급 주자들이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면서 판이 커지고 있다. 최대 17곳에서 치러질 이번 선거에 여야 모두 '전략공천'을 예고하며 원내 진입을 노리는 차기대선 주자들의 명운도 이달 말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14일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재보궐선거가 확정된 곳은 인천 계양을, 경기 평택을, 충남 아산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경기 안산갑 등 5곳이다. 경기 하남갑과 부산 북갑, 울산 남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