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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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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된 가운데 농협이 AI 확산 방지와 피해농가 지원을 위해 AI 방역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농협은 18일 축산사업장뿐 아니라 지역본부, 시군지부를 포함한 전국 관련사업장의 AI방역대책 상황실을 주말과 휴일을 포함한 24시간 근무 체계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NH방역지원단은 주말인 18일 소독차량 154대를 총동원해 방역이 상대적으로 취..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년 3월까지 5개년 종합발전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양재동 소재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화훼공판장을 방문해 “청탁금지법에 대한 과도한 우려로 소비가 감소하고 있는 화훼시장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홍보노력 강화 등 기존 대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이..
올해 밭농업직불금을 지급받는 대상자가 지난해보다 7만명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밭농업직불금과 조건불리직불금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2016년도 직불금을 이달 19일부터 해당 시·군·구를 통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밭고정직불금과 논이모작직불금으로 구성돼 있는 밭농업직불금은 지난해보다 6만8000명, 317억원이 증가했으며, 조건불리직불금은 3000명, 10억원이..
한국과 중국의 효율적인 선박 안전점검 방안과 기준에 미달하는 선박의 운항규제 등 양국간 다양한 해사분야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가 중국에서 개최된다. 해양수산부는 19~20일 이틀간 중국 샤먼에서 ‘제17차 한중 해사안전정책회의’를 중국 교통통신부와 공동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서 최근 2년간 중단됐었던 양국간 국제 여객선 합동 점검을 재개할 것을 제안하면서, 노..
내년부터 1종 항만배후단지에 대한 제조기업의 입주 자격이 완화하고 입주기업 선정 및 사업실적평가체계도 개선된다. 해양수산부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종 항만배후단지 관리지침’을 새롭게 개정해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 지침은 2006년 배후단지제도가 도입된 이후 10년이 지난 만큼 각 배후단지가 개별항만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기존 제조업체의 경우..
해양수산부는 18일 국내 기업의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분야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17년도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타당성조사 지원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아직 미개척 분야이지만 고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해양플랜트 서비스시장에 우리기업이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사전 타당성조사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기업의 위험부담을 줄이고자 2015년부터 시..
◇고위공무원 전보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장 이상재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필립 해먼드 영국 재무장관과 만나 양국 간 통상관계 재정립을 위한 협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해먼드 장관과 면담을 하고 양국의 경제동향,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등 세계 경제·정치 동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 부총리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에도 한국의 국가시스템은 안정적이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무디스·피치 등 신용평가사..
정부가 국내 정치 혼란, 미국 트럼프 신정부 출범 등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해 내년에도 재정조기집행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1분기 경제상황에 따라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나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15일 새벽 단행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 조치로 불확실성이 한층 높아진 만큼 돌발변수 발생에 대비해 언제든 추경 편성에 들어갈 수 있는 사전준비 작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유일호..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ECP) 등 다자간 FTA 타결을 위해 한국과 일본 양국간 긴밀한 공조체제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와의 면담에서 “브렉시트, 트럼프 당선 등으로 신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고 미국 금리인상에 따라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이 우려되..
정부가 미국 금리인상 단행 이후 이어질 글로벌 금리상승과 이에 따른 국내금리 상승 가능성에도 미리 대비해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부는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고 이날 새벽 발표된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영향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의杉e 이 자리에서 최 차관은 “연준이 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면서..
해양수산부는 15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해운산업 지원을 위한 정책금융간담회’를 개최한다. 김영석 장관 주재로 열리는 이번 간담회에는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로 구성된 해양금융종합센터를 비롯해 한국자산관리공사 및 한국해양보증보험 등 해운금융 관련 주요 기관들이 참석해 지난 10월말 발표된 ‘해운산업경쟁력 강화 방안’의 주요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얼라이언스 가입..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 중 하나인 피치가 한국의 경제활동이 최근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위축될 수 있지만 중기적으로는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피치는 14일 발표한 ‘한국의 불안정은 끝났지만 약점도 드러났다’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가결로 오랜 정경유착에서 비롯된 한국의 정치적 취약성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2004년의 선례와 이번 탄핵안에..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14일 내년 경제정책방향에 대해 “충분한 수준의 재정여력을 바탕으로 거시경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차관은 이날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주요 외국계 투자은행(IB) 대표 및 이코노미스트들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국내 정치상황, 트럼프 당선에 따른 불확실성,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등 대내외 리스크가 남아있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어려운 경기여건 등을 감안해 일자리·민생과 관련된 재정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최근 내수경기와 일자리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대내적인 여건과 이번 주 미국 연준의 회의결과(금리인상) 등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결합될 가능성에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유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