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전기장치 입찰 담합업체 7곳에 과징금 18억 부과
공기업 발주 전기장치 구매 입찰에서 담합 행위를 한 7개 사업자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21일 무정전전원장치(UPS) 구매 입찰에서 낙찰자 및 투찰 가격을 합의한 7개 전기장치 제조사에 시정명령과 함께 총 18억4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재를 받은 업체는 국제통신공업, 대농산업전기, 시그마전기, 이화전기공업, 맥스컴, 아세아이엔티, 영신엔지니어링 등 7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