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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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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기관장 승진 △화폐본부장 이종일 △ID본부장 김기동 ◇1급 승진 △영업개발단장 문정엽 △노사협력실장 강석민 △감사실장 정상윤 △화폐본부 주화처장 박건율 △제지본부 생산처장 유환신 ◇2급 승진 △경영평가실장 조재광 △압인사업팀장 최성호 △기술전략팀장 신학수 △품질경영팀장 박경원 △조달실장 권동원 △화폐본부 노사협력부장 하규식 △화폐본부 노사협력부(실장) 김교찬 △제지본부 생산조정실장 이상배 ◇3급 승진 △경영평가팀장 유창수 △화폐본부 동력환..
부진한 수출과 기업투자 지원을 위해 신산업 관련 설비 및 원재료, 기초원자재에 대한 할당관세 적용이 확대된다. 농수산물 보호 등을 위한 조정관세는 현행 수준이 유지된다. 정부는 27일 관계부처 협의와 국무회의 등을 거쳐 확정한 ‘2017년 탄력관세 운용 계획’을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탄력관세란 물가안정, 원활한 물자수급, 세율불균형 시정 등을 목적으로 특정 수입물품에 대해 기본관세율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레엔자(AI)로 산란계 2000만마리가 살처분된 가운데 계란 가격이 20년만에 사상 최고치를 넘어섰다. 2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22일을 기점으로 계란(특란) 한판(30알) 평균 소매가격이 7000원을 웃돈 7037원을 기록했다. 계란 가격이 한 판에 7000원을 넘어선 것은 aT가 계란 소매 가격을 집계하기 시작한 1996년 이후 20년 만에 처음이다. 22일 이후에도..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은 “e나라도움 시스템이 내년 1월 개통되면 중앙부처에서 기초 지방자치단체인 시군구까지 사업관리가 끊김없이 이뤄져 재정사의 큰 획을 긋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차관은 이날 서울 메트로타워 재정정보원에서 열린 e나라도움 최종 종합시연 행사에 참석해 당초 계획된 일정에 따라 개통 준비를 마친 시스템 구축사업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 같이 밝혔다. ‘e나라도움’은 국고보조금..
초혼 신혼부부 10쌍 중 3쌍 이상은 자녀를 출산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혼인 3~5년차 신혼부부 중 자녀 미출산 비중도 20%에 달했다. 자녀가 있는 부부의 비중은 외벌이가 맞벌이보다 높았고, 평균 출생아 수도 더 많았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5년 신혼부부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으로 최근 5년 이내 혼인한 신혼부부는 총 147만2000쌍으로 집계됐다. 이 중 초혼부부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조선·해운·철강·유화 등 4개 업종은 내년에도 신용위험평가 등 상시구조조정 시스템을 일관되게 가동하고, 건설 등 여타 주력산업도 잠재 리스크 요인을 점검해 필요시 선제적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내년에도 우리 경제의 미래를 바라보고 구조조정의 모멘텀을 이어 나갈 것”..
◇과장급 인사 △인력정책과장 송진혁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여파로 공급이 줄고 가격이 오르는 등 ‘최악의 계란대란’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가 내놓은 대책은 결국 외국산 수입 추진이었다. 지난 23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관계부처와 함께 발표한 계란 수급안정화방안은 난백·난황·액상전란 등 제과·제빵용 가공품에 대한 할당관세(0%) 적용을 통해 관련 업계의 부담을 줄여 외국산 계란 수입을 유인하겠다는 게 주요 골자다. 이날 정부가 할당관세..
국고보조금 교부와 집행, 중복·부정수급 검증 등의 기능을 담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인 ‘e-나라도움’이 내년 1월 개통된다. 기획재정부는 23일 송언석 2차관 주재로 제5차 보조금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 1월 2일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을 1차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년 1월 1차 개통하는 시스템에는 보조금 교부·집행과 보조금 사업관리 기능을 먼저 개통하고, 중복·부정수급 검증, 정보공개 부분을..
최근 공급감소로 인해 계란 가격이 상승 기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할당관세 적용 등을 통해 외국산 계란 가공품 수입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계란 공급감소세가 지속되면 계란 가공품 외에 신선란도 추가로 수입하고,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병아리 산란용 종계도 들여온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정부가 계란 공급감소 및 가격상승의 직접적 원인인 AI 방역대응 부실에 대한 비난 여론을 지나치게 의식해 현실성 없는..
지난해 우리나라 공공부문 부채가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부채 감축 등에 힘입어 전년에 비해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15년말 기준 공공부문 부채(D3)는 1003조5000억원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64.4%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에 비해서는 46조2000억원 늘었지만 GDP 대비로는 0.1%포인트 줄어든 것이다. 또한 국가 간 재정건전성 비교 기..
정부가 최근 유가 상승,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등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일부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공요금 등을 중심으로 민생물가를 철저히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23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범정부 비상경제대응 TF’ 회의를 개최하고 계란 등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하는 민생물가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농축수산물의 경우 AI로 인한 계란 수급불안..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원양산업협회에서 개최되는 ‘2016년 제2회 원양산업발전심의회’에 참석한다. 원양산업발전심의회는 정부위원 및 관련업·단체, 학계·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 2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원양산업 주요사항에 대해 심의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심의회에서 심의안건인 ‘서아프리카 원양어선 감척사업 운반비 및 항만이용료 지급(안)’에 대해 심의하며, 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21일 12만톤에 달하는 외국산 쌀을 수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국제무역기구(WTO)가 의무적으로 수입토록 한 저율관세 할당물량(TRQ)의 잔여분을 올해가 끝나기 전에 전부 채우기 위해서라는 게 농식품부가 밝힌 이유입니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2014년까지 20년간 쌀 시장 개방(쌀 관세화)을 미루는 조건으로 해마다 일정 물량의 외국산 쌀을 할당받아 5%라는 낮은 관세로 의무 수입..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자외선에 강하고 항염증 효능을 갖춘 신종 세균을 발견해 특허를 출원했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김명겸 서울여대 교수, 손은화 강원대 교수, 정희영 경북대 교수 등 공동 연구진과 함께 국내 토양에서 자외선에 저항력이 높고 항염증 효능이 큰 자생 신종 세균을 찾아 23일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번에 발견한 신종 세균인 다이노코커스 액티노스클레루스 비엠투(B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