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조영돌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yd5933
부산시, 26일 부캉이 카카오톡 이모티콘 5만 명 무료 배포
항만안내선 타고 부산항 견학…내년 4~5월 5회 운영
부산시의회 국민의힘, 김명수 후보자 임명 절차 중단 촉구
아시아 13개국 금융당국, 부산서 부실채권 해법 모색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생애주기별 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교감·교류 기회 제공
금리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지역 소상공인에게 1조2000억 원 규모의 정책금융이 공급된다. 부산시는 금융기관과 손잡고 소상공인 4만여 명에게 체감금리 1%대의 신규·대환대출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15일 오후 2시 시청에서 부산은행·하나은행·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부산신용보증재단과 '경영위기 소상공인 1%대 저리대출 및 고금리 대환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바탕으로 5개 금융상품을 묶은 '민생..
올해부터 부산 강서구 수험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기 위해 낙동강을 건너 다른 지역 시험장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 부산시교육청이 명지지역에 수능 시험장 2곳을 새로 지정하면서 장거리 이동에 따른 수험생과 학부모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15일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부산지역 응시자가 2만918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298명 증가한 규모다. 강서구에는 그동안 수능..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교통카드를 구입하거나 원화를 환전하지 않아도 모바일 결제 앱으로 시내버스 요금을 낼 수 있게 된다. 부산시는 오는 21일부터 전체 시내버스에서 '제로페이 QR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알리페이와 위챗페이 등 제로페이 글로벌 결제망과 연계된 앱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결제 방식은 버스 안에 부착된 제로페이 QR코드를 승객이 직접 촬영하는 구조다. 별도의 결제시스템이나..
부산시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의 국회 심사를 앞두고 무소속 한동훈 국회의원과 첫 공식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시는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과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등 9개 현안과 국립양자혁신센터 설립을 비롯한 17개 국비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부산시는 14일 오전 시청에서 한 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과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시에서는 오석근 미래혁신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
부산시가 축적한 스마트 상수도 운영 경험과 누수 저감 기술이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적용된다.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의 '2026년 공공협력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본부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이카 공공협력사업은 국내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정책과 기술을 활용해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이카..
전재수 부산시장이 북항 복합형 돔 아레나 건립을 정부 지원이 필요한 핵심 현안으로 공식 제안했다. 북항 재개발의 기능을 주거와 업무에서 공연·관광·문화 분야로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11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 시장은 전날 북항을 방문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돔 아레나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전 시장은 이날 박 장관의 북항 현장 일정에 직접 동행했다. 그는 돔 아레나가 북항을 해양·문화·관광..
외국인 관광객 400만 명 시대를 앞둔 부산이 관광지와 산업단지, 대학가의 치안 체계를 강화한다. 해운대와 광안리에는 외사전담팀을 배치하고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이 많은 지역에서는 순찰과 범죄예방교육을 확대한다. 부산경찰청은 10일 오전 외국인 관광객과 체류 외국인 증가에 따른 치안환경 변화를 점검하기 위해 '외국인 범죄 피해 예방 등 종합치안 대책 토론회'를 열었다.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024년 293만..
부산교육청이 학생 개인정보와 공문서의 외부 유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PDF 편집 프로그램을 모든 학교에 보급한다. 교직원들이 문서를 압축하거나 편집하려고 외부 온라인 사이트를 이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문제를 막기 위한 조치다. 부산교육청은 교육정책연구소 AI·데이터연구팀이 개발한 통합 PDF 편집 프로그램 'PenPDF'를 오는 15일 산하 기관과 부산지역 전체 학교에 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 서면 유흥가에서 취객에게 가짜 양주를 팔고 휴대전화와 현금카드로 술값을 빼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총책부터 호객꾼까지 역할을 나눈 범죄단체를 꾸려 3년 넘게 조직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범죄단체 조직과 사기,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총책 A씨를 구속하고 조직원과 무등록 보도업체 관계자 등 모두 61명을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2년 4월부..
"AI가 교육격차를 벌리는 요인이 아니라 공교육 안에서 모든 아이의 배움을 받쳐주는 맞춤형 교육수단이 되도록 하겠다." 전국 최초로 4선에 성공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지난 4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생의 가정환경과 거주 지역에 따른 교육 기회의 차이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기기와 플랫폼 보급을 넘어 학생의 수준과 특성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설명이다. 김 교육감은 "부산의..
한국선급(KR)이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와 신호동에 있는 초·중·고등학교 11곳에 발전기금 1억1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선급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별로 1000만원씩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에는 명문초등학교를 비롯한 한국선급 부산 본사 인근 학교들이 포함됐다. 발전기금은 교육시설 확충과 개선, 교육 기자재·도서 구매, 체육·학예 활동 지원 등 각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잘못을 적발하는 사후 감사에서 업무 추진을 돕는 사전 예방·지원형 감사로 무게중심을 옮긴다. 캠코는 감사실에 '적극행정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직원과 상임감사를 연결하는 '상임감사 소통폰'을 운영한다. 적극행정지원센터는 직원이 불명확한 규정이나 선례 부족으로 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을 때 감사실이 사전에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센터는 현장을 방문해 사전컨설팅 감사를 진행하고 적극행정 면..
부산교육청이 직업계고 진학에 대한 중학교 현장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교장 등 학교 관리자와 중3 담임·진로교사를 상대로 직접 설득에 나선다. 올해는 처음으로 관리자 대상 설명회를 별도로 열고, 교사 대상 설명회도 5개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한다. 부산시교육청이 오는 4일 동래구 허심청에서 중학교 관리자와 교원을 대상으로 '직업계고 진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후 오는 7일부터 5개 교육지원청을 돌며 중학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임시마약류인 '러시'를 국내에 들여오려 한 외국인 유통망이 세관에 적발됐다. 해외 공급책이 주문을 받고 국내 판매책이 대금과 배송을 관리하는 방식이었다. 부산본부세관은 '이소부틸 나이트라이트' 성분의 액상 물질인 러시 20병, 515㎖를 밀수입하고 유통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 A씨(23)를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베트남에 있는 공급책 B씨(32)는 지명수배했다. A씨와 B씨는 S..
부산항이 크루즈선이 잠시 들렀다 가는 기항지에서 여행의 출발과 도착을 맡는 모항으로 보폭을 넓힌다. 글로벌 럭셔리 크루즈 선사 포낭은 부산 모항 운항을 2030년까지 이어가고, 실버씨는 내년 부산 입항을 올해보다 두 배 이상 늘리기로 했다. 1일 부산항만공사(BPA)에 따르면 지난달 27~28일 프랑스 마르세유와 모나코에서 포낭(PONANT), 실버씨(Silversea) 본사를 잇따라 방문해 부산항 모항·오버나잇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