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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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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공무원 노조와 단체협약 체결…2022년 이후 4년 만
지난해10대 자살 396명'10년 새 45%↑'…정신과 진료 청소년 43만명
정부,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전수점검…화재·폭발 위험 집중 확인
7월부터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시작…전국 700여대 설치
성평등부, 청소년종합실태조사 실시…생활·의식 변화 진단
정부가 중소기업 근로자 위한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푸른씨앗)운영 실태에 대한 첫 종합 평가를 실시한다. 이는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첫 종합 평가다.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은 약 2주간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푸른씨앗에 대한 종합 평가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점검 대상에는 기금 운용성과뿐 아니라 리스크 관리 체계와 계약·계정 관리, 가입자 보호 장치, 내부통제 운영 등이 포함되며 특히 가입자 이익 침해 가능성이..
정부가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인 국민 약 3600만명 대상으로 거주 지역에 따라 수도권 거주자는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은 20만원, 특별지원지역 주민에게는 25만원씩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기준과 신청·지급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정부가 전국 75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참여해 집중호우와 지진, 화학사고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진행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총 75개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에서 풍수해, 지진, 국가핵심기반 마비 등 다양한 재난 유형을 가정해 실시한다. 특히 최근 2년간 호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
정부가 지방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사업자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 12개 시중 은행 위주였던 카드사 범위를 새마을금고와 신협, 수협 등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까지 넓히는 '보탬e' 전용카드의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 10일 행안부에 따르면 기존 12개 시중 은행 위주였던 카드사 범위를 새마을금고와 신협, 수협 등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까지 넓힌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지방보조사업자가 동일..
교육부는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와 전국 직업계고생 3000명 대상으로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11일부터 참여 학생 모집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지원사업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신산업·신기술 분야 선호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집중 직무교육에 참여해 기업 맞춤형 직무역량을 향상하고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 시작됐다. 올해는 직업계고 1·2..
정부가 봄 나들이철 낚시어선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충남 보령 지역 낚시어선 대상 구명조끼 착용·음주 운항 금지 등 안전 수칙 준수 실태를 불시 점검했다. 행정안전부는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수협중앙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충남 보령 지역의 낚시어선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구명조끼 착용, 음주 운항 금지 등 안전 수칙이 현장에서..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신규 임용된 노동감독관 210명이 교육을 받고 있는 서울대 시흥캠퍼스를 찾아 예비 노동감독관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장관은 7일 서울대 시흥캠퍼스를 찾아 교육 중인 예비 노동감독관 490명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신규감독관과 함께 만드는 우리 노동부"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신규 감독관 확충 계획에 따라 선발된 인력의 현장 배치를 앞두고 마련됐다. 이번에 신규 임용된..
공무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업무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현안 해결에 적용하는 '현장형 AI 인재' 양성 사업이 확대된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7일 '2026년 AI 챔피언 고급과정' 입교식을 개최하고 중앙·지방정부와 공공기관에서 AI 전환을 이끌 인재 육성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공무원이 소속 기관의 행정 현안을 AI로 직접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이다..
교육부가 '이달의 우수성과 직원'을 발굴해 시상하기로 했다. 첫 수상자는 오명준 대입정책과 사무관이 선정됐다. 교육부는 담당 업무에서 작지만 확실한 업무혁신 성과를 낸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이달의 우수성과 직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달의 우수성과 직원 시상식은 매달 소확신(소소하지만 확실한 업무혁신)성과를 거둔 실무 직원 1~2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우수성과..
정부와 경제단체가 장시간 노동을 막고 산업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생산성 향상 지원단'을 출범시켰다. 고용노동부는 산업부·중기부와 함께 6일 장시간 노동 관행 개선 및 산업 현장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합동 생산성 향상 지원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경기경영자총협회·부산경영자총협회 등 10개 지역 사업주 단체도 참여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말 노·..
성평등가족부·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경찰청이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고 범정부 차원의 통합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이하 통합지원단)이 출범한다. 성평등가족부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디지털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을 출범하고 6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현판식에는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 비롯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심위위원회위원장,..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중소기업 재직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AI기초훈련'과 'AI융합훈련'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AI 기초훈련은 AI 활용 경험이 없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위한 입문 과정이며 AI 융합훈련은 산업별 특성과 직무 지식을 AI 기술과 결합해 실직적인 실무 문제를 해결하는 중급·응용 단계의 심화 훈련 과정이다. '우선지원 대상기업'은 비용 부담 없이 전액 훈련비..
행정안전부는 국민 중심 민원 행정을 구현하고 민원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불필요한 민원 처리 연장을 방지하고 정보시스템 장애 시에도 중단 없는 행정 편의를 보장하는 등 국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행정 현장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불명확했던 민원처리 기간 연장 사유를 구체적으로 정했다. 그동안..
정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고유가와 원자재 수급난을 겪는 항공운송업과 고무·플라스틱 제조업계에 대해 매출액 감소와 무관하게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요건을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운송업(H51)과 고무·플라스틱 제조업(C22)을 고용유지지원금 매출액 감소 요건 완화 대상에 추가한다고 5일 밝혔다. 고용유지지원금은 경영난에도 사업주가 해고 대신 휴..
정부가 지난달 말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1차 신청률이 대상자의 73%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밤 12시까지 235만8682명이 고유가 지원금을 신청했다. 1차 지급 대상자 322만7785명의 73.1% 수준이다. 이들에게 지급된 고유가 지원금은 총 1조3413억원으로, 1명당 약 57만원 꼴이다. 고유가 지원금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