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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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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태풍 '참피' 피해 대비 긴급점검…해안가 위험 지역 선제 통제
재직 중 성범죄 확정도 신속 확인…정부, 취업제한 사각지대 줄인다
[2026 국감]성평등부 국감 시험대…관계성 범죄 대응과 양육·돌봄 정책 도마
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폐지…자녀 1인당 월 최대 20만원 지원
공공기관 폭력예방교육 실시율 99.9%에도 성희롱·성폭력 사건은 64% 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인사청문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해 본격적인 청문회 준비에 들어갔다. 용 후보자는 이날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했다.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와 성평등 분야 전문성 등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즉답을 피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청문회에서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용 후..
정부가 내년 청년 정책에 43조 3000억원을 투입해 올해보다 53.5% 늘리고, 취업·창업부터 교육·주거·자산 형성·결혼·출산까지 성장단계별 지원을 강화한다. 올해보다 53.5% 늘어난 규모다. 정부는 내년 지방우대지역에서 첫째로 태어나고 부모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인 경우 가정해 출생부터 34세까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최대 약 1억9582만원으로 추산했다. 이는 모든 청년에게 보장되는 금액이 아니라 가상..
송경주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이 28일 강원도를 찾아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추진 방안과 지방정부 지원책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기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정부는 지난 21일 반도체 호황으로 증가한 세수를 활용해 잠재 성장률 반등을 위한 핵심 분야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세수 변동성을 완화해 재정 운용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플랫폼으로 미래대응기금 조성..
성평등가족부는 오는 30일 서울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만19∼39세 청년 100명이 참여하는 제1차 '청년세대 성별균형 공개형 공론장'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론장은 '테토녀와 에겐남 사이 : 요즘 남자다움·여자다움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청년층에서 유행하는 '에겐남', 주도적이고 리더십이 강한 여성을 가리키는 '테토녀' 등 표현과 일상 속 이미지·경험을 소재로 청년들이 인식하..
노사발전재단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해외 진출한 국내 기업 대상으로 현지 산업재해 예방과 외국인 근로자 국내 입국 전·후 단계별 안전 지원을 강화한다. 노사발전재단과 안전보건공단은 서울 사대문구 재단 대회의실에서 해외 진출 기업과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안전 및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규제 강화로 산업안전·노동인권 책..
새마을 금고가 올해 상반기 대손충당금 적립 등으로 676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지만 연체채권 매각과 부실금고 합병에 따른 비용 감소로 손실 규모가 지난해 6월 말 순손실 1억3287억원, 12월 말 1억2706억원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8일 1239개 새마을금고에 대한 2026년 상반기 영업 실적을 발표했다. 6월 말 기준 새마을금고 총자산은 273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정부가 112시스템과 정부24 등 국민의 생명·안전과 일상생활에 직결되는 공공 정보시스템 73개를 재난·장애 발생 시 우선 복구해야 하는 국가핵심 시스템으로 분류했다.이번 개편은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때 드러난 복구 지연 문제를 보완하고 재난·장애 상황에서도 핵심 행정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4월부터 추진한 공공 정보시스템 등급 전면 재분류를 마치고 총 1만5033개의 새..
성평등가족부는 법무부·경찰청과 함께 스토킹과 교제폭력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제1차 관계 기관 합동 젠더폭력 대응 세미나'를 오는 28일 오후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가 지난달 13일 발표한 '스토킹·교제폭력 대응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스토킹과 교제폭력 사건을 다루는 관계기관이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난 2월 공포된 전자정부법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 모바일신분증 8종의 종류와 발급기관의 안전성 확보 의무가 법령에 명확해진다. 모바일신분증은 본인 명의 스마트폰 1대에만 발급되고 발급 전 본인 확인 절차가 의무화돼 국민이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된다. 행정안전부는 모바일신분증 종류와 안전성·신뢰성 확보 조치 등을 규정한 '전자정부법 시행령'을 오는 28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HD건설기계·HD한국조선해양에 과징금 7350만원과 과태료 480만원을 부과했다. HD현대그룹 소속 2개 사업자는 보안 취약점 방치와 관리 소홀로 인해 수많은 민감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26일 제17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HD현대그룹 소속 2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및 과태료를 부과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최근 젠더폭력과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범죄 위해성에 비해 처벌이 충분하지 않다는 '솜방망이 처벌' 비판을 바탕으로 정부가 젠더폭력 범죄 특성과 피해 정도가 실제 형량에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지 법조계·학계·피해지원 현장 전문가와 함께 실제 형량 반영 한계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성평등가족부는 오는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폭력 피해 이후, 법원의 시간, 젠더폭력 사건의 양형기준과..
소방당국이 전국 공공기관 65곳·민간기관 98곳 등 데이터센터 163개소 대상으로 배터리실과 전기설비, 소방시설 등에 대한 화재안전조사에 나선다. 소방청은 데이터센터의 화재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설별 잠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전국 데이터센터 163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사는 시·도 화재안전조사단 중심으로 진행되며 지역별 여건에 따라..
전국 디지털 성범죄 피해지원기관 종사자들이 피해 지원 사례와 유관기관 협업 경험을 공유하고 중앙·지역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는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피해자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2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전국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교류협력 공동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
정부가 공공기관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해 중앙부처 개인정보 보호 전담인력을 확충한다. 이번 조치는 개인정보 처리 규모와 민감도를 고려해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집중관리시스템 점검·취약점 보완·인적 과실 대응까지 함께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25일 국무회의에서 중앙부처 개인정보 보호 전담 인력 확보를 위한 '다수부처 수시직제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의결로 중앙부..
정부와 우리금융그룹은 K-뉴딜 아카데미 과정인 '우리 WON 청년 IT 아카데미'를 통해 금융 정보기술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60명에게 현장형 교육과 취업 지원을 제공한다. 25일 노동부와 우리금융그룹은 서울 우리은행 본점에서 K-뉴딜 아카데미 과정인 '우리 WON 청년 IT 아카데미' 발대식을 열었다.이날 발대식에는 아카데미에 선발된 교육생 60명이 참석했다. K-뉴딜 아카데미는 대기업 등이 주도해 기업 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