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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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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핑의 중심’ 시흥, 7월 ‘WSL 코리아 오픈’ 개최…"세계의 시선 모은다"
인천 ‘마음안심버스’ 백령도 출동…"서해 최북단 주민 돌본다"
인천도시공사, AI 기반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사업성 분석 무료 지원…원도심 재생 가속화
김포 문수산성 남문, ‘밤의 랜드마크’로 새단장…문화유산 품격 'UP'
인천시,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역대 최고 성과…목표달성도 86.1% 기록
인천광역시가 입국부터 진료,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메디컬 서비스'를 앞세워 세계 의료관광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인천시는 올해까지 외국인 환자 유치 1만6000명 달성을 위해 '2026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질적 성장 체계로 전환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인천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의 전체 업종 카드 사용액은 11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부평구가 이동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조성한 '부평길벗쉼터'가 정식으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9일 구에 따르면 부평길벗쉼터는 지난해 인천시로부터 6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부평우림라이온스밸리 내 조성됐다. 특히 올해는 신한은행이 기탁한 2000만원을 운영 예산으로 확보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쉼터의 명칭인 '부평길벗쉼터'는 시민 공모를..
요즘 인천시의회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심정은 허탈하다 못해 참담할 지경이다. 뇌물을 받은 혐의로 차가운 구치소에 앉아 있던 동료 의원에게 매달 367만원의 월정수당을 꼬박꼬박 챙겨주는 곳,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민권익위원회의 '지급 중단' 권고를 대놓고 무시하는 곳. 바로 인천시의회의 현주소다. 최근 발표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기록한 '2년 연속 최하위 5등급'은 이러한 오만함에 내려진 당연한..
인천광역시가 원도심의 고질적인 교통 정체와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지능형 교통체계(ITS) 기반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인천시는 강화군, 옹진군 영흥도, 중구 및 동구 등 교통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AI 기반 스마트 교차로와 감응 신호 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가장 큰 변화가 나타난 곳은 강화군의..
경기 김포시가 김포골드라인 운영사의 부당계약과 예산전용 사실을 적발하고, 부당이득 전액 환수와 관련자 처벌 등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김포시는 김포골드라인 운영 위탁사인 김포골드라인SRS㈜가 정보보안설비 교체 과정에서 계약 금액을 무단 증액하고, 계약 외 장비를 반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김포시는 이를 민간위탁 구조의 허점을 악용한 명백한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한 후속조치에 나설 방침..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개통을 앞둔 '영종~신도 평화도로' 교량의 명칭을 제정하기 위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교량은 중구 운서동(영종도)과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를 잇는 총연장 3.26km, 왕복 2차로의 해상교량이다. 특히 인천에서 강화와 개성, 해주를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 건설사업의 첫 구간으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24시간 상시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할 핵심..
올해 시흥시 시민행복텃밭의 문턱이 더 넓어진다. 시흥시는 전체 도시농업공원 면적 중 일부를 텃밭으로 운영하고 나머지 공간은 경관식물, 다랑논, 잔디광장 등으로 조성해 시민들을 위한 도심 속 치유형 쉼터로 활용하고 있다. 시흥시는 전년 대비 30세대 늘어난 총 815세대 규모의 '2026 시민행복텃밭' 모집 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27일부터 함줄·배곧·월곶 등 3개 도시농업공원에서 일제히 현장 접수를 시작한다고 8일..
경기 김포시가 제3자 근로자의 안전까지 시가 직접 책임지는 내용을 골자로 한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새롭게 내놨다. 기존 내부 근로자 중심의 보호 체계를 공공발주 현장 전체로 확장해, 안전 사각지대 없는 '안전도시 김포'를 구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다. 김포시는 소속 근로자는 물론, 제3자 수급인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까지 책임지는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전면 개정하고 이를 공식 선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
인천광역시가 41만명을 넘어선 1인가구 시대를 맞아 총 3646억원 규모의 대대적인 지원에 나선다. 청년층이 대부분인 1인가구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은 물론, 24시간 상담콜과 '마음지구대' 운영 등 고립과 외로움 해소를 위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혼자여도 편안하고 함께하면 더 힘이 되는 살기 좋은 인천'을 비전으로 하는 '2026년 1인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
인천 서구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추어 '장수누리터' 건강돌봄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서구는 지역사회 건강돌봄 체계인 '장수누리터'를 기존 1곳에서 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내달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구는 보건소의 공공 역할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에게 더 가까운 곳에서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인천광역시가 도심 내 고질적인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한 핵심 도로 사업에 국비 2543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인천시는 국토교통부가 확정 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2026~2030)'에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과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 등 2개 노선이 최종 반영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 반영된 사업의 총 규모는 8724억원에 달한다. 먼저 중봉터..
인하공업전문대학이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제조 기술, 그리고 인공지능(AI) 최적화 솔루션을 하나로 통합하는 '실행 중심 산학협력'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인하공전은 최근 본교 B777 항공실습관에서 대기오염 방지용 연소개선제 전문기업인 ㈜비에스텍, AI 기반 공정 최적화 엔지니어링 기업인 ㈜에스제이넥스트글로벌과 생산공정 고도화 및 공동 연구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
경기 시흥시가 오는 설 명절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시흥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명절 비상진료 대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시흥시는 연휴 기간 중 의료기관과 약국의 휴무로 인한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소아 취약지 의료기관과 공공심야약국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인천광역시가 설 명절을 맞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2월분 생계급여를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인천시는 소비지출이 급증하는 설 명절 기간 수급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매달 20일에 지급하던 생계급여를 명절 전인 오는 13일에 조기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달 28일 정부가 개최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의 민생부담 경감 대책에 따른 후속..
경기 김포시가 올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로 추진한다. 김포시는 올해 전년 예산(81억 원) 대비 약 74% 증가한 총 141억6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김포시는 총 58개 사업단에서 3148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며, 촘촘한 노인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김포시 노인 일자리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