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상담·세탁까지 ‘천원’…인천시, 민생혁신 2.0 시대 개막
단돈 천 원으로 집을 구하고, 택배를 보내며, 마음의 허기까지 달래는 인천시의 '천원 시리즈'가 올해도 시민의 일상 더 깊숙한 곳으로 스며들고 있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2026년형 천원 시리즈를 설명하는 핵심 키워드는 '생활 밀착형'이다. 지난해 주거와 물류 분야에서 숫자로 증명된 폭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중개보수와 아동 상담, 노동자 작업복 세탁 등 그동안 당연하게 지불해온 '보이지 않는 생활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