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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2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여야지도부, 쿠팡·홈플·한국GM 사태 해결 협력하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15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홈플러스 기업회생 문제, 한국GM 집단해고 사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초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오찬 간담회에서 이 같은 논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참석자 중에서 여러 분들이 쿠팡 문제가 국익을 훼손하는 문제로, 엄중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을 많이 이..

李대통령, 21일 신년 기자간담회…"대도약 원년 국정 구상 밝힌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새해 국정 운영 방향을 밝힌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21일 오전,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라는 슬로건으로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청와대 이전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기자회견으로, 내외신 기자 160여명이 참석한다. 영빈관에서 약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대도약 원년을 맞아 대도약을 위한..

李대통령, 여야 지도부 오찬…"지방 균형 발전에 힘 모아달라"(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여야 지도부를 만나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방 분권, 균형 발전 문제에 앞으로 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가능한 협력 방안이 있다면 힘을 많이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 오찬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이 지금 수도권 일극 체제 때문에 야기되는 문제가 많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李대통령 "문화예술 지원 너무 부족…추경해서라도 늘려야"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문화 예술 영역에 대한 지원이 너무 부족해 직접 지원을 더 늘려야 한다"며 "추경을 해서라도 문화예술 토대를 건강하게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세대 간 소통을 높일 문화 관련 정책을 보고받고 이 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으로 전했다.이 대통령은 "문화 예술 행정을 담당하는 사람의 수도 너무 적고 민간 협력도 부족하다"며 "예산 증가와 민간 투자가..

청와대 "차기 정무수석에 홍익표 검토 중"

청와대가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차기 정무수석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홍 전 원내대표의 차기 정무수석 임명 여부를 묻는 질문에 "검토하고 있지만 확정은 아니다"라고 답했다.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강원지사로 출마를 준비하고 있어 이르면 이번 주 말 수석 직에서 사임할 것으로 전해진다. 3선 국회의원 출신인 홍 전 원내대표는 지난 2023년 이재명 대통령이..

위성락 "무인기 北침투 대처, 남북 분위기 바꾸는 데 활용 가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5일 북한이 우리측의 무인기 침투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 "(남북관계에 있어) 호재라고 볼 수는 없다"면서도 "우리가 대처하기에 따라 상황을 잘 관리할 수 있고, 분위기를 바꾸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 무인기 침투에 대한 우리 정부의 사과 가능성을 시사한 것을 두고는 "아직은 초기 단계니까 많은 논의가 앞으로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위 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연합뉴스TV..

李대통령 "UAE와 백년해로…가시적인 성과 만들자"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만나 양국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청와대는 지난해 11월 이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을 계기로 방산 분야 150억 달러(약 22조원), AI(인공지능) 분야 200억 달러(29조원) 등 총 350억 달러(약 51조원) 규모의 수출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힌 바 있다. 칼둔 청장의 이번 방한이 한·UAE..

경호처, 美대사관저 리셉션 초청받아…"트럼프 경호 협력 감사"

대통령경호처가 지난 12일 주한미국대사관 대사관저에서 열린 리셉션에 참석했다.미국대사관이 대통령경호처를 대사관저로 초청해 리셉션을 연 것은 1891년 대사관저 설립 후 이번이 처음이다.15일 대통령경호처에 따르면 미국대사관은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간 중 국빈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대통령경호처의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경호처를 초청했다.트럼프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당시 1박 2일의 국빈..

李대통령 "내부 분열하면 국익 못 지켜…국내 정치 역할 막중"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만일 우리 내부가 분열하고 반목한다면 외풍에 맞서 국익을 지킬 수 없고, 애써 거둔 외교 성과 조차도 물거품이 될 것"이라며 외교·안보 분야에 대한 초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특히 지금은 국내 정치 역할도 더 없이 막중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정부와 국회, 여야 모두 주권자를 대리해서 국정을 책임지는 공동의 책임 주체"라며 "작은 차이를..

김남준 "검찰개혁, 리스크 없는 방식 찾아가는 과정"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과 관련해 여권 내에서 반발이 이는 것에 대해 청와대가 "리스크가 없는 방식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밝혔다.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MBC라디오 '시선집중'에 나와 "최대한 숙의를 거쳐 많은 의견을 반영하려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그동안 온갖 탄압과 피해를 당하지 않았나, 검찰 개혁 의지는 의심하지 않아도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김 대변인은 정부안을 고집하지는 않겠다고도..

李대통령, 日 순방 마치고 귀국…당분간 국내 현안 집중

이재명 대통령이 1박2일 일본 순방을 마치고 14일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서울공항에는 강훈식 비서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등 청와대 참모들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등 정부 관계자들이 나와 이 대통령을 영접했다. 새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도 정청래 대표와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이 대통령은 취임 후 다섯 번째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교역을 넘어 경제안보와 과학기술, 인공지능(AI)·지식재산 보호 협력..

경제안보부터 과거사까지 진전… 셔틀외교 넘어 韓日협력 진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1박 2일간의 한일 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14일 귀국했다.이 대통령은 취임 후 다섯 번째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교역을 넘어 경제안보와 과학기술, 인공지능(AI)·지식재산 보호 협력 강화, 스캠 범죄 등 초국가 범죄 공동 대응 등에 뜻을 모으며 경제·민생 분야에서의 실질적 양국 공조 강화를 이끌었다. 특히 조세이 탄광 수몰 희생자 유해 발굴을 양국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하며 복잡하게 얽힌..

한일 정상, 호류지서 마지막 친교…"금당벽화 보여주며 최상의 환대"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나라현의 사찰 호류지(법륭사)를 찾아 이번 만남의 마지막 친교 시간을 보냈다. 호류지는 고대 한일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곳으로, '백제 관음'으로 불리는 목조 관음보살입상이 있다. 이날 역시 다카이치 총리가 약속 장소에서 먼저 기다리며 이 대통령을 맞았다. 두 정상은 사찰 앞에서 짧은 대화를 나눈 이후 안으로 입장해 주지 스님의 설명을 들으며 내부를 둘러봤다. 또 일본에서 가장 오래..

안보실장 “무인기, 민간 가능성 있으면 처벌해야...9.19 합의 복원 논의 중”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4일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해 민간 소행 가능성을 파악하고 위법 소지가 있다면 이를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다.위 실장은 이날 일본 나라현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에서 "우리 군이나 정부쪽에서 (무인기를) 한 것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민간에서 했을 가능성을 파악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위 실장은 "민간이 무인기를 보내는 것은 현행법 위반 소지가 아주 높고 정전협정에도 위반되기 때문에 그냥 지나갈 수 없..

한일, 협력 늘리고 과거사 진전…셔틀외교에 '실용' 빛났다

이재명 대통령이 1박 2일의 한일 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14일 귀국한다.취임 후 다섯 번째 정상회담으로 한일 관계 다지기에 나선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교역을 넘어 경제안보와 과학기술, AI(인공지능)·지식재산 보호 협력 강화, 스캠 범죄 등 초국가 범죄 공동 대응 등에 뜻을 모으며 경제·민생 분야에서의 실질적 양국 공조 강화를 이끌었다. 조세이 탄광 수몰 희생자 유해 발굴을 양국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하며 복잡하게 얽힌 과거사..

李대통령, 日동포 만나 “계엄 때 민주주의 불빛 밝힌 노고·헌신 감사”

한일 정상회담 계기로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간사이 지역 동포들을 만나 "불법 계엄사태 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수많은 불빛을 밝히는 데 함께하셨다"며 "변치않는 노고와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일본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나라현에서 열린 간사 동포간담회에 참석해 "재일동포 분들이 타지에서 간난신고를 겪으면서도 언제나 모국을 생각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이야기를 접할..

韓은 삼성 갤워치, 日은 카시오 시계…'선물외교' 이번에도 눈길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내외에게 드럼세트,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울트라 등을 선물했다.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다카이치 총리의 취향을 반영해 한국 김과 화장품을 선물한 이 대통령이 이번에도 다카이치 총리의 상황과 관심사 등을 섬세하게 반영한 '선물외교'로 일본 마음 얻기에 나섰다.1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에게 드럼세트, 홍삼 및 청국장 분말..

金여사, 재일 한국계 예술인들 응원…"韓日 잇는 귀한 존재"

이재명 대통령과 일본을 순방 중인 김혜경 여사는 13일 재일 한국계 예술인들을 만나 "여러분은 양국을 이어주는 매우 귀한 존재"라고 격려했다.김 여사는 이날 오후 나라컨벤션센터에서 간담회들 주재하고 한국계 예술인들과 문화와 예술 분야의 한일 교류 활성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전 부대변인은 이 자리에는 일본에서 태어나 현지에서 활동해 온 한국계 예술인들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드라마 '..

李대통령, 다카이치 '드럼 레슨' 받고 BTS 합주…"평생 로망 이뤘다"

"오늘 평생의 로망을 이뤘다. 어릴 적부터 드럼을 치는 것이 소원이었다."일본 나라현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깜짝 드럼합주'를 선보이며 우정을 과시했다. 두 정상은 한일 정상회담 직후 비공개로 진행된 비공개 환담행사 자리에서 드럼 합주를 했다고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일본측이 우리에 공개하지 않고 준비한 '깜짝 이벤트'라는 설명이다. 다카이치 총리가 학창 시절..

靑, '尹 사형 구형'에 "사법부, 국민 눈높이 부합해 판결할 것"

청와대는 13일 내란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하자 곧바로 "사법부가 법과 원칙, 국민 눈높이에 부합해 판결할 것으로 본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은석 내란 특검은 이날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국회, 선거관리위원회 난입과 언론사 단전·단수 시도 등 헌정사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반국가세력에 의한 중대한 헌법파괴 사건"이라며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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