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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목)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靑 "대미투자 프로젝트 후보군 美와 협의 중"

청와대는 9일 정부가 대미 프로젝트 투자금을 이달 중 송금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투자 후보군과 관련해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청와대는 "구체적인 투자처와 발표 시점, 규모 등에 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전했다. 또 청와대는 "한미 간 논의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며 "국익을 고려해 보도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했다. 한국은 지난해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조건으로 조선 협력(1..

이재용·최수연 등 파리 집결…李 “R&D·대규모 투자 협력 확대 기대”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한·프랑스 기업인들과 만나 연구개발(R&D)과 대규모 투자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국이 첨단산업과 문화·예술 분야에서 서로의 강점을 결합하면 새로운 시장과 기회를 함께 만들 수 있다는 취지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파리에서 열린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행사에서 양국 기업인들의 의견을 들은 뒤 "..

靑 “호르무즈 파병 결정 안 돼…기여 방안 검토 단계”

청와대는 8일(현지시간)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호르무즈 해협 항행 자유를 위한 기여 방안이 논의됐지만 파병 여부와 세부 방식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제 공조에 참여하는 큰 방향은 세워져 있지만, 구체적인 기여 수위는 검토 단계라는 입장이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프랑스 파리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호르무즈에서의 국제적 공조에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큰 방향은 나와 있지만 세부 사항은 검토 중에 있다"며..

李·마크롱 "호르무즈 긴밀 공조"…SMR·국방·반도체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항행의 자유와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긴밀한 공조를 계속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동맹국들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연일 압박하는 상황에서, 한국이 프랑스와 영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자유항행을 위한 다국적 협력에 합류해 호르무즈 안정에 기여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李·마크롱 정상회담 계기 16건 협정·MOU 체결…국방·첨단기술 확대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프랑스가 국방·안보, 첨단기술, 원자력, 항공, 문화 분야에서 16건의 협정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국 정상회담 성과를 군사정보 협력과 AI·반도체, 원전 공급망, 산업 협력 등으로 구체화한 것이다.이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8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오찬에 이은 정상회담을 가진 뒤 협정·MOU 교환식을 진행했다.양국은 우선 지난 4월 정상회담에서 타결된..

李·마크롱 "호르무즈 항행 자유 공조…국방·안보 협력 강화"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을 위해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양 정상은 국제질서의 불확실성에 함께 대응하기 위해 한·프랑스 국방·안보 협력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엘리제궁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마친 뒤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국제질서의 불확실성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 위해 국방·안보..

호르무즈 ‘중간지대’ 찾는 李…佛 ‘방어적 임무’에 美·이란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행을 위한 국제 공조 방안을 논의하며 해법 찾기에 본격 나섰다. 프랑스가 영국과 함께 추진해온 '방어적 다국적 임무'가 하나의 선택지로 떠오른 가운데 미국의 역할 확대 요구와 이란의 강한 반발까지 맞물리면서 한국의 기여 방식과 수위를 둘러싼 조율이 본격화할 전망이다.8일 청와대에 따르면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

李대통령 '청문회 우선 원칙' 이번에도 지켜질까

용혜인·김승원 장관 후보자의 여러 의혹에 대한 야권의 공세가 거세지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특히 용 후보자에 대해서는 여당 내에서도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이 대통령이 고수해 온 '청문회 우선 원칙'을 이번에도 이어갈지 주목된다. 청와대는 8일 두 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두 후보의 각종 논란에도 청와대가 기존 원칙을 유지하는 데에는 지금까지 인사청문회 전 후보자를 낙마시킨..

李 “억제력 기반 신뢰·대화로 한반도 평화공존 지속”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국제 안보 환경이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며 확고한 억제력과 신뢰·대화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공존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이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 평화 유지와 인도적 지원, 인공지능(AI)·공급망 협력 확대에도 나서겠다는 뜻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서울안보대화(SDD) 영상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자주국방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존중과 협력을 통해 평화와 번영을 위한..

홍익표 "李, 연임 개헌 생각 안해…직접 말할 기회 있을 것"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8일 이재명 대통령의 개헌 추진이 연임을 염두에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과 관련해 "대통령께서 그런 것을 생각해 보지도 않았다"고 일축했다.홍 수석은 이날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연임 개헌 논란과 관련해 이 같이 말했다.홍 수석은 "현행 헌법상 가능하지 않고 대통령께서 또 그런 것을 생각해 보지도 않았다고 분명히 얘기했는데도 자꾸 논란이 커지고 있는 것은 유감스럽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이..

靑,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에 김지용 지명…“안착 적임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현지시간 김지용 법무법인 에이펙스 변호사를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하기로 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파리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후보자가 수사법률 전문가로서 10월 1일 출범을 앞둔 중수청을 빠르게 안착시킬 적임자"라며 이같이 밝혔다.강 수석대변인은 "대통령은 행안부 장관이 임명제청한 김지용 변호사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하..

靑 "김승원·용혜인 청문회 거쳐야…與지도부 부정 여론 전달? 사실 아냐"

청와대는 7일(현지시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사청문 제도 자체가 후보자에 대한 국민적 검증 과정인 것으로 안다"며 "인사위원장의 책임 아래 인사 시스템을 거쳐 지명된 후보이므로 인사청문회를 거치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국민 눈높이에 부족함이 없도..

이창동 만난 李, 영화 투자 세제 혜택 확대 요청에 "바로 검토"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현지에서 이창동 감독 등 한국 영화인들을 만나 격려하고, K-콘텐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국내 영화 산업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인 또는 민간 자본에 대한 세제 혜택을 늘려달라는 이 감독의 제안에 "돌아가서 바로 (정책 검토를) 시작해보라고 하겠다. 결과는 나중에 알려드리겠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영화·영상산업 정상..

李 " 한·불, 영상산업에 5년간 8천억씩 투자…글로벌 진출 디딤돌"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 개막 연설에서 한국과 프랑스가 내년부터 5년간 각각 5억 유로(약 8000억원)를 영상산업에 투자한다는 내용의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투자협력 이니셔티브'를 선포했다.국내 영화·영상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창작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다변화하겠다는 구상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뤼미에르..

푹 꺼진 지지율… 李, 인사·정책 '총체적 난국'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는 사이 국내 정치적 부담은 더욱 무거워지고 있다. 국정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데다 인사 논란과 부동산 세제 혼선, 호르무즈 파병 문제까지 겹치면서 귀국 후 정국 수습 능력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7일 리얼미터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

李, 영상산업에 5년간 8천억 투자 발표…"K콘텐츠 해외진출 적극 지원"

프랑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에서 한국과 프랑스가 내년부터 5년간 각각 5억 유로(약 8000억원)를 영상산업에 투자한다는 내용의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투자협력 이니셔티브'를 선포한다.국내 영화·영상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창작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다변화하겠다는 구상이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날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강훈식, 환경미화 산재 연 836건…“일터가 죽음 현장 돼선 안 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7일 환경미화원 산업재해에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최근 환경미화원 사망사고가 잇따른 데 따른 조치다.청와대는 이날 오후 강 실장 주재로 제49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강 실장은 새벽 시간대 환경미화원의 산업재해 피해가 이어지는 데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강 실장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환경미화원 산업재해가 연평균 836건에 달한다"고 했다.강 실장은 특히 최..

李 "북미대화 페이스메이커…권력분산 개헌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북미대화 재개를 돕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겠다"며 "이는 북한의 핵 능력 증강을 중단시키기 위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북한과의 직접 소통이 어려운 만큼 북한과 대화하려는 미국을 측면 지원해 한반도 평화 진전에 일조하겠다는 의지를 다시금 강조한 것이다.프랑스 니스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현지 일간지 '르몽드'와 서면 인터뷰에서 올해 광복절 축사에서 제시한 한반도 평화공존 비전 3가지..

李 지지율 37.4% 또 최저…“인선 논란·부동산 영향”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7.4%로 떨어지며 8주 연속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지난주 처음 30%대에 진입한 데 이어 2주째 30%대에 머물렀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9.5%로 전주보다 0.8..

李 "무거운 발걸음"…용혜인·김승원 거취결단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6일 프랑스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집권 2년 차 지지율 최저치라는 암초를 만난 이 대통령은 용혜인·김승원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의혹들로 또 다른 악재에 직면한 채 공군1호기에 올랐다. 이 대통령이 순방 기간 민심 회복을 위한 정국 구상을 가다듬으며 인사 관련 결단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이 대통령은 이날 출국 직전 엑스(X·옛 트위터)에 "무거운 발걸음이지만, 국익과 미래세대를 위한 외교적 소임 역시 흔들림 없이 다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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