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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7일(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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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신차효과 몇년간 충분…우리는 서비스 우위"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신차 효과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장 부회장은 동시에 현대차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핵심 경쟁력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장 부회장은 30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서 열린 수원하이테크센터 개관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 그랜저, 앞으로 나오는 아반떼를 봤을 때는 사이클은 좋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신차로 고객 유인할 수 있는 효과는 앞으로 몇 년 동안..

BMW그룹 코리아, 전기차 대상 무상 안전점검 캠페인 실시

BMW그룹 코리아가 국내에서 운행 중인 BMW와 MINI의 모든 순수전기차를 대상으로 'BMW·MINI 전기차 무상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전기차 무상 안전점검 캠페인은 BMW와 MINI의 순수전기차 고객이 더욱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주요 부품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전기차 화재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대상은 차량의 출고 시기에 제한을 두지 않고 지금까지 국내에 판매된..

고객센터 통화 대기도 기다려준다…SK텔레콤, 에이닷 기능 대폭 향상

SK텔레콤이 AI 서비스 '에이닷'의 AI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했다. 고객센터 상담원 연결을 대신 기다려주고 문자메시지 속 정보를 정리해 다음 할 일까지 챙겨주는 등 편의가 대폭 향상됐다.30일 SK텔레콤은 최근 에이닷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용자가 고객센터 연결을 하염없이 기다리거나, 문자 속 예약·쿠폰 정보를 놓치고 통화 뒤 할 일을 따로 기록해야 했던 상황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게 SKT 관계자 설명이다.구체적으로 이..

"일본 편도 6만원부터~" 에어부산, 7월 유류할증료 인하 맞춰 '특가전'

오는 7월 유류할증료 인하에 맞춰 에어부산이 국제·국내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에어부산은 전 노선 31개를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하며, 탑승기간은 9월30일까지다. 프로모션 항공권의 편도 총액 운임은 △일본 6만6100원 △대만 11만9900원 △동남아 14만3900원 △국내선 3만2900원부터 판매한다. 국제선 프로모션 항공권 구매시 부가서비스 번들 상품은..

삼성전기, 빅테크 기업에 4500억 규모 MLCC 공급

삼성전기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를 공급한다. 회사의 MLCC가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회사는 향후 차세대 선단 제품을 개발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30일 삼성전기는 최근 빅테크사와 약 4500억원 규모의 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 동안이다.MLCC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반도체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원활한 동작을 돕는..

롯데렌터카 마이카플러스, 차량 교체 부담↓ 건강검진 혜택↑

롯데렌탈의 대한민국 No.1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개인사업자 전용 장기렌터카 상품인 마이카플러스에 신규 혜택 2종을 추가했다. 이번 리뉴얼은 개인사업자의 두 가지 핵심 니즈에 집중했다. 사업규모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차량 교체 편의성과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이다.30일 롯데렌탈에 따르면 안심 차량 교체 혜택은 고객의 통상 48개월 계약기간 중 차종을 변경해 재계약할 경우 기존 차량 반납 위약금을 면제한다. 현대차·기아 모델에..

한국앤컴퍼니, KAIST와 AI 경진대회 개최…현업 데이터로 미래 기술 발굴

한국앤컴퍼니그룹이 KAIST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현업 과제 해결에 나섰다. 임직원과 대학원생이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제조와 연구개발(R&D), 품질, 공급망관리(SCM)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활용 가능성을 검증했다.30일 한국앤컴퍼니그룹은 KAIST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GSDS)과 공동으로 '제2회 한국앤컴퍼니그룹-KAIST A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지난 23일 대전 한국테크노돔에서 최종 심사와 시상식을 진행했..

합병 앞둔 대한항공-아시아나, '보안문화 워크숍' 개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항공보안 담당자들이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하나의 보안문화 구축에 나섰다.대한항공은 제1회 함께 만드는 보안문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대비해 양사 항공 보안 담당자 40여명이 처음으로 함께한 것이다. 행사는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보안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것에 의미를 뒀다. 행사는..

풀라스, 기능성 휴대용 선풍기 2종 선봬…냉각 미스트 기능 탑재

소형가전 브랜드 풀라스(FULAS)가 여름철 야외 활동과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선풍기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100단 아이스 쿨링 냉각 선풍기'와 '100단 아쿠아 미스트 냉각 선풍기'다. 두 제품 모두 BLDC 모터를 적용했으며 풍량을 최대 100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접이식 헤드 구조와 목걸이 스트랩을 적용해 손에 들고 사용하는 핸디형과 목에 거는 넥밴드형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현대차 글로벌 환경 규제 '선제적 대응' 및 '실질적 성과'는…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ESG 규제 강화 추세에 맞춰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역량과 미래 지속가능경영 전략 등을 담은 '2026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전동화 및 AI 등 산업 전환기를 맞이한 현대차의 대응 현황을 담아 3개 부문(환경·사회·지배구조)으로 구성됐다.30일 현대차에 따르면 환경 부문은유럽·북미·인도 사업장 RE100 달성,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147MW 태양광 전력구매계약(PPA) 체결..

현대위아, ESG 경영 고도화…2045년 탄소중립 로드맵 제시

현대위아가 공급망 관리와 탄소중립, 안전보건 등을 중심으로 한 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추진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현대위아는 고객과 협력사, 주주 등 이해관계자에게 ESG 경영 목표와 이행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투명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ESG 거버넌스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체계, 주요 성과 등이 담겼다.현대위아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지속가능한 공급망..

카카오페이, 2025 ESG 보고서 발간

카카오페이가 일하는 방식부터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반에 이르는 AI 중심의 대전환 성과와 향후 지속가능경영 비전을 담은 2025 ESG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카카오페이의 네 번째 ESG 보고서다. 카카오페이를 비롯해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페이민트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았다. 올해 보고서의 가장 큰 특징은 카카오페이가 추진하고 있는 'AX(AI 전환)' 방향성을 보고서 전반에 전면 반영..

SK케미칼, 유연성 높인 데코시트 개발…스페셜티 소재 적용 범위 확대

SK케미칼이 석유화학 업계의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경쟁에 맞춰 소재 활용 범위를 넓히는 기술 개발에 나섰다. 자체 탄성소재를 적용해 가구·인테리어용 데코시트의 유연성을 높이면서 고객사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신규 적용 시장 확대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30일 SK케미칼은 도레이첨단소재와 협업해 탄성소재 '스카이펠(SKYPEL)'을 적용한 유연 데코시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솔홈데코는 해당 데코시트를 자사 인테리어 마감재인 '스토리필름'에..

LS일렉트릭, KAIST와 미래 전력 솔루션 공동 개발

LS일렉트릭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미래 전력 시장을 준비하면서 글로벌 전력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설 전망이다.30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9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LS일렉트릭-KAIST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안길영 LS일렉트릭 생산/R&BD 총괄(부사장)과 김경수 KAIST 대외부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연구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최태원 “매년 100조 국내 투자”…AIDC·반도체에 2100兆 '베팅'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청와대 영빈관 단상에 올라 "먼저 근본적인 질문을 드리고 싶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대한민국은 왜 AI(인공지능)를 해야 하느냐"면서 '국민 경제 성장'이라는 답을 내놨다. 이를 위해 지능을 생산하는 지능 생산공장, 즉 AI 팩토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AI 데이터센터를 빠르고 큰 규모로 만들어 상품이 아닌 지능을 수출해야 한다는 게 최태원 회장이 생각하는 우리 경제의 청사진이다. 이날 SK그룹이 발표한 투자 규모는..

서남권 반도체 산단, 물 수요 급증 전망…하천유지유량도 부족한 지류 '빼곡'

정부가 반도체팹 4기를 서남권인 광주전남특별시에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영산강·섬진강 권역에서 가뭄시 '용수 부족' 문제가 제기된다. 정부가 농업용 댐 등을 활용 방안으로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극한 가뭄 시기를 대비한 여유수량을 확보하지 않을 경우 2022년 가뭄 사태가 반복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29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서남권에 조성될 반도체 팹에 전기 6.3GW, 일일 용수 65만톤(t)을 약속한 가운데 정부는 다목적댐의 여유..

이재용 "광주, 반도체 새 단지"…수도권 중심서 전국 확산 전략

삼성이 서남권(호남 지역)에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를 조성한다. 전세계적으로 가파른 수요가 이어지는 메모리를 겨냥해 전공정 팹(생산라인) 2기를 짓는 게 골자로, 투입 비용만 400조원을 훌쩍 넘는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AI 패러다임 전환기에 선제 대응하고, 수도권 중심의 반도체 생태계를 전국으로 확산해 새로운 성장거점을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핵심 계열사들도 저마다..

재무·투자·주주환원 '황금 밸런스'로 불확실성 넘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글로벌 완성차 판매 3위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업계 2위인 폭스바겐그룹의 영업이익을 뛰어넘었다. 하지만 미국의 관세 정책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수익성 방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동시에 소프트웨어 중심차(SDV), 전동화, 로보틱스, 인공지능(AI) 등 미래 모빌리티 경쟁을 주도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도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아시..

김회천 한수원 사장,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원전 안전 점검

한국수력원자력이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을 맞아 원자력발전소 안전 운영 체계 점검에 나섰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대책 기간 첫날인 29일 전국 원전 소장들과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원전 안전 운영 회의'를 개최하고 발전소 비상 대응 체계와 설비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폭염과 태풍 등 하절기 자연재해에 대비해 주요 설비의 건전성과 비상대응체계의 실전 가동성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발전소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반도체·AI 인프라 총력 지원… ‘전기국가’ 시대 연다

정부가 인공지능(AI) 시대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기국가' 전환을 선언하고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전력·용수 공급 체계 구축에 나선다. 재생에너지와 원전, 소형모듈원전(SMR) 등 다양한 발전원을 활용해 전력 공급을 확대하고, 송전망 확충과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 등을 통해 AI 시대 산업 인프라를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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