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알립니다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6년 9월 17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현대 3代' 걸친 美시장 공략, 460억달러 투자…정의선, ‘차·철강·로봇’ 확장

정주영 창업회장이 문을 열고 정몽구 명예회장이 기반을 다진 현대차그룹의 미국 진출이 '장자(長子)' 정의선 회장 시대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미국에서 자동차 판매와 생산에 그치지 않고 철강과 로봇까지 현지 사업 영역을 넓히면서다. 1986년 미국에 첫발을 내디딘 현대차가 내년 창립 60주년을 앞둔 가운데, 3대에 걸쳐 미국에 투입한 투자 규모도 460억달러(약 62조원)를 넘어설 전망이다. 미국 시장 공략이 '판매'에서 '생산', 다시..

포스코 노사 임협 대립 이어져…부분파업에도 생산차질 제한적

포스코 노사가 임금협상을 두고 막판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을 경우 9일 예정대로 부분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파업은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내 각각 1개 공장에서 진행되며, 약 1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노조는 이날 자정까지 대화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8일 포스코와 노조 등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 3일 7차 본교섭 이후 추가 교섭을 진행하지 않은 채 입장차를 보이고 있..

애플 폴더블은 삼성D, 프리미엄 TV는 LGD…2년 연속 동반흑자 기대

국내 디스플레이업계가 대형과 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에서 동시에 성장 기회를 맞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용 OLED 패널 공급을 통해 중소형 시장의 신규 고부가 수요를 선점한 가운데, LG디스플레이는 독자 기술인 '프라이머리 RGB 탠덤(Primary RGB Tandem)'을 앞세워 프리미엄 TV·모니터 시장에서 고객 기반을 넓히고 있다. 중국 업체들의 추격 속에서도 기술 진입장벽이 높은 OLED 시장에서..

기아, 2026 하반기 집중 채용 실시…15일부터 서류 접수

기아가 15일부터 2026년 하반기 집중 채용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기아는 이번 채용에서 미래 신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신입·경력 인재를 대규모로 선발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춘 새로운 평가 방식과 Z세대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채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모집 분야는 생산·제조, IT, 사업·기획, 경영지원, 연구개발 등 총 30개 부문이다. 신입과 경력 인재를 함께 모집한다.신입 채용은 4년제 정규 대학 졸업예정자(2027년 2월)..

[IFA 2026] 반도체·휴머노이드로 '넓어진 무대'…IFA, 차별화는 과제

베를린/ 올해로 102년을 맞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이 가전의 경계를 넘어 반도체와 휴머노이드까지 아우르는 미래 기술 전시장으로 변모했다. AMD·엔비디아가 무대에 오르고 역대 최대 규모의 휴머노이드가 전시장을 채운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도 거래선 접점 확대에 초점을 맞춰 전시 공간을 재편했다. 달라진 IFA의 무대가 기술 기업들의 새로운 경쟁장이 된 만큼, 차별화된 전시 전략이 향후 과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삼성重 FLNG '호황'인데…HD현대·한화오션, 해양플랜트 새 일감 고심

조선업이 상선 중심의 수주 호황을 이어가는 반면, 해양플랜트에서는 HD현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의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신규 대형 프로젝트를 기다리는 반면, 삼성중공업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를 잇달아 수주하며 앞서가고 있다.8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올해 해양플랜트 수주 목표를 32억5900만달러로 잡았지만 상반기 수주액은 1억1300만 달러에 그쳤다. 목표 달..

한진그룹,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에 구호물자·수송 지원

한진그룹이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과 정부 구호물자 수송을 지원했다. 대한항공과 ㈜한진 등 그룹사 물류 역량을 활용해 현지 이재민 지원에 나선 것이다.8일 한진그룹은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우리 정부의 구호물자 수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대한항공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KE695편을 통해 자체 마련한 긴급 구호물품을 운송했다.지원 물품은 '한진제주퓨어워터' 생수..

서울명장·우수 숙련기술인 14인, 주얼리 작품 선봬

/서울주얼리지원센터 서울명장과 서울시 우수 숙련기술인의 주얼리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전이 열린다.서울주얼리지원센터(SJC)는 오는 9~15일 서울주얼리지원센터 제2관 ‘서울 주얼리 쇼룸’ 1·2층에서 특별전 ‘손ː길 The Touch’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2026 서울 주얼리 위크’의 특별전으로, 서울 주얼리 제조 현장에서 활동해 온 서울명장과 서울시 우수 숙련기술인 14명이 참여한다.전시에서는 참여 작가들의 주얼리 작품과 함..

HD현대 정기선, 필리핀 국방장관 만나 “상선·함정 넘어 협력 다변화"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필리핀 국방장관과 만나 해군 현대화와 현지 조선·방산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지난 10년간 이어온 함정 사업 협력을 바탕으로 수빅 현지 생산거점 활용과 후속 호위함 사업 등 중장기 협력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8일 HD현대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7일 서울에서 길베르토 테오도로 주니어 필리핀 국방장관과 만났다.두 사람은 그동안 축적한 방산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필리핀 해군 현대화와 현지 조선..

삼성전자 노조 '영업익 N% 성과급' 파업 제동…불법 판단에도 ‘勞勞갈등’ 지속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영업이익 N% 성과급' 요구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올해 임금협상 과정에서 해당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총파업까지 거론했지만, 정부의 새 노동쟁의 시행지침을 적용하면 이를 위한 파업은 불법에 해당한다는 판단이 나왔기 때문이다. 노사는 지난 5월 성과급 지급 방안에 합의했지만, 이는 이후 반도체 부문(DS)과 가전 및 모바일, 세트사업부(DX) 간 보상 격차를 둘러싼 반발이 커지면서 노노갈등의 불씨로 이어졌다.8일 김영훈 고..

포스코, 4800억 들여 자동차용 도금강판 공장 신설…연산 45만톤

포스코가 4800억원을 투입해 자동차용 용융아연도금강판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차량 고급화·대형화와 글로벌 완성차업체의 저탄소 소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 투자다.포스코는 8일 광양제철소에서 연산 45만톤 규모의 자동차용 용융아연도금강판 생산공장인 '8CGL(Continuous Galvanizing Line)'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준공은 2028년 예정이다.포스코가 용융아연도금강판 공장을 새로 짓는 것은 2017년 이후 9년 만이다...

HMM, 브라질 발레와 4.7兆 장기운송계약…25년간 벌크선 8척 투입

HMM이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와 4조7000억원 규모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 2030년부터 21만톤급 벌크선 8척을 투입해 척당 25년간 운송을 수행한다.HMM은 8일 발레와 총 4조7000억원 규모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난해 5월과 9월 발레와 체결한 장기운송계약에 이은 세 번째 대규모 계약이다. 앞선 두 건의 계약 기간은 각각 10년으로, 총 계약금액은 약 1조665억원이었다.HMM은 이번 계약 수행을..

현대로템, 현지 임무장비 탑재한 폴란드형 K2 전차 최초 공개

현대로템이 폴란드 현지 방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한 임무장비를 탑재한 폴란드형 K2 전차(K2PL)를 처음 공개한다. K2PL의 현지화가 단순한 개조개발을 넘어 현지 장비를 실제 전차에 적용하는 단계로 진전되고 있다는 의미다.현대로템은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제34회 폴란드 국제방산전시회(MSPO)'에 참가한다고 밝혔다.MSPO는 1993년부터 매년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국제방산전시회로, 동유럽 최대 규모의..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학교' 유럽 첫 진출…佛 청소년 교육 확대

현대자동차의 미래세대 모빌리티 교육 프로그램 '미래 모빌리티 학교(Future Mobility School)'가 프랑스에 진출하며 유럽으로 교육 사업 영역을 넓힌다.현대차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주프랑스한국대사관에서 주프랑스한국교육원과 '프랑스 Future Mobility School(FMS)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정상명 프랑스한국교육원장과 성 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 등 양국 교육계 및 현대차 주요..

금호석유화학, 대통령 표창 수상…고성능 타이어용 합성고무 개발 성과 인정

금호석유화학은 고성능 타이어의 연비 성능과 제동 성능을 높이는 고부가가치 합성고무를 개발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7일 제1회 기술개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기술개발인의 날은 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발굴·포상해 연구개발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국가기념일이다. 이 날짜는 국내 기업부설연구소가 1만개를 돌파한 2004년 9월 7일을 기념해 정해졌다.시상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자균 한국..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추석 앞두고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현대차·기아·제네시스가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8일 현대차·기아·제네시스에 따르면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의 주요 부품 및 기능을 점검해 각종 사고를 방지하고 안전한 운전을 돕기 위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무상점검 항목은 오일류, 냉각수, 배터리,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공조장치, 등화장치, 브레이크 패드, 워셔액 등이다.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1203개 블루핸즈(직영 하이테크센터 제외), 기아 고객은..

LIG D&A 찾은 체코 국방장관…L-SAM 등 방공체계 살펴

체코 부총리 겸 국방장관이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를 방문했다. L-SAM 등 최첨단 방공체계를 살피는 등 양국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8일 LIG D&A에 따르면 체코 부총리 겸 국방장관은 지난 7일 서울안보대화(SDD) 참석을 위해 방한해 판교하우스를 방문했다. 체코가 추진 중인 국방 역량 강화와 방공체계 현대화를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함이다.이날 LIG D&A는 장거리 지대공 유..

LS일렉트릭 박우진 이사, '기술개발인의 날' 과학기술포장

LS일렉트릭은 박우진 Global제품개발연구단장(이사)이 배전기기 핵심 기술 국산화와 차세대 직류(DC) 전력기기 개발 공로로 과학기술포장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박 이사는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포장을 받았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가 주관하는 기술개발인의 날은 산업 기술혁신에 기여한 기업 연구자들의 성과를 기리는 행사로, 올해 법정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열렸..

사람·AI가 공격팀으로…오는 11월 전력망 사이버 방어전 연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전력 분야에서도 AI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실전형 훈련이 본격화된다. 한국전력과 국가정보원·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11월 사람과 AI가 함께 사이버 공격을 시도하고 참가팀이 이를 막는 '실전형 사이버공격 방어훈련(ELECCON 2026)'을 벌여 최종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오는 11월 11~12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ELECCON 2026'을 개최한다..

‘9조’ 현대차 새만금 전력·용수, 2035년까지 기존 인프라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가 2035년까지 2단계로 확대되지만 전력·용수는 별도 시설 확충 없이 기존의 설비 계획대로 진행된다. 추가 투자와 연관기업 유치에 필요한 인프라는 수요가 구체화된 뒤 검토할 계획이어서, 정부의 선제적 기반시설 구축과 시차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다.7일 정부와 지자체 등에 따르면 현대차는 새만금에 총 8조9000억원을 투자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와 수전해 플랜트, 로봇 제조공장 등을 조성한다. 2029년까..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단독]美 ‘15% 지분·이사회’ 거부…韓에 ‘원전 추가..

印 투입 SUV ‘베이온’… 현대차, 라인업 넓혀 수요층..

‘연 최고 19.4% 이자’ 청년미래적금, 10월 7일부..

더 촘촘해진 현장관리…SK에코플랜트 “2030년 중대재해..

CAR-T부터 방사성의약품까지…국산 신약 ‘첨단 모달리티..

클래리티법 부결에…美 가상자산 입법 ‘다음 수순’ 주목

롯데건설, ‘목동(木洞) 판 파리’ 만든다…교육·자연 품..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독자권익보호위원회 알립니다 제보24시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