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소 생산부터 잡은 새만금… 광역 배관망은 협의 단계
정부가 2029년부터 새만금에서 생산되는 하루 80톤 규모의 그린수소를 전주·완주 등 주변 산업단지까지 공급한다는 구상을 내놨지만, 이를 운반할 수소배관망은 아직 관계기관 협의 단계에 머물러 있다. 생산시설의 규모와 공급권역을 먼저 제시하고도 배관 노선과 사업비, 시행 주체, 준공시점을 정하지 않아 광역 수소생태계 조성이 생산설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지적이다.24일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