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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일(금)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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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한국남동발전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도 대비 내·외부 청렴 체감도(1.4점 상승)와 청렴 노력도(7.7점 상승) 점수에서 모두 상승해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반부패 노력을 촉진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국가 전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대표적인 반부패·청렴 평가제도이다.남동발전은 2025년 강기윤 사장의 윤리경영 의지를 바탕..

범용 줄인 'K-화학'…앵커기업과 미래기술 같이 푼다

정부가 몸집 줄이기가 한창인 국내 화학사들과 삼성·현대자동차 등 전방산업 대표 기업들을 매칭시켜 반도체·미래차 등의 영역에서 필요한 과제를 공동으로 풀어내는 일명 '화학산업 혁신 얼라이언스'에 대한 구상을 구체화 했다. 범용 중심 소재를 만들던 화학사들의 포트폴리오를 국내 포진한 글로벌 기업들과 합을 맞춰 수요처가 분명한 고부가 스페셜티로 전환 시킨다는 게 핵심이다. 정부는 이같은 노력으로 현재 글로벌 5위인 한국 화학산업을 2030년 4위로..

LS전선, 풋옵션 소송에 반소…"근거 없는 과도한 수익 요구"

LS전선은 사모펀드 케이스톤파트너스가 제기한 LS이브이코리아(LSEVK) 매수청구권(풋옵션) 이행 소송과 관련해 투자 계약상 권리·의무를 명확히 하기 위해 반소를 제기했다고 23일 밝혔다.LS전선은 반소에 대해 LSEVK 투자 유치와 상장 추진 과정에서 '상장 무산에 대한 LS전선의 책임 부존재' 및 그에 따른 '풋옵션 채무 부존재'의 확인을 구하는 소송이라고 밝혔다.케이스톤파트너스는 2020년부터 LS전선의 전기차 부품 사업에 투자를 해 왔..

삼성전자 하만, 獨 ZF 'ADAS' 인수… 8년만에 전장 M&A

삼성전자가 전장 자회사 하만을 통해 독일 'ZF 프리드리히스하펜(이하 ZF)'의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업을 인수했다. 2017년 하만 인수 이후 8년 만의 전장 사업 인수다. 2035년 약 190조원 규모로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는 ADAS 시장은 물론, 이를 통해 디지털콕핏(전자 계기판)으로 대표되는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미래차 전장사업을 주도할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렸다. 삼성의 조 단위 M&..

삼성전자, 하만 통해 독일 ZF社 ADAS 사업 인수…2조6000억 규모

삼성전자가 자회사 하만을 통해 독일 'ZF 프리드리히스하펜(ZF)'의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업을 15억 유로(약 2조6000억원)에 인수했다. 이를 통해 고성장 중인 전장 사업에서 주행 보조 영역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글로벌 전장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2017년 하만 인수 이후 8년 만에 단행하는 대형 전장 분야 M&A(인수합병)다. 인수 절차는 2026년 내..

건설기계 회복 'HD건설기계' 기대감…엔진·AM 성장 더해진다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합병으로 내년 1월 출범하는 'HD건설기계'가 글로벌 시장 회복세에 올라타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 기존 건설장비 사업에서 몸집을 키우는 동시에, 엔진과 애프터마켓(AM) 사업을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내년 1월1일 합병이 완료되며, 같은 달 26일 HD건설기계의 신주 상장이 이뤄진다. 양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중복 사업을 정리..

중부발전, '재해경감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한국중부발전이 '2025년도 재해경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행정부가 주관, 기업재해경감협회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재난 발생 시 기업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체계를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산업계에 전파해 국가적 재난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중부발전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재난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위험 분석과 신속한 상황판단 체..

폐플라스틱 2030년까지 30% 감축…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

정부가 일회용컵 가격이 영수증에 따로 찍히고, 플라스틱을 많이 쓰는 제품일수록 더 비싸지는 '탈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을 예고했다. 정부는 단순한 일회용품 규제를 넘어, 생산·소비·회수·재활용 전 주기를 다시 설계해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배출을 전망치보다 30% 이상 줄이겠다는 청사진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대국민 토론회'를 통해 정부안을 공개했다. 핵심 목표는 2030년 생활·사업장 폐플라스틱..

한전KPS, AI 적용 '발전소 보일러 정비시스템'…"사업장 적용 추진"

한전KPS가 발전소 주요 설비 중 하나인 보일러의 정비 고도화를 위해 인공지능(AI)을 탑재한 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 한전KPS는 최근 발전정비 업계 최초로 생성형 AI 기반 검색 기능을 접목한 '보일러 지능형 통합관리 시스템(BIMS)' 개발을 마치고 이를 실제 사업장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보일러 관련 모든 정비작업 이력을 데이터로 축적해 분석한 뒤 예측·예방 등 작업자의 의사결정을 돕거나 질문에 시각화된 데이터..

[부고] 윤은진(한국토요타자동차 부장)씨 시부상

△한동욱씨 별세, 한가람·한고은씨 부친상, 윤은진(한국토요타자동차 부장)씨 시부상 = 23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24일 오전 9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26일 ☎ 02-2258-5940 ※ 조문은 24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합니다.

수자원공사,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한국수자원공사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민원인과 직원의 부패 인식·경험을 측정하는 '청렴체감도'와 반부패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등을 합산해 산정된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수자원공사는 공기업 31개 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청렴체감도 부문' 1위를 기록했다.수자원공사는 최고경영진이 참여하는 '청렴내부통제위원회'를 중..

[포토] 김정관 산업부 장관, 2030 청년세대 토크콘서트 개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3일 서울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 지타워 킥스업 AI라운지에서 '2030 청년세대가 묻는 취업과 창업의 길, 그리고 한국 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2030 청년세대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토그콘서트에는 서울, 경기, 경남·부산, 인천, 광주·전남, 대전, 대구·경북지역의 2030 청년 31명이 참가해 '청년 일자리 고민'과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 지역과 창업·재도전 가능한 사회에 대한 논의와 질의 응답이 오..

트럼프 "호위함 건조 파트너로 한화" 지목…한화오션 "준비 돼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해군의 차세대 프리깃함(호위함) 건조 파트너로 한화를 직접 지목하며 한화오션이 미국 함정 시장 진출의 최대 수혜자로 떠오르고 있다.한화오션은 23일 트럼프 대통령의 한화 협력 발언에 대해 "미 해군이 필요한 모든 종류의 함정을 필리조선소에서 건조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별장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지난 주 해군이 새로운 급의 프리깃함(을 건조할..

삼성SDI-KGM, 배터리팩 공동 개발 맞손…전동화 기술 개발 가속화

KG모빌리티와 삼성SDI가 전기차 배터리팩 개발에 나선다. 전기차 배터리 소재 다변화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글로벌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핵심 성장 동력인 전동화 기술 개발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23일 양사는 전날 서울 중구 소재 KG타워에서 열린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삼성SDI와 원통형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배터리팩 개발과 함께 사업화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

현대차·기아, 지난달 유럽서 8만대 판매…전년 比 소폭 성장

지난달 현대차와 기아가 유럽 시장에서 지난해와 유사한 판매 흐름을 이어갔다. 현대차는 전년 대비 3.2% 증가했지만 기아는 감소세를 보이며 양사의 희비가 엇갈렸다.23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지난달 유럽 판매는 7만9901대로 전년 대비 0.2% 증가했다.브랜드별로는 현대차가 4만1026대로 3.7% 늘었지만, 기아는 3만8875대로 3.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유럽 전체 자동차 시장은 107만9563대로 전년..

서부발전, 안전비상경영 체제 돌입…"현장 주도 예방 체계 확립"

한국서부발전이 안전 조직을 격상하고 향후 3년간 2조1500억원을 투입하는 등 안전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2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안전비상경영 선포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전환 방안과 실행 방안 등을 수립·보고했다고 밝혔다.서부발전은 안전경영 담당 조직을 처에서 단(안전경영단)으로 격상해 안전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맞춰 중대재해 예방 방안을 추진할 중대재해근절부를 신설한..

울산으로 달려간 정기선, 소통보폭 넓힌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취임 이후 현장과 임직원을 잇달아 찾으며 '소통 경영'에 힘을 싣고 있다. 젊은 총수로서 조직문화 개선에 직접 나서는 한편, 글로벌 사업 확장을 앞두고 책임 경영 의지도 부각하는 모습이다.23일 HD현대는 정기선 회장이 울산 HD현대중공업 인재교육원에서 MZ 직원들과 기업문화 개선 아이디어 공유회인 '하이파이브 데이'(HI-5 DAY)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170여 명의 젊은 직원들을 직접 만나 HD현대 조..

LS일렉트릭,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 1조 돌파…북미가 견인

LS일렉트릭은 올해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 금액이 1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북미 데이터센터 사업이 8000억원을 돌파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으며, 국내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액도 2000억원에 달한다는 설명이다.LS일렉트릭은 올해 초 북미 인공지능(AI) 빅테크 기업과 1600억원 규모의 전력 기자재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하반기에도 3000..

[데스크칼럼] ‘AI 인프라’ 속도전에 韓 미래 걸렸다

담당하던 산업부가 두 개의 부서로 쪼개어졌다. 그 중 맡게 된 영역은 전자·IT·통신 파트와 에너지·전력기기·화학. 잠시 고민에 빠졌다. 두 개의 파트는 서로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을까. 있다. 그것도 전략자산으로 격상 돼 장차 국가 권력의 척도가 될 핵심 산업. 전세계가 달려들어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바로 'AI'와 그 '인프라' 얘기다. AI와 생태계를 구축해 내는 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AI 반도체만이 주인공이 아니다. 챗G..

[부고] 이준희(삼성SDS 대표이사)씨 모친상

▲홍신자(향년 84세)씨 별세, 이준희(삼성SDS 대표이사)씨 모친상 = 23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25일 오전 6시45분, 장지 서울추모공원. 02-341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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