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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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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택배, 해킹에 뚫렸다…고객 이름·주소·휴대폰 번호 유출

CU편의점 택배를 운영하는 BGF네트웍스에서 해킹으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BGF네트웍스는 지난 4일 신원 미상의 해커가 시스템에 비인가 접근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은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성별, 주소, 이메일, 휴대전화 번호 등이다.BGF네트웍스는 전날 CU POST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공지하고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시승기]르노 필랑트, 하이브리드·AI 품고 존재감 키워

르노코리아가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앞세워 국내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인공지능(AI) 기반 커넥티비티 기술을 결합한 필랑트는 르노가 추진 중인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2027'의 최상위 모델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 차종이다.시장의 반응은 좋다. 올해 3월 출시 직후 사전 계약만 7000대를 넘어서며 기대를 모았고, 지난달까지 누적판매 8300대를 기록..

[포토]시민들에게 'HBM칩스' 나눠주는 젠슨 황

방한 중인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은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고깃집 '형님 저요'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함께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을 가졌다.이날 황 CEO는 소맥(소주·맥주) 제조에 관심을 보이며 직접 한국식 폭탄주를 만든 뒤 건배를 제안하고 "고 코리아(Go Korea)! 고 SK! 고 LG! 고 네이버!"를 외쳤다.또한 황 CEO는 최태원 회장과 함께 시민들에게 S..

[포토]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겹살 회동'..."고 코리아!"

방한 중인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은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고깃집 '형님 저요'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함께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을 가졌다.이날 황 CEO는 소맥(소주·맥주) 제조에 관심을 보이며 직접 한국식 폭탄주를 만든 뒤 건배를 제안하고 "고 코리아(Go Korea)! 고 SK! 고 LG! 고 네이버!"를 외쳤다.또한 황 CEO는 최태원 회장과 함께 시민들..

[포토]SK하이닉스 스넥 'HBM칩스' 나눠주는 젠슨 황·최태원

방한 중인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은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고깃집 '형님 저요'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함께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을 가졌다.이날 황 CEO는 소맥(소주·맥주) 제조에 관심을 보이며 직접 한국식 폭탄주를 만든 뒤 건배를 제안하고 "고 코리아(Go Korea)! 고 SK! 고 LG! 고 네이버!"를 외쳤다.또한 황 CEO는 최태원 회장과 함께 시민들..

[포토]젠슨 황, 삼겹살 회동에서 "고 코리아! 고 SK! 고 LG! 고 네이버!"

방한 중인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은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고깃집 '형님 저요'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함께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을 가졌다.이날 황 CEO는 소맥(소주·맥주) 제조에 관심을 보이며 직접 한국식 폭탄주를 만든 뒤 건배를 제안하고 "고 코리아(Go Korea)! 고 SK! 고 LG! 고 네이버!"를 외쳤다.또한 황 CEO는 최태원 회장과 함께 시민들..

[포토] 시민들에게 'HBM chips' 나눠주며 웃고 있는 젠슨 황

5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있는 '형님저요' 식당 앞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시민들에게 HBM chips 등을 나눠주며 웃고 있다.

[포토] 'HBM chips' 나눠주는 젠슨 황과 최태원

5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있는 '형님저요' 식당 앞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HBM chips'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방한 첫 날 '삼소 회동' 나선 젠슨 황…SK·LG·네이버와 의기투합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방한 첫 날인 5일 국내 재계 총수들과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에 나섰다. 지난해 10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의 '치맥(치킨+맥주) 회동'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올해는 재계 맏형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황 CEO와 의기투합했다. 황 CEO는 이번 회동을 시작으로 나흘 간 국내 주요 기업들을 만나며 피지컬 AI 등 ICT 협력 방안을..

AI 시대 제조업 승부처는 데이터…산업부, '제조 데이터 금고' 만든다

인공지능(AI) 경쟁이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넘어 제조현장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가 제조기업의 핵심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활용할 수 있는 이른바 '제조 데이터 금고' 구축에 나선다. 반도체와 조선, 자동차, 로봇 등 국내 제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국가 경쟁력 자산으로 보고 이를 활용한 제조 AI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산업통상부는 5일 서울 한국기술센터에서 '제3회 M.AX(제조 AI 전환) 컨퍼런스'를 열고 제조 데이터 활용 전략..

고려아연 "영풍·MBK, 스스로의 지배구조 먼저 돌아봐야"

고려아연이 사외이사 후보 추천 절차의 폐쇄성을 지적한 영풍과 MBK파트너스 측의 주장에 대해 "스스로의 지배구조부터 돌아보라"며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적대적 M&A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제도의 본질을 왜곡하고 여론전을 펴고 있다는 지적이다.5일 고려아연은 영풍과 MBK 측이 제기한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 절차의 '개방성'과 '독립성' 결여 주장에 대해, 기업지배구조는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평가받는 것이라며 조목조목 반박하는 입장을..

고려아연, 호주 초대형 태양광·BESS 전력망 연결 승인

고려아연의 호주 신재생에너지 자회사 아크에너지(Ark Energy)가 추진하는 초대형 친환경 에너지 사업이 호주 당국의 핵심 인허가와 전력망 연결 승인을 모두 통과하며 본격적인 건설 궤도에 올랐다.5일 고려아연은 아크에너지가 호주 송전망 사업자인 트랜스그리드(Transgrid)와 전력시장 운영기관 AEMO로부터 '리치몬드 밸리 태양광·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 프로젝트'의 전력망 연결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앞서 2025년 10월..

반도체 성과 국민과 나눈다…삼성전자, 4000억 규모 '감사 페스티벌'

삼성전자가 4000억원 상당의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국민과 함께, 감사 페스티벌'을 한 달간 실시한다. 앞서 발표한 5조원 규모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초호황을 맞은 반도체 사업에서의 성과를 국민들과 나눈다는 취지다. 삼성전자는 자사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 단순 혜택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한다. 여기에 협력사 지원과 AI 인재 육성 등 추가적인 사회적 기여 방안도..

8개월 만에 韓 찾은 젠슨 황…"많은 비즈니스 준비했다"

글로벌 '빅테크 거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방한했다. 지난해 10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참석을 위해 방한한 지 약 8개월 만이다. 황 CEO는 방한 기간 국내 재계 총수들과 연쇄 회동을 갖는 동시에 프로야구 시구와 예능 프로그램 출연, 서울대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황 CEO는 이날 오후 1시경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했다. 당초 전날 입국하는 것으로..

동서발전, 발전시설 해체 안전 기술협약 체결

한국동서발전은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이번 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동서발전 일산발전본부는 1992년 1호기, 1996년 2호기가 준공돼 약 30년간 고양시 일원에 전기와 열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왔다. 그러나 설..

젠슨 황 "한국에 많은 비즈니스 가져왔다…깜짝 놀랄 선물 준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한국을 다시 찾아 "한국을 위한 깜짝 선물이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황 CEO는 이날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과 만나 '이번에도 한국을 위한 선물이 있느냐'는 질문에 "한국을 위해 아주 많은 비즈니스를 가져왔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깜짝 선물을 언제 공개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말할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깜짝 선물이 아니지 않으냐"고 웃으며 답했다. 황 CEO의..

[취재후일담] 중국 노선 뭐길래…항공업계 운수권 경쟁 다시 불붙는다

고환율과 고유가, 과당 경쟁이라는 '삼중고'에 시달리는 국내 항공업계에 오랜만에 기대감이 돌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하반기 주요 중국 노선 운수권 배분에 나설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업계에서는 '알짜 노선'으로 꼽히는 중국 노선을 두고 경쟁이 다시 뜨거워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주요 저비용항공사(LCC)는 하반기 예정된 중국 노선 운수권 배분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한·중 항공회담에서 양국 정부는 운항 횟..

영풍문고, 환경의 날 맞아 ‘참, 외면하기 어려운 책 기부’ 개최

영풍문고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종각종로본점에서 시민 참여형 도서 기부 캠페인 '참, 외면하기 어려운 책 기부'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환경의 날이 지닌 자원순환의 가치를 책을 통해 실천하고, 시민들과 함께 독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6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 청계천 출입구 앞에서 진행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종료된다.캠페인 당일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을 방문해 도서를..

현대차, 아틀라스 축구 훈련 비하인드 공개… 양산 준비 속도

현대자동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의 축구 훈련 과정을 공개하며 로봇 상용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축구를 통해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제어 기술을 검증하고 향후 제조·물류 현장 투입을 위한 핵심 역량 확보에 나섰다는 분석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FIFA 월드컵 2026 캠페인 '스쿨 오브 풋볼(School of Football)'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도..

삼성중공업, 캐나다 '시더 FLNG' 진수…세계 최초 FLNG 3기 동시 건조

삼성중공업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키티마트 연안에 투입될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시더(Cedar) FLNG' 진수에 성공했다. 현재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는 세계 최초로 FLNG 3기가 동시에 건조되고 있다. 글로벌 FLNG 생산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모습이다.삼성중공업은 5일 거제조선소에서 시더 FLNG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동현 삼성중공업 해양사업본부장(부사장)과 스튜어트 테일러 펨비나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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