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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6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야마하 코리아 현대상공모터스, '2026 경기국제보트쇼' 성료

야마하(YAMAHA) 선외기 및 수상오토바이 한국 공식 수입원인 ㈜현대상공모터스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9회 경기국제보트쇼(KIBS 2026)’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요트와 보트 등 해양레저 장비 전반을 다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올해는 캠핑·피크닉 페어와 공동 개최되어 아웃도어 레저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눈..

유럽 출장 마친 이재용 회장…벤츠 등 완성차 연쇄 회동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유럽 출장 일정을 마치고 13일 귀국했다. 이 회장은 출장 기간 벤츠 등 주요 독일 완성차 업체들을 만나 사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회장은 이날 낮 12시 45분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했다. 이 회장은 유럽 출장 기간 고객사와의 만남 여부를 묻는 질문에 "네"라고 답한 뒤 현장을 떠났다.앞서 이 회장은 지난해 11월 방한한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

석유최고가격 첫날…김정관 “이미 인하 효과, 손실 보전은 객관적 산정”

29년 만에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가 13일부터 시행된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첫날부터 현장 점검에 나서 유가 안정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이미 시장에서 가격 인하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석유업계의 가격 인하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김 장관은 이날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석유시장 점검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재고 소진 등으로 인해 주유소 판매가에 반영되기까지 최대 일주일가량이 소요되지만 이번엔 특별한 상황을 고려해..

HD현대중공업, HJ중공업 최대주주에 군산조선소 매각…신조 재개 기대

HD현대중공업이 HJ중공업 최대주주인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에 군산조선소를 매각한다.양사는 13일 용산에 위치한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 본사에서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종 계약은 실사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는 2010년 전라북도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180만㎡ 규모로 건립됐다. 해당 조선소는 조선업 불황과 적자 여파로 2017년 가동이 중단됐다. 2022년 10월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사상 첫 적자 기록한 혼다, 전기차 대신 하이브리드로 전략 선회

img-01-jms-c 혼다가 사상 첫 연간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혼다는 전기차(EV) 전략을 대폭 수정한다. 북미 시장을 겨냥해 개발하던 차세대 전기차 3종의 출시를 전면 취소하고 하이브리드 모델 확대에 무게를 싣는다. 이에 따라 한국 시장에서도 혼다의 라인업 변화와 전략 수정이 예상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혼다는 2025년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실적에서 대규모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

체질 개선 중인 태광, ‘석화 전문가’ 이부의 대표 선임…공동대표 체제 전환 관측도

태광산업이 유태호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사업 전반을 총괄하던 이부의 전무를 선임했다. 이부의 대표는 그룹 차원의 신사업을 이끌어갈 전망이다. 다만 이부의 대표가 석유화학 분야 전문가인 데다 이호진 전 회장 부재에 따른 경영 안정성 차원에서 추가 대표 선임 가능성도 나온다. 이에 이사회의 적지 않은 변화도 예상된다.13일 태광산업에 따르면 유 대표이사가 전날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 의사를 밝히면서 오는 31일까지 임기를 지낸다. 유 대표이사는 지난..

[취재후일담] "중국행 티켓 이번엔 우리가?"…LCC 기대 커지는 이유

국내 항공사들이 한중 여객 수요 증가 속 중국 노선 확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취재 과정에서 겪은 업계 분위기는 기대감과 긴장감이 동시에 엿보였습니다. 특히 저비용항공사(LCC)들이 평소 접근하기 쉽지 않았던 일부 중국 노선이 조만간 풀릴 예정이라 이들 모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1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올해 중으로 중국 노선 운수권 일부를 LCC에 배분할 예정입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과정에서 독과점 우려..

한화에어로, 호주 공장 증축 완료…"인도·태평양 핵심 거점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현지 공장의 2단계 증축을 완료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 현지 공장을 호주와 한국뿐 아니라 인도·태평양 지역의 전략적 생산·정비(MRO)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1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2단계 시설의 주요 구성은 제2생산동, 남반구 최대 규모의 전자파 적합성(EMI/EMC) 시험실, 대형 세척 시설, 완제품 보관동 등이다. 제2생산동 등 핵심 시설은 당초 일정보다 1개월 반 앞당겨 완공됐다.호주 현..

SKT 정재헌 "통신사, 데이터 전달자 넘어 AI 인프라 설계자 돼야"

정재헌 SK텔레콤 사장이 "이제 통신사는 단순한 데이터 전달자를 넘어 인프라를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는 'AI 인프라 설계자'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정 사장은 13일 SK텔레콤 뉴스룸을 통해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 소회를 밝혔다. 그는 "올해 MWC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흐름은 AI가 소프트웨어를 넘어 '실물 인프라'의 주도권 경쟁으로 확장되었다는 점"이라며 "CEO로서 SK텔레콤이 글로벌..

디만트코리아, 'KIMES 2026'서 필립스 보청기 창업 솔루션 공개

덴마크 청각 전문 기업 디만트(Demant) 그룹의 한국 법인 디만트코리아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디만트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 브랜드인 ‘필립스 보청기’ 부스를 운영하며, 청각 전문가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대리점 개설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집중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필립스 보청기는 12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덴마..

삼성중공업, 미국 샌디에이고에 첫 연구센터 개소

삼성중공업이 샌디에이고에 미국 내 첫 연구 거점을 열었다.13일 삼성중공업은 미국 샌디에이고주립대학교(SDSU)와 공동으로 샌디에이고에 'SSAM 센터(SHI-SDSU Advanced Maritime Center)'를 개소했다고 밝혔다.개소식에는 이왕근 삼성중공업 최고운영책임자(부사장)와 하라 마다낫 SDSU 연구 혁신 부총장, 벤 무어 샌디에이고시 글로벌 협력 최고책임자, 마크 캐퍼티 샌디에이고 지역경제개발공사 최고경영책임자 등 관계자 60..

삼성 '마이크로 RGB TV', '눈 안전성·생체 리듬' 인증 획득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가 독일의 시험·인증 기관 VDE로부터 '눈 안전성'과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눈 안전성'과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인증은 디스플레이가 사용자의 눈과 생체 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 인체에 부담을 주지않고 최적의 시청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에 부여된다.'눈 안전성' 평가는 디지털 기기에서 발생하는 빛을 분석해 TV를 장시간 시청 시 눈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한다...

포스코퓨처엠-미국 실라사, 첨단 배터리 소재 공동 개발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실라(Sila)사와 첨단 배터리 소재 공동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포스코퓨처엠은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홍영준 회사 연구소장과 실라의 글렙 유신(Gleb Yushin) 창립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임직원이 참석해 첨단 배터리소재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양·음극재 기술에 실라의 실리콘 음극재 기술을 결합하겠다는 계획이다. 실리콘 음극재는 기..

NC AI, '바르코 게임 AI'로 게임 제작 선순환 생태계 구축

NC AI가 생성형 AI 기반 게임 제작 도구를 중심으로 중소 게임 개발사를 지원한다.13일 NC AI는 자사의 '바르코 게임 AI' 서비스를 기반으로 게임 제작부터 시장 검증, 퍼블리싱까지 이어지는 게임 제작 선순환 생태계 구축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중소 개발사 및 인디 게임 개발사의 제작 효율을 높이고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NC AI는 자본과 인력이 제한된 개발사가 게임 출시 초기 단계에서 겪는 마..

“中 전기차·배터리 총공세” 지커·샤오펑·샤오미, 한국 상륙 본격화

중국 전기차와 배터리 기업의 한국 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전기차 업체 BYD가 이미 국내 시장에 안착한 가운데 '지커(Zeekr)', '샤오펑(XPeng)', '샤오미(Xiaomi)' 등 주요 중국 전기차 브랜드도 한국 진출을 추진하거나 시장 진입을 검토하면서 국내 자동차 산업의 경쟁 구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1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 (KAIDA)에 따르면, BYD는 2025년 한국 승용 전기차 시장에 본격 진출한 이후 첫해 약 6..

중동 불확실성 확대…HMM 실적 '시험대' 오른다

중동 상황이 악화하면서 HMM이 신규 예약을 임시 중단하고 대체 항만으로 우회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운임급등이라는 호재와 운영비용 증가라는 악재가 겹친 만큼 HMM의 대처에 따라 실적이 갈릴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12일 로이터통신은 전날(현지) 폭발물을 실은 이란 선박들이 이라크 해역에서 연료 운반선 두 척을 공격해 승무원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현재 인근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민간 선박에 대한 위협을 이어가고 있다. 미·이..

정부, 휘발유 1차 최고가격 1724원 설정…경유 1713원·등유 1320원

정부가 치솟는 유가를 잡기 위해 29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는 가운데 첫 상한선이 휘발유는 ℓ(리터)당 1724원으로 정해졌다. 경유는 1713원, 등유는 1320원이다.산업통상부는 13일 자정부터 정유사가 주유소와 대리점에 공급하는 석유 가격에 상한선을 두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설정된 1차 최고가격은 리터당 보통휘발유 1724원, 자동차용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이다. 적용 기간은 13..

29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정부 "2~3일 내 소비자 체감"

정부가 치솟는 기름값을 잡기 위해 시장에 직접 개입하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도입한다. 1997년 석유 가격이 자유화된 이후 약 29년 만이다.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단기간에 크게 뛰자 정부가 가격 상승 폭에 상한선을 두는 방식으로 시장 안정에 나선 것이다. 정부는 앞서 국제에너지기구(IEA)와 함께 전략 비축유 방출을 결정한 데 이어 가격 통제 카드까지 꺼내 들며 유가 대응 수위를 한 단계 높였다..

대한항공, 기내식·면세품 사업 7500억 들여 되찾아…"서비스 개선"

대한항공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매각했던 기내식 공급 및 기내 면세품 판매 사업을 다시 품에 안는다.12일 대한항공은 이사회를 열고 사모펀드 한앤컴퍼니가 보유한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C&D서비스) 지분을 전량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한앤컴퍼니가 보유한 C&D서비스 지분 80%를 취득한다. 취득 대상 주식은 501만343주이며, 인수 금액은 약 7500억원 수준이다.거래가 마무리되면 대한항공은..

이스타항공, 노선 '전략' 통했다…탑승률 국내 1위

이스타항공이 지난해 국내 항공사 탑승률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총 3만3600편을 운항해 좌석 632만9790석을 공급했으며, 이 가운데 570만5493명이 탑승해 연간 탑승률은 90.1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 기준 국내 항공사 평균 탑승률인 84.86%를 웃도는 수준으로, 국내 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이스타항공은 높은 탑승률의 배경으로 합리적인 운임 정책과 탄력적인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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