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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1일(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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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년사] 정재헌 SKT 대표 "하나되는 드림팀으로 가치 있는 변화 추진"

정재헌 SKT 대표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드림팀'을 키워드로 조직 결속과 사업 전반의 변화를 강조했다. 2일 정 대표는 구성원들에게 신년 메시지를 통해 고객 중심의 본업 강화와 AI 전환 가속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정 대표는 2026년을 맞아 SK텔레콤의 궁극적인 목표를 "회사를 영구히 존속·발전시켜 다음 세대에도 든든한 삶의 터전으로 물려주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이를 위해 세 가지 변화 방향을..

[2026 신년사] 조현준 효성 회장 "올해 현금흐름 중요…팀스피릿으로 백년 효성 도약"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경영 환경에도 임직원이 '한 팀'으로 극복해내자고 강조했다. 올해 현금흐름 중심으로 재무 안정성에 초점을 맞추고, 조직 전반을 재정립하겠다는 방침이다. 2일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백년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팀스피리트(Team Spirit)를 진심으로 실천하자며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조 회장은 "올해 우리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단순히 지난 60년을 기념하는데 머물 것인지, 아니면..

삼성전자,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 공개

삼성전자는 CES 2026 개막에 앞서 오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더 퍼스트룩' 행사서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더 프리스타일+는 강화된 'AI 화면 최적화' 기술을 탑재해 벽 천장 바닥은 물론 모서리나 커튼 등 다양한 표면에도 원하는 각도로 화면 투사가 가능하다. 평면이 아닌 환경에서도 실시간으로 화면을 보정해 일관된 시청 품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AI 화면 최적..

한미반도체, 장비 업계 최초 크레딧 제도 도입

한미반도체가 전세계 반도체 장비업계 최초로 크레딧 제도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고객사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2일 한미반도체는 2026년 1월 1일부터 '한미 크레딧 제도 (HCS)'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미 크레딧 제도는 고객사가 반도체 장비를 주문하면, 주문 금액의 2%를 크레딧으로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크레딧은 장비 출하 후 대금이 100% 완납되면 자동으로 적립되며 일정 금액 이상 누적되면..

한솥도시락, 새해 맞이 '한솥 매일 할인'…1월 한 달간 최대 27% 할인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은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요일별 인기 메뉴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한솥 매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올해로 29년째를 맞는 '한솥 매일 할인'은 요일별로 지정된 도시락과 찌개·토핑·음료 등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한솥 대표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5종의 메뉴를 매장 판매가보다 최대 2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한솥도시락은 고물가로 인해 외식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소비..

KT, 새해 로밍 프로모션…최대 6GB 데이터 추가 제공

KT는 겨울방학 해외여행 수요에 맞춰 로밍 데이터 추가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기간은 2월 28일까지다. 대상 상품 가입 고객에게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된다.KT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이용하는 '함께쓰는로밍'에 데이터를 최대 6GB 추가 제공한다. 프로모션 적용 시 6GB는 3만3000원, 12GB는 4만4000원, 18GB는 6만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만 34세 이하 고객 전용 'Y함께쓰는로밍'에도 동일한 혜택이..

[신년사] 최주선 삼성SDI 사장 "기술력 갖추고 '슈퍼사이클'로 나아가자"

최근 전기차 캐즘 등으로 인한 국내 배터리업계의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주선 삼성SDI 사장은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올해는 재도약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사장은 이날 국내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발표한 '2026년 신년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을 만들기 위해 '3S'를 제시했다. 이는 최근 최 사장이 임직원 간담회에서 밝힌 새해 지향점이기도 한데, 선택과 집중(Select), 고객과 시장..

[2026 신년사]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기술 중심 회사로 수익성 성장 전환"

LG디스플레이가 올해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새로운 성장궤도에 진입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2일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금까지 내실을 다져 고객 신뢰를 회복했다면, 앞으로는 기술 중심회사로 혁신해 고객이 우리를 선택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정 사장은 "모든 사업영역에서 안정적 수익구조와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해, 완전한 경영정상화 길로 들어서야 한다"며 기술..

[2026 신년사]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신년 핵심가치로 'T.R.U.S.T' 제시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2026년을 맞아 구성원들에게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도전을 당부하며 TRUST(신뢰)라는 키워드를 제시했다.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다짐(T), 문제를 드러내는 용기(R), 신뢰에 기반한 연대(U), 고객 세분화를 통한 깊이 있는 이해(S), 칭찬과 감사로 만드는 변화(T)라는 다섯가지 마음가짐을 요약한 단어로, 구성원과 경영진, 회사와 고객 간 신뢰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2일 2026년..

[2026 신년사]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AI 수요는 상수…속도로 경쟁력 굳혀 초일류 도약"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을 역대 최고 성과를 기록한 해로 평가하며 2026년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도전의 해로 규정했다.2일 곽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에 대해 질적·양적으로 분명한 성장을 이룬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구성원과 경영진이 One Team 정신으로 역량을 집중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전 구성원과 주주, 이해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곽 사장은 지난해 성과를 발판..

[신년사]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선제적 실행력 중요…남북관계 발전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선제적 실행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대 전환을 주도하는 의지와 행동을 보이자"고 독려했다. 현대그룹은 2일 현정은 회장이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무벡스, 현대아산 등 그룹 계열사 6000여명 임직원들에게 신년사 이메일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현정은 회장은 지난해 강조한 '고객 중심 경영'을 고도화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인공지능(AI) 내재화와 센스메이킹)Sensemaking) 경영을 통해 시장과..

[2026 신년사] 장용호 SK이노 총괄사장, 새해 첫날 울산 현장경영 "리밸런싱 조기 완수"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및 SK이노베이션 경영진들이 새해 첫날 울산 콤플렉스(CLX)를 찾아 현장 경영에 나섰다. 주력 생산기지를 찾으며 구성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올 한해 리밸런싱을 조기 완수하고 구성원들과 함께 '하나의 이노베이션'으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2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장 총괄사장과 김종화 SK에너지 겸 SK지오센트릭 사장, SK온 사내독립기업(CIC) 김원기 SK엔무브 사장과 장호준 SK온 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장..

[신년사]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승풍파랑' 자세로 변화 성장동력 삼아야"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이 새해 임직원들에게 글로벌 경제의 초(超) 불확실성에도 변화를 회피하지 않고 성장동력으로 삼자고 밝혔다. 그는 바람을 타고 거친 물결을 헤쳐 나가는 이른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자세로 변화된 질서에 능동적으로 적응하자고 강조했다.2일 세아홀딩스에 따르면 이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우리 기업이 마주한 환경은 어느 때보다 차갑고 엄혹하다"며 "각국의 경제 요새화, 무역 장벽과 탄소 규제, 철강 산업의 구조적 저성장..

[2026 신년사]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 "선택과 집중 통한 체질 개선"

LG헬로비전이 고객 관점에서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재점검하고 경영 효율화를 통해 2026년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는 2일 2026년 신년 영상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송구영 대표는 지난 한 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 경쟁력과 기본기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병오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신년 영상은 이날 오전 온라인을 통해 전 임직원에게 공유됐으며 송..

데이비드 도니 플랙트그룹 CEO "삼성과 협력해 글로벌 공조시장 리더로 도약"

삼성전자가 독일 공조기기 업체 플랙트그룹을 인수하며 글로벌 공조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가운데, 플랙트그룹의 데이비드 도니(David Dorney) 최고경영자(CEO)가 향후 사업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데이비드 도니 CEO는 20년 이상 글로벌 HVAC 업계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1909년 설립된 플랙트그룹을 이끌 신임 CEO로 선임됐다.2일 도니 CEO는 삼성전자 뉴스룸 인터뷰를 통해 "플랙트그룹의 공조 기술과 삼성전자의 AI·스마트 기술을 결..

고려아연 "미 정부 등 합작법인 주주명부 등재"

고려아연이 미국 제련소 건설을 위해 설립한 합작법인 크루서블 JV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신주발행을 마무리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앞서 일각에서 환율 하락으로 주당 발행금액과 실제 발행금액이 달라 신주 등기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에 정면 반박한 것이다. 고려아연 측은 이사회 결의 대로 대금이 납입됐고, 전자등록까지 마쳤다는 입장으로 신주 대금납입 직후 주주명부에도 해당 합작법인이 기재됐다고 밝혔다. 2일 고려아연은 전날 제..

AI 훈풍 '반도체·배터리' 날고… 혁신 더딘 '석화·철강' 칼바람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열풍이 올해 산업 전반의 지형을 재편할 전망이다. AI 수혜 여부가 산업별 희비를 가르는 이른바 'AI 양극화' 기류가 감지된다. 국내외 빅테크들의 천문학적인 AI 인프라 투자가 지속되면서 가파른 성장가도에 올라선 반도체를 비롯해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 AI 후방산업은 훈풍 기대감을 한껏 키우는 모습이다. 반면 AI 수혜가 미미한 석유화학, 철강 등 전통산업은 중국발 공급 과잉 등 대외 변..

재계, 새해 첫 행보로 중국行… 美中 갈등 속 '협력 복원' 시동

재계가 새해 첫 공식 행보로 중국을 찾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방중 경제사절단에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해 유통·에너지·철강 등 주요 산업 대표들이 대거 참여하면서다. 대한상의 차원의 공식 방중 사절단은 2019년 이후 약 7년 만이다.주요 기업들의 대중 관계는 특히 코로나19 이후 다소 지지부진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탈중국' 흐름이 이어진 탓이다. 그럼에도 중국은 여전히 한국의 최대 교역국이자 핵심 생산·소비 시..

새 출발 알린 'HD건설기계'… "2030년 매출 14.8조 목표"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하나로 뭉친 'HD건설기계'가 새해 첫날 출발을 알렸다. 국내 최대 건설기계 기업 HD건설기계는 2030년 매출 14조8000억원을 목표로, 기존 사업 간 시너지 창출과 엔진 등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1일 HD현대에 따르면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이날 HD건설기계 울산 캠퍼스에서 'HD건설기계 출범식'을..

삼성중공업, 12년 만에 최대 영업익에도…성과급 갈등 불씨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8000억원대로 12년 만에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역대급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성과급 지급 규모를 둘러싼 노사 간 시각차는 갈수록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조선업계에서는 성과급 규모와 적용 대상을 둘러싼 논의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1일 조선업계 및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의 지난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8713억원으로, 전년 동기(5027억원) 대비 73%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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