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투★현장] '살목지', 체험형 공포로 극장 겨냥
"관객이 물귀신에 홀리는 경험을 직접 겪게 하고 싶었다."2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 영화 '살목지' 언론시사회 현장에서 이상민 감독은 작품의 방향을 이렇게 압축했다. 공간에 들어가는 순간 빠져나오기 어려운 감각, 그 자체를 스크린에 옮기겠다는 의도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민 감독과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가 참석했다.오는 8일 개봉하는 '살목지'는 괴담으로 알려진 저수지를 배경으로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