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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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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티클] 다이어트 중이어도 괜찮아요! ‘이 소스’ 뿌리면 맛없는 식단도 맛있게!

[리스티클] 다이어트 중이어도 괜찮아요! ‘이 소스’ 뿌리면 맛없는 식단도 맛있게!회는 칼로리가 낮고단백질이 풍부한 건강식이지만회를 더 맛있게 해주는 초고추장은 양에 비해 칼로리가 높고탄수화물의 비중이 매우 높으며당과 나트륨 함량도 높습니다.이렇게 소스는 음식에 맛을 더하지만그만큼 다이어트의 적이기도 한데요.다이어트 중에 먹어도 괜찮은 소스도 있답니다!힘든 식단에 맛을 더할 수 있는 다이어트할 때 먹어도 되는 소스를 소개합니다.▲발사믹 식초 +..

[문화人] 이영애 "헤다 가블러, 꼭 하고 싶었다"

"대학원에서 연극 공부를 하면서 입센 작품에 매료됐고 '헤다 가블러'를 꼭 한 번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배우 이영애가 다음 달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개막하는 연극 '헤다 가블러'를 통해 32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다. 그는 8일 오후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지금 이 시기에 이 작품을 만난 건 운명"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드라마 '대장금'과 영화 '봄날은 간다', '친절한 금자씨' 등으로 잘 알려진 이영..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서 '다정한 아트라운지'

서울문화재단은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에서 문화예술 행사 '다정한 아트라운지' 봄 프로젝트를 5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센터 내에 책과 음악을 전시하고 클래식과 재즈 음악을 재생하는 상설 프로그램, 창작 워크숍과 문학 토크콘서트 등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별 프로그램은 이달 12일 시와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 17일과 19일 드로잉 워크숍, 5월 15일과 17일 실크스크린 창작 체험, 5월 31일 문학 토크콘서트..

국립극단 15년 만에 국립극장으로 복귀

문화체육관광부는 8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내 옛 공연예술박물관에서 '국립극단 이전 기념식'을 연다고 밝혔다.1950년 창단해 60년간 국립극장에서 활동한 국립극단은 2010년 독립 법인으로 전환해 서울 용산구 서계동 문화공간으로 이전했다. 이후 2023년 문화공간 일대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정되면서 서울 대학로 홍대 아트센터로 잠시 거처를 옮겼다가, 15년 만에 국립극장으로 다시 돌아오게 됐다. 국립극장 내 옛 공연예술박물관이 국립극단의..

[손수연의 오페라산책]도쿄·봄·음악제 리뷰①

매년 봄, 3월 중순에서 4월 중순까지 약 한 달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도쿄·봄·음악제(Spring Festival In Tokyo)는 도쿄 하루사이(Tokyo Harusai, 이하 도쿄 하루사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일본 최대 규모 클래식 음악 축제로 2005년 시작된 이 음악제는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했다. 벚꽃이 한창인 시기에 도쿄 우에노 공원을 중심으로 열리는 이 음악제가 한국에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은 때늦은 감이 있다...

[투데이갤러리]겸재 정선의 '독서여가도(경교명승첩)'

사랑방 앞 툇마루 위에 한 선비가 편안히 앉아 청화백자 화분에 심은 붉은 해당화를 바라보고 있다. 청수한 기품이 감도는 선비는 옥색 중치막을 입고 사방관을 썼으며 오른손에 쥘부채를 펴들고 있다.조선 후기 대표적인 진경산수화가인 겸재 정선이 그린 '독서여가도' 속 선비는 겸재 자신으로 추정된다. 이 그림은 겸재가 66세(1741) 이후 제작한 작품을 모은 '경교명승첩' 상권 맨 처음에 장첩 돼 있다. 조선 지식인의 이상적인 삶을 잘 표현한 작품..

[신간] ‘리빌딩 코리아’… 피크 코리아 극복 위한 국가 재도약 프로젝트

위기의 한국경제. '피크 코리아'에 빠졌는가.심각한 저출생 현상에 마이너스가 예상되는 2040년대 후반 평균 경제 성장률. 여기에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예측할 수 없는 세계 질서까지 겹치며 한국 경제는 바람 앞의 촛불과 같다.저자 박양수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 원장은 저서 '리빌딩 코리아'에서 한국 경제가 '피크 코리아'를 맞닥뜨리고 있다고 진단한다. 피크 코리아는 한국 경제 성장이 정점을..

[전혜원기자의 문화路] '단색화 대가' 하종현의 끝없는 실험

한국 현대미술을 개척한 1세대 작가이자 '단색화 거장' 하종현(90)의 초기작과 최근작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각각 열리고 있다.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는 1959년부터 1975년까지 하종현의 초기 작업을 보여주는 '하종현 5975'전을, 국제갤러리는 2009년 이후 최근까지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Ha Chong-Hyun'전을 선보이고 있다. 실험 정신 가득한 젊은 날의 작품들부터 그의 대표작인 '접합(Conjunction)' 연작의 변..

한류 대표이미지에 8년 연속 'K-팝'

한류를 경험한 외국인들이 '한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미지로 8년 연속 'K-팝'을 꼽았다.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으로서 위상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7일 발표한 '2025 해외 한류 실태조사'(2024년 기준)에 따르면 한류 콘텐츠를 접한 응답자 중 17.8%가 한국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이미지가 'K-팝'이라고 응답했다.이어 한식(11.8%), 드라마(8.7%), 뷰티제품(6.4..

봄날 궁궐 거닐며 전통문화 즐겨볼까

화사한 봄날 궁궐을 거닐며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문화 행사가 열린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26일부터 5월 4일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 등 서울의 5대 궁과 종묘에서 '2025 봄 궁중문화축전'(이하 '축전')을 연다고 7일 밝혔다.축전은 본 행사를 하루 앞둔 25일 오후 열리는 개막제로 시작을 알린다.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제는 서울시극단장 고선웅 감독이 연출을 맡아 '꽃이다!'를 주제..

뉴스 분석 '빅카인즈', AI 기반 서비스로 전면 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국내 최대 뉴스 분석 시스템 '빅카인즈'(BIG KINDS)를 인공지능(AI) 기반 뉴스 서비스로 전면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2016년 시작한 빅카인즈는 종합일간지, 경제지, 지역일간지, 방송사 등에서 수집된 1억 건 이상의 뉴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뉴스 원문 검색과 분석 자료 제공, 관심 뉴스 메일 수신 등 다양한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192만명이 접속해 창업, 공공서비스 개선,..

김구·안창호 등 독립운동가 손글씨 한자리에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을 향한 뜨거운 열망과 얼이 담긴 손 글씨가 한자리에 모인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에스씨케이컴퍼니, 문화유산국민신탁과 함께 이달 8∼20일 서울 덕수궁 덕홍전에서 '유묵(遺墨), 별이 되어 빛나다. 두 번째 빛' 특별전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스타벅스가 2015년부터 기증한 백범 김구(1876∼1949), 도산 안창호(1878∼1938), 만해 한용운(1879∼1944), 위창 오세창(1864..

[문화人] 박성웅 "'랑데부'는 '신세계' 뛰어넘는 작품"

지난해 연극 '랑데부'로 24년 만에 연극무대에 복귀한 배우 박성웅이 같은 작품에 다시 출연한다. 박성웅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선보이는 2인극 '랑데부'에서 남자 주인공인 '태섭'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공연을 앞두고 지난 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초연의 감동이 커서 재연에도 참여하게 됐다"면서 "이번에 '지희' 역으로 출연하는 이수경 배우가 이전의 '지희'들과는 전혀 달라 작년과는 또 다른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소감..

사라진 이들의 고요한 하루, 무대에 피어나다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연극 '사라진 자리에서'가 2일부터 13일까지 극장 동국에서 관객과 만난다. 제3회 무죽페스티벌의 세 번째 작품으로 소개되는 이번 공연은 '증발자'라 불리는, 스스로 세상에서 사라지기를 선택한 사람들의 하루를 다룬다. 삶의 무게에 짓눌린 채 존재를 감추고 조용히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모두의 내면에 존재하는 상처와 회복의 가능성을 담담하게 그려낸다.작품은 '라이브클리닝센터'라는 독특한 공간을 배경으로..

싱가포르서 종묘제례악 울려퍼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과 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맞아 4~5일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 극장에서 열리는 '세계종교음악축제'에서 종묘제례악을 공연한다고 밝혔다.세계종교음악축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종교적 배경을 가진 전통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공연 축제로, 종묘제례악이 공식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문체부는 공연 기간 중 현지에서 국악 관련 사진 전시, 디지털 악기 체험, 전통 의상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또..

'팬텀'이 돌아온다...5월 10주년 공연

뮤지컬 '팬텀' 10주년 공연이 오는 5월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한다.'팬텀'은 가스통 르루의 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원작으로 극작가 아서 코핏과 작곡가 모리 에스톤이 제작한 작품이다.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는 별개 작품으로 1991년 초연했다. 작품은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을 지녔으나 흉측한 외모로 인해 오페라 극장 지하에 숨어서 살아가는 팬텀의 삶을 다룬다.국내에서는 2015년 처음 관객을 만나..

[문화人]최희연 "베토벤 음악, 화합 메시지 담아"

"베토벤 음악은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제 어머니가 특별히 좋아하셨어요." '베토벤 스페셜리스트'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최희연은 3일 서울 강남구 풍월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일찍이 아버지와 사별하고 어려운 시기에 베토벤 음악은 어머니께 힘과 용기를 줬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러한 이유로 베토벤 음악을 연주하게 된 최희연은 지난달 28일 베토벤 소나타 전곡을 담은 음반을 발매했다. 지난 2015년 첫 녹음을 시작한 후 음반 발매까지 10년이 걸..

[카드뉴스] "파스타는 살 안 쪄!" 다이어터·유지어터를 위한 파스타 레시피

[카드뉴스] "파스타는 살 안 쪄!" 다이어터·유지어터를 위한 파스타 레시피파스타는 살 안 쪄!“살은 내가 쪄!”이런 농담이 아니라,진짜 파스타는 체중 감량 또는 유지를 위한식단으로 적절합니다.혈당지수가 낮고,단백질은 비교적 높으며,다양한 영양소, 식이섬유 등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죠.다가오는 계절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오늘은 파스타 어떨까요?맛있으면서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파스타 레시피를 소개합니다!<디자인: 박종규기자 hosa..

[여의로]문화정책, 급할수록 돌아가야

요즘 문화체육관광부가 독단적인 문화 정책을 졸속으로 쏟아내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립예술단체의 지방 이전, 국립국악원장 선임, 예술의전당 전속단체 설립 등 내놓는 정책마다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문체부는 지역 문화 균형 발전을 위해 국립예술단체와 기관의 지역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첫 타자는 서울예술단으로, 내년 광주에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취지는 좋지만 국립예술단체를 지방으..

어둠 내린 종묘서 조선왕실 음악 들어볼까

국가 최고의 사당인 종묘의 밤이 장엄한 선율과 아름다운 춤사위로 물든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달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종묘 정전에서 종묘제례악 야간 공연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종묘는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왕과 왕비, 황제와 황후의 신주(神主·죽은 사람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국가 사당이다. 종묘제례악은 종묘에서 제례를 지낼 때 연주하는 음악과 노래, 춤을 가리킨다. 궁중음악의 정수로 평가되며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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