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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6일(목)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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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교황 빈소가 마련된 명동대성당에서 조문을 기다리는 추모객들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프란치스코 교황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추모객들이 비오는 궂은 날씨에도 추모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포토]프란치스코 교황 추모위해 명동성당으로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 빈소로 추모객이 올라가고 있다.

[포토]교황 추모위해 마련된 공식분향소로 향하는 추모객들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프란치스코 교황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추모객들이 추모를 위해 성당으로 향하고 있다.

[포토]프란치스코 교황 추모위해 줄서있는 추모객들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프란치스코 교황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추모객들이 비오는 궂은 날씨에도 추모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포토]프란치스코 교황 빈소를 향하는 추모객들의 발길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프란치스코 교황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추모객들이 비오는 궂은 날씨에도 추모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포토]프란치스코 교황 빈소가 마련된 명동대성당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프란치스코 교황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추모객들이 비오는 궂은 날씨에도 추모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포토]프란치스코 교황 추모를 위한 발길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프란치스코 교황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추모객들이 비오는 궂은 날씨에도 추모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연등회, 한국문화 알리는 세계적 축제"

이번 주말 서울 도심에서 대형 연등(장엄등)을 비롯한 10만 개의 연등행렬이 빛으로 거리를 수놓는다. 오는 26일 오후 7시 서울 동국대 어울림마당과 흥인지문(동대문)에서 시작하는 연등행렬은 종각을 지나 서울 조계사까지 이어질 예정이다.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2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민 여러분의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주말 열리는 연등회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진우스님은 "연등..

이웃 종교들, 한목소리로 프란치스코 교황 애도(종합)

카톨릭을 제외한 이웃 종교들은 21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 소식에 한목소리로 애도를 표했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을 애도하며 천주교인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평소 청빈하고 소탈한 종교 지도자로서 가난한 이들의 따뜻한 친구가 되었던 교황의 삶이 큰 울림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메시지를 발표했다.그는 "생전에 지구촌 분단의 현장을 찾아 화해와 용서의 메시지를 남기신 교황의 바람처..

'오직 평화' 전쟁과 독재 반대했던 프란치스코 교황

1936년생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21일(현지시간) 선종하기까지 전쟁과 독재 등 국가적 폭력의 위험성에 대해 깊게 자각한 인물이다. 늘 평화를 강조한 그는 인류가 전쟁을 비롯한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어두운 역사에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수시로 강조했다. 아울러 9·11 테러를 지켜보며 참담함을 느낀 교황은 무슬림을 비롯한 다른 종교에 대해서도 열린 태도를 지녀야 한다고 당부했다.이러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생각은 최근 번역 출간된..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에 한국천주교 애도 "모범 보여 주셨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21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 소식을 접하고 "교황님께서는 아름답게 하느님 품으로 돌아가시는 모범을 온 세계에 보여 주셨다"며 애도를 표했다.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이날 의장 이용훈 주교 명의의 애도문에서 "(방한 당시) 교황님께서는 선조들이 직접 하느님 말씀을 만나 뿌리내리게 된 한국 천주교회의 특별한 전통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셨다"고 회상했다.또한 "(교황께서는) 그 전통을 바탕으로 하여 한국 천주교회가 남과 북으로 분단되..

조계종·원불교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에 "깊은 애도와 위로 전해"

대한불교조계종과 원불교는 21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 소식에 한목소리로 애도를 표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에 대해 "전 세계 가톨릭 신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을 인류와 함께 애도한다"고 밝혔다.진우스님은 "교황께서는 종교의 경계를 넘어, 겸손과 자비로 인류의 고통을 함께 나누신 분이었다. 높은 자리에서 낮은 이들을 살피시며, 평화와 연대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셨다"고 애..

한국과 인연 깊은 프란치스코 교황, 염수정·유흥식 추기경 임명

21일 선종한 제266대 교황 프란치스코 2세는 한국과 인연이 깊다. 1984·1989년 방한한 요한 바오로 2세에 이어 2014년 세 번째로 방한한 교황이다. 특히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간 배출된 한국인 추기경 4명 중 2명을 임명한 교황이다. 염수정(82) 안드레아 추기경(2014년 서임)과 유흥식(74) 라자로 추기경(2022년 서임)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임명했다.다른 두 명은 김수환 스테파노(1922∼2009), 정진석 니콜라오(1931..

태고종 봉축사 및 봉축법어 발표 "자비, 부처님 뜻 받드는 일"

한국불교태고종은 21일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2025년 5월 5일)을 맞아 국민과 불자 가정에 불은이 가득하기를 축원하는 봉축 메시지를 발표했다.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자비를 베풀고 지혜를 나누어 서로를 위하고 돕는 것은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뜻을 가장 잘 받드는 일"이라며 "자비를 베푸는 곳에는 갈등과 시비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혜로움이 있는 곳에서는 나만 생각하고 고집하는 이기심과 욕심, 아상, 아집이..

부활절연합예배서 교단장들 "비성경적 정치 행위 멀리해야"

부활절을 맞아 한국교회 70여 개 교단은 2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광림교회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개최했다.선교 14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날 부활절 연합예배는 72개 교단 연합으로 진행됐으며, 17개 광역시도에서도 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대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영광과 기쁨을 온누리에 선포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모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교 140주..

[포토] '부활절 연합예배' 광림교회 찾은 아펜젤러 후손

서울 강남구 압구정 광림교회에서 20일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인사말하는 미국 감리교 선교사 아펜젤러 후손 매슈 셰필드씨. 그는 한국교회와 한국인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고 부활의 기쁨이 모두에게 전해지길 기도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부활절 연합예배' 권선동 의원·유인촌 장관·소강석 목사 등

서울 강남구 압구정 광림교회서 20일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한 정관계 인사, 개신교 지도자들. 미국 감리교 선교사 아펜젤로 유족인 매슈 셰필드씨(위에 사진 왼쪽 두 번째)도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 광림교회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연합예배에는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 소강석 새에..

[포토] 광림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한교총 김종혁 대표회장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 광림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이날 부활절 연합예배에는 한국교회 대부분을 차지하는 70여 개 교단이 함께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부활 메시지 발표하는 정순택 대주교

20일 서울 명동 성당에서 열린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에서 정순택 서울대교구장 대주교가 부활 메시지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정순택 대주교, '주님 부활대축일 낮미사' 집전

부활절인 20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인 명동성당에서 정순택 대주교가 '주님 부활대축일 낮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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