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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2일(금)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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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세종 광제사 주지에 탄대스님...진우스님 "중요한 직영사찰"

대한불교조계종은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전날 직영사찰 세종 광제사 주지에 탄대스님을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총무원장 진우스님은 "광제사는 대한민국의 행정수도인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중요한 직영사찰로 정부청사 인근에서 도심포교당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다"며 "총무원 집행부에서 여러 소임을 맡았던 경험을 살려 포교와 전법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탄대스님은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직영사찰 세종 광제사 주지 탄대스..

1억6600만원 쾌척 화계사 주지 우봉스님 "120주년 동국대 발전 보탬 되길"

동국대학교는 지난 1일 총장 접견실에서 '화계사 우봉스님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윤재웅 총장을 비롯해 김용현 교무부총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김성우 관리처장이 참석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화계사에서는 주지 우봉스님, 총무국장 도준스님, 교무국장 선호스님, 화계사 운영위원, 종무실장 등이 함께 참석해 기부금 전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화계사는 동국대학교 발전기금 1억6600만원을 학교에 전달했다.우봉스님..

태고종 상진스님 "서울시장 경선 개입 사실 무근, 명백한 명예훼손"

진종오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최근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에 특정종교 3000명 신도를 입당시켜 개입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한국불교태고종은 사과를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했다.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은 1일 서울 종로구 태고종 총무원 청사(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에서 열린 '2025 태고종 영산재·국제수계법회'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강조했다.상진스님은 "혹시나 의혹이 나올 만한 언동이 있었는지..

진우스님의 간절한 108배 '난치병 어린이 보살에게 가피를'

난치병 어린이 보살들에게 부처님 자비를 기원하는 행사가 마련됐다.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지난달 30일 조계사에서 '제25회 국내외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모금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쾌유를 기원하고, 치료비와 수술비 지원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조계사 대웅전에서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해 총무부장 성웅스님, 도륜스님 등 재단 집행부와 직원, 조계사 신도들이..

'심장병 아동에 희망을' 구세군 홍보대사 부천 세종병원 방문

심장병 아동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구세군 홍보대사가 나섰다.구세군 홍보대사인 개그우먼 이희경이 지난달 22일, 부천 세종병원을 방문해 심장병 수술을 받은 아동과 만났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수술 후 회복 중인 아동을 격려하고, 가족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희경 홍보대사는 직접 소품을 준비하고 꾸미며 회복 중인 아동들과 가족들에게 웃음과 격려를 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 "아이들을 안았을 때 힘차게 뛰는..

정순택 대주교, 이석연 위원장 만나 "서로의 차이 존중해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29일 서울대교구청 교구장 접견실에서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을 만나 환담했다.정 대주교는 이 위원장의 취임사를 언급하며 "국민통합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공존과 협력의 길을 찾는 것이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현재 우리 사회가 정치적으로 혹은 세대·계층·젠더 간 분열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통합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이에 이 위원장은 "대주교님께서 지난번 경청통합수석을 만..

해인사 보물 한눈에 보는 특별전 '법을 청하니, 설하시다'

해인사성보박물관은 해인사 개산 1223주년(2025년)을 맞아 10월 2일 특별전 '법을 청하니, 설하시다'를 개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범천 · 제석천의 간절한 권청(勸請)을 통해 시작된 부처님의 설법(說法)에 주목해 '법을 청하니, 설하시다'란 제목을 잡았다.주요 전시 유물로는 '합천 해인사 금동여래입상(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팔상도 병풍' 등 해인총림 합천 해인사의 성보들을 비롯하여 해인사 원당암·해인사 홍련암·진주 청..

한국과 인연 깊은 후기성도교회 넬슨 회장 서거...향년 101세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몰몬교)는 미국 현지 시간 27일 오후 10시(한국시간 28일 오후 1시)에 교회 회장인 러셀 M. 넬슨(Russell M. Nelson)이 향년 101세를 일기로 서거했다고 발표했다. 넬슨 회장은 지난 9일 만 101세 생일을 맞이했었다. 역대 최고령 교회 회장이면서 저명한 심장외과 의학자인 그는 1924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넬슨 회장은 젊은 시절부터 유망한 심장외과 전문의였다. 그는 수술실에서 작동할 수 있을 만큼..

제10회 한마음과학 국제학술대회...'지속 가능한 미래' 탐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물질과학과 불교의 심성과학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까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불교조계종 재단법인 한마음선원 산하 한마음과학원은 27일 '제10회 한마음과학 국제학술대회'를 안양본원 3층 법당에서 개최했다. '내면의 평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마음선원 이사장 혜수스님, 안양본원 주지 혜솔스님 등 스님들과 미국 아메리카대 박진영 교수와 원하이밍 중국 인민대학교 교수, 프랑스 야닉 브뤼느..

10회 한마음과학 국제학술세미나 "대행선·족첸, 근본 지혜 드러내"

한마음선원 창건주 묘공당 대행(大行)스님(1927~2012)의 수행법 '대행선(大行禪)'과 티베트불교 닝마파의 최고 수행법 '족첸(대원만)'을 비교 연구한 논문이 발표돼 관심을 끈다.대한불교조계종 재단법인 한마음선원 산하 한마음과학원은 27일 제10회 한마음과학 국제학술대회를 안양본원 3층 법당에서 개최했다. 한마음선원 이사장 혜수스님, 안양본원 주지 혜솔스님 등 스님들과 미국 아메리카대 박진영 교수와 원하이밍 중국 인민대학교 교수, 프랑스..

최초 금속활자 직지 저자 백운화상 사상 편지 통해 조명

세계 최초 금속활자로 인쇄한 고려 시대 책인 직지요절에 대해 아는 사람은 많아도 직지요절의 정식 명칭이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白雲和尙抄錄佛祖直指心體要節·이하 직지)이란 것과 저자 백운 경한스님(1298~1374)에 대해 아는 사람은 더욱 적다. 나옹·태고선사 등과 더불어 고려 말 대표 선사임에도 백운화상(덕망있는 스님)의 일대기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러한 백운화상의 사상을 분석해 조명한 외국인 석학이 있어 눈길을 끈다.한마음선원 산하..

[포토]최초 금속활자본 직지 저자 백운스님 조명 브뤼느통 교수

야닉 브뤼느통 프랑스 파리 시테 대학교 교수가 설명하는 백운화상(스승으로서 덕망을 갖춘 스님). 브뤼느통 교수는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고려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白雲和尙抄錄佛祖直指心體要節·직지심체요절)을 30여 년간 연구한 학자다. 조계종 한마음선원 경기도 안양본원에서 27일 열린 제10회 한마음과학 국제학술대회에서 브뤼느통 교수는 백운화상이 남긴 서신을 바탕으로 스님의 사상을 유창한 한국말로 조명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한마음선원 10회 한마음과학 국제학술대회

대한불교조계종 재단법인 한마음선원 산하 한마음과학원은 27일 안양본원에서 '내면의 평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2025년 제10회 한마음과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국제학술대회 발표자와 참석자들의 단체 기념촬영(윗 사진)./사진=황의중 기자

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 "뇌에 도움되는 명상 저변 넓혀질 것"

명상의 뇌과학적인 효과가 점차 입증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명상의 저변이 확대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26일 동국대에 따르면 서울 캠퍼스 남산홀에서 열린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는 전날에 이어 이날까지 명상 콘퍼런스를 이틀간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전 세계적인 명상 전문가와 과학·의료·교육계 인사 등 9명의 강연으로 구성됐다.◇25일 명상 콘퍼런스 '명상과 정신건강'...뇌파 변화 등 증거로 제시첫째 날인 25일은 '명상과 정신건강'이란 주..

[포토] 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과학적 효과 검증된 간화선

서울 동국대 남산홀에서 25일~26일까지 열린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 명상 콘퍼런스에서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장 정도스님이 동국대에서 칠일간 간화선 집중수행 후 뇌파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동국대는 석좌교수인 안국선원장 수불스님(맨 아래 사진)의 지도 아래 일주일 동안 간화선 집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회향식 때 법문하는 안국선원장 수불스님./사진=황의중 기자

[포토]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 전미선 교수 '암 환자와 명상'

아주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명예 임상교수(맨 위 사진)가 26일 서울 동국대 캠퍼스 본관 남산홀에서 열린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는 전 세계적인 과학·의학·명상·교육 전문가 9명을 초대해 명상 콘퍼런스를 이틀간 진행했다. 전 교수는 '암 생존자에서 심신요법(명상)의 적용: 진료실에서 호스피스완화 의료까지'란 주제로 명상과 건강의 연관성을 밝혔다. 강의 후 질문하는 방청객(마지막 사진)./..

[포토]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 신경과학자 '데이비드 바고' 강연

국제명상연구회 회장이자 신경과학자(하버드 의과대학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원)인 데이비드 바고씨가 강연하고 있다.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는 26일 서울 동국대 캠퍼스 본관 남산홀에서 이틀째 명상 콘퍼런스를 개최했다./사진=황의중 기자

'병고 속 어린이에게 희망을' 조계종 진우스님 동국대 병원 방문

대한불교조계종은 전날 경기도 고양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을 방문해 난치병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비 나눔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조계종은 "이번 방문은 총무원장 취임 3주년을 앞두고 마련된 것으로, 종단 의 사회적 역할 확대 의지를 밝히기 위한 자리였다"고 설명했다.총무원장 진우스님은 먼저 동국대 일산병원 5층 법당을 방문해 난치병 어린이 치료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법당에서 유전성 대사질환인 헌터증후군(효소결핍으로 인한 희귀 유전질..

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 개막...진우스님 “돈·권력 있다고 행복하지 않다”

"보통 사람들은 잘 먹고 잘살려고 산다. 그러나 구조적으로 행복을 추구하면 이것이 생기니 저것이 생겨 괴로움이 생길 수밖에 없다. 제가 종단 수장으로 있다 보니까 돈과 권력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이분들은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실제 만나보면 막노동하는 사람보다도 더 괴로워하는 사람이 많다."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25일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괴로움을 없애려면 '명상'만이 답..

[포토] 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 김도형 종무실장 문체부 장관 축사 대독

서울 동국대 캠퍼스에서 25일 열린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에 문체부 최휘영 장관 축사를 대독하는 김도형 종무실장. 동국대는 26일까지 서울 캠퍼스에서 '명상 하나 되는 길'을 주제로 명상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아래 사진은 개막식에서 명상의 뿌리가 불교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뮤지컬 싯다르타 공연/사진=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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