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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2일(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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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김정석 대표회장 "교회와 정치, 각자의 역할 있다"

"교회와 정치권, 경제권 각자가 할 일이 따로 있다고 본다. 한국교회는 섬기고, 나누고 사회를 하나 되게 하는 것이 본질이다.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교총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는 최근 한국교회가 처한 상황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한교총은 장로교·감리교·침례교·기하성·성결교·그리스도교회·복음교회·루터회 등 8개 교파, 39개 교단, 6만5000..

새해 맞아 남산 충정사 선명상 해볼까...반려견 친화 도심 사찰

새해를 맞아 다양한 결심을 시작한다. 특히 마음의 안정을 위해 명상을 배우고 싶어 하는 이라면 선명상 사찰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더구나 애견인이라면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곳이면 더 좋을 것이다. 이에 해당하는 도심 속 사찰이 바로 서울 남산 충정사이다.서울 남산 충정사는 새해 시민들에게 '쉼'을 선물하기 위해 선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충정사는 1월 10일부터 25일까지 '2026 새해맞이 선명상 클래스 남산-숨, 쉼'을 진행한다. 이..

'불교 순례지 승보사찰' 순천 송광사, 서울발 직통 버스노선 신설

삼보(불·법·승)사찰 중 승보사찰이자 불자(불교 신자)들의 주요 순례지인 조계총림 순천 송광사에서 서울로 오가는 직통버스가 생겼다.8일 조계종에 따르면 제21교구본사 송광사는 지난 2일 산문 앞에서 '송광사 서울(센트럴시티) 고속버스 개통식'을 봉행했다. 개통식에는 송광사 주지 무자스님을 비롯한 사찰 스님들과 김문수 국회의원, 정영균 전라남도의원, 오행숙 순천시의원, 김미란 송광면장,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신설 노선 서울 센트럴..

태고종 신년하례법회...총무원장 상진스님 "올해도 일체유심조"

"태고종은 현재 엄청난 역할을 하고 있다. 국제수계대법회는 한국불교에서 태고종만이 할 수 있다. 우리는 태고보우 원증국사를 종조로 모시고 있고 해동율맥을 잇고 있다. 더욱 도약해야 한다. 올해도 종도들의 마음을 모을 계획을 준비 중이다. 올해도 일체유심조로 나아가자."(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태고종은 7일 서울 종로구 불이성 법륜사 대웅보전에서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총무원장 상진스님은 지난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모든 종도들에게 감사를..

[포토] 2026년 태고종 신년하례법회 및 시무식

한국불교태고종 신년하례법회 및 시무식 단체 기념촬영. 태고종은 7일 서울 종로구 불이성 법륜사 대웅보전에서 병오년(2026년) 신년하례법회 및 시무식을 열고 올해의 종무를 시작했다./사진=황의중 기자

'세세생생 잇는 공덕' 동국대 교직원 아들 1주기에 1억원 기부

사랑하는 아들을 영원히 기리는 애틋한 어머니의 마음이 동국대학교에 전해져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동국대학교는 지난달 15일 본교 정각원 행정팀 김종애 과장이 지난 교내 랜드마크가 될 '로터스관' 건립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김종애 과장은 아들 고(故) 엄성호 군의 1주기인 오는 27일을 앞두고 아들의 장례 이후 모인 부의금을 학교에 전달했다. 고인은 동국대 WISE캠퍼스 스포츠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캠퍼스 교육대학원에 재..

한기총 29대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유력...단독후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제29대 대표회장도 현 대표회장인 고경환 목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회의를 열고, 제29대 대표회장 후보로 등록한 고경환 목사(하나님의성회한국선교회 원당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의 자격 심사를 하고, 단독후보로 확정했다.선관위 측은 서류 심사를 하며 "(서류에) 흠결이 없으므로 후보 자격을 확정한다"고 결정했다. 고경환 목사는 소견서에서 "지난 1년의 사역을 자리 잡고, 틀을 든든히 세우고자 다..

극동방송, 창사 70주년 기념 사역 발대식..."70개 교회 돕는다"

복음방송 극동방송이 올해 창사 70주년을 맞아 5일 대전 ICC호텔에서 기념 사역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복음전파 70년, 그리고 영원히!'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70년간의 은혜를 기리고 새로운 사명을 다짐했다.1부 예배에서 조봉희 목사는 "극동방송의 저력은 하나 됨에 있다"며 오직 복음으로 시대를 섬기는 방송이 될 것을 강조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창사 70주년을..

조계종 "기후부 신불산 케이블카 부동의 결정 환영"

대한불교조계종은 6일 신불산 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환경당국의 부동의 결정과 관련해 이를 환영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조계종은 이날 환경위원회 명의 성명을 통해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이번 결정은 37년간 반복되어 온 신불산 케이블카 논란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 자연공원의 경관 보전, 생태계 훼손 방지라는 환경행정의 기본 원칙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확인한 의미 있는 판단"이라며 평가했다.그러면서 "환경영향평가 제도가 개발을 정당화하는 형식적..

영천 은해사 주지 선출 산중총회 16일 개최

조계종 제10교구본사 영천 은해사 주지 선출을 위한 산중총회가 오는 16일 열린다.조계종 제10교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3일 소집공고를 통해 은해사 주지 후보자 선출을 위한 산중총회를 2026년 1월 16일 오후 1시 은해사 육화원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후보자 등록 기간은 6일 오후 5시까지로 입후보자 자격은 연령 만 70세 미만 비구스님으로, 중앙종회의원 4년 이상 재직, 전문선원에서 20안거 이상 성만 등 소정의 자격을 갖춰야..

천주교 정순택 대주교 "고 안성기 사도요한 배우님 선종 애도"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5일 안성기 배우의 선종(善終·착하게 살다 믿음 안에서 평화롭게 삶을 마무리한 죽음)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했다.정순택 대주교는 이날 "오랜 세월 '국민 배우'로서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해 온 고(故) 안성기 사도요한 배우님의 선종 소식을 접하며 큰 슬픔과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정 대주교는 고인에 대해 "한국 영화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예술인이자, 연기를 통해 국민에게 희망과 위로, 그..

경산 선본사 신도들, 동국대 장학금 전달...오준세 대표 등 1억원 기부

선본사 갓바위 신도회 회원들이 4년 연속 동국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동참했다. 경희알미늄(주)과 연화행·향지연·금불성 보살, 선본사 발심회 일동은 로터스관 건립을 위한 오백나한회 봉안불사에 동참하며 따뜻한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동국대학교는 지난달 29일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선본사 갓바위 신도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34회)'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경영대학·사범대학 불교동아리 회원 15명은 수..

교황, 대전 성심당 창립 70주년 축하...연대적 도움 격려

레오 14세 교황이 대전 제과점 성심당에 창립 7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1일 성심당 등에 따르면 지난달 방한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이 교황의 서명이 담긴 축하 메시지를 성심당에 전달했다. 이 메시지에서 교황은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대전의 유서 깊은 제과점 성심당에 축복의 인사를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심당이 지난 세월 동안 '모두를 위한 경제' 모델에 입각하여 형제애와 연대적..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새해 첫날 평등세상 기원 108배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사회적 약자와 함께 108배를 하며 평등세상을 기원했다.총무원장 진우스님은 1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 법왕루에서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을 비롯한 스님들과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차별금지법 제정과 빈곤 철폐를 위해 활동하는 시민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8배를 했다.진우스님은 이날 새해 덕담을 통해 선명상 수행을 통해 이기심을 제거하고 자비의 마음을..

[포토] 새해 첫날 강남 봉은사 찾은 조계종 진우스님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를 방문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가운데). 진우스님은 이날 사회적 약자들과 만나 평등세상을 기원하는 108배를 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봉은사서 약자와 대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기념촬영하는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이주노동자, 차별금지법 제정과 빈곤 철폐를 위해 활동하는 시민활동가. 진우스님은 1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새해를 맞아 평화세상을 기원하며 108배를 했다./사진=황의중 기자

2026 새해 맞이 템플스테이 전국 사찰서 운영

2026년 새해를 앞두고 전국의 사찰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희망차게 맞기 위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0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 따르면 12월 31일과 1월 1일 전후로 전국 30여 개 사찰에서 새해맞이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제주 관음사는 31일 '혼디드렁('함께'라는 뜻의 제주어) 잘 달려보게 마씸'이라는 제목으로 당일 무료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저녁 8시 30분 염주 만들며 108배 하기(별도 참가비 1만원)를 시작으로..

굿피플 ‘좋은 학생, 좋은 기부’ 캠페인 통해 나눔 가치 전파

여의도순복음교회 산하 국제구호개발 NGO(비정부기구) 굿피플은 '좋은 학생, 좋은 기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부평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부산 해원초등학교로부터 행사 수익금 전액을 기부받았다고 30일 밝혔다.부평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총 네 차례에 걸쳐 부평구청 1층 잔디마당에서 아나바다 운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모인 수익금 51만7800원을 전액 굿피플에 기부했다.부산 해원초등학교 역시 지난 11월, 1학년 3반 학생들이 학부모들과 함께..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새해 절대 긍정·감사로 신뢰 회복"

2025년는 한국교회의 성찰의 시기였다. 2024년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한국교회는 정치적 중립이 시험대에 올랐으며 교회에 대한 비난도 거세졌다. 그만큼 한국교회의 새로운 모습을 바라는 목소리가 커진 셈이다.국내 최대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인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 지도자로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낸 인물이다. 그는 혐의가 없음이 드러났지만 채상병 특검팀 수사로 세상의 따가운 시선을 견뎌야 했다. 이 목사는 인터뷰에서 "교회에..

조계종 강화도 보문사 새 주지에 원경스님 임명

대한불교조계종은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직영사찰 강화도 보문사 주지(사찰관리인)에 원경스님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총무원장 진우스님은 "강화 보문사는 한국불교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관음성지이자 종단의 직영 사찰로 포교와 불사, 전법에 모범이 되는 사찰이다"며 "원경스님은 직할교구에 위치한 옥천암에서 역량을 발휘한 만큼 앞으로도 보문사를 잘 이끌고, 종단의 화합을 위해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대해 원경스님은 "과분한 소임을 주셔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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