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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5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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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성보박물관 '치악산 구룡사' 특별전…27건 전시

월정사성보박물관이 특별기획전 '치악산 구룡사'를 13일부터 7월 1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구룡사에 전해 내려온 불상과 불화, 장엄구, 문헌을 한데 묶어 조선후기에서 근대로 이어진 사찰의 신앙과 미술 세계를 보여준다.12일 월정사성보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 출품작은 모두 27건 60점이다. 보물 1건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 5건, 문화유산자료 2건이 포함됐다. 불상과 회화, 불교 공예, 사찰 기록물을 나란히 놓아 구룡사의..

김혜진 대표 "연등회 법고 공연, 소리 통해 선명상으로 인도"

부처님오신날(24일)을 앞두고 열리는 16일 연등행렬은 참석자와 시민이 함께 어울려 노는 '대동 한마당'으로 끝난다. 이 무대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소속 스님들로 구성된 법고(法鼓)팀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조계종 현광스님의 법고 연주로 시작해 조계종 지안스님·상도스님·문수스님·공림스님, 법화종 혜명스님, 태고종 도인스님, 삼론종 근혜스님 등 일곱 스님의 합주가 이어진다. 이 공연은 단순한 국악 공연이 아닌 선명상을 담고 있다. 형식을 뛰어넘어..

천주교 WYD 상징물 광주대교구 순례 시작...교구대회 주제 '민주화·선교'

천주교 광주대교구는 지난 6일 순례 중인 세계청년대회(WYD) 상징물을 환영하는 예식을 광주대교구청 성당에서 열었다. 예식은 교구장 옥현진 대주교의 주례로 진행됐으며 300여 명의 신자가 참석했다.광주대교구청은 1984년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방한 당시 방문했던 대건신학대학(현 광주가톨릭대학교)이 있던 자리이다. 옥현진 대주교는 강론을 통해 "이 자리에 교황님이 방문하셨던 1984년은 교황님께서 전 세계 청년들에게 WYD 십자가를 선물..

'나는 절로 대구 동화사' 편 최종 8쌍 커플 탄생

영남권 2030 미혼 남녀 24명이 만남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대구 동화사 편에 참가해 최종적으로 8쌍이 맺어졌다.11일 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 따르면 9~10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602명이 신청해 지난해 신흥사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접수 인원을 기록했다.행사장에서는 무작위 데이트, 참가자 매력 발산, 로테이션 차담, 도량 둘러보기 같은 순서가 이어졌다. 기존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결혼관과 연애관, 각자의 장점을 풀어놓는..

'감리교 슈퍼 3형제' 임마누엘교회 김국도 원로목사 별세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 '슈퍼 3형제' 중 마지막 남은 서울 송파구 임마누엘교회 김국도 원로목사가 지난 9일 밤 81세 일기로 별세했다.김국도 원로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교를 1963년 졸업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을 1980년 수료했다. 1993년에는 미국 애즈베리 신학대학원에서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김 원로목사는 1973년 성남제일교회를 개척한 후 1975년 서울 송파구에 임마누엘교회를 개척해 등록 교인 10만 명 규모의 대형 교회로..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참전용사 초청행사 한반도 평화 위해서 한다"

"하나님께서 '왜 20년째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하느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한반도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 자녀에게 보훈의 기억을 전하기 위해서라고 말할 것이다. 이러한 사역을 하면 사랑과 헌신, 평화가 보인다."(새에덴교회 소강석 담임목사)민간 최대 규모의 국내·외 참전용사 보은행사를 20년간 이어온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가 10일 특별한 예배를 드렸다. '보훈의식, 기억을 넘어 계승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예배는 호국 보훈의 달 6월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불교는 최첨단 종교, AI에 불교 학습시켜야"

"불교를 옛것으로만 여기는 데, 서유기 손오공 이야기나 금강경 등 불경을 보면 양자역학은 우스운 수준이다. 연등행렬에 로봇을 동참시킨 것도 불교가 최첨단 종교라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 것이다."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7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16~17일 연등회와 24일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앞두고 열린 이번 간담회는 진우스님이 제37대 총무원장으로서 임기를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

태고종, 총무원장 연임제 재추진...연석회의 통과

한국불교태고종이 총무원장 연임제를 위한 종헌·종법 개정을 다시 추진한다. 4년 총무원장 임기를 1회에 한해서 연임할 수 있도록 한 종헌·종법 개정안은 지난해에 추진됐지만 충분한 숙의 과정 부족으로 태고종 중앙종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전국 시도교구를 대표하는 스님들이 동의하면서 재차 개정안 발의가 가능해졌다. 태고종은 6일 서울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1층 대회의실에서 각급 기관장 및 전국시도교구 종무원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포토]조계사 찾은 휴머노이드 로봇…승복 입고 수계증 수령

대한불교조계종은 6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부처님 오신 날 기념 로봇 수계식’을 개최했다.이날 수계식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G1이 법명 '가비'를 받고 이동하고 있다.

[포토]수계증 받는 휴머노이드 로봇 '가비' 스님

대한불교조계종은 6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부처님 오신 날 기념 로봇 수계식’을 개최했다.이날 수계식에서 인간 형상의 휴머노이드 로봇 G1 '가비'가 수계증을 받고 있다.

[포토]탑돌이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가비' 스님

대한불교조계종은 6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부처님 오신 날 기념 로봇 수계식’을 개최했다.이날 수계식에서 인간 형상의 휴머노이드 로봇 G1이 법명 '가비'를 받고 스님들과 탑돌이를 하고 있다.

서울 조계사서 로봇 행자 수계식...법명은 '가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로봇 행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한 수계식이 6일 열렸다. 이날 수계식의 주인공은 사람이 아닌 법명 '가비'(迦悲)를 받은 '휴머노이드 로봇 GI'로, 키 130㎝의 로봇 행자다.로봇 수계식은 대한불교조계종이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마련한 특별한 행사였다. 수계식은 불교에서 삼보(三寶, 부처·가르침·스님)에 귀의하고, 불제자로 계율을 받고 그 계율을 지키겠다고 다짐하는 의식이다. 사실상 불교 신자라면 수계식은..

'세종대왕의 한글 찬불가' 월인천강지곡 봉축음악회 열린다

세종대왕이 지은 찬불가를 바탕으로 한 봉축음악회 '월인천강지곡'이 17일 서울 봉은사와 18일 평택아트센터에서 차례로 열린다.6일 불교계에 따르면 대한불교조계종 봉은사와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음악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17일 오후 4시 서울 봉은사 미륵대불 앞 야외 특설무대와 18일 오후 7시 30분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월인천강지곡'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널리 알리고 소헌왕후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지은 찬불가다. 조계종은..

가정의달 맞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어린이·자립준비청년 돌보다

가정의 달인 5월 국내 최대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어린이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여의도순복음교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교회 어린이들을 위한 대규모 축제 '2026 교회학교의 날'을 개최했다. "그 성읍 거리에 소년과 소녀들이 가득하여 거기에서 뛰놀리라(스가랴 8:5)"라는 성경 구절을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DREAM WORLD(하나님 나라 놀이터)'라는 주제 아래, 약 4300명의 교회학교 어린이들과 학부모가..

통도사 반야암 지안스님 신간 에세이 출간 "안다는 착각 경계해야"

통도사 반야암의 지안스님은 불교계 대표적인 대강백(大講伯·경론을 가르치는 데 뛰어난 스님에 대한 존칭)이다. 1970년 통도사에서 출가한 후 조계종 고시위원장, 서울불학승가대학원장 등을 역임란 지안스님은 평생 부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일에 매진해왔다.80세에 이른 노스님이 새로 펴낸 에세이집 '인연이 깊을수록 미안한 게 많다'(불광출판사·224쪽)에서 "안다는 착각"을 경계하고 "오직 모를 뿐"이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여러 번 강조한다."..

진우스님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쪽방촌서 경주 마애불까지'살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37대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임기 회향을 앞두고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3일 불교계에 따르면 진우스님은 2022년 9월 28일 조계종 총무원장으로 임기를 시작해 올해 9월 말로 4년 임기를 끝낸다. 6월 이후로 진우스님은 연임을 위해 제38대 총무원장에 출마하거나, 불출마할 경우 공정 선거를 위해 힘써야 한다. 사실상 총무원장으로서 주요 일정은 16일 연등회와 25일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만 남았다.회..

하동 쌍계사 2026 차문화대축전 '개원채다부터 K-pop콘서트까지'

경남 하동군 일대 천년을 이어온 차문화를 알리고, '선(禪)·교(敎)·율(律)·차(茶)·범패(梵唄)'의 근본 도량인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본사 쌍계사를 알리는 '2026년 쌍계사 차문화대축전'이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쌍계사 일원에서 열린다.3일 조계종에 따르면 쌍계사는 828년 신라 대렴공이 당나라에서 차씨를 들여와 처음으로 심은 '시배지(始培地)'가 있는 곳이다. 차는 쌍계사를 창건한 진감국사와 혜소선사를 거치며 수행과 결합된 문화로..

정진석 추기경 선종 5주기 맞아 염수정 추기경 10억원 기부

고 정진석 추기경(1931~2021) 선종 5주기를 맞아 염수정 추기경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성공 개최를 위해 10억원을 기부했다.3일 정진석추기경선교후원회에 따르면 염 추기경은 지난 29일 혜화동 주교관에서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와 만나 기부금을 전달했다. 염 추기경은 "정 추기경님은 늘 청년 사목에 관심이 많으셔서 청년 성서모임 미사에도 즐겨 가셨고 세계청년대회 개최를 원하셨다. 추기경님의 꿈을 이룰 수 있어서 좋다"고..

불교문화사업단, 세계적 요리학교에 한국 발효음식 첫 도입

르 꼬르동 블루 런던 채식전문과정에 한국 발효음식 첫 도입됐다.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불교문화사업단)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세계적인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 런던 캠퍼스와 연계해 사찰음식 강의를 진행하고, 채식전문과정에 한국 사찰 발효음식 교육을 처음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특히 이번 런던 강의는 주영한국문화원과 협력하여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현지 교..

양평동교회-지미션, 쪽방촌 독거노인에 1000만원 상당 지원

기독교 선교단체 지미션은 양평동교회와 함께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 쪽방촌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약 1000만원 규모의 신선식품 키트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지미션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선교단체로, 해외 선교사 및 위기 목회자 지원과 함께 독거노인, 보육원 아동 등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다이번 지원은 영등포 쪽방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의 열악한 주거 환경과 위생 문제를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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