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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5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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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서 2026 부활절 연합예배...올해도 한교총 중심?

2026년 부활절(4월 5일)을 맞아 70여 개 한국교회 교단이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모여 연합예배를 드린다. 23일 개신교계에 따르면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는 72개 교단이 참여해 오는 4월 5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거행된다. 예배의 주제는 '부활! 평화! 사랑!', 표어는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다. 설교는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이자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가 맡는다.부활절 연합예배는..

사찰 소개팅 '나는 절로' 이번엔 고창 선운사...호남 인연자 모집

일종의 사찰 소개팅인 '나는 절로'가 봄철 동백꽃이 피는 전북 고창 선운사를 배경으로 올해 시즌을 시작한다.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미혼 남녀가 만날 기회를 제공하는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선운사'를 다음 달 28∼29일 도솔산 선운사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나는 절로의 특징은 호남과 인연이다. 종교와 관계없이 호남에 거주하고 있거나 호남과 깊은 인연이 있는 20∼30대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이날부터 다..

팔만대장경 다시 새기는 해인사 전통 판각 4기 교육 시작

해인총림 합천 해인사 주지 혜일스님의 역점 사업인 판각 교육학교가 올해 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해인사는 22일 '팔만대장경 복각을 위한 전통 판각법 4기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격 조건은 18세 이상으로 불교 경전을 목판에 새기는 작업이므로 불자(불교 신자)여야 한다. 교육비는 무료고 판각학교에서 대여하는 판각 도구는 외부 반출이 불가하다. 비법적인 행위를 하거나 대중 화합을 저해하는 경우는 제적될 수 있다. 접수는 해인사..

글로벌엘림재단, 한국과 세계 잇는 '다리' 유학생 격려했다

한국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과 전 세계를 잇는 다리기도 하다. 이 역할의 중요성을 파악한 재단이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설립한 글로벌엘림재단이다. 이 재단이 20일 개최한 행사에서 콜롬비아·러시아·수단 등 27개국 33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은 24개국의 주한 외교관들이 축하하는 가운데 장학금을 받았다. 글로벌엘림재단은 이날 서울 포시즌스 호텔 누리볼룸홀에서 '2026 주한대사 초청 오찬회 및 다문화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설균태 성균관 고문회장 "35대 성균관장 선거, 절차상 하자 있다"

3월 18일 제35대 성균관장 선거를 앞두고 출마 의사를 밝혔던 설균태 성균관 고문회장이 오는 27일 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선거 절차의 하자 및 과다한 기탁금 등을 이유로 출마 포기를 선언했다. 설균태 회장은 19일 서울시 종로구 명륜2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35대 성균관장 선거 과정에서 절차상 하자가 발생했으며, 후보자 기탁금을 2억원으로 결정한 것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설 회장은 "종헌을 위반하며 선거가 진행되는 것을..

성철스님 제자 원순스님 화엄경 번역 불사 마쳤다...22일 실상사서 봉정식

대한불교조계종 제 6·7대 종정을 지낸 성철스님(1912~1993)의 제자 원순스님이 십여 년에 걸친 대방광불화엄경(화엄경) 번역 불사를 마쳤다.17일 조계종에 따르면 원순스님이 번역한 화엄경은 총 12권으로, 중·고등학생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쓴 것이 특징이다. 원순스님은 화엄경 완역을 기념해 경전을 부처님전에 올려 보고하는 봉정식을 22일 전북 남원 실상사 선재집에서 연다.원순스님은 현재 실상사의 한주(閑主·후학을 지도하는 어른 스님..

지리산 화엄사, 설 명절 맞아 구례 오일장에서 자비나눔

지리산 화엄사 스님들이 설 명절을 맞아 사찰이 소재한 전남 구례군 시장을 찾아 자비나눔을 행사를 가졌다. 제19교구본사 화엄사는 지난 13일 구례 오일장에서 '구례온(求禮溫), 지역사회 온기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상인과 주민, 취약계층에 떡국과 복주머니, 선물꾸러미 나눔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화엄사 주지 우석스님을 비롯해 사성암 주지 우경스님 등 19교구 산하 스님과 불자들은 구례 오일장 광장에서 떡국과 복주머니가 담긴 선물꾸러미를..

조계종 원로의원 지하스님 입적...하동 쌍계사서 18일 영결식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 지하당 법융스님이 부산 미타선원에서 입적했다.조계종 원로의원 지하당 법융 대종사 원로회의장 장의위원회는 스님이 지난 14일 새벽 4시 40분 법랍 66년, 세수 87세로 세연을 다했다고 15일 밝혔다. 지하스님을 추모하는 분향소는 제13교구본사 쌍계사에 마련됐고, 영결식과 다비장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거행될 예정이다.지하스님은 1940년 경북 울진에서 태어나 1960년 법주사에서 사미계를 수지했고, 1970년 통도..

천주교 서울대교구 최광희 주교 임명자, 건강상 이유로 사임

지난해 7월 서울대교구 보좌주교로 임명된 최광희 마태오 주교(49)가 건강상 이유로 7개월만에 주교직에서 사임했다.천주교 서울대교구는 13일 해당 내용의 공문과 정순택 대주교의 서한을 함께 발표하며 교구 구성원에게 그간 경위를 설명했다.교구는 앞서 최 주교 임명자의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해 8월 예정돼 있었던 보좌주교 서품식을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이후에도 건강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음에 따라, 최 주교 임명자는 오랜 기도와 식별의 시간을..

'종교 뛰어넘는 이웃 사랑' 태고종-구세군 설 앞두고 손 맞잡다

한국불교태고종과 구세군 한국군국이 종교를 뛰어넘어 오직 사랑과 자비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민족명절 설을 앞두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기 위해 식료품이 담긴 키트 총 100박스를 전달한 것이다.태고종 청련사와 경기도 양주시는 전날 태고종과 태고복지재단, 구세군이 함께 '2026년 아름다운 설 나눔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전달된 설 나눔 키트는 총 100박스로, 이웃들의 건강과 명절 분위기를 고려하여 설날 특선식품..

글로벌엘림재단, 주한 외국인 유학생 초청 설 맞이 행사 진행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이주 외국인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설립한 글로벌엘림재단이 설 맞아 주한 외국인 유학생 200여 명을 초청해 공연과 민속놀이 등을 하며 정을 나눴다.재단법인 글로벌엘림재단 산하 엘림다문화센터는 지난 7일 서울대학교 가온홀 및 체육관에서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 200여 명을 초청해 설 맞이 'Lunar New Year Event'를 개최했다.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유학생들이 모여 한..

태고종 새 전법사 47명 탄생..."북방불교 장점 살려달라"

한국불교태고종의 육부대중 가운데 하나인 전법사가 47명 새롭게 탄생했다.전법사는 태고종의 고유한 제도로, 태고종은 비구·비구니와 남녀 신도를 말하는 사부대중에 더해 남녀 전법사까지 해서 육부대중을 종단 구성원으로 삼는다. 특히 종도 가운데 일정 교육을 이수해 전법사가 되면 사찰 운영 및 종단 운영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즉 승려와 신도 사이에서 대중 포교를 담당하는 위치에 있다.태고종은 11일 서울 종로구 불이성법륜사 대웅보전에서 제18기..

한재우 사무총장 "한국민족종교, 겨레 역사이자 문화 정신"

사이비 종교가 논란이 되면 가장 피해를 보는 집단은 인지도가 낮은 민족종교다. 한국민족종교협의회로 원불교·천도교·대순진리회·갱정유도 등 12개 회원 교단으로 구성됐다. 1985년 설립 이후 2016년 별세 직전까지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은 고(故) 해평(海平) 한양원 선생이었다. 갱정유도의 최고 지도자(도정)인 해평 선생은 민족종교의 위상을 사회적으로 높인 인물이다. 그의 상생과 평화 정신은 아들인 한재우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사무총장이 이어받고 있..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 "문화보고 통도사, 선예 작품에 영향"

"천년고찰 통도사는 문화의 보고(寶庫)다. 소금물에 절이면 배추가 짭짭해지듯이 나는 통도사 승려로 한평생을 살다 보니 피부 안팎으로 문화에 절여 있는 사람이다." 경기도 용인 경기도박물관에서 9일 열린 간담회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은 자기 예술세계의 뿌리를 영축총림 양산 통도사로 꼽았다. 성파스님은 통도사의 문화를 자양분 삼아 큰 자신의 선예(禪藝) 작품을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특별전 형태로 대중에게 공개한다. 성파선예..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싱가포르서 '순복음 기도와 영성' 전파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처치 초청으로 열린 대성회에서 설교자로 참석해 한국 교회의 기도 및 신앙을 전파했다. 시티하베스트교회는 수만명이 다니는 싱가포르 대형 교회 중 하나다. 이 교회는 그동안 여의도순복음 스타일의 기도와 예배 방식을 받아들이며 부흥을 이어왔고, 최근 3년 동안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신년 특별새벽집회인 열두 광주리 새벽기도회에 꾸준히 함께해왔다.9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따르면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 공식 출범..."비성경적 흐름 분명히 지적"

개신교계 신문 기자들이 모여서 비성경적인 사회 흐름에 대항하고 한국교회의 바람직한 미래를 위해 고민하는 포럼이 공식 출범했다.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은 6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창립예배를 드리고, 비전을 선포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창립예배는 사무총장 차진태 기자(교회연합신문)의 인도로 임경래 기자(크리스챤연합신문)가 대표기도를 맡았고, 유종환 기자(기독교한국신문)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평찬 목사(GOODTV 본부장)와 나경화 목사(기..

'지리산 봄철 명물' 화엄사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개최

국가 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홍매화의 아름다움을 공유하는 '화엄사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가 오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열린다. 홍매화는 전남 구례 화엄사 각황전 옆에 있는 오래된 나무로 지리산의 봄을 알리는 명물이다. 8일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본사 화엄사에 따르면 올해 콘테스트는 '꽃피는 순간, 꿈이 피어난다'는 슬로건 아래 프로 전문가 부문과 휴대폰 카메라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사진 출품은 화엄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

'신·구 대리전' 대구 동화사 종회의원 보궐선거 선안스님 당선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본사 대구 동화사 중앙종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대구 임휴사 주지 선안스님이 동화사 주지 선광스님의 상좌 덕유스님을 꺾고 당선됐다. 동화사 전 방장 의현스님과 조계사 전 주지 현근스님 등이 미는 구세력과 조계종 최대 종책모임인 화엄회를 배경으로 한 교구장 선광스님이 미는 신세력 간의 대리전이었던 이번 선거 결과는 산중 민심이 완전히 한쪽으로 기울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동화사는 5일 오후 1시 설법전에서 제18대 중앙종회..

조계종 CJ제일제당과 손잡고 '사찰식 왕교자' 출시

대한불교조계종 사업지주회사 ㈜도반HC와 국내 식품업계 1위 CJ제일제당이 손잡고 '사찰식 왕교자'를 한정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를 연다.㈜도반HC는 오는 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조계종 전법회관 1층 '승소'에서 '사찰식 왕교자 미식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시연회는 최근 'K-템플 푸드'가 글로벌 웰빙 트렌드의 중심으로 떠오른 것에 발맞춰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 요리연구가가 진행을 맡아 제품을 활용..

인도 순례 마친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 "주인공임을 잊지 말자"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이 건학 120주년을 기념해 인도 성지를 방문, 문화교류 활동을 했다. 돈관스님은 성지를 순례하며 일행에서 "어느 곳에 머무르더라도 '나는 주인공이다'를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동국대는 건학 120주년을 기념하는 첫 공식 행보인 '인도 문화교류 활동 및 학술탐방'을 회향했다고 4일 밝혔다. 이사장 돈관스님과 윤재웅 총장을 비롯해 서울과 WISE캠퍼스 불교동아리 대표 학생 등 총 52명이 동참한 동국대 인도 방문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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